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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교회답게 2월 11일
    2001-12-10 18:29:58   read : 15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교회를 교회답게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 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전서 2:1-10)

    1. 교회는 건물이 아닌 구원받은 신앙인(信仰人)의 공동체입니다.
    아직도 교회관이 바로 서 있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십자가로 표시되는 교회들에 관하여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란 죄에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그러나 요즘 일반적으로 보면 ○○○교회라고 할 때, 머리에 들어오는 개념은 우뚝 서 있는 건축물을 연상하게 됩니다.
    즉, <영락교회>라고 하면 중구 저동에 있는 영락교회를 상상하게 되고, <순복음교회>라고 하면 여의도에 는 돔 식으로 지은 교회를 연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 교회를 담임한 목사를 연상하게 됩니다.
    교인들 스스로도 "우리교회는..." 이라고 할 때 의례 담임목사를 지칭하면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교회는 사랑이 없어...라고 한다면 모두 자기는 빠지고 다른 사람이나, 그 교회의 장로나 목사를 두고 말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교회관부터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상도교회>라고 하면 이 건물이 아니라, 여기 모인 우리 모두를 의미합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져야 한다>고 하는 말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로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건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백성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을 지칭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교회답게 되려면 '내가 나다워져야 한다'는 말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말씀을 경청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에서의 교회란 성막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두 가지 큰 선물이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율법>이었고, 다른 하나는 <성막>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두가지 찬넬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런데 <율법>과 <성막>을 생각해 보면, <율법>은 <신앙>과 <행위>에 대한 규범이었고, <성막>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공급받는 통로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두 가지를 통하여 그들과 함께 하였고, 그들에게 은혜와 복을 내리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어 이스라엘 백성이 지킬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도록 하였고, 그리고 성막에서 드리는 제사의 행위를 통하여 <은혜>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는 수레의 양 바퀴처럼 언제나 함께 따라 다녔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살펴보면 이 두 가지가 바로 되었을 때는 번영하였고, 그렇지 않았을 때는 재난과 병고와 전쟁과 환난 속에 지내야 하였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부름 받은 성도들에게 <말씀>은 신앙과 행위의 표준이고,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고로 교회가 교회다워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통로가 항상 열려있습니다.
    즉, 성도가 하나님께로부터 은혜와 사랑을 받는 길이 <교회>란 것입니다.
    교회를 통하여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대하여 시험 들면 은혜도 마르고 영적 성장도 둔화되고 기쁨과 감사생활도 없어지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교인들의 현상을 다 보시길 바랍니다. 교회에서 시험 들면 우선 자신의 영이 죽게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해지고 결국 생활에서 감사가 사라지게 됩니다.

    출애굽 과정에서 성막은 초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성막에 하나님은 임재 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온전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성막에 거하였다는 것은 매우 의미 심장한 교훈의 뜻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금도 주고 있습니다.
    지상의 교회들이 모두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실만한 온전한 교회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보잘 것 없고, 냄새나고, 어지러운 천막이었지만 거기에 하나님은 임재 하시었습니다. 낮에는 구름이 와 덮쳤고, 밤에는 불기둥이 그 성막 위에 머물렀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성막 위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고 두려움과 위급함을 이겨냈고, 편히 잠들 수 있는 위로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거할 만큼 온전한 교회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솔로몬의 표현대로 하늘의 하늘이라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스스로가 성막 위에 임재 하였던 것처럼 오늘도 교회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교회는 그러므로 인위적으로 이끌림 받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2:22절에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하나님을 모실만한 성전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일 매일 성령의 임재 하심으로 우리 성도들의 마음을 감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하나가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입니다.
    우리의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은 바로 이 성령의 거하실 처소로 지어져 가야 합니다. 비록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실만한 처소는 못되지만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날마다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 가는 성령의 감동하심입니다.

    그래서 죄 중에 모든 죄는 다 용서를 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부인하는 죄,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령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해 가려고 하는데 그것을 끝내 거역하니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결론이 무엇입니까?
    교회를 교회답게 하려면 나를 그리스도인답게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 교회가 교회다우려면 성령의 지배를 받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들이었습니까?
    모두 약속의 밖에 있던, 소망이 없이 살던 존재들이었습니다.
    멸망 받아 마땅할 존재들이었습니다.
    여전히 죄 중에서 헤매던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아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존재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이 성전을 함께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말은 그리스도의 몸인 이 성전을 함께 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는 나 혼자서 믿음 생활하는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교회는 나 혼자만의 은혜를 받고, 나 혼자만의 복을 받기 위한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교회를 교회답게 한다는 말은 나로 하여금 나다워지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나로 나다워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습니까?
    내가 진정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되어가고 있는가 라는 의미입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져 가고 있는가 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교회다워지려면 직분 맡은 자들이 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살펴야 합니다.
    거기에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이것을 잘 가르치지 못하여 오늘 한국교회의 크리스천들은 모두 주술적인 신앙인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두가 개인적인 복만 받기를 원합니다.
    함께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져 가는 것은 까맣게 모르고 개인주의적인 신앙생활만 하려고 합니다.

    내가 나다워지기 위해서는 나같이 미천한 존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항상 느끼고 발견해야 합니다. 그래서 몸으로 드리는 산 예배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형식의 예배가 아니라 생활예배를 말합니다. 내 생활이 항상 그리스도의 영을 모신 성전으로 변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회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기도의 제단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내 집은 만인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였습니다.
    교회의 문은 끊임없이 기도하는 자들의 방문이 이어져야 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깨어있게 됩니다.
    기도를 통하여 시험에 들지 않게 됩니다.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됩니다.
    기도를 통하여 약한 것과 병자들이 나음을 입게 됩니다.
    함께 기도하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의가 실현됩니다.
    초대교회가 왜 그렇게 영적 힘이 있었습니까?
    전혀 기도의 힘쓴 교회이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전도의 열정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교회가 초대교회였습니다.
    사도행전 5:42절에 초대교회 교인들은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이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그리스도인들의 전도는 못하면서 사회개혁은 많이 말합니다.
    이점에 관하여 독일의 본 회퍼 목사에 대한 일화가 있습니다.
    본 헤퍼 목사는 설교하기를 "어떤 미친 운전자가 차를 마구 몰아 이 사람, 저 사람을 죽이고 다치게 하면서 돌아다닙니다. 그러면 교회는 그 미친 사람이 죽인 사람을 장례 해 주고, 다친 사람을 치료해 주는 것으로 할 일을 다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교회가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미친 운전자를 운전대에서 끌어 내리는 일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당시 나치들은 다 알고 있었기에 그를 잡아 사형언도를 내렸습니다.
    그런데 본 회퍼 목사가 사형 당하기 전 환상 중에 보니 히틀러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는데 무수한 사람을 학살하고 악한 일을 많이 했으니 너는 지옥에 가라고 판결하더랍니다.
    그러자 히틀러는 소리 지르기를 나는 누구에게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대성통곡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본 회퍼 목사는 크게 뉘우쳤다고 합니다.
    나는 그를 죽여야 한다고만 생각하였지 한번도 그를 위하여 전도도 하지 않았고, 그를 위해 기도도 하지 않았다고 회개하였다고 합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지려면 우리 안에 성령의 역사를 막지 말아야 합니다.
    그 성령의 감화감동은 오늘도 우리에게 기도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전도의 사명을 주십니다. 반드시 주십니다.
    아직도 기도도 안나오고, 전도도 하지 못한 채 세월만 보낸다면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한 상태가 바로 영이 죽은 상태란 말입니다.
    영이 죽어 있으니, 교회가 축복의 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영이 죽어 있으니, 말씀의 감격이 생겨날리 만무합니다.
    영이 죽어 있으니,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덕이 있을리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진지한 자기 반성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종치면 끝납니다. 한번 구원의 문이 닫히면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바로 오늘 등록하기를 바랍니다.
    바로 오늘 작정하기를 바랍니다.
    나로 나답게, 나로 그리스인답게 되도록 결단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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