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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통합 교인 수, 전년 비해 6만여명 감소/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후임으로 이필산 목사 청빙/ 홍석천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2017-09-22 16:17:39   read : 399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장 통합 전체 교인 수, 전년 비해 6만여명 감소

    [통합 :] 통계위원회 보고… 교회 수는 늘어

    ▲지난 10년간 전체 교인 수 변동 현황. ⓒ총회 제공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 둘째날 오후 회무 시간에는 통계위원회(위원장 신정호 목사)의 보고를 통해 예장 통합 총회의 교세(2016년 말 기준)가 공개됐다. 종합하면, 교회와 목사 수는 계속 늘고 있지만 성도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전국 교회의 온라인 보고에 의한 통계 합산 결과, 예장 통합 산하 교회 수는 8,984교회로 지난해에 비해 141곳 늘었고, 목사 수도 19,302명으로 590명 증가했다.

    그러나 전도사 수는 2,958명으로 84명, 교육전도사 수는 3,912명으로 230명이 각각 감소했다.

    세례 교인 수도 173만 3,006명으로 전년에 비해 1만 2,299명, 전체 교인 수는 273만 900명으로 5만 9,202명 각각 감소했다. 서리집사 수도 60만 7,062명으로 8,091명 줄었다.

    반면 안수집사 수는 3만 1,237명으로 3,239명, 권사 수는 17만 1,612명으로 9,009명, 장로 수는 3만 1,237명으로 909명 늘어났다.

    예장 통합 총회의 전체 교인 수는 2010년 285만 2,311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완만한 감소세에 있다. 2011년 285만 2,125명, 2012년 281만 531명, 2013년 280만 8,912명, 2014년 281만 574명, 2015년 278만 9,102명, 2016년 273만 900명 등이다.

    다음 세대 교인 수도 감소하고 있다. 중고등부는 13만 4,90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만 2천여명, 소년부 5만 6,147명으로 6천여명, 초등부 5만 4,173명으로 1천여명, 유년부 4만 6,020명으로 2천여명 각각 줄어들었다. 유년부와 초등부, 소년부를 합한 초등학생 수는 15만 6,340명으로 전년에 비해 9,445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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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제102회 총회 온누리교회에서 개회

    예장통합 제102회 총회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에서 개회했다.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입장’ 발표 후 폐회

    예장 통합 제102회 총회가 21일 오후 1시 55분경 시작된 폐회예배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폐회예배에서 설교한 총회장 최기학 목사는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5-18)'는 제목으로 "말씀대로 세월을 아끼면서 거룩한 교회로서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보고 시간에는 폐회 직전 회무 가운데 결의했던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입장'이 발표됐다.

    총회장 최기학 목사와 총대 명의의 입장문에서는 "총회는 최근 국회 개헌특위가 헌법을 개정하면서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시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하나님은 타락한 세상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세상을 사랑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구원을 베푸셨다. 따라서 우리는 거룩한 교회가 다시 세상 속으로 들어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최근 동성애 문제를 둘러싼 우려스러운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이들은 △동성간 성추행을 처벌하는 군형법 92조6 개정안 발의를 반대한다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한다 △개정 헌법에 포괄적으로 평등 및 차별금지 사유를 규정하는 것에 반대한다 △동성애자들을 혐오와 배척의 대상이 아닌, 사랑과 변화의 대상으로 여긴다 등의 구체적 사항을 열거했다.

    총회는 "제102회 총회를 마치면서, 성경이 가르치는 창조와 결혼의 원칙을 따를 것과 앞으로 100만인 서명운동을 포함하여 동성애 및 동성결혼에 대하여 신앙 양심에 입각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동성애 문제는 향후 사회봉사부 내 사회문제대책위원회에서 다뤄진다.

    총회장 최기학 목사는 2018년 9월 10일 제103회 총회 소집을 선포하면서 오후 2시 5분경 폐회를 선언했다.

    ┗ [예장 통합 총회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입장]
    ┗ 각 노회 여성 총대 최소 1명 의무 파송안 통과
    ┗ 총회재판국, 1·2년조 전원 교체
    ┗ 동성애자와 동성애 지지·옹호자, 항존직 자격 박탈
    ┗ 예장 통합 연금재단, 총대들 박수로 격려
    ┗ 예장 통합 전체 교인 수, 전년 비해 6만여명 감소
    ┗ 산하 7개 신학교에 동성애자·옹호자 입학 불허 추진
    ┗ 둘째날 오전, 예수병원 문제로 격론… 한기연은 참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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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최종] 끝나지 않은 ‘납골당 사태’… 제102회 총회 파회



    ▲예장 합동 제102회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제102회 총회가 22일, 정치부와 재판국 등의 보고를 심의하고 긴급동의안 등을 처리한 뒤 파회했다.

    이날 동성애 등 세속적 사상에 대응하기 위해 개혁주의사상부흥특별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또 전날 은급재단의 납골당 매각 결정을 부결시켰던 총대들은 이날 향후 납골당 문제와 관련 민·형사 소송을 위한 '9인 전권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 [합동 13신] ‘완전 직선제’ 전격 가결
    ┗ [합동 12신] 동성애자·옹호자, 신학교 입학·임용 금지
    ┗ [합동 11신] 자살, 이혼·재혼, 이단 해제에 대한 입장 정리
    ┗ [합동 10신] 이대위 보고 통과… 납골당 매각 결정 ‘부결’
    ┗ [합동 9신] 교회의 부동산, 교단 유지재단이 소유해야 할까?
    ┗ [합동 8신] 정치부 상설화 ‘기각’… ‘어린이 세례’ 신설
    ┗ [합동 7신] “총신 사태 해결 위해 기소권 가진 5인 위원 내자”
    ┗ [합동 6신] 최우식 목사, 신임 총무 당선
    ┗ [합동 5신] 목사정년 연장, 총신 사태… 주요 헌의안
    ┗ [합동 4신] 교인 63,451명·교회 167개 더 늘었다
    ┗ [합동 3신] “총신은 중증·불임환자… 안타깝고 화나”
    ┗ [합동 2신] 정·부총회장에 전계헌·이승희 목사 당선
    ┗ [합동 1신] 시작부터 ‘천서’ 논란… 허활민, 총대권 ‘영구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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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락교회 후임자 청빙 보도 어떻게 나왔나

    모 신학대 교수가 수업 중 언급...보도 후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며 정정보도 요청

    영락교회 후임자청빙위원회가 이철신 담임목사 후임으로 이필산 목사를 청빙하기로 했다는 보도 후 많은 전화가 왔다. 영락교회 행정처장 김경오 장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뉴스파워는 6일 오전 이 목사를 청빙위원회가 후임자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았다. 그 내용은 구체적이었다. 그 발언을 한 분은 영락교회를 출석하고 있고, 목사이자 모 신학대 교수로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는 중에 영락교회 후임자 청빙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또한 기사에 나온 내용 이상의 보다 구체적인 내용까지 언급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수업시간에 신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언급을 했다는 것은 그 말을 한 순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파워는 지난해 9월 11일 단독으로 이철신 목사의 조기 은퇴 예정이라는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따라서 신뢰할 만 위치에 있는 분이 공개적으로 후임자 청빙 관련 언급을 한 것을 기사화한 것이다.

    뉴스파워 보도가 나간 후 파장이 커지면서 그 교수는 “영락교회 후임 목사는 아직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는 소식을 방금 들었다.”며 정정보도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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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후임으로 이필산 목사 청빙

    이철신 목사 후임으로 당회 보고와 공동의회 투표를 통해 결정

    예장통합 서울영락교회가 오는 12월 은퇴하는 이철신 담임목사 후임으로 청운교회 이필산 목사를 청빙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필산 목사 © 뉴스파워

    영락교회 후임자청빙위원회는 이 목사를 비롯해 배요한 목사(신일교회 담임목사), 박경수 목사(장신대 교수, 교회사) 등으로 압축했으나, 박 목사는 사양했고, 배 목사 역시 신일교회에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교회를 안정시켜야 하는 부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산 목사는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를 거쳐 청운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사역해왔다. 이 목사는 명성교회에 사역할 때 청년사역을 잘 감당했으며, 지난 2009년 청운교회에 부임해서 목회를 잘 해온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사위이기도 하다.

    영락교회 당회에 보고하고 공동의회에 안건을 올려서 투표로 3분의2 지지를 얻으면 결정이 된다.

    영락교회는 1945년 공산주의의 박해를 피해 월남한 27명의 성도들이 한경직목사를 중심으로 모여 베다니 전도교회로 출발했다. 한 목사는 70세 정년 은퇴를 했다.

    영락교회는 강신명 목사가 1947년부터 1955년까지 한 목사와 동사목사로 시무를 했고, 한 목사 은퇴 후에는 박조준 목사가 1973년부터 1984년까지, 김윤국 목사가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임영수 목사가 1988년부터 1997년까지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1997년 12월 부임해 1998년 1월 위임식을 한 이철신 목사는 내년 말이면 만 20년을 시무하게 된다. 따라서 원로목사로 추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유한 성품으로 영락교회의 신앙 역사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목회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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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김영우 총신대 총장 불구속 기소

    지난해 9월 총회장 박무용 목사에게 2000만원 건넨 건 배임증재 혐의로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이 배임증재혐의로 불구속 기소가 되어 정식 재판에 회부됐다.



    ▲ 김영우 목사 ©뉴스파워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철웅)는 22일 김 총장이 지난해 9월 15일 예장합동 부총회장 선거에 출마해서 총신대 총장과 서천읍교회 담임목사를 겸하고 있는 이중직 문제로 자격시비가 일자 이를 무마하기 위해 박무용 총회장에게 2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박무용 목사는 “제102회 총회 전에 기소 여부가 결정이 되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 퇴진을 요구해 온 총신대 교수협의회 소속 오태균 교수는 “김영우 총장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총장 임기인데, 지금이라도 총장직에서 당장 사퇴하고 학교와 교단에 사죄하는 길만이 그나마 한 지교회를 섬기는 목사로서 마지막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회 마지막 날인 22일, 예장합동 총회는 김영우 총장이 올 연말까지 총장에사 물러나야 한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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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물증 없이 이승희 후보 고발했나”

    예장합동 총회 선관위 심의분과위, 남부산남노회 관계자 불러 조사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102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무용 목사) 심의분과위원회는 15일 오후 4시 부총회장 후보 김정훈 목사가 소속한 남부산남노회가 부총회장 후보 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 동대구노회)를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후보자격을 질의한 것과 관련 남부산노회 관계자를 불러 조사했다.


    ▲ 예장합동 제102회 부총회장 후보들 좌측부터 이승희 목사, 김정훈 목사, 배광식 목사 ©뉴스파워

    남부산남노회에서는 서기 혼자만 참석했다. 심의분과위원장 김동관 목사와 위원들은 서기에게 “이승희 목사 측이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제보를 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물었으나, 그는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구체적인 물증이 있느냐”라는 질문에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동관 목사와 심의분과위원들은 “제보자도 모르고, 물증도 없이 이승희 후보를 선거법을 위반했다 후보자격을 질의한 것은 후보자 비방과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원주에서 강원노회 총대들과 만났던 김관선 목사는 남부산남노회측이 총회선관위에 질의한 내용이 이날 오전 카카오톡을 통해 언론에 배포한 것을 확인하고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최초 유포자를 색출해 처벌해 줄 것을 수사기관에 의뢰하기로 했다.

    이승희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에 심의분과위원회 출석했다. 김관선 목사도 이날 오전 심의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당시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강원노회 10여명의 참석자들의 사실확인서도 제출했다.

    이 목사 측은 김정훈 후보 측의 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했으나, 제출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 후보자 간 이전투구 모습을 보일 경우 예장합동 총회의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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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설교를 위해 찰스 스펄전이 제안하는 6가지 팁



    ▲찰스 스펄전

    최근 '더 좋은 설교를 위한 찰스 스펄전의 6가지 팁'이라는 제목의 칼럼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게재됐다. 아래는 그 주요 내용.

    찰스 스펄전은 '설교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훌륭한 타고난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는 분명하고 유창했으며, 강력하고 표현력있는 목소리를 지녔다.

    스펄전은 더 효과적으로 설교하기 위해 노력한 것뿐만 아니라 배운 것을 전달하기를 원했다. 그는 'Spurgeon 's College'에서 비롯된 'Pastor's College'를 설립했으며, 그의 학생들에게 전한 강의는 오늘도 읽을 가치가 있다.

    찰스 스펄전이 제시하는 6가지 설교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기억에 남을만한 오프닝을 만든다.

    "나는 설교의 서두를 과거 포고 사항을 알리고 다니는 관원과 같이 사람들에게 뉴스를 알리고 그들이 듣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작성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론에 뭔가 놀라운 것이 있어야 한다."

    2. 오래 연구하고 짧게 설교한다.

    "간결함은 우리 모두가 도달 할 수있는 미덕이다. 그것이 가져올 수 있는 이득을 잃지 않도록 하라. 어떻게 하면 설교를 짧게 할 수 있는지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더 잘 연구하라고 답한다. 강단에서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 같지만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우리는 최소한 말하더라도 일반적으로 가장 길다."

    3. 항상 말하지 마라.

    "멈추는 법을 알아라. 연설은 '은'이지만 청중이 부주의할 때 침묵은 '금'이다."

    4. 피드백을 얻어라.

    "당신의 잘못을 말해줄 친구를 가지라. ​​당신을 날카롭게 보고 맹렬히 찌르는 적을 환영하라. 그런 자극적인 비평가는 현명한 사람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성가신 존재가 될 것이다! 부지런히 자주 수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실수로 오류에 빠지게 되고, 어리석은 습관이 무의미하게 형성된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자신을 비평하라."

    5. 깊이 읽으라.

    "학생들은 대충 훑어본 20권의 책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익힌 한 권의 책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성급한 학습과 자만심으로 인해 서둘러 읽게 된다."

    6. 개종을 목표로 삼아라.

    "즉각적인 전환을 분명한 목표로 삼는다. 편견을 제거하고, 의심을 해결하고, 반대를 극복하고, 죄인들이 숨어있는 곳에서 즉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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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회대 총학생회 ‘성중립화장실’ 추진... 찬반 논란



    성중립화장실, 성소수자,

    성공회대가 성중립화장실을 설치하기로 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성공회대 총학생회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남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1인용 화장실을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장애인화장실이 부족한 교내 건물 일부의 기존 화장실을 늘려 세면대 및 장애인 보조시설을 갖춘 공간을 만들 가능성이 가장 높다.

    지난 학생회장 후보 선거 당시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한 백승목 학생회장은 '다양성'에 대한 공약으로 '성중립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내세운 바 있다.

    성소수자들은 이에 대해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여성혐오 범죄나 몰래카메라 촬영 범죄 등 안전 상의 문제로 실제로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는 재학생들도 있어 찬반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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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욱 목사, 대법원 상고 기각... 1억원 반환해야



    ▲전병욱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의 상고가 최종 기각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삼일교회가 전병욱 목사를 상대로 전별금 등을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목사 측이 1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판결을 7일 확정했다.

    대법원은 "상고인의 상고 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 호에 정한 사유를 포함하지 아니하거나 이유가 없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삼일교회는 1993년 전병욱 목사 부임 후 성도 2만명 이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성도들에 대한 성추행 논란으로 담임목사직에서 물러났다.

    사퇴 당시 교회 측은 전 목사에게 13억여원의 전별금을 지급했으나, 전 목사가 인근에서 목회활동을 재개하자 2015년 전별금 등에 대한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교회 측이 제출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에서 2년간 목회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전별금 조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약정서 등이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지만, 2심은 피해자 3명에게 교회가 대신 지급한 화해금 8,500만원과 평판 하락 등 무형의 손해 1,500만원 등 1억원은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봤다.

    이에 전 목사 측이 상고했고, 이날 최종 결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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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방송인 홍석천 씨 ⓒ홍석천 인스타그램

    안녕하십니까, 홍석천님!

    저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공익적 결혼사역과 동성애 반대운동을 하는 주요셉이라고 합니다. 목사이기도 하지요. 저도 홍석천님을 잘 모르고, 님도 저를 잘 모르실 겁니다. 방송에서 봤다고 잘 아는 게 아니며, 글을 읽었다고 잘 알 수도 없는 게 사람 사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제가 홍석천님에게 이렇게 공개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느닷없이 님께서 용산구청장에 출마하겠다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 기사에 달린 수많은 댓글과 SNS에서 떠도는 거친 이야기들에 행여나 상처 입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상처를 입었다면 위로를 드립니다.

    제가 관리하는 페이스북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그룹은 덜한 편이지만, 그래도 님을 심하게 표현하며 비난할 경우엔 주의를 줬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동성애는 성경이 금하기에 반대하지만, 동성애자를 지금껏 미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심한 욕설이나 비아냥소리를 들어도 밉지 않고 애처로워 그냥 웃어넘겨온 편입니다.

    참고로, 반동연에서 주창하는 동성애반대운동의 '3갈래 축'은 반동성애운동, 탈동성애운동, 한국교회갱신정화운동입니다. 궁금하면 인터넷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반동연에선 <동성애자 치유회복법(지원)>도 주창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를 처벌하자는 게 아니고, 누구든 탈동성애하려고 자원하는 사람에게 전방위적 지원(자활 포함)을 해주자는 것입니다. 잘 알다시피 동성애자들 중에도 착취당하는 자가 있고, 경제적 약자도 있을 것이고, 환멸을 느껴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사람 등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건 '인권유린'이 아닐까요? 제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종 성병 및 에이즈에 걸릴까 두려움에 떨면서도 정욕과 쾌락의 유혹을 못 떨쳐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동성애굴레'에서 못 벗어나는 인생이 한탄스럽지는 않나요? 현재 국가에서 고액의 에이즈치료비 및 간병비까지 전액 지원하기에, 만일 제가 말한 <동성애자 치유회복법(지원)>이 제정된다면 국가재정에도 큰 유익이고, 가난하거나 착취당하거나 의지 박약한 동성애자들에게도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리라 봅니다.



    ▲주요셉 목사(반동연 대표)

    솔직히 말하면, 대한민국에서 홍석천님 만큼 혜택을 보고 사는 동성애자는 없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법적으로 동성애자를 처벌하거나 금지하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며, 특별히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비윤리적이며 성문란한 동성애자를 무조건 용인하자는 분위기도 아니며,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하겠다는 걸 좌시할 계제(階梯)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껏 방송인으로 활약해온 유명세를 발판으로 님께서 용산구청장에 출마하겠다는 건 지금껏 찬성하진 않지만 묵인해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저항감을 불러일으키는 일로 여겨집니다.

    본인은 용산구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명분으로 나올 테지만, 게이로서의 권리를 찾겠다는 의도를 품고 현실정치판으로 뛰쳐나올 경우 당연히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을 알았겠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수계산을 하고 도발해도 충분히 유리한 국면이 전개되고, 설사 패하더라도 톡톡히 유명세를 치르기에 남는 장사가 되리라고 판단했겠지요. 덤으로 대단한 '인권투사'라도 된 양 신분이 격상되고, 세계언론의 스포트라이트마저 받으리라 확신했겠지요..

    그러나 홍석천님께서 한 가지 놓치고 있는 게 있답니다. 만일 그렇게 행동하면 과거의 자리로 되돌아가기 쉽지 않을 거라는 사실입니다. 본인이 돌아가고 싶어도 거부감 갖는 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이미 연예인이 아닌 정치지망생 홍석천으로 각인됐기에, 과거와 같은 호의적 시선은 기대 난망일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모든 불이익을 감수할 만큼 '권력에의 의지'가 강하다면, 더 이상은 어쩔 수 없다고 보며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진심으로 홍석천님의 영혼을 안타까워하며 '동성애욕망'의 늪에서 벗어나고 영혼이 구원받으시길 바라기에 권면드립니다. 제발 더 이상 파멸의 길로 질주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양심의 소리 외면치 마시고, 마귀의 거짓 속삭임에도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동성애죄'를 겸손히 인정하고 예수님 앞에 나아와 무릎 꿇고 회개하십시오. 그 길이 몸과 정신을 파멸에서 건짐받는 길이고,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십시오. 심판의 날이 머지않았음도 유념하시구요..

    저는 홍석천님이 원하시면 언제든 만나 대화할 용의가 있고, 어떤 불쾌한 말을 해도 들을 준비가 돼 있답니다. 아무쪼록, 홍석천님의 건강과 진실한 회심, 거듭남을 바라며 참행복의 길로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2017년 9월 5일
    주요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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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 사모에 대한 불공정한 기대 10가지

    ▲톰 레이너 박사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시즈의 톰 S. 레이너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목사 사모에 대한 불공정한 기대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목회자의 아내는 많은 교회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때때로 그것들 가운데 불가능한 기대들도 섞여 있다. 이러한 부당한 기대는 무엇인가?

    1. "나는 교회의 모든 기능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떤 사모는 교회 밖에서 어떤 일을 할 때 교회 멤버들이 그것을 싫어한다고 말한다.

    2. "많은 교회 멤버들은 내가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알기를 기대한다."

    즉, 그들은 목사(남편)가 알고있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3. "남편(목사)에 대해 불평할 자유가 있는 몇 명의 교회 멤버가 있다."

    그래서 그녀의 교회에는 정서지능이 부족한 몇몇 멤버가 있다.

    4. "교회 멤버들은 나를 남편의 사실상 조력자로 생각해 나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어떤 사모는 특정 예배를 드리고 남편에게 전할 메시지 11개를 받았다.

    5. "나는 교회 멤버 중 몇 명이 교회 직원으로 일하기를 얼마나 기대하는지 놀랐다."

    어떤 사람들은 음악을 연주하거나 피아노를 연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른 이들은 특정 사역 직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6. "멤버 중 일부는 우리의 아이들이 완벽할 것이라 기대한다."

    어떤 사모는 자신의 자녀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것을 멤버들이 발견하고 그들의 행동에 대해 온 교회에 소문이 퍼졌다고 말했다.

    7. "나는 집을 떠날 때마다 항상 완벽하게 꾸미고 옷을 입어야 한다."
    교회 멤버는 화장하지 않고 식료품 점에 들어간 한 목사의 아내에게 실망했다.

    8. "나는 교회에서 아무런 자유가 없지만 완벽하게 감정적으로 포장되어 있다."

    9. "우리 교인 중 일부는 우리 가족이 빈곤에 대한 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10. "너무 많은 교회 멤버들이 나를 가장 친한 친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물론 사모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없으므로 다른 사람들을 실망 시키거나 분노하게 만든다.

    이것들은 목회자의 아내들로부터 수년간 블로그를 통해 받은 몇 가지 코멘트이다. 그리고 이러한 재판은 성별에 편향된 것처럼 보인다. 다른 직책보다 목회자는 관심의 대상이며 목회자 가족은 불공정하고 부당한 기대의 초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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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조준 목사 “목회,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임해야”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제8회 필수심화교육 개최



    ▲박조준 목사가 강연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이하 웨이크)가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목사안수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제8회 필수심화교육을 경기도 분당에 있는 세계지도력개발원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필수심화교육에는 국내 명 설교가와 신학자 등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그들의 지혜를 전달하는 한편, 목회의 길로 들어설 그들을 격려했다.

    특히 설교에 대해 강의한 웨이크 설립자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는 목회자가 무엇보다 설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설교가 결코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설교가 일반적인 강의와 다른 것은 그 속에 결단을 불러 일으키는 영적 힘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자면 설교자는 양에게 먹일 목초를 찾아 부지런히 돌아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 결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박 목사는 이어 "무엇보다 설교자가 먼저 그 설교에 가슴이 뜨거워져야 하고 은혜를 받아야 한다.
    유명한 설교자인 찰스 스펄전은 '네 가슴이 뜨겁기 전에 다른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할 생각을 말라'고 했다. 설교자에게 그런 거듭남의 체험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사도 바울은 그의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가르치는 것과 전하는 것에 착념하라'고 권면했다.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목회자는 말씀을 전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에 그 누구보다 집중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다른 말로 하면 '일사각오'다. 죽을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냥 되는 것은 없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야로 말씀을 묵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사람이 모이는 곳에 권력과 패권 싸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우리 스스로가 패권을 내려놓고 날마다 새롭게 개혁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도전하기도 했다.

    특히 "파수꾼의 정신으로 깨어서 시험이 와도 빠지지 말며 하나님께 항상 집중해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며
    "목회자로서 사회적 부나 지위를 좇지 말고, 겉모습으로 성도를 차별하는 우를 범하지 말며, 이 사회의 양심이 되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충실히 전하는 주님께 칭찬받는 주의 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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