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4월 08일 (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교회 건물 명의만 소유했던 목사…법원               산불 피해 한국교회 지원 총력 /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기독교인 수, 감소 멈추고 안정세 /일제 침략으로 예수 믿었으니 '수고했다'고 말해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마에 십자가 인터뷰 출연               사순절에 대한 흥미로운 5가지 사실/ 트럼프 2기 첫 내각 회의, 목사·장관인 터너의 기도로 시작               국회 앞 25만 인파 “3.1정신으로 체제 전쟁 승리” /인사만 잘 해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수십만 시민들 모여 “탄핵 반대” “자유 수호/ 이만희 교주로부터 수년간 성폭행 피해               교회가 농촌 살릴 수 있다 /목회자 10명 중 6명 "노후준비 못하고 있다               정치 양극화 ‘몸살’… 분노·혐오 내려놓고 하나님 뜻 구해야 / 목회자들에게 희망 은퇴 나이 물으니               극심한 절망 속 다시 일어난 비결 끝 아닌 해피엔딩 / “탈북어민 강제북송 문재인,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김기홍 설교학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설교(내부에 많이있음)
  웃음치유와 영업
  기타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Daum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김명혁목사
  • 김형준목사
  • 양인순목사
  • 이동원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Home

    목회자가 실패하는 4가지 원인 /주안장로교회, 잡음 일어
    2017-06-16 00:06:43   read : 36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 이미지와 기사내용은 상관없음)

    목회자가 관계성에서 실패하는 4가지 원인

    사역은 관계에 관한 것이다. 잃어버린 양들, 교회 회원, 교단 지도자 및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관련이 있지만 관계를 피하고 사역을 잘 할 수는 없다. 반면에, 너무 많은 목회자는 이러한 관계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인다.

    최근 척 로리스(Chuck Lawless) 목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목회자가 관계성에서 실패하는 4가지 원인에 대해 언급했다.

    1.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아를 의지한다.

    처음 설교를 시작하고, 사람들과 만나고, 상담하고, 수행하는 모든 침례에서 하나님을 따라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에 익숙해지면 자신을 의존하게 된다.

    2. 불신자 전도에 초점을 두기보다 기존 신자 보호에 힘쓰게 된다.

    사역을 시작할 때에는 전도가 사역의 핵심 임무라는 것을 알고 불신자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고자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자들에게 봉사하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면서 더 이상 잃어버린 양을 찾는데 관심을 두지 않는다.

    3. 교회를 사랑하기보다 참고 견디게 된다.

    처음에 지역교회에서 영적 지도자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존경받고 겸손해지고 축복을 받고 감사드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역의 어려움을 겪고 수년에 걸쳐 마음이 무겁고 굳어지게 된다.

    4. 배우자를 동역자로 생각하기보다 직원으로 여긴다.

    나는 이것을 인정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지만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많이 봤다.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할 배우자가 다른 사람들이 하기 원하지 않는 궂은 일을 하는 종처럼 부려진다. 목회자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포함해서 말이다.


    ========================================================
    주안장로교회, 장로 선거 문제로 잡음 일어



    인천주안장로교회의 장로선거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측에 소속된 인천주안장로교회의 장로선거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안장로교회 5명의 성도들은 주승중 목사 등 9명을 업무방해죄로 인천지방검찰정에 고발한 상황이다.

    고발인들, 장로선출 개표 기계에 오류 발생..“교회는 문제없다며 덮으려해”

    고발인들은 2015년도와 2016년도 장로선출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먼저 2015년에는 7월 12일에 1차 투표, 19일에 2차 투표가 진행이 됐는데, 2차 투표에서 22개의 과다 투표용지가 발견이 됐다는 것. 선거를 한 성도는 3,676명인데 투표용지는 22표가 많은 3,698이었다는 것이다. 고발인들은 투표용지 보전신청을 하고 진상조사를 요청하며 선거일정을 미뤄야한다고 주장했지만, 교회는 일주일 뒤인 26일에 3차 투표를 진행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고 있다. 1,2차 선거에서는 당선자가 나오지 않았고, 3차 투표에서는 2명의 장로가 당선됐다.

    이들은 또, 개표기계에 오류가 있다고도 주장하고 있다.

    2차 투표의 전체투표용지 3,677표였고 이를 300장씩 나눠 총 13개의 봉투에 봉인이 돼있었는데, 그중 1개의 봉투 300장을 표본으로 수 개표를 실시한 결과 기계식 검표 수와 수 개표 검표 수가 많은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37명의 후보자들 중 34명의 후보자들이 기계와 수 개표 상 차이가 있었고 어떤 후보의 경우 30표 정도까지 차이가 벌어졌다며, 전체투표용지 숫자를 감안한다면 훨씬 큰 오류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같은 오류를 2016년 1월 1일 300표의 표본에서 발견해 이를 교회 측에 알렸고, 전체 투표용지 3,698에 대해 선관위원들과 2차로 재검표를 실시하기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관위원 장로를 비롯한 교회측은 약속을 무시하고 그 다음날인 1월 2일 투표함을 일방적으로 열어 재검표를 실시해 1월 3일 장로 입후보자 전체를 모아놓고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또, 2016년도 장로선거에 대해서는 전체 교인들의 투표를 거치기 전 당회가 후보자들을 1위에서 20위까지의 순위를 표시해 놓아 교인들에게 선입견을 갖게 만들었다며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주안장로교회, 전자개표 문제 인정..“수 개표 실시했지만 결과 달라지지 않아”

    이에 대해 주안장로교회측은 2015년 2차 투표에 대해 2016년 1월 2일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전자기계의 개표 결과와 비교해 순위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문제를 제기한 성도들에게도 수작업 재개표 과정에 참관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으나 불참하면서 모든 책임을 교회에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22개의 투표용지가 과다하게 나온 것에 대해서는 담당자의 단순한 실수였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22표 모두를 21위에게 몰아준다 하더라도 20위와의 순위는 뒤바뀌지 않을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2차 선거에 나선 37명의 후보자 중 20위까지의 다 득표자가 3차 투표의 후보로 등록했다.

    교회측은 개표 기계의 오류에 대해 인정하며 주일예배에서 담임목사가 사과를 했다고 밝혔다. 또, 재발방지를 위해 개표기계 대신 수작업으로 개표를 하겠다고 공헌하고 2015년 선거관련 책임자들은 합당한 징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2016년도 장로선거는 수개표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교회측은 또, 선거과정에 문제를 제기한 성도들에 대해 소속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재판국은 기각처리 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주장이 맞서는 가운데, 주안장로교회 장로선출 문제는 사회법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
    목회자를 분노하게 하는 10가지 이유

    기독교계 원로들 “전작권 전환 결정 침통하다”



    ▲(기사의 내용과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분노를 통제하는 것은 어렵다. 많은 목회자들은 분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척 로리스(Chuck Lawless) 목사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목회자들이 분노로 인해 힘들어지는 10가지 이유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1. 화를 쉽게 내는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그같은 특성을 닮게 된다.

    구원은 속박에서 해방시키지만 그 경향을 항상 근절하지는 않는다.

    2. 완벽주의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회중,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해 실패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에게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관대하다. 실패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종종 패배와 분노로 표현된다.

    3. 좌절에 대비한 출구가 없다.

    좋지도 옳지도 않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분노가 통제를 벗어나기 전에 투명하고 정직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없는 경우가 많다.

    4. 목회사역의 압박이 끝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목회적 스트레스에 직면해 있을 때 작은 일이 분노를 일으키게 된다.

    5. 영적으로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시간은 설교 준비로 축소되며,기도는 "비상 사태"에 기초한다. 따라서 성령의 열매를 거의 나타내지 않는다.

    6. 신체적으로 돌보지 않는다.

    우리는 잘 먹지도 않고 운동도 잘 하지 않고 잘 쉬지도 않는다. 피곤하고 훈련이 잘 안된 지도자들은 분노에 취약하다.

    7. 어떤 교회 구조는 화를 낼 수 있는 여지를 준다.

    목회자들의 책임이 거의 없거나 그들의 교회 왕국을 통치하는 목회자들은 분노를 가감없이 표현한다.

    8. 때때로 의로운 분노를 요구한다.

    때로는 교인들의 죄를 발견하고 무례할 때 분노가 생긴다. 이러한 분노가 죄가 되지 않도록 선을 적절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9. 우리를 괴롭히는 사적인 죄에 사로잡힌다.

    내면의 죄는 도화선이 된다. 분노가 점점 커지는 것은 형제들의 사적인 삶에 대해 걱정할 때 주의 깊게 보는 징후 중 하나이다.

    10. 우리는 영적 전쟁의 현실을 무시한다.

    간음이나 술취함 또는 음란과 같은 명백한 죄에 빠지는 것과 달리 마귀는 분노를 통해 서서히 가정과 사역을 도살한다.


    ========================================================
    저에겐 당신의 전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학캠퍼스에 전도 거부 의사 밝히는 '전도거부카드' 등장
    '프리싱커스'의 전도거부카드 시안. (사진 = 프리싱커스 제공)

    ‘No, Thanks. 저에겐 당신의 전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최근 대학가에 등장을 예고한 ‘전도거부카드’에 적힌 문구다. ‘전도거부카드’는 전도를 하기 위해 다가오는 이에게 카드를 내밀어 거부의사를 밝히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서울대와 카이스트 등 전국 14개 대학 학생들이 연합체로 활동하는 자유사상동아리 ‘프리싱커스(Freethinkers)’가 제작해 이달 말 각 대학 캠퍼스에 배포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등장이다.

    프리싱커스 오용재 서울대지부장은 “캠퍼스 내에서 전도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거절해도 계속 따라와서 시간을 뺏는다거나 정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가 있다”며, “그런 분들에게 예의 바른 방식으로 전도거부카드를 제시함으로서 거절을 할 수 있게 하면, 전도 당할까봐 걱정하는 것에서 벗어나 활기찬 캠퍼스 문화가 형성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카드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공격적이고 무분별한 포교활동을 벌이는 이들에게 거절의 의사를 분명하게 밝혀, 불필요한 대화와 시간 소모를 피하겠다는 뜻이다.

    이러한 전도거부카드의 등장에 서울대 학생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서어서문학과 권효진 학생은 “학교 내에서 워낙 포교활동이 활발하고 학생들을 계속 방해하다보니, 오히려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나 생각해서 찬성한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국악과 김하진 학생은 “전도거부카드가 있는 줄 몰랐는데, 받아도 별로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며, “전도하는 사람을 그렇게 거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받아도 쓰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도와 전도거부카드를 모두 반대하는 반응도 나왔다.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조승현 학생은 “전도를 거부하는 카드를 나눠주는 것도 전도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적인 영역을 침범한다고 생각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며, “선교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귀찮고, 그런 사람을 퇴치하려고 받는 카드도 별로 탐탁지 않기 때문에 둘 다 별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캠퍼스에서 활동하는 선교단체들은 카드 제작의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실효성은 미미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서울지구 최수찬 간사는 “이단들의 조금 집요한 전도활동들이 학생들에게 많은 거부감을 불러 일으켜 전도거부카드까지 만들게 한 것 같다”며, “학생들이 그런 일들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학내에서 크게 실효성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큰 흐름 상 이미 전도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 학생들은 많다”며, “오래 전부터 전도거부카드가 있든지 없든지 선교단체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도의 방법들을 계속 변화시켜 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 방향들을 함께 모색해 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서울대 안의 선교단체와 기독동아리들도 다양한 섬김과 관계를 통한 접근으로 선교 방식을 전환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대 기독인 연합체 ‘서기연’에서 활동하는 이선혜 학생은 “작은 일에서부터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고 있다”며, “청소노동자분들을 저희 학교 내의 소속된 일원으로 인정하기 위해 인사를 하는 캠페인이나 분리수거를 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하고, 학교 축제가 끝난 후에 함께 모여 청소를 하거나 새내기배움터에서 도움을 주는 등의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기연에서 인사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배포한 간식과 배지.

    또, “기독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형성해야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이러한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복음을 전하는 것에 조금의 도움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개인의 일상 영역 침해를 불편해하는 청년들이 일방적인 수용을 강요하는 길거리 포교 활동에 적대적인 반응을 보임에 따라, 대학 내 선교 활동에 대한 기독교계의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
    “신천지 실상이 진실이란 걸 증명하면 1억 드립니다”

    우송균 집사, “신천지가 무너지는 날까지 시위를 할 겁니다”

    정윤석 | unique44@naver.com



    ▲ 우송균 집사는 신천지의 실상이 진실임을 증명하면 현금 1억원을 주겠다고 공언하고 있다(사진 우송균 집사 제공).

    우송균 집사(44, 빛과소금의교회)를 제가 처음 본 건, 2013년 11월 16일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신현욱 목사)이 서울역 광장에서 신천지 규탄집회를 했을 때입니다. 서울역 주변에는 400여 명의 신천지 피해자들뿐 아니라 신천지 신도들도 산재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천지 홍보물을 뿌리며 신천지 피해자 집회를 최대한 경계하고 견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신천지 피해자들이 시위를 하던 중, 우 집사는 신천지 신도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만희 교주가 말하는 실상을 직접 본 적 있어요? 성경과 맞는지 확인하고 믿고 있는 거예요?” 신천지 신도들이 슬슬 피하자 그는 쫓아가며 한사람씩 붙잡고 면전에서 말했습니다. “신천지 신도들과 공개토론을 하기 원합니다. 어디서든, 그 누구든 좋습니다.”

    그 어떤 신천지 신도와의 토론과 논쟁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우 집사는 자신과 신천지측 신도들과의 토론 과정을 가감없이 인터넷에 올리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당장 유튜브 검색란에 ‘우송균’이라고 치면 ‘어느 신천지인과의 토론’(https://www.youtube.com/watch?v=5jofaSCFGNQ), ‘공개토론을 거부하는 신천지’(https://www.youtube.com/watch?v=JVdKjCN3J6E), ‘신천지 실상에 대하여 질문하면 이렇게 답변합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iA4BO8NLnKA), ‘신촌에서 신천지 강사와의 토론내용’(https://www.youtube.com/watch?v=lcry0mqY1cQ) 등이 나옵니다. 그중 ‘공개토론을 거부하는 신천지’는 공개토론 요청 내용증명을 보냈더니 신천지측이 수취 거부를 하며 반송하자, 직접 신천지 신학원에 들어가 공개토론을 요구하는 과정을 녹음한 영상입니다.

    그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신천지 신학원을 순회하며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실상이 참이면 1억원을 주겠다’, ‘공개토론에서 이기면 1억원을 줄뿐 아니라 시위도 중단하겠다’, ‘공개토론 회피하는 신천지는 각성하라’ 등의 피켓을 들기도 했습니다. 신천지 신학원 현장에서 시위와 공개토론 요구로 그들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우집사를 2017년 6월 1일 만났습니다.

    그는 기자와 인터뷰하며 “이만희 교주가 죽는 날, 그 때 나는 신천지 교회 안으로 들어가겠다”며 “그리고 외칠 거다, ‘내가 당신들에게 한 말이 증명이 됐다. 이만희 교주는 영생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부터는 더 이상 모이지 마시고 회개하고 정통교회로 가십시오.’라고 선포할 겁니다”라고 강조해서 말했습니다. 신천지 대처 현장에서 뛰고 있는 우송균 집사와의 인터뷰 일문 일답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 2013년 11월 16일 서울역에서 진행된 신천지대책 전국연합의 시위에서도 우송균 집사는 적극적으로 나섰다.

    만나뵙게 돼 반갑습니다. 집사님, 궁금한 게 있습니다. 신천지 신학원에서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시위는 어떤 계기로 하게 되셨나요?
    - 처형이 신천지에 빠졌습니다. 집사람에게 포교를 하더군요. 집사람이 포교된 이후에 저와 아내가 부부싸움을 계속 하게 됐어요. 싸움이 지속되던 날, 신천지 전도사가 우리 집을 찾아왔어요. ‘왜 그렇게 핍박하시냐?’며 ‘성경대로 믿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질문을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답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때부터 인터넷을 통해 신천지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바로알자사이비신천지 카페의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고 공부하기 시작했죠.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일년 가까이 그런 일이 있었어요. 결국 제가 직접 신천지를 공부해서 아내가 더 이상 신천지로 가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었어요. 처형까지는 빼내지 못했어요. 신천지라는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면 싸움과 논쟁밖에 안되더군요.

    처형도 한 가족인데, 사이비 신천지에서 빼내야 하지 않겠어요. 토론하고 논쟁만 할 게 아니라 신천지 신학원 앞에서 시위를 하면 빼낼 수 있겠다 생각해서 그때부터 신천지 신학원을 찾아다니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공개토론을 요청했어요. 처형에게 공개 토론을 하자고 했는데 회피하더군요. 그래서 초점을 더욱 공개토론에 맞추기 시작했어요. 신천지 공부를 계속하다 보니 지식이 쌓이기 시작했고 네이버 지식인에 글도 올렸어요.

    전화번호를 남겼더니 어떤 신천지 신도가 전화를 했어요. 그 사람과의 토론을 유튜브에 올리게 됐습니다. 제가 하는 답변에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신천지 신도를 보면서 그들과의 공개토론에 더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유튜브 ‘어느 신천지인과의 토론’(https://www.youtube.com/watch?v=5jofaSCFGNQ 참고).

    시위를 계속하면서 신천지 신도들과 충돌하다 휴대폰을 3번을 뺏긴 적도 있고, 카메라가 2번 부서지고, 피켓 부서진 거는 말도 못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시위를 계속 하는 것은 처음엔 처형을 나오게 하고 싶어서였지요. 그러나 이젠 신천지 피해자들의 도와달라는 요청 때문이에요. 그들을 돕고 싶은 마음으로 시위를 하고 있어요. 또 한가지 이유는 신천지 집단은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사이비 집단이란 신념 때문이에요.

    - 시위는 주로 언제 하나요?
    신천지 성경공부 센터에서는 매일 아침 9시30분부터 한 시간 정도를 해요. 주일에는 저도 교회 출석을 하기 때문에 신천지교회 앞에서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을 합니다.

    - 집사님의 시위에 대해 신천지 피해자들은 뭐라고 하나?
    고맙다는 사람도 있고, 유튜브를 보고서, 신천지에 의심이 생겨서 검색하다가 내 글을 보고 신천지에서 탈퇴했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정말 제 글만 봤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수많은 신천지 비판 자료들이 있으니 많은 걸 보고 도움을 받았을 것이고 그 중에 제 글과 유튜브 공개토론을 봤으리라 생각해요.



    ▲ 서울역에서 시위를 하던 2013년 11월 16일, 신천지 신도들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하는 우송균 집사

    - 시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가장 힘들었을 때는 신천지인들이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을 때예요. 그들과 신학원 앞에서 언쟁을 하고 몸 싸움이라도 나면 ‘이 사람들이 나 때문에 포교에 지장과 피해를 받고 있다’고 해석해요. 그런데 내가 시위를 해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지장도 받지 않고 피해도 받지 않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 때가 힘들더군요.

    - 시위는 언제까지 할 건가요? 신학원 앞에서 시위를 하는 의미가 있다면요?
    시위는 신천지가 무너지는 날까지 할 거예요. 이만희 교주가 죽는 날도 올 텐데 그 때 나는 신천지 교회 안으로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외칠 거예요. ‘내가 당신들에게 한 말이 증명이 됐다. 이만희 교주는 영생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오늘부터는 더 이상 모이지 마시고 교회로 가십시오.’ 그걸 선포할 겁니다.

    신학원 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가장 안타까운 것은 성경공부 센터로 평일 저녁이 되면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심지어는 초등학생까지 들어가는 걸 봤어요. 아마도 부모들이 빠져서 그런 거 같은데 정말 가슴이 아파요. 어른들은 공개토론을 요구하며 시위하는 저를 향해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지만 학생들은 제가 공개토론을 요구하는 모습에 관심을 보이기도 해요. 그게 시위하는 나름대로의 의미라면 의미라고 할 수 있어요.

    - 이만희 교주 영생한다고 믿는 신천지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당신들이 진리라면 자격을 따지지 말고(우송균 집사가 일개 평신도라며 공개토론을 거부하는 신천지 신도들도 있다고 한다) 공개 토론을 통해 진리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신천지 강사 등과 공개토론한 후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의 조회수가 45만은 되거든요.

    신천지와 공개토론을 해서 공개를 한다면 조회 수가 적어도 10만은 넘을 거 같아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보고 있으니 신천지에서 저랑 공개토론을 해도 손해 보지 않을 거예요. 자신들이 정말 진리라면 10만명에게 신천지가 진리임을 선포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요? 저희 유튜브 독자들의 80%는 한국, 20%는 그 외 나라에서 시청해요. 전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이 있을 수 있으니 자격을 따지지 말고 당신들이 진리라면 진리를 알려보라는 거예요. 기회를 드릴 테니 말이지요.

    그러나 아무도 나서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신천지가 진리가 아닌, 거짓말로 세워진 가짜들이라는 것이 공개적으로 폭로될 것을 염려해서 나오지 않을 거예요.

    - 신천지, 이만희 죽어도 와해 안 될까요?
    와해가 되든 안되든 그건 둘째 문제고요, 저는 이만희 교주가 죽어도 신천지가 굳건할 거라 생각하고 대책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실제 문제가 터졌을 때 수습이 가능할 거예요. 와해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한국교회는 손해 볼 게 없어요.



    ▲ 우송균 집사는 신천지 교회 앞에서도 시위를 한다. 이만희 교주가 사망하면 교회안으로 들어가겠다고 한다(사진 우송균 집사 제공).

    - 신천지 시위의 보람이라면?
    하루하루가 의미 있지만 가장 큰 보람은 역시 신천지에 미혹될뻔하다가 탈퇴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예요. 고3 학생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신천지 센터에 2개월을 다녔어요. 그 어머니가 고3 학생에게 ‘너 공부하지 말아라!’(일부 신천지 교인 중 대한민국에 새하늘 새땅이 이뤄진다며 공부할 필요없다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고 한 거예요. 제가 그 어머니를 만나서 상담한 후 회심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요즘 신천지 포교 트렌드 중 이성 친구 포교법이 눈에 띄어요. 여자 친구를 사귀었는데 갑작스레 ‘내가 신천지다’라고 고백하는 경우예요.

    신천지는 내부 사람도 아닌 외부 사람을 만나는 건 그들 스스로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도 포교를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제보가 있어요. 젊은이들은 종교가 불투명하거나 숨기는 사람과의 교제를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이와 유사한 제보를 받은 것만 20여 건에 달해요.

    - 공개토론을 들어보면 논리적으로 얘기를 잘 풀어가시더군요. 본인만의 방법이 있나요?
    베짱이 있어야 해요. 신천지를 겁내지 말아야 하구요. 신천지 인들은 질문을 할 때 누구든 쉽게 답변할 질문을 하지 않아요. 그 질문이 어떤 의도로 제기되는 건지 파악을 해야 해요. 그리고 신천지인들은 토론에서 밀리면 다른 주제로 갑작스레 넘어가려 해요. 그래서 처음에 토론하려 했던 주제들 외의 토론을 삼가는 거예요. 길을 잃으면 안 되는 거죠. 다른 무엇보다 공개토론을 해서 이길 수 있는 이유는 신천지인들이 성경을 너무 모르기 때문이에요. 신천지신도들이 성경을 잘 알고 있다면 신천지에 빠지지도 않았을 거예요.

    신천지 신도와 직접 토론을 했을 때 섭외부장도 만난 적이 있어요. 아주 박살을 냈어요. 그런데 처음에 섭외부장을 만나 토론을 하라고 했던 신천지 신도가 오히려 ‘내가 언제 공개토론을 한다고 했느냐?’며 화를 내는 걸 봤어요. 그걸 보면서 신천지에서 원하는 공개토론의 그림을 생각했어요. 그들은 정통교회 유명 목사가 신천지 일개 강사의 질문에 답변도 못하고 깨지는 그림만 그리는 거예요. 그런데 실제로 뚜껑 열어보면 안수집사도 아닌, 교회 집사인 제게 답도 제대로 못하고 회피하는 걸 보게 될 거예요.

    - 신천지가 성경도 모르고 공개토론에서 깨진다는 말을 들으면 분노할 신천지 강사도 있을 텐데요?
    이 얘기를 듣고 분노하는 강사가 있다면 바로, 즉시 제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이 말을 하며 우 집사는 자신의 핸드폰을 꼭 공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우 집사의 연락처는 010-3895-8890이다). 제게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단언컨대 신천지측 단 한사람도 연락하지 않을 겁니다.

    - 정말 없을까요?
    단 한사람도 없을 겁니다. 성경을 단순히 외우는 것과 성경의 주제에 따라 바르게 이해하고 아는 건 다릅니다. 성경을 다 외운다 쳐봐요. 다 외우면 뭐해요.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와 뭐가 다르냐는 거죠.

    - 신천지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실상 교리(요한계시록의 문자 자체는 환상계시인데 이 환상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 실상으로 이뤄졌다는 교리)가 있죠. 토론할 때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가나요?
    신천지 신도들과 토론을 제대로 하려면 단어를 다시 정의해야 해요. 그들이 생각하는 영생, 믿음, 구원 모두가 그리스도인이 생각하는 개념과 달라요. 토론 시간도 부족한데 단어 정의하다가 끝낼 수는 없지요. 그래서 신천지의 실상교리부터 해요. 그런데 실상에서 다 깨져요. 실상은 단어 정의가 필요하지 않아요. 실제로 이뤄졌다는 거니까, 실제 그 일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했냐 안했냐, 맞냐 틀리냐로 확인할 수 있어요. 꼼꼼히 따지다 보면 신천지 신도들 스스로 틀렸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나중에 토론에서 밀리면 ‘실상을 보지 못한 당신은 토론의 자격이 없다’고 비난하는 걸로 마무리하려는 사람도 있었어요.

    - 신천지와 싸우며 외롭다는 생각 한 적 없나요?
    저는 이 일을 즐겁게 하고 있어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죠. 결과가 나쁠 때요? 결과가 좋을 때요? 내 책임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 생각해요.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고 믿으니 외롭거나 힘들지도 않고 즐겁게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신천지 때문에 외롭고 힘든 분이 계시다면 저는 오히려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싶어요.

    - 거짓 교리에 속아 인생을 바치고 있는 신천지 신도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요?
    확인하고 믿었으면 좋겠어요. 자신들은 확인하고 믿었다고 말하지요. 그러나 사도행전 17:11에 나오는 베뢰아 사람처럼 이 말씀이 그러한가 하고, 정말로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는가 하고 확인, 또 확인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확인하고 틀렸다면 당장 나오라는 거예요. 신천지를 상대로 헌금반환소송을 하라는 거예요. 사이비에 속아서 낸 헌금, 내 인생을 보상해 달라고 촉구했으면 좋겠어요. 피해를 조금이라도 복구를 하고 나오시는 신천지 신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이미 신천지에서 나온 사람에게 하실 말씀은?
    나온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가장 훌륭한 선택을 하셨는데요. 교회 정착을 못하는 사람들은 좀 걱정이에요. 하나님께서 뜻이 있다면 분명히 길을 열어 주실 것이고 신천지에서 나왔다면 신앙생활을 잘 했으면 좋겠어요. 거짓은 참이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겠어요? 거짓을 경험해봤으니 참의 소중함을 알고 참도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는 처음하는데 목숨 바쳐 이단대처 사역하는 분들이 많아요. 제가 드러나고 부각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교계소식
    사순절에 대한 흥미로운 5가지 사실/ 트럼프 2기 첫 내각 회의, 목사·장관인 터너의 기도로 시작
    국회 앞 25만 인파 “3.1정신으로 체제 전쟁 승리” /인사만 잘 해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수십만 시민들 모여 “탄핵 반대” “자유 수호/ 이만희 교주로부터 수년간 성폭행 피해
    교회가 농촌 살릴 수 있다 /목회자 10명 중 6명 "노후준비 못하고 있다
    정치 양극화 ‘몸살’… 분노·혐오 내려놓고 하나님 뜻 구해야 / 목회자들에게 희망 은퇴 나이 물으니
    극심한 절망 속 다시 일어난 비결 끝 아닌 해피엔딩 / “탈북어민 강제북송 문재인,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
    트럼프 취임… 한국 교계 영향은 /“인구감소로 25년 후 한국 기독교인 32% 감소
    ‘양팔 없는 장애 극복’ 목사, 美 남침례회 부총회장 /다락방 교회 성폭행 피해자
    지미 카터, 세상에서 가장 망치질 잘했던 할아버지 / 카페서 ‘콘서트+설교’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이영훈 목사 "야당, 192석 갖고 교만 빠져... 회개해야"
    제주항공 참사 애도…“유가족 위로하며, 축하 모임 자제하고 희생자 / 편리한 대형교회'와 '특색있는 소형교회'로 양극화 ,
    올해 주요 신대원 신입생 충원율, 총신·장신 빼고 미달 /무슬림에 강제개종 당해 결혼한 파키스탄 소녀
    탄핵안 가결…尹, 직무정지 /목회자 연금 마련” 전문경영인 임명
    여의도에선 “尹 퇴진” 광화문에선 “탄핵 반대”...7일 도심 대규모 집회
    구세군 자선냄비, /교회 탐방 유튜버들이 꼽은 ‘좋은 교회’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