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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 교회 5월 6일
    2001-12-10 18:39:49   read : 19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정 - 교회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 <에베소서 5장 22절-33절>

    5월은 가정의 달로 지킵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들이 새로워질 수 있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과학 기계문명은 눈부시게 발달하여 매우 편리한 세상을 만들었지만,
    그러나 가정은 점점 위기를 만났다고들 합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은 하는데, 가정을 지탱해 내는 힘은 점점 사라져서 깨지는 가정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5월은 어쩌면 <가정 회복의 달>이라 해야 좋을 듯 싶습니다. 더욱이 우리 믿는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까지 부여받았기 때문에, 이 한달 동안 가정에 관하여 성서적인 교훈을 되살려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것을 보면 교회와 주님과의 관계를 아내와 남편의 관계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 가정과 교회, 교회와 가정은 밀접한 관계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는 통로를 <가정>과 <교회>라는 통로를 통하여 드러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가? 하면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찾아볼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을 보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는 부모의 사랑 속에서 성장합니다. 그러나 그 사랑 속에서 성장한 어린이는 성인이 되면 부모를 떠나서 반려자(伴侶者)를 만나 짝을 이루어 가정(家庭)을 이룹니다. 어느 정도 크면 부모의 품을 자연히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생면부지의 이성을 그리워하면서 그 상대를 사랑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과정을 보면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부모의 사랑보다 이제는 또 다른 반쪽의 사랑을 더 그리워하며, 그를 좇아나서게 된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이 비밀이 크도다!'라고, 놀랍다고 하였습니다.
    생각해볼수록 생판 모르던 사람들끼리 서로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되고, 그리고 한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결혼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라운 신비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을 이렇게 부모의 사랑을 통하여, 그리고 반쪽의 상대를 그리워하는 사랑을 통하여 당신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나타내 보여주었습니다.

    짝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누구나 사랑의 열매로 자녀를 낳게 됩니다.
    이것 또한 신기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자란 아이가 어른이 되어 자기의 자식을 낳아 키워보게 되면 그때 사랑이 무엇인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영원토록 이어지는 창조의 질서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세운 사랑의 질서입니다. 인류 문명이 어떠하던 간에, 유무식을 불문하고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동일하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못 배우고, 가진 것 없는 부모라도 자식에 대한 사랑은 한결같습니다.

    또 제아무리 잘난 자식이라도 부모의 사랑에 능가할 자식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하향(下向)사랑 '내리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가를 알려면 가정을 바로 세우면 되고, 가정을 바로 세우면 교회가 바로 서게 됩니다. 이 관계는 신비로운 관계입니다.

    오늘의 본문이 바로 그런 관계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남편이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되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가정(家庭)은 교회(敎會)처럼 되어야 하고, 가장 이상적인 교회(敎會)는 가정(家庭)처럼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가정>이 <교회>가 되고, <교회>가 <가정>이 되면 그 이상의 바람직한 가정과 교회가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가정학 책들이 있고, 가정 관리사들이 있고, 가정학에 대한 지식들이 있지만, <가정>이 <교회>가 되면 바랄 것이 없는 이상적인 가정이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도 아무리 교회에 대한 이론이 많지만, <교회>가 <가정>처럼 되면 그 이상의 이상적인 교회는 없다는 말입니다. 이런 면에서 성경은 그야말로 진리의 말씀입니다.

    2. 가정은 교회가 되어야 하고, 교회는 가정이 되어 야 합니다.
    그러면 가정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말이겠습니까?
    교회에서 우리가 무엇을 합니까?
    1) 예배를 드리고 2)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고 3) 성도간의 교제를 나누고 4) 봉사활동을 합니다.
    이와 같이 가정에서 먼저 ① 예배가 있어야 하고 ② 말씀으로 가르치는 교육이 있어야하고 ③ 형제의 우애와 ④ 이웃을 위한 봉사가 있으면 그 가정은 이상적인 가정일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가정의 위기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다고 보십니까?
    바로 예배의 상실이라고 봅니다.
    가정에서 예배가 없어지면 남는 것은 육신의 생각들 뿐입니다.
    예배를 통하여 가정의 주인이 누구임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 없는 가정에서 아무리 세상 지식을 많이 쌓았다해도, 결국 그 많은 지식과 기술과 재능은 자기를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일에만 급급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가정에서 말씀이 존중되지 않고,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을 때, 남는 것은 욕심과 탐심 뿐입니다. 이렇게 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랑도 자기 본위에서 하게 되고, 형제간에도 이기주의로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재물을 놓고 형제간에 법정으로까지 가 싸우고, 심지어 형제의 의리도 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교회>가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가정>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란 말입니다.
    교회가 왕국이 되거나, 교회가 주식회사처럼 되면 이미 교회는 아닙니다.
    집단이익 단체일 뿐입니다. 교회를 지탱하고 교회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천사의 말이나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다해도, 그것은 소리나는 꽹과리일 뿐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모두 다 자신의 흘린 피로 값을 지불하고 구원해 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라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가리운다고 하였습니다.
    교회에서는 한없는 용서가 있을 뿐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이끌어지는 유일한 힘은 사랑의 힘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어쫓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가정처럼 사랑으로 이끌어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3. 오늘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되찾아야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아내들과 남편들에게 각각 권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내들에게는 남편에게 복종(submit)하라고 하였고, 남편들에게는 아내를 사랑(love)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복종>이란 단어의 뜻은 강제적인 굴복이 아니라, 사랑으로 자기를 스스로 내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로 보면 obey가 아니라 submit입니다.
    요즘 남편에게 자신을 종속시키지 못하는 아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세월이 가면 점점 더 아내들이 거세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남편에게 복종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께 복종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복종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남편에서 복종하는 것을 누가 배우고 본받느냐 하면, 자녀들이 배우고 본받습니다. 아내들이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은 어른들에 대한 공경심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것은 자연히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이 또한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질서입니다.
    성경에도 "보이는 부모를 공경치 않는 자들이 어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공경하리요"라고 하였습니다.
    또 남편들이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것은 자기를 내어주는 희생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래야 아내들로부터 순종을 기대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준 것처럼 남편들도 그렇게 아내에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전적으로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그리스도는 교회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희생적 사랑을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현대인의 가정에 위기가 어디에서 왔습니까?
    1) 순종 없는 평등의식과 2) 사랑 없는 순종만을 강조함에서입니다.
    그리스도인 가정이 세상의 일반 가정과 달라야할 점이 바로 이 점입니다.
    <순종>과 <사랑>을 자녀들에게 생활교육으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모든 교육의 기본 틀이기 때문입니다.
    이것 없이 학교 교육으로만, 일반 지식 교육으로 만으로는 아무런 것도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가정에서 <순종>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자
    란 아이들이 어떻게 사회생활에서 어른들을 존경하고, 동료들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순종과 사랑을 배우면서 자란 자녀들과 그렇지 못한 자녀들의 생활에는 현격한 차이가 드러납니다.

    미국 초기 청교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중 한 분이 <조나단 에드워드>입니다. <에드워드>는 주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신앙적인 여인과 결혼을 하여 신혼 초기부터 말씀대로 기독교 가정을 이루어 나갔습니다.
    반면에 그와 같이 자란 친구였던 <맥스 쥬크>는 신앙이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불신앙의 여인과 결혼하여 나중에는 자기 자신도 신앙을 버리고 점차 세상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한참 지난 후 어떤 사람이 이 두 사람의 가계(家系)를 추적하여 흥미로운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에드워드 목사의 후손은 모두 873명인데, 그 중에 대학총장을 지낸 사람이 12명이요, 교수가 75명이고, 의사가 60명, 성직자가 100명, 군대장교가 75명, 저술가 80명, 변호사 100명, 판사 30명, 공무원 80명, 하원의원 3명, 상원의원 1명, 미국 부통령 1명을 배출하였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편 맥스 쥬크의 후손은 1,292명인데, 어릴 때 죽은 사람이 309명, 직업적인 거지가 301명, 불구자 440명, 매춘부 50명, 도둑 60명, 살인자 70명, 그렇고 그런 자 53명이었다고 하였습니다.이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믿음을 가지고 가정을 이룰 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이렇게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결코 우습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믿음 안에서 가정이 교회처럼 된 가정은 하나님이 지켜 주시기 때문에 그 후손이 종려나무 가지처럼 뻗어나간다는 말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에서 잃어버린 것, 가정에서 되찾아야할 것을 되찾는 한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가정의 달을 지키며 생각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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