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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스펄전/ 목회자의 기도생활: 개인기도생활이 안 되면, 목회자로 자원하지 마십시오
    2015-07-16 15:34:29   read : 554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의 기도생활1 /살전5:17/사26:9/출27:20/ 찰스 스펄전

    ◑1. 개인기도생활이 안 되면, 목회자로 자원하지 마십시오.

    설교자(또는 목회자)는, 무엇보다도 기도가 남다른 사람이
    장차 설교자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설교자가, 보통 사람들 수준으로만 기도생활을 한다면,
    즉 개인기도에 깊이 빠져들 줄 모른다면, 그는 ‘외식하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늘 기도를 강조하는, 설교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직 깊이 개인기도생활을 할 줄 모른다면,
    당신은 목회자/ 설교자로 자원하지 마십시오.

    만약 개인기도생활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서, 지도자가 된다면,
    외적 자기 직위 면으로는 꼭대기, 첫째이면서
    실제 자기 생활 면에서는 꼴찌가 되니 (외식으로 인해서)
    정말 괴물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경건한 목회자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 어떤 온화하고 거룩한 성품으로 인해
    자기 경건성이 드러나겠지만,

    그가 주님과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자기 경건성이 드러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개인 기도를 통해서>입니다.
    주님 앞에 경건한 지도자는, 개인적 은밀한 기도에 충실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이런 ‘기도의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나라가 복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그 지역사회가 복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기도의 사람이, 그 지역사회를 위해서, 늘 간구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가정은 물론입니다.
    그래서 그가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기도할 때,
    그의 가정은, 성도들 가정에 모범이 되는, 경건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교회의) 제단에서 불을 태우는 지도자는,
    자기 집에서도 제단의 불을 계속 태울 수 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외식입니다.)

    제사장들이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단의 불을 태워서 제사를 드렸듯이,
    목회자는, 자기 집부터 먼저, 제단 불을 태우면서, 즉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자기 가정부터, 하나님 앞에서 성결해져야 합니다.


    ◑2. 목회자로서의 기도

    ▲그런데 그런 기도 말고,
    목회자이기에, 특별히 하게 되는 ‘목회적 기도’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 제가 그 점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말씀드릴 것입니다.

    자기가 특별히 ‘목회자’이기 때문에,
    목회자의 심정과 자격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목회자라는 직분은.. 항상 쉬지 않고 기도하는 직분입니다.
    목회자는, 사역 중에 있든지, 벗어나 있든지,
    목회를 생각할 때마다
    언제나 하나님께 간구를 올리며,
    마치 방향을 잘 맞추어 공중으로 활을 쏘아 올리듯이
    그의 거룩한 갈망을 쏘아 올리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이, 언제나 기도만 하면서,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도의 정신, 기도의 자세는.. 언제나 깨어있는 것입니다.

    늘 기도하기에.. 쉬지도 않고, 다른 아무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도하는 자세’로 산다는 것은,
    먹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물론 잠도 자야 하고요.

    그런 평범한 일상을, 남들과 똑같이 살지만,
    그의 정신과 영혼은, 항상 기도 가운데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그의 마음은, 목회적 기도와 갈망으로 가득하며,
    늘 하나님만 간절히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쉬지 않고 계속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전5:17절의 ‘쉬지 않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하늘 아래 가장 강하게 부담 느끼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바로 목회자입니다.

    ▲그리고 목회자에게도, 일반 성도님들과 똑같이 시험을 받으며,
    오히려 특별히 목회자이기에, 더 크게 받는 시험도 있다고,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는, 자기의 모든 시험들, 고난들, 어려움들,
    또한 목회직 감당 과정에서 오는 힘든 일들, 그런 모든 일들을
    그는 오직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먼저 처리하고 극복해 나갑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진 신자들과의 관계도,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러나 그는 그 문제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회자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하면서, 늘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을 부르짖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모든 은혜와 도우심을, 그에게 부어 주십니다.

    ▲앨린은 언젠가 자기 친한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썼습니다.

    “비록 내가 늘 불안해지고, 종종 정도를 벗어날 때가 있고,
    그때는 마치 내가, 둥지를 벗어난 새 같은, 불안정한 느낌을 받는다네.

    그때 나는 즉시로 깨닫지. 내가 다시 안정을 되찾는 길은,
    하나님과 교제를 다시 회복해야 된다는 것이지.

    나침반의 바늘이 막 흔들리다가 마침내 북쪽을 향하여 멈추듯이,
    나 역시 하나님을 향해 초점을 맞추기 전에는,
    절대 안정을 되찾을 수 없다네.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교회와 더불어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라’ (사26:9)
    라고 말하고 싶네.

    내 마음이 늦은 밤에도, 이른 아침에도 하나님과 함께 있으니
    주를 찾는 것이 내 인생의 일이요, 기쁨이라네.

    ▲오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여러분의 삶의 모습이 그렇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목회자로서 기도하는 심령이 없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장차 여러분이 청빙을 받아 크게든 작게든 목회 사역에 임하게 될 때,
    여러분이 은밀한 경건 생활에서 나태해진다면,
    여러분 자신만 불쌍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교인도 똑같이 불쌍한 자들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여러분에게 책임이 돌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장차 주님 앞에서, 크나큰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목회자의 개인기도가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오늘 당장부터 뭐가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기도를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끝내주게 하지!’
    그런 만용은 버려야 합니다.

    경건생활도, 오랜 시간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오늘 내가 성실히 개인기도시간, 은밀한 기도시간을 가질 때
    나중에 정말 그 시간을 성숙되게, 깊이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은밀한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는 구태여 말씀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말씀을 좀 드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대사ambassador 들인 여러분께는,
    속죄소(mercy seat, 법궤의 윗 부분)가 말로 다할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하늘의 궁정과 친밀할수록, 하늘의 신뢰가 더 잘 내려오는 법입니다.

    목회자로 하여금, 하나님을 존귀하게 만드는 모든 영향력 가운데,
    제가 아는 한, ‘속죄소와 친밀한 것’ 이상 더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신학교 과정이 신학생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 얻어지는 그 영적인 세밀한 것에 비하면
    그저 투박한 외형적인 것밖에 못 됩니다.

    아직 제대로 모양을 갖추지 못한 목사가,
    그릇의 모양을 만드는 조형틀 위에서 굴려지는 동안,
    그 위대한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서, 그의 그릇을 빚어 가시는 도구가
    바로 ‘은밀한 개인기도’입니다.

    도서관의 모든 책들이나 우리의 학문은
    우리의 ‘기도의 골방’에 비하면,
    그저 헛된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자기의 은밀한 개인기도 생활 속에서 자라나며
    강건하게 빚어지며, 뛰어난 영적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3. 기도는.. 단단한 바위 속에서, 광맥을 발견하게 합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의 기도들이, 여러분을 돕는
    가장 뛰어난 조수가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에서처럼, 자기들의 몫을 찾아 사냥을 다니고 있지만,
    여러분은 기도의 도움을 받아, 집 가까이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것이고,
    야곱은 거짓으로 ‘여호와께서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라고 말했으나, 창27:20
    여러분은 진정으로 그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진정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펜을 들어 마음의 잉크를 묻히기만 하면,
    설교문이 술술 써지게 될 것입니다.

    설교준비를 하다가 부딪히는 문제를 모아서, 무릎을 꿇고 하늘 문을 두드리면,
    말씀을 잘 전하는 일에 실패가 없을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의 정신 활동이므로, 여러 가지 생각들을
    마음에 떠오르게 해 주며, 설교의 주제나 논지를 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기도는 영적인 활동이므로,
    여러분의 속사람의 눈을 깨끗이 씻어서,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진리를 볼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성경본문이, 그저 척 읽는다고, 다 깨달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처럼, 그 영적 진리들이 감춰져 있습니다.

    이때, ‘기도의 열쇠’로 열어야만
    비로소 성경 본문들이, 그 보화들을 드러내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니엘이 기도 중에 있을 때,
    책들(예레미야서 등)이 그에게 놀랍게 펼쳐진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베드로가 ‘기도의 다락방’(골방)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까?
    골방이야말로 최고의 서재입니다.

    성경 주석가들도 좋은 선생들입니다만,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 자신이, 직접 가르쳐주시는 교훈들이
    그들 주석가들의 해석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기도는 바로 그 하나님께 직접 호소하는 것이요,
    그의 가르치심을 조목 조목 우리가 얻게 하십니다.

    자기 자신을 성경 본문의 중심에 몰입시켜서 기도하여
    그 속에서 거룩한 양식을 얻는 것은, 정말로 귀한 일입니다.
    마치 벌레가 껍질을 뚫고 알맹이에까지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는 어려운 진리들을 들어 올리는 지랫대가 됩니다.
    그래서 그 속에 감춰진 비밀들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톤헨지(영국의 고대 유적지)의 그 거대한 돌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그렇게 세워졌는지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만,

    신비한 성경의 가르침들을 그렇게 놀랍게 깨달은 사람들을 보면
    스톤헨지보다 더 놀랍습니다.
    기도가, 그런 경이를 이룬 도구가 아니었겠습니까?

    하나님을 간절히 바라다보면, 종종 어둠이 바뀌어 빛으로 변화되는 경우를 봅니다.
    신비한 영적인 깨달음이 오게 된다는 뜻입니다.

    거룩한 말씀을, 인내로 기도하며 찾고 찾을 때,
    덮였던 장막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깊은 비밀의 속을 들여다보는 은혜를 얻게 됩니다.

    ▲한 청교도 목사는, 논쟁 중에, 자꾸 종이에 적은 것을 들여다보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종이에 적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더니,
    그 종이에는 ‘주여, 빛을 더하소서’ 라는 말만 여러 번 반복해서 적혀 있었답니다.

    이것이야말로, 설교를 준비하는 목사에게, 매우 적절한 기도일 것입니다.

    그렇게 간절히 간구할 때,
    마치 모세가지팡이로 반석을 칠 때, 거기서 물이 솟아난 것처럼,
    성경 본문에서 신선한 생각들이, 퐁퐁 솟아나는 것을 자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며, 부지런히 ‘기도의 망치’를 사용할 때,
    거대한 흙덩이, 바위 덩이 속에서도, 그 깊은 아래에
    새로운 보석의 광맥들이 발견되어 놀라움을 더할 것입니다.

    완전히 꽉 막힌 것 같은 느낌을 갖다가도,
    갑자기 새로운 길이 여러분 앞에 열리는 것을 경험할 것입니다.

    성경은, 다윗의 열쇠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열 수가 없습니다.
    또한 그가 여시면, 아무도 닫을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혹시, 라인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가 본 적이 있습니까?
    장엄한 강의 풍경에 완전히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배의 시야가,
    앞과 뒤로 거대한 바위벽이나, 포도넝쿨이 가득한 절벽으로 완전히 둘러싸여 있어서,
    마치 호수에 갇힌 듯한 느낌이 들다가도,

    배가 모퉁이를 돌아서면, 갑자기 앞이 탁 트이면서,
    광대한 강이 힘차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열심히 수고하는 목사도, 성경 본문에서 그런 것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완전히 닫혀 있는 것 같았는데, 기도로 여러분의 배를 계속 저어 나가서
    새로운 지경에 접어들 때에
    거룩한 진리의 넓고 깊은 강물이, 충만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 말입니다.
    이것만해도 우리가, 항상 기도로 간구해야할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겠습니까?

    ‘기도’를 샘물을 파는 도구로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말씀이, 생수의 샘처럼 터져 올라올 것입니다.

    시원한 생수를 그렇게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데,
    그저 목마른 상태로 만족하고,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가장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기도를 강단준비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삼았습니다.


    ◑4. 설교자는, 자기 영혼을, 기도로 준비시킵니다.

    ▲맥체인에 대해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주일에 성도들에게 값진 것을 주고자 하는 열심에서
    그는, 무슨 절박한 사유가 없는 한
    절대로 매우 고귀한 묵상과 기도가 없이는 그들 앞에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강단을 위한 부지런한 준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출27:20의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가져오게 하라’
    는 말씀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이 뭘 뜻하는지요?
    그의 기도생활을 뜻한다고 봅니다.

    그는 회중들 앞에 나서기 전에, 즉 설교하기 전에,
    그 자신의 영혼이 먼저 거룩해지고,
    그의 영혼이 건강한 것이 절대로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사역을 시작할 때, 설교를 시작할 때,
    그의 영혼을 준비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그냥 보통 상태의 영혼으로, 단에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 보면,
    그가 ‘감람으로 순수한 기름을 짠’ 증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거기서 기도한 흔적, 눈물의 흔적, 그가 주님 앞에서 부르짖은 흔적들을
    그의 방의 벽에서, 바닥에서.. 분명히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런 흔적들이 있으십니까?)

    =============================================
    목회자의 기도생활2 /렘13:17/잠26:7/히13:17/ 찰스 스펄전

    ◑기도는 설교를 하는 동안에도 특별한 도움을 줍니다.

    사실, 하나님과의 교제의 산에서
    곧바로 내려와서 사람들에게 말(설교)하는 것처럼
    그렇게 영광스러운 설교가 없습니다.

    성도들을 위하여 하나님과 씨름한 사람들만큼
    성도들에게 강하게 호소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엘린에 대해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는 기도와 설교에 그의 마음 자체를 쏟아 부었습니다.
    그의 간구와 그의 권면은 너무나 호소력이 있었고
    거룩한 열심과 생명과 열정이 가득하여
    완악하기 이를 데 없는 심령들을 녹이고, 감동시킬 정도였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은밀한 교제(기도)를 통하여
    그의 마음이 먼저 의의 태양이신 주님의 뜨거운 빛을 받지 않았다면,
    이처럼 심령을 녹이는 거룩한 역사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혀 꾸밈이 없이
    열정이 넘치는 진정 감동적인 설교는
    오로지 기도의 열매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처럼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연설법도 아니고,
    그것을 배울 수 있는 학교도 없습니다.
    오직 기도로, 십자가 밑에 나아가는 것만이, 그것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설교자의 언변을 좋게 해 줍니다.
    기도할 때, 그의 마음이 먼저 준비됩니다.
    그리고 마음에서 진정 우러나와서, 말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준비한 제물 위에,
    하늘로부터 불이 임하여, 하나님께 받으시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중에
    기도의 응답으로, 새로운 통찰력들이 떠오르는 것처럼,
    설교하는 중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에 의지하는 대부분의 설교자들이 공통적으로 고백하는 내용입니다만,
    설교를 통해서 전달되는 가장 신선한 통찰력들은
    (설교를 준비하는 중에도 통찰력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양질은)
    설교를 하는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임하는 통찰력입니다.

    설교하는 중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예기치 못하게 임하는 통찰력은,
    평소의 설교자의 기도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평소에 기도에 성실한 설교자에게, 하나님이 그 통찰력의 선물을, 더 많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설교를 준비하기는 했는데,
    무슨 연고인지.. 설교단에 올라가서 버벅거리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 날은, 설교가 잘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평소에 집에서 주님과 씨름한 설교자는,
    그런 순간에서도 태연합니다. 당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집에서 주님과 씨름한 일을 기억하고,
    주님이 자기를 도와주실 줄을 믿는 것입니다.
    굳이 예를 들면, 예금해 둔 것을, 급할 때 인출해서 쓰는 식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버려두지 않은 이상
    하나님께서도 그를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에게, 그날 그 시간에 필요한 힘을 보장해 주는 것이
    바로 평소의 기도입니다.


    ◑설교자가 기도하는 이유는, 영혼의 구원/ 회심 때문입니다.

    공적인 집회에서는, 설교자가, 자기 마음의 사랑을
    전부 다 우리의 양떼들에게 쏟아 붓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항상 준비 한만큼 다 표현하지는 못하고,
    70~80% 표현한다면, 성공일 것입니다.)

    그리고 또 자기 감정이나, 마음의 진정성을.. 마음놓고 다 풀어놓을 수도 없습니다.
    설교단은 공식적인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사랑이 많은 목사는,
    요셉처럼, 어디서 울어야 할지를 생각하고, 그곳을 찾습니다.
    요셉은, 베냐민을 처음 만났을 때, 다른 방으로 가서, 혼자 거기서 울었습니다.

    이와 같이 강단에서는, 자기 감정을 다 드러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은밀한 기도 가운데서는,
    자기 속에서 솟아 나오는 감정을 다 토로할 수 있습니다.

    ▲설교자도 인간입니다. 자기 인간의 힘으로는,
    한 사람이라도 압도하여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여,
    하나님이, 직접 그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시도록 힘쓸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을 설득하여 구원 받도록 만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그들의 비참한 처지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며
    주님의 개입을 간구할 수는 있습니다.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며,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으로 말미암아
    은밀한 곳에서 울 것이며..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렘13:17

    이렇게 은밀한 곳에서 울은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우리도 그렇게 결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간절한 호소에 대해서, 주님의 마음이 무관심하실 수 없습니다.
    정하신 때가 되면, 슬피 우는 목회자는,
    청중들의 영혼을 얻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끈질긴 고뇌의 기도와, 영혼의 구원 사이에는 분명한 관련이 있습니다.
    임산부에게 진통이 있으면, 출산이 있게 마련이듯이
    눈물로 씨를 뿌리면, 반드시 기쁨으로 거두게 됩니다.

    ‘아니, 어떻게 하셨기에 씨앗이 이렇게 빨리 싹을 냅니까?’ 라고
    어느 농부가, 옆집 농부에게 물었더니
    ‘씨앗을 물에 담가 두었지요’ 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우리의 모든 설교와 가르침들을
    눈물 속에 미리 담가두어야 하겠습니다.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일기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1718~1747, 이 분은 직접 사역해서 거둔 열매보다,
    그가 남긴 책/일기를 통해서, 많은 목회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그래서 18세기에서 21세기 지금까지, 사후에 더 많은 열매를 거두고 있는 분입니다.)

    “4월25일 주일/ 오전에 경건의 임무에 2시간을 소비하였고,
    보통 때보다 더 영혼들을 위해 고뇌하였다.
    이른 아침이었고, 태양이 아직 뜨지 않았는데도
    나의 몸이 땀으로 푹 젖어 있었다.”

    마르틴 루터의 비결도, 같은 데 있었습니다.
    테오도루스는, 루터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내가 우연히, 그의 기도를 엿들었는데,
    그의 기도가 어찌나 생명과 영혼이 가득했는지!
    정말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그렇게도 경건이 충만했고,
    또한 마치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확신이 넘쳤다.”

    형제 여러분, 기도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재능은 전혀 없더라도, 간구가 풍성하면,
    그런 것이 없어도 얼마든지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스펄전이 최근에 故 Faber 가톨릭 신부의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 한 가지 전설이 눈에 띄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설교로 회심시킨 한 설교자가 있었는데
    그에게 하늘로부터 계시가 와서 이르기를
    그 설교자의 재능이나 실력 때문에 회심한 경우는 단 하나도 없고

    그의 교회에서 회심이 일어난 모두가
    강단에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 있는
    글도 쓰지 못하는 한 평신도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항상 거기에 앉아서, 설교의 열매를 위해서 간구했기 때문에
    그런 놀라운 회심이, 그 설교자를 통해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책에 나오는 전설입니다만
    저 스펄전은, 그 내용을 읽으면서, 경각심을 느꼈습니다.

    모든 일이 밝히 드러나는 그 날이 올 때,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목회자가 오랜 세월동안 설교로 수고하고 난 후
    금이요, 은이요, 고귀한 보석과 같은 기도를 드려온 다른 건축자(중보기도자)에게
    모든 영광이 돌아가고
    기도 없이 행한 설교자들은
    그저 지푸라기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드러날지도 모릅니다.


    ◑기도의 필요가 얼마나 많습니까!

    회중들가운데는 언제나 병든 사람이 있고
    더 심각한 병은, 영혼이 병든 환자인데,
    영혼이 병든 사람이, 육신이 병든 사람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를 다녀도, 아직 회심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회심은 했지만, 영적 침체에 빠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침체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영혼이 나태해져서, 위태위태한 사람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필요들을 본다면
    목회자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필요들을 만약 보지 못하면,
    기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역자라면,
    하나님 앞에서, 자기는 제사장으로 설 것입니다.

    제사장은, 이스라엘 12지파 이름을 새긴 흉패(보석)를, 에봇 위에 입었습니다.
    목회자들은, 성도들의 이름을 새긴 옷을, 영적으로 입어야 합니다.
    그 옷을 입고서, 휘장 안으로 나아가서, 그들을 위해 간구해야 합니다.

    제가 아는 한 형제는,
    특별히 위해서 기도해야할 사람들의 명단을 적어서
    항상 자기 몸에 지니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해서, 혹시 기도에, 잊어버리고 빠뜨릴 수 있는 위험을
    최대한 방지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회중들만 기도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도, 영적 지도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용사는,
    그 나라를 지키는, 불의 성곽과도 같고,
    마치 그 교회의 수호천사처럼 소중한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객기와 만용에서가 아니라,
    정말 주님이 그에게 감동을 주셔서
    ‘주여, 스코틀랜드를 제게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대단한 영적 지도자입니다.

    정말 자기 마음에 사명감으로 충만해서
    ‘이 지역을 제게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제게 주시겠습니까.’
    하고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정말 영적지도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늘날의 영적지도자는,
    무슨 단체의 장으로 선출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회와 공동체를 위해서, 제사장의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
    그 기도가 날마다 나오고, 쉬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 보시기에, 그가 지도자입니다.


    ◑기도를 소홀히 하는 목회자는, 자기 소명감을 점검해야 합니다.

    기도하기를 소홀히 하는 설교자는,
    자기 목회나 사역에 대해.. 진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결국은 소명감이 없는 사역자입니다.

    자기의 소명이 분명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얼마나 중차대한 일이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영혼들의 심각성을 철저히 깨닫는 사람이라면,
    어찌 기도나 설교에,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

    혹시 제사장이 받는 존경심이 좋아보여서
    또는 제사장이 받는 떡조각이나 분깃에 마음이 끌려서
    목회자의 길로 들어선, 외식자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쟁기로 (말씀과 기도로 영혼들의 밭을) 깊이 파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들이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입니다.

    그는, 틈만 나면 빈둥거리고 노는데 관심이 있을 뿐
    결코 주님에 부름 받은 일꾼이라 할 수 없습니다.
    설교자로서 그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잠언에 두 다리가 서로 똑같지 않아서 절뚝거리는 절름발이가 나옵니다.
    만약 강단에서 설교는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는데서 은밀한 기도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가 바로 영혼의 절름발이인 셈입니다.
    그의 기도가, 그의 설교보다도 더 짧으니 말입니다.

    잠언 26:7
    “미련한 사람이 입에 담는 잠언은, 저는 사람의 다리처럼 힘이 없다.” (새번역)

    “미련한 자의 입에서 나오는 격언은, 절름발이에게 덜렁덜렁 달려 있는 다리처럼
    아무 쓸모가 없다.” (현대인의 성경)

    ▲물론 저 스펄전을 포함해서, 아무도,
    자기가 기도생활에 충실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기도생활에 게으른
    주변 목회자들을 보면서, 위로를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래도 되나 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인가보다..’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간에
    기도생활에 충실한 목회자 두 분을 예로 들면서,
    그 분들의 기도생활을 본받으려 합니다.

    ▲먼저는 이 강의에서 종종 언급했던 조셉 엘린입니다.

    건강하던 시절, 그는 언제나 새벽 4시나 혹은 그 이전에 잠자리에서 일어났고
    그가 하나님과 교제 시간을 갖기 전에
    대장장이나 다른 직공들이 먼저 일어나, 일을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무척 괴로워했습니다.

    ‘그 소리가 나를 얼마나 부끄럽게 하는지 모르겠소.
    나의 주님이 저 사람들의 주인보다 더 고귀한 분이 아니신가 말이요’
    라고 제게 자주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새벽 4시부터 8시까지, 그는 기도와 거룩한 묵상과 시편들을 노래하며 시간을 보냈고,
    그 일을 크게 즐거워했고, 날마다 그렇게 했고,
    가족들과도 종종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때때로 교회의 일상적인 약속들을 뒤로 미루고
    며칠을 이러한 은밀한 일에 다 쏟아 붓기도 했는데,
    그 일을 위해서 그는 빈집이나, 아니면 넓은 골짜기의 한적한 곳에서
    홀로 지내기도 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즈가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에 대해서 묘사한 것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말 우리 얼굴이 부끄러워서 붉어지게 만드는 글입니다.

    그의 (기도)생활이, 사역의 성공을 향하여 나아가는 올바른 길을 보여줍니다.
    그는 마치 군인이 전투를 앞두고, 각오를 단단히 하고
    그날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아침에 준비하고 애쓰는 것처럼,

    혹은 달리기 경주를 하는 자가, 큰 상을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하고 달리는 것처럼,
    그렇게 기도와 묵상으로 준비하고 수고하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와 다른 영혼들을 향한 사랑에 고무되어
    언제나 열심을 다해 수고하되,
    공적으로 사적으로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서는 물론이고,

    밤낮으로 은밀한 중에 <하나님과 씨름하고>
    말할 수 없는 탄식과 고뇌로 <해산하는 수고를 하며>
    그가 보내심을 받아 사역하고 있는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께서 좌정하시기> 위해서,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그의 사역에 축복이 임하기를 얼마나 갈망했으며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이 청산할 자인 것같이 하였습니다.↓>

    히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그리하여 어둡고 실망스런 모습 가운데서도,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마침내 놀라운 열매가 나타난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야곱처럼, 그는 밤의 어둠 속에서도 인내로 기도하며 씨름하였고,
    드디어 광명의 새벽을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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