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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나 할 걸 그랬어” 목사가 정말 배부른 직업일까요? / 내가 이러려고 교회에 다녔나 자괴감이 든다
    2017-04-07 08:13:55   read : 407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나 할 걸 그랬어” 목사가 정말 배부른 직업일까요

    “목사가 돈을 잘 버나 봐. 이럴 줄 알았으면 목사나 할 걸 그랬어.”

    얼마 전 한 식당에서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중년남성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얼마 전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6년 재직자 직업만족도’ 조사결과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판사, 도선사에 이어 직업만족도 3위를 차지한 것이 목사라는 것이 매우 의아한 듯 했습니다.

    만족도는 해당 직업 종사자 30여명이 급여, 근무조건, 직업 지속성, 발전 가능성, 사회적 평판, 수행직무 만족도 등 8개 지표에 스스로 점수(최고 5점, 최저 1점) 매긴 것을 토대로 했습니다.

    결과가 발표 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목사가 상위에 랭크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부정적 반응을 보인 이들은 목사를 ‘기득권’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대형교회 담임목사의 경우 억대 연봉을 받으며 정치세력과 결탁해 많은 권력을 누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명성교회의 합병 문제 등을 언급하며 ‘목사는 부의 세습도 할 수 있다’는 식의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이렇게 등 따듯하고 배부르니 직업 만족도가 높은 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호사를 누리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만족도가 높은 직업 상위 10개 중 목사는 ‘발전가능성’에서 4위, ‘직업의 지속성에서’ 2위, ‘수행직무 만족도’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근무환경’이나 ‘급여만족도’에서는 상위 10위 안에 없었습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한국교회에선 미자립교회가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점점 더 많은 전도사와 강도사, 목사들이 생활 전선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택시기사, 택배 등 이중직을 겸하며 목회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중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넉넉한 생활비를 벌어다 주지는 못한다. 목회자의 길이 힘들고 어려워 십자가의 길이라고 하지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일이기에 보람과 기쁨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목사의 직업만족도가 높다는 것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이들을 마냥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목사들이 돈과 권력이 곧 권위인 것처럼 여기며 호사를 누리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돈과 권위를 좇지 않았습니다. 목사의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서 예수를 따를 때 생길 것입니다. 그 권위가 있다면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도도 커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도 바울처럼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 11:1)고 세상을 향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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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위기, 지성적 풍토 약화와 밀접…"사상의 풍요로움으로 극복해야"

    [파워인터뷰] 대한기독교서회 서진한 사장

    ■ 방송 : CBS 교계뉴스 파워인터뷰(CBS TV, 4월 5일(수) 밤 9시50분)
    ■ 진행 : 권혁률 선임기자
    ■ 대담 : 서진한 목사(대한기독교서회 사장)



    목회자와 기독지성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월간지 기독교사상이 이달에 700호를 발간했습니다.

    대한기독교서회 서진한 사장은 지성과 영성의 조화를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파워인터뷰, 권혁률 기잡니다.

    [리포트]

    ◇ 권혁률> 서 목사님 반갑습니다.

    ◆ 서진한> 반갑습니다.

    1890년 창립된 대한기독교서회는 한국교회 최초의 연합기관이다. 또한 현존하는 출판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 권혁률> 우선 대한기독교서회 소개부터 해주시겠습니까.

    ◆ 서진한> 기독교서회는 한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교회 연합 기관입니다. 1890년 그러니까 고종황제가 계실 때 만들어졌습니다. 한국교회에 모든 선교사들이 다 동원돼서 함께 참여했으니깐 명실공이 연합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회는 주로 문서선교를 목표로 삼아서 만들어졌고 지금까지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 권혁률> 지금 존재하고 출판사 중에서 제일 오래 됐다는 것이죠.

    ◆ 서진한> 네. 그렇습니다.



    ◇ 권혁률> 서회에서 월간 기독교사상을 내고 있는데 이번 달로 700호를 맞이했다고 들었습니다.

    ◆ 서진한> 예, 그렇습니다. 아마 정간이 없었으면 훨씬 호수가 늘어났을 텐데 57년에 만들어서 지금까지 700호를 냈고요. 8월이 되면 60년이 됩니다. 이제 정간하게 된 이유는 중앙정보부의 압력을 받아서 예전에 그래서 한때 정간한 적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 권혁률> 교회뿐 아니라 우리 사회 지성 계층 전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알고 있는데요. 지나 온 발자취를 간단하게 말씀해주시죠.

    ◆ 서진한> 단적으로 말을 한다면, 아시아 일본도 다 포함해서 아시아쪽에서 '사상'이라는 것을 가지고 기독교쪽에서 나오는 잡지가 없습니다. 일본에 '복음과 세계'정도가 있는데 아주 얇은 조그마한 책이지요. 한국 기독교에서 상황이 어려운데도 기독교 사상을 염두해두고 이런 책을 냈다는 것이 놀라운 거고요. 지금도 살아계신 옛 어른들은 옛날에 사상계와 기독교사상계 두 개를 읽지 않으면 지성인이 아니라는 그런 생각을 했었죠.

    대한기독교서회 서진한 사장은 "한국교회 위기를 돌파할 축이 '사상'이라고 강조한다.
    ◇ 권혁률> 우리 한국교회 지성적 풍토가 많이 약화됐다. 그래서 기독교사상도 영향력이 예전같이 못하다, 이런 걱정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 서진한> 예..걱정을 많이 하죠. 한국교회가 어려운 때인데 전쟁이 끝나고 얼마 안돼서 사상을 논의하는 잡지를 만들 수 있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한국교회가 풍요로운데 사상을 논의하는 이런 경향이 없어졌죠. 예전에 유명한 분들 중에 (고) 박형규나 연세대 유동식 교수나 (고) 김관석 NCC 총무나 다 기독교사상 편집을 맡아서 했습니다.

    사상이 살아있었다는 것이고 사상이 사람을 길렀다는 것이죠. 지금은 그 사상을 논의하는 시대가 아니게 된 것 같고 또 기독교사상은 그런 점에서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위기에 처해있다고 다들 보는데, 위기를 돌파할 한 축이 신학 또는 사상 그런 것이 아닐까 싶어서 새로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권혁률> 기독교 출판 시장을 전반적으로 보면 지나치게 기복적이고 감성적이지 않는가 이런 우려도 있는데요. 출판 현장에서 보실 때 어떻습니까.

    ◆ 서진한> 기독교 한국 기독교 출판은 대게 간증집이나 목사님들의 설교, 특히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설교 이런 쪽으로 많이 치중해있죠. 그런 점에서 인문학적인 것, 역사 이런 것을 따지는 그런 책들이 많이 나와야 된다 싶습니다. 신앙과 관련해서 학문적인, 학문적이라고 하면 많이 무겁나요. 어쨌든 좀 교양 사상, 인문학 이런데 관련한 책들이 많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독자가 있어야 출판이 되는 거니깐 한국교회가 어떻게 그 독자를 기르느냐가 서회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 권혁률> 출판사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한편에서는 소비자인 독자들, 성도님들의 노력과 관심도 필요할텐데 당부 말씀 좀 해주시죠.

    ◆ 서진한> 한국교회가 사상적으로 풍요로워져야 교회 성숙,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요. 지금 한국교회를 폄하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많은데 그것 역시 교회에서 다양한 사상이 논의되고 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그런 운동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특히 왜 그러냐하면, 기독교 2000년 역사가 문화·예술 다양한 영역들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신앙의 꽃이 핀 것이라서 그런 점에서 조금 다양한 책과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면 그것이 교회를 풍요롭게 하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기독교사상'은 한국교회의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그리스도인을 양성하는데 이바지해왔다.
    ◇ 권혁률> 서회에서 혹시 준비하고 계신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 서진한> 서회는 가능한 정말 한국교회 공적인 아카데미 이런 것을 만들어 보고 싶고 그런 것을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 중 한 가지는 지금 신학을 대게 신학교가 학교 안에서만 논의되는 신학이 학교에 갇힌 상황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교회는 신학교와 상관없이 굴러간다는 이런 평가를 하니깐 신학생들이 신학 교육을 받고 교회에 나오면 신학을 잊어버려야 된다고들 말도 하고 그래서 그 양자 사이에 가교를 좀 만들고 신학의 갈증이 있는 일반 평신도도 충족시키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권혁률> 서회가 앞으로 한국교회 안의 지성과 영성이 조화되는 그런 성숙한 신앙을 더 많은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서진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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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러려고 교회에 다녔나 자괴감이 든다"

    감신대 총여학생회-감리교 여성지도력개발원, 지난 30일 공개강좌 열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의 현실을 신학생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지난 30일 서울 감신대에서 열린 공개강연 '루터씨, 낄끼빠빠'에서는 '내가 이러려고 교회에 다녔나' 자괴감이 드는 순간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강연에 참석한 50여명의 신학생들은 조를 나눠 서로의 견해를 나눴다.

    교회 안에 남아있는 가부장적 문화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여전한 건 물론이고,

    "지금 감리교에서 공고문을 보면 항상 여성사역자 구하는 건 유치부나 아동부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여성 사역자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해요."

    청년이라는 이유로, 예배보다 봉사를 강요당한다고 말한다.

    "10시까지 교회에 도착해서 성도님들을 제가 사모님과 같이 맞이하고 PPT 맨날 제가 돌리고,.. 오후예배에도 반주 제가 하고, PPT도 제가 돌리고 이런단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이러려고 교회를 다녔나 싶어요."

    정작 힘들게 자신의 시간과 정성을 쏟아 봉사하고 나면, 청년들의 수고는 제대로 알아주지 않는 교회의 모습에 종종 자괴감이 든다고 토로했다.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시간을 쪼개가면서 했는데, 행사 다 끝나고 나면 목사님이나 장로님이 나오셔서 이번 행사는 정말 하나님의 도움으로 훌륭하게 끝난 것 같다 라고 할 때 내가 왜 이런 걸 했나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모든 문제는 예수님을 통해 해결된다는 만사형통의 문화 탓에 괴롭고 고통스러운 이들을 포용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현실도 꼬집었다.

    "우리는 즐겁고 평안하고 아무 문제 없이 교회를 다녀야 된다는 이런 분위기에서 사실은각각 가지고 있는 고통이라든가 아픔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표현하면 뭔가 신앙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여깁니다."

    이같은 교회의 문제들이 과연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으로 극복될 수 있을까.

    감신대 총여학생회와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등이 공동 주최한 공개강연에서 신익상 교수(성공회대 신학연구원)는 루터 시대와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면서, 지금은 사회개혁을 통해 교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교회의 변화는 사회 변화와 연동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교회가 변한다고 사회가 바뀌길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사회변화가 교회 변화를 견인할 수 있다면 교회는 사회 변화에 투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특히, 교환과 거래가 강조되는 자본주의가 교회작동 원리가 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터가 말한 '오직 성서'는 하나님 말씀 앞에 모두가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이었고, '오직 믿음'은 자본주의 시스템의 깔려있는 기복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정의 실현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 정의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실현되는데, 교회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 '오직 은혜' 입니다."

    신 교수는 "교회가 '은혜'로 운영됐는지, 아니면 아니면 '교환'이라는 세상 기준으로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 걸 방치하거나 방조하진 않았는지 반성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대안으로 나타나고 있는 교회의 대안공동체들이 지금보다 더 확산돼야 한다면서, 우리사회의 구조적 사고방식을 깨뜨려나가는 교회적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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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수감 중 기독교 책 수령



    이재용

    지난 국정조사 청문회에 나왔던 이재용 부회장 ⓒ국회방송 캡쳐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독교 등 다수의 종교서적을 영치품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향신문이 4일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저술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참기쁨' '감사의 기적' '믿음의 기적' 등의 책을 받았다.

    또 지난 2월에는 일파 스님의 저서인 '다시 세상속으로' '대운의 터' 등도 전달됐다.

    경향신문은 "일부 도서의 발송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모두 이 부회장이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다만 이 부회장이 발송인들에게 직접 책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구속되기 전 종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 이재용 부회장이 수감생활을 하면서 종교에 관심을 갖게 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고 이 매체는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015년 8월14일 특별사면돼 출소하면서 성경책을 들고 나와 화제가 됐다고도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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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오정현 목사는 자격 없어"

    위임 결의 무효 항소심 마지막 변론

    오정현 목사를 상대로 한 위임 결의 무효 소송이 이제 선고를 앞두고 있다. 뉴스앤조이 구권효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확인 소송 마지막 변론이 열렸다. 4월 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305호는 사랑의교회 교인들과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갱신위) 교인들, 변호사와 기자 등 30여 명으로 꽉 들어찼다.

    2015년 5월 시작해 만 2년에 접어든 이 재판의 핵심 요지는,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위임목사 자격을 갖췄냐는 것이다. 예장합동 헌법 정치 제15장 13조는 "다른 교파에서 교역하던 목사가 본 장로교회에 속한 노회에 가입하고자 하면 반드시 본 장로회 신학교에서 2년 이상 수업한 후 총회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여야 한다. 한국 이외 다른 지방에서 임직한 장로파 목사도 같은 예(例)로 취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변론에서 갱신위 측 변호사는, 오정현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헌법에 규정된 자격 조건 2개(한국 이외 다른 지방에서 임직한 장로파 목사, 총신대 2년 이상 수업)를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미 미국 PCA 서남노회 목사 안수 과정에 문제가 있는 점이 드러났고, 이번 총신대 결정으로 편목 입학 과정도 무효가 되었다는 것이다. 총신대에 확인한 결과, 오 목사는 편목 과정 수업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았고 입학시험은 팩스로 치렀다는 회신이 왔다며 이는 심각한 하자라고 주장했다.

    동서울노회와 사랑의교회 측 변호사는 다른 주장을 폈다. 먼저 동서울노회 측은, 강도사 고시와 목사 임직은 노회와 총회가 결의하는 것이라고 했다. 총신대는 편목 과정을 예장합동 총회로부터 위탁받은 기관일 뿐인데, 그런 기관이 자의적으로 극단적 해석을 해 합격을 무효화할 수 있느냐고 문제 제기했다.

    오정현 목사 측 변호사는, 위임 결의를 무효화하려면 지금 현상을 유지했을 때 정의 관념에 현저히 부합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그런 사안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총신대가 오 목사를 '표적' 삼은 것으로 봤다. "총신 졸업 증서를 받은 사람이 3만 명이 넘는데, 오정현 목사만 유일하게 합격 무효 처분을 받았다. 이를 봤을 때 그 의도가 명백하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와 동서울노회 측은, 편목 과정은 타 교단 목사를 예장합동 목사로 데려오면서 교단 교리나 신학을 맞추기 위한 절차라고 주장했다. 아주 까다롭고 엄격하게 심사하려는 제도가 아니라고 했다.

    동서울노회 측 변호사는 "편목 과정 같은 경우는 (타 교단 목사를) 모셔 오는 건데, 목사를 떨어뜨리거나 망신 주려고 엄격하게 유격 훈련처럼 하는 게 아니다. 우리 교단 교리에 맞춰 주십사 하는 것이다. 만일 담임목사 청빙한 교회들을 전수조사하면 엄청난 (유사) 사례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랑의교회 변호사도 "오정현 목사에게 직접 들은 바로는, 편목 수업을 한 번도 듣지 않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출석한 적도 있고 시험도 보고 레포트도 냈다. 다만, 오 목사처럼 외부에서 영입돼 온 케이스 중 편목 수업을 다 들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총신대는 오정현 목사의 입학, 수업, 졸업 과정에 숱한 문제가 있다고 회신했다.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총신대, '사실 조회' 요청한 교회에
    "입학 과정 문제, 출석도 안 해"
    갱신위 "교회가 자충수"

    변론 기일 전, 사랑의교회와 갱신위 측은 모두 오정현 목사 편목을 무효화한 전후 사정을 묻는 사실 조회를 총신대에 요청했다.

    사랑의교회는 총신대에 △오정현 목사가 실제로 제출한 서류를 조사했는지 △오 목사가 낸 노회 추천서를 경기노회가 확인해 줬는데도 허위로 보는 이유가 무엇인지 △오 목사가 편목 과정에 입학할 자격이 없는지 △합격 무효를 2016년 8월 결정하고서도 왜 12월까지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았는지 △오 목사 말고도 합격 무효 처분을 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총신대는 오정현 목사가 총신대에 입학할 자격이 없다고 했다. 1982년부터 2003년까지의 경기노회 목회 후보생 명부, 제반 입시 서류와 소정 양식, 오 목사가 입학한 2002년 편목 과정 모집 요강, 2002년 수업·출석 등 자료, 각 교회 주보 등을 모두 조사했다고 했다. 그 결과, 오 목사는 입학 원서를 낼 당시 외국 교회인 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목사였기에, 목사 후보생 자격으로는 서류를 제출할 수 없다고 했다.

    "교수회 참석 교수들에게 논의 사항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도록 서약받는 전통도 있는가"라고 묻는 사랑의교회 질의에는 "공산주의 전제 집단도 아닌 신학대학의 교수회가 그런 서약을 했다니, 기가 막히는 음해가 아닐 수 없다"고 회신했다.

    총신대는 갱신위 측에 보낸 사실 조회 회신서에도 오정현 목사의 편목 입학, 졸업 과정에 불법성이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팩스로 입학시험을 치른 점, 편목 수업에 참석하지 않고도 학점을 취득한 점은 모두 불법에 해당하고, 졸업할 수 없는 사유라고 했다.

    갱신위 교인들은 총신대의 사실 조회 확인서가 판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측은 이 확인서를 받아들이겠느냐는 판사의 질문에 거부 의사를 표시했다. 갱신위 한 관계자는 "사랑의교회가 자처해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답변을 총신대에 받아 내고는 이를 받지도 않겠다고 한다. 자충수인 것 같다"고 했다.

    반면 사랑의교회 주연종 목사는 "문서 퀄리티도 떨어지고 공문서 같지도 않다. 김영우 총장과 한천설 신대원장 두 명이서 주도해 문서를 작성하고 답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교수들은 무슨 일이 진행되는지 알지도 못한다"며 문서 효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양측은 변론 종결에 합의했다. 2016년 2월 시작한 2심 재판은 1년 2개월 만에 변론을 마무리 지었다. 이제 선고를 앞두고 있다. 5월 11일 오후 1시 50분에 2심 선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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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일조는 의무인가? 꼭 수입의 10%여야 하나?

    존 파이퍼 목사 고찰… “자유함과 기쁨으로 후하고 너그럽게”



    ▲존 파이퍼 목사. ⓒDesiringGod.org

    “파이퍼 목사님, 교회에 내는 십일조와 관련해서, 5%는 교회에 내고, 5%는 비영리 기독교단체에 내도 될까요? 십일조를 쪼개서 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근 파이퍼 목사는 한 성도에게 십일조와 관련해 이같은 질문을 받고, 자신의 블로그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에 관련 글을 남겼다.

    파이퍼 목사는 이 글에서 “먼저 십일조를 꼭 해야하는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해보자”며 말문을 열었다.

    파이퍼 목사는 “신약에서는 십일조를 반드시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 없다. 신약에서 기독교인들의 삶은 구약의 율법과는 다른 기준 위에 놓여 있다. 바울 사도는 로마서 7장 6절에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고 말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를 들어, 바울 사도는 우리가 헌금과 관련해 꼭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사도는 ‘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또 고린도후서 8장 3절에서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고린도후서 9장 6~7절에선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퍼 목사는 “여기서 초점은 비율로 따지지 말자는 것이다. 이는 규정돼 있지 않다. 그보다 자유함과 기쁨으로 후하고 너그럽게 제물을 드리고자 해야한다”면서 “난 중산층인 교인들을 상대로 수년 간 ‘10%만 드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었다. 우리는 서양의 부요함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5%나 10%를 드리는 것이 매우 너그러운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십일조는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신약에서 말씀하는 규범도 아니라고 말할 때, 한 가지 분명히 해두고 싶은 게 있다. 축구팀 코치를 한 번 생각해보자. 그는 고등학생 팀원들에게 ‘팀의 효율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모두 매일 오전 5시에 기상해서 3마일씩 달려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분이 마음으로 축구를 사랑하고, 이번 시즌에 여러분 안의 모든 것을 다 쏟길 원한다. 여러분이 최고의 탁월성을 추구하길 원하고 위대한 팀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길 원한다’고 말한다. 전자와 후자 중 어느 것이 더 높은 기준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후자의 경우는 어떤 규칙이 없지만 전자의 경우에는 규칙이 있다. 매우 엄격하게 들린다. 그러나 나는 후자의 경우가 더 높은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 코치는 팀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팀원 중 만약 규칙이 없다는 핑계로 팀훈련에 마음을 다해 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코치의 마음을 따르지 않는 것이다. 이는 교회 내 헌금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했다.

    파이퍼 목사는 “복음 때문에 우리가 가진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역교회에 특정한 비율을 내라고 요구하시겠는가?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비추어 보자면 그렇지 않다. 헌금은 어떤 특정한 비율이나 규칙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너그러운 마음과 지역교회가 가진 성경적 중요성, 다른 사역들이 가진 놀라운 가치들로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나 교회는 모든 사역의 뿌리이다. 만약 교회 사역이 실패한다면, 다른 사역들은 비성경적인 것이 될 수도 있다. 지역교회는 모든 다른 사역의 모판이다. 교회는 여러 사역자들에게 사역의 풍성함과 성경적 정체성을 갖게하는 장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지역교회에 여러분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곳에 더 드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는 어떤 규칙이 아니다. 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요구가 아니며 하나의 가이드라인이다. 물론, 십일조가 교회의 자산보다 더 많아서 십일조를 드리기 어려운 부자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러한 경우는 예외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너그러운 마음을 아끼지 말라고 강조하고 싶다. 하나님께 드림에 있어서 헌신적이 되어보자. 지역교회에 충성스러운 모습이 되어보자. 또 다른 사역들에 대한 후원에 선견지명을 가져보자. 그럼 하나님께서 비율을 조정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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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시계와 위기를 맞은 교회

    그 동안 교회의 사명이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사명을 버려야 한다
    김무영 |



    금시계

    세월이 약이란 말이 있다. 세월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말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세월이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일 중에 하나가 금시계에 관한 것이다. 어림잡아 40년 전의 일이다. 당시 나는 부산에서 살고 있었는데 서울에 사는 친구로부터 초대를 받았다. 그는 중견 회사의 회장이었다.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와서 설교를 해 달라는 부탁이었다. 비행기표를 보내왔다. 감사한 마음으로 서울에서 그를 만났다. 그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

    이른 아침에 그는 나를 대중 목욕탕으로 데리고 갔다. 입구 카운터에서 그는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맡기기에 나도 내 시계를 맡겼다. 그 때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나의 시계는 맡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의 시계는 금시계라 싯가가 수백만원에 달하지만 내가 차고 있던 시계는 불과 몇 만원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금시계는 맡기고 보통 시계는 맡기지 안하도 된다는 말이다. 있을 수 있는 일이었는데 지금까지 그 일이 잊혀지지 않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아내의 시계

    언제부터인가 아내는 그의 손목시계를 잃어버렸다고 푸념을 했다. 미시간에 사는 시누이가 방문했을 때 사준 비싼 시계라고 한다. 비싼 시계를 잃어버리고 찾는 아내를 보면서 내 손목에 있는 시계를 보았다. $1.50에 산 것이다. 어린아이 장난감 같은 싸구려 시계인데 충분이 시계의 사명을 다 하고 있다. 정장을 하고 나설 때 나는 그 시계를 차고 간다. 운동을 하러 갈 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갈 때도 여전히 내 손목에는 그 시계가 열심히 일을 한다. 시계가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 사명이라면 내 손목시계는 성실하게 그 사명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

    행복한 삶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는 책을 써서 이름을 냈던 경제학자가 있다. “비싼 것이 좋은 것이다(Priceless is Beautiful.)”라는 책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을까?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다. 싼 것은 제대로 역활을 하지 못하여 버려지게 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비싼 것만을 선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러한 취향은 사치로 사람을 치장하게 한다.

    친구 목사가 부흥회를 인도하면서 한 말이 생각난다. 미국의 대도시에 사는 한인들이 값이 비싼 고급 승용차을 몰고 다니는 것을 보는데 그들이 다운타운에 가면 못된 인간들의 헷꼬지를 당한다면서 Mercedes Benz 500을 꼭 타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고 했다. 평범하게 살아가면 그런 불이익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자동차는 운송의 수단이다. 비싼 차가 목적지까지 조금 더 편하게 그리고 조금더 안전하게 이동하는 수단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조금 더 안전하고 편하게 하는 것이 자동차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그런데 편하고 안전하게 사는 것이 곧 행복한 삶은 아니다.

    편하고 안전하게 사는 것보다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 더 좋다. 편하고 안전하지만 불행한 삶이 있다. 몸은 편하고 안전한데 마음이 불편하고 늘 긴장 가운데 산다면 그 삶은 결코 행복한 삶이 아니다.

    즐거운 나의 집

    불의를 행하여 모은 돈으로 남보다 더 큰 집에서 사는 것이 행복할까? 집은 비 바람을 막아주며 추위와 더위를 피하게 해 주고 피곤한 몸이 쉴수 있는 침대와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시설과 가족들이 때때로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면 된다. 부부가 사는 집에 침실이 다섯개가 왜 필요한가? 밤마다 방을 바꾸어 가면서 잠들 것인가?


    명품 가방

    정부를 속이고 사람을 속여서 모은 돈으로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비싼 명품 가방을 사서 들고 다니는 것이 행복할 것 같지 않다.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자신을 속이고 이웃을 속이면서 긴장(tension) 가운데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가? 자신을 속이고 이웃을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하나님은 남을 속여서 모은 큰 돈을 들고 당당하게 성전 문턱을 들어서는 것보다 작지만 거짓이 없는 돈을 들고 겸손하게 성전을 찾는 사람을 더 좋아 하신다.

    큰 교회의 고민

    거대한 건물을 지어놓은 교회들은 현상유지를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몇해 전 한적한 작은 동산 위 넓은 터에 새로 지어진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간적이 있다.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생동감이 넘쳤다. 목사의 설교도 은혜스러웠다. 그런데 마음에 먹구름이 끼게 하는 일이 벌어졌다.

    예배 도중 담임목사가 나와서 헌금에 대한 하소연을 하는 것이었다. 매월 지불해야 하는 융자 불입금이 $35,000.00인데 자금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일년 예산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교회들이 미국 전역에 널려 있다는 사실이 떠 올랐다. 입을 크게 벌리면 채워준다는 말을 너무 믿은 탓에 그 지경에 이른 것인가? 중세시대의 로마 베드로 성전 같은 건물을 지금 지으려고 한다면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라 하겠다.

    위기를 맞은 교회

    교회들이 위기를 맞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퍽 오래 되었다. 교회로 모이던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지고 있다. 우리는 지금은 온라인 시대를 살고 있다. 온라인 시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자유로움이다. 시간적으로 또는 공간적으로 매이지 않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어느 특정 공간에 사람들을 가두어 놓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어리석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그 사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그 동안 교회의 사명이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그 사명을 버려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박스 안에 사람들을 가두어 놓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 한 교회의 위기는 점차 증대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을 만들어 집단화 하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인간들로 하여금 잃었던 자신을 다시 찾게 하기 위해 오셨다.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를 사는 인간들의 비인긴화(Dehumanized)된 모습을 보신 하나님께서 안타까워 하신 끝에 꺼내신 마지막 카드가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사람 만들기 위해 오셨다. 하나님이 만드신 본래의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존재였다. 그런 인간이 고귀한 자유를 잃어 버린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인간들은 상실된 가운데 살면서 시시로 교회를 통하여 작은 힘을 얻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 다름의 현상이 오늘날 교회의 위기로 나타난 것이다. 이제 위기를 당한 교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잃어버린 자유를 회복하게 해 주어야 한다. 교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유한 인간이 되도록 도와주고 힘쓸 때 위기를 벗어 날 수 있다.

    신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로 하여금 잃었던 자아를 회복하여 자유한 참 인간이 되게 할지를 연구하고 가르쳐야 한다. 고루한 문자와 해석이나 이즘(ism)에 매여 허송세월을 보낼 때가 아니다.

    소원

    내 나이 열 다섯일 때 나를 사람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면서 보낸 세월이 어언간 60년이 넘었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한시도 지울 수가 없이 살아온 인생길이다. 지금도 교회를 사랑하기에 기도하고 소견을 밝혀 본다. 사람들로 하여금 잃었던 자아를 회복하게 하는 교회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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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은 왜 하는가?
    박창진 | 5016park@paran.com

    아래 글에 대한 한 댓글이다. “공감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칼빈의 제자같습니다. 예수님 위에 바울, 바울 위에 칼빈이죠. 그 반대가 되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출 14:31).

    여기에서 큰 능력이란 홍해 도하와 뒤쫓아오는 이집트 군병들의 수장이다. 이 일 이전엔 출애굽이 있었다. 출애굽은 이집트에 행해진 열재앙을 경험하고서 그곳에서의 삶의 터전을 버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이집트를 떠나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후손들 만이 아니라 다른 족속들이 함께 했다(출 12:38). 동일한 사건을 겪고도 이집트를 떠나지 않았던 이들과 대별된다. 홍해 도하도 그렇다. 죽이려고 쫓아오는 이집트 군병을 보고 살려고 그곳으로 갈 수도 있는데, 아무도 안 갔다.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무사히 홍해를 건넜다. 그리고 야웨와 그 종 모세를 믿었다고 진술되었다.

    이후에 그들은 시내산 아래에서 출애굽의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다. 시내산 언약 체결이다.

    언약이란 고대 근동에서 동맹관계를 가리킨다. 성경에선 그것을 차용하여 자기 백성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가리킨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유해무 교수의 강의 내용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과 시내산 언약을 맺으신다.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은 언약의 요구를 다 따르겠다고 한다(출 19:8). 동맹관계 형성에 필수적 요소이다. 출애굽과 홍해 도하에 참여한 이들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되었다.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 된 것이다.

    출애굽을 구약에선 일관되게 구원이라고 말씀한다. 구원은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에서 회복되는 것이다. 언약 관계를 맺게 된다. 그런 관계를 토대로 하나님과 교제가 이루어진다. 관계 회복으로 구원 얻었고 교제로 구원을 누리는 것이다.

    자, 생각해보라. 언약과 구원이 차이가 있는가? 아니면 없는가? 없다. 당연하다. 성경에서 언약관계와 구원은 상호교차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언약 관계가 맺어졌다는 말과 구원 얻었다는 말은 상호교차적이다.

    위 구절에서 믿음은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을 받아들인 믿음이다. 당연히 구원의 믿음이다. 굳이 말하자면 참 믿음이다. '다'라는 단어가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출애굽과 홍해 도하에 참여한 이들 모두를 담고 있다. 당연하지 않은가?

    후에 그들은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을 정탐하고선 정복하려 하지 않고 이집트로 돌아가려고 한다(민 14:4). 더 극한 위험의 때였던 홍해 앞에서와는 달리. 이 차이는 전자가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을 따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 부르심은 불가항력적이다.

    이 사건에 대한 바울 사도의 평가가 고전 10장에 나온다. 출애굽이 구원이라는 관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그가 홍해 도하를 세례받음이란다. 그는 다 세례를 받았다고 진술한다(2절). 이는 불가항력적으로 효력 있게 부르신 하나님께서 직접 베푸신 세례이다. 그는 그후에 이스라엘이 하늘의 양식을 먹었고(3절) 신령한 물을 마셨다(4절)고 했다. 후자에 대해 반석이신 그리스도로부터 마신 것이란다.

    신학에서 언약과 구원과의 관계를 다룬다. 신학자에 따라 전자가 넓고 후자가 좁다거나 전자가 좁고 후자가 넓다고 한다. 어느 경우든지 차이가 있다는 것인데,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칼빈주의자들은 언약을 넓게 보고 구원을 좁게 본다. 그래야만 성도의 견인이라는 자신들의 관점이 성립될 수 있기에. 출애굽 후에 광야에서 멸망한 이들이 참 믿음의 소유자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밖에 말 못하는 그들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안쓰럽다.

    그들은 불가항력적 효력 있는 부르심을 말한다.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출애굽과 홍해 도하가 불가항력적인 효력 있는 부르심인데도 참 믿음이 아닌 사람도 있었다니 말이다. 그 부르심 안에 있으면서도 당사자가 참 믿음이 아닐 수 있는가? 없다. 불가항력적이라는 표현에 담긴 바이다. 자신들이 뭘 말하는 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불가항력적인 효력 있는 부르심의 광대함을 임의로 제한하는 잘못이다.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불가항력적으로 부르셨는데, 그들은 아니란다. 어떤 사람들은 그 은혜에서 빼야 한다고 우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니 참 갑갑하기만 하다.

    알미니안주의에선 어떤가? 그들은 그 부르심이 불가항력적이 아니란다. 가데스바네아에서와는 다른 홍해 도하 때의 모습을 설명할 수 있는가? 없다. 그들은 그 부르심에 담긴 하나님의 전적 은혜를 거부하고 있다. 역시나 잘못이다.

    신약의 진술도 원리적으로 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역사가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의 토대이다. 그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교회이다. 신자는 그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다. 그 부르심으로 거듭난다. 그 안에서 믿었다. 복수와 단수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당연히 참 믿음이다. 신약 성경의 진술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서신서에서 초두에 지속적으로 ''부르심을 받은 너희에게''라는 표현이 사용되는 이유이다. 그 내용인 순종과 불순종 그리고 그에 따른 복과 화는 그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출애굽과 홍해 도하 후에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과 원리적으로 같다. 시내산 언약과 새 언약인데 구체적 내용에 변화가 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고전 10장에서 광야에서 불순종하여 멸망한 이들이 교회에게 본보기가 된다(6, 11절)고 말하였던 것이다. 효력 있는 부르심을 받지 않은 이들은 애초에 해당 사항이 없다.

    종교개혁 때나 오늘날의 지역 교회 상황은 구도자나 전혀 믿음이 없거나 스스로 믿는다지만 실제론 아닌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과 새 언약관계가 맺어지지 않은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효력 있는 부르심이 없었던 사람이기에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겐 성령이 없다. 그들은 서신서의 진술과 아무 상관이 없다. 성령을 위하여 심어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거나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어 자기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둔다는 진술(갈 6:8)에 해당사항이 없다. 거듭난 자는 영생을 거두고 이들은 썩어질 것을 거두게 된다는 말이 성립되질 않는 것이다. 그 진술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을 전제하고서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 진술은 두 유형의 사람들을 말하고 있지 않다. 한 신자에게 나타나는 두 경우를 얘기한 것이다.

    신학을 왜 하는가?

    신학은 신을 아는 것 곧 신지식이다. 유해무 교수가 자주 한 말인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신을 앎은 지식적 차원과 교제의 차원을 함께 내포한다. 지식의 차원은 신이 스스로를 알린 성경을 바르게 읽는다는 것과 직결되어 있다. 신학을 한 사람은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본문을 바르게 읽게 된다는 것이다.

    현실은 어떤가? 어떤 경우엔 정반대다. 신학 사조에 생각이 함몰되어 본문 자체가 말씀하는 바대로 읽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받아들이고 있는 신학 사조에서 말하는 바를 본문에 집어넣는다. 끼워맞추기를 하는 것이다. 위에 적은 내용은 그 한 예다. 알려주어도 여전히 동일한 태도를 고수하는 신학자를 대하면 신학을 한 것이 복이 아니라 화라는 생각이 든다.

    신학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도구이다. 성경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신학을 한다. 그 이해가 오늘날의 시대에 어떤 의미인 지를 파악하고 성경의 가르침에 담긴 원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다. 여기엔 해석 원리를 일관되게 적용한 성경 해석 결과물인가 아닌가 점검되어야 한다는 것이 담겨있다. 신학은 바른 성경 해석을 통해 재평가되어야 하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것이 수긍되질 않는 신학자들을 대하는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그들은 자신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신학이 최고 최종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그 세계에서 얘기되는 바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른다. 그것들을 되뇌일 뿐이다. 그러면서 그 태도가 옳다고 굳게 확신하고 산다. 김세윤 교수를 비판하는 최덕성 교수가 본문 해석은 없이 개혁자들의 관점만 앞세우는 것이 단적인 예이다. 그에게서만 발견되는 태도가 아니라 대부분의 칼빈주의자들의 보편적인 모습이다. 안타깝고 안쓰러운데 도무지 돌이키려고 하질 않는다. 알려주어도 말이다. 알미니안주의 신학자는 직접 경험하질 않아 뭐라 말할 처지가 아니지만 별반 다르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처음의 댓글에 칼빈 대신 알미니우스를 넣어도 되리라고 여겨진다.

    좀 벗어나야 하질 않겠는가?

    다시 한 번 반복하자면 신학을 하는 이유는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기 위함이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함이다. 이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한 결과물에 근거하여 재평가가 뒤따라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100년, 400년, 500년 전의 사람들의 생각의 결과물을 그냥 수용하고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고 성경적 원리를 오늘날 바르게 적용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그 능력이 오늘날의 삶에 적용될 때에 신학의 의의가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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