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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하늘을 보는 눈 10월 28일
    2001-12-10 18:56:04   read : 169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열린 하늘을 보는 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7:51-60 >


    "무엇이나 얻을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했으나
    나는 약한 몸으로 태어나 겸손히 순종하는 것을 배웠노라
    큰 일 하기 위해 건강을 구했으나
    도리어 몸에 병을 얻어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부를 얻어 행복하기를 구했으나
    가난한 자가 됨으로 오히려 지혜를 배웠노라
    한 번 권력을 가져 만인의 찬사를 얻기 원했으나
    권력 없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삶을 즐기기 위해 온갖 좋은 것을 다 바랬건만
    하나님은 내게 영생을 주사 온갖 것을 다 즐길 수 있게 되었노라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은 하나도 받지 못했으되
    은연중 나의 바라는 것을 모두 얻었노니
    나는 부족하되 내가 간구치 않던 것까지 다 응답 받았노라
    나는 만인 중에서 가장 풍성한 축복을 입었노라."

    미국 남북 전쟁시 발견된 어느 흑인 무명 용사의 일기장에서 발견된 글입니다.
    이 얼마나 깊은 내적 신앙으로 성숙된 글입니까!
    어느날 저는 흑인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받은 인상은 지금도 감격적이었습니다.
    저들의 찬송이며, 기도며, 사랑의 교제가 가식이 아닌 뜨거운 진실이었음을 느
    꼈던 일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지금 우리는 가을의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가을이 주는 교훈처럼 우리의 신앙의 성숙을 위해 서로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
    니다.

    1. 가을 하늘은 높고 푸릅니다. 그 하늘에서 무엇을 보고있습니까?
    사람들은 지금 단풍의 계절이라고 산을 보러들 나갑니다.
    단지 눈 앞에 보이는 형형색색의 물 들어가는 산을 보면서 그 아름다움에 도취
    되지만, 단풍으로 물들었다가 떨어져버리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못 보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보려면 속 사람의 보는 눈이 열려야 할 것입니다.
    속 사람의 눈이 열려진 사람들에게는 가을은 사색의 계절이요, 자신을 되돌아보
    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詩)가 나오고, 노래가 나오고, 탕자들의 집으로 되돌아서는 행동들이
    나오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을은 사람으로 성숙함을 일깨워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계절의 바뀜은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합니다.
    여름날의 온통 하늘을 덮어버리고 가리웠던 무성한 잎들이,
    이제 하나 둘씩 떨어져 낙엽으로 쌓이면, 숲 속에 숨겨졌던 온갖 것들이 겉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파여진 계곡이며, 울툭불툭한 바위들이며, 그리고 버리고 간 쓰레기들까지 숲 속에 감추어졌던 것들이 모두 눈에 보이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눈은 자연이 하늘을 쳐다보게 됩니다.
    가을 하늘은 너무나도 맑고 푸릅니다.
    땅위에 온갖 더러움에 비하여 가을 하늘은 너무도 맑고 깨끗합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창공을 바라보면서 무엇을 느끼게 됩니까?
    하늘은 어제나 오늘이나 그 하늘 그 자리에 있는 하늘입니다.
    내가 어렸을 적 보았던 하늘이 그 하늘이고 나이 들어서 보는 하늘도 그 하늘입
    니다. 그러나 이제 그 하늘을 보는 내 영혼의 눈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땅에 있는 것들은 언젠가는 낙엽처럼 다 쇠잔해지고 떨어져 버리는 것들!
    그리고 낙엽처럼 어디론가 바람결에 휘날려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것들이지
    만, 저 하늘을 영원한 것입니다.
    언젠가는 저 하늘로 들림 받아야 할 우리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인생의 계절에서 여름처럼 무성했던 젊음도 가고, 지위도 사라지고, 명예도 잊
    혀져 가는 것이지만, 결국 최후에는 우리의 눈이 머물 곳은 저 하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초대교회의 안수집사였던 스데반 집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2. 스데반은 영안(靈眼)이 밝아져 열린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거기에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다.
    스데반은 예루살렘 교회 안수집사였습니다. 그는 최초의 순교자이기도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에 박해가 시작되면서 스데반은 성령의 감동으로 유대인들에게 당
    당하게 외쳤습니다. 얼마나 용기있게 외쳤는지 모릅니다.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 하였도다 하니라"고 직설적인 포문을 열었습니다.

    저들은 이런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찔려 도리어 이를 갈면서 스데반을 돌로 쳤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내가 보노라" 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이었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으며 머리가 터지고 살이 찢기는 순간에도 그는 하늘을 쳐다보면서 용기를 잃지 아니했습니다. 그리고 그 하늘에서 자기를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최후의 순간까지 자기의 사랑하는 자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큰 영적 교훈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눈은 지금 무엇을 보면서 예수를 믿고 있습니까?
    아직도 열린 하늘을 보지못하고 예수 믿는 상태는 아닌지?
    아직도 땅 위에 것만 보면서 그것을 추구하는 그런 신자들은 아니었는지?
    아직도 열린 하늘을 보지못하고 직분을 감당하고 있지는 않는지?
    깊이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스데반 같이 하늘 문이 열리고 그 위에 서신 주님을 바라본 체험을 가졌다면 인간을 더 크게 보고, 인간들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면서, 부평초와 같이 이리 저리 휩쓸리고 있지는 않을 것이 아닌가?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요즘 각 교회들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초대교회와는 많이 다른 현상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거기에는 우리 교역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린 하늘을 보지못한 채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신앙의 공동체를 형성해 나가야 할 교회에서 무슨 인간적인 것을 성취
    하려고 하는 경우들이 많다는 말입니다.
    주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희생하려는 마음보다는 교회를 통하여 성취하려는 그
    런 상태에 있는 크리스천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을 이루어가는 신앙의 공동체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서로서로 양보하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
    가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직분은 주장하는 직분이 아니라 오직 봉사만이 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는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감정에 얽매이거나 치우치지 않아야 합니다.
    신자가 믿음의 순수성을 잃어버리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교회는 천국 시민운동을 실천하는 훈련장입니다.
    서로 서로를 위해 주고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먼저 존중해 주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그런가하면 한편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워야하는 곳입니다.
    모든 것이 가(可)하지만, 덕(德)을 세우기에 서로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사회일반 단체와 직장과 다른 면입니다.
    사회의 법이 교회의 법과 같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모두 그리스도께 자기 주장을 포기해야 합니다.

    주님은 사람의 마음의 동기부터 꿰뚫어 보고 있기 때문에 순수하지 못하면 주님이 막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의 숨은 동기의 불순함을 지적하시고 책망하였던 것입니다. 그런 책망을 들을 때 회개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들은 주님을 죽이자고 하나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요즘도 이것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숨은 동기가 불순하면 인위적으로 하려는
    일에는 주님은 막습니다. 이것이 또한 교회의 신비로운 능력입니다.
    교회 2000년 동안 온갖 불의한 세력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교회를 와해시키려고
    하였고, 총 칼로 위협했고, 심지어는 죽음을 강요했지만 아직도 교회는 이렇게 건재하게 된 것은 열린 하늘을 보는 성숙한 신앙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열린 하늘을 바라보는 눈에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세상이 다 자기에게 돌을 던져도 스데반은 열린 하늘 위에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현실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
    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상에서 주님이 하셨던 기도이었습니다.
    주님과 하나가 된 스데반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스데반 집사를 생각하면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소한 일에 서로 얼굴을 붉히고, 하찮은 자존심 때문에 상대방을 공격
    하며, 시기하며, 마음을 끓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하게 됩니다.
    우리도 스데반이 보았던 주님을 바라보면서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땅에 있는 것들만 생각하지 말고 열린 하늘에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현실의 고통과 아픔과 기막힌 웅덩이에서 벗어날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인생의 허무와 무상을 말하기 전에 열린 하늘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열린 하늘을 야곱도 보았습니다. 그는 형을 피하여 도망치던 길에서 노숙을 하
    면서 그 밤에 열린 하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평생을 좌우했던 것이 바로 그 밤에 보았던 환상이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를 가던지 형통케 할 것이요, 내가 네게 이른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에게는 1950년 12월 5일 밤 대동강에서 어머님과 헤어지면서 밤하늘을 쳐다보
    면서 어머님에게 했던 말, "어머니 기도해 주세요" "그럼, 나야 이제 기도로만 살지..." 하면서 눈물지으면서 밤하늘을 쳐다보셨던 그 모습을 생각하면 그 힘으로 나는 이 시간까지 버텨온 삶의 힘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는 육신으로 다시 뵈올 수 없지만, 그가 이 땅 위에서 생명이 다 해 가는
    순간까지도 이 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숨을 거두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열린 하늘을 바라보면서 거기에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주님을 보았던 스데반
    과 같이 우리도 열린 하늘을 바라보면서 끝까지 승리하는 성도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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