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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선희 목사 “설교를 성공하는 3가지 방법”
    2015-12-16 09:56:58   read : 31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명설교가로 꼽히는 곽선희 목사가 워싱턴DC를 찾아 ‘설교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강연했다. 지난 27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교역자 세미나에 참석한 곽 목사는 “교회가 교회 되려면 사람을 변화시키는 설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 초점의 변화는 패러다임의 전환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개신교 감소 현상에 관해 “목회자들이 공부를 하지 않고 열심만 내기 때문”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곽 목사는 가톨릭에 비교할 때 개신교의 장점은 말씀 선포행위인 ‘설교’라고 강조하며 강연의 문을 열었다.

    곽 목사는 지식을 전하는 설교, 도덕과 율법을 강조하는 설교, 사회갱신을 목적으로 하는 설교를 “본질에서 벗어난 설교”라고 지적하고 기도응답으로 영감 있는 설교, 창의력 있는 설교, 검증된 진리를 선포하는 설교를 “바른 설교”로 꼽았다.

    그는 “설교는 지식을 주거나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켜야 하는 것”이라며 “지적인 설교를 하느라 힘들어하는 목회자들은 지식적 접근을 버리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도덕적 설교는 율법이며 영적인 설교는 복음”이라고 말했다.

    정치, 공해, 생태계 등 사회적인 갱신을 촉구하는 설교에 관해서도 ‘교회에서는 하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라고 했다. 다만 설교로 사람을 바꾸면 이런 문제는 해결된다는 것이다. 이에 덧붙여 목회자들이 설교하고 목회함에 있어서 성도들의 빠른 변화를 기대하며 조급해하거나 형식적인 교회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경계하라고 조언했다.

    반면 좋은 설교는 “조용히 내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는 영감있는 설교, 영적인 감동이 있는 설교”라고 말했다. “자살하려고 했다가 교회 나와서 감동받고 새 사람이 되는 분들은,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설교에서 기도응답을 받는 것이다”라고 예를 들었다.

    곽 목사는 “목회자는 늘 공부하고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소재를 갖고 설교해야 하고 낡은 것, 저장해 놓았던 것을 꺼내서 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소재는 늘 자기 경험에서 나와야 하며 이것이 없으면 간접 경험이라도 해야 그것이 검증된 진리가 되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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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역에서 귀납적 설교로

    연역에서 귀납으로 변하고 있다. 애들에게 효도하라고 말하는 것이 연역적인 방법이다. 귀납적인 방법은 이렇다. "너 몇살이야,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여 너와 같은 애가 있으면 어떻게 하겠니?"라고 물어 본다. 하향식이 아니라 상대와 같은 위치와 경험에서 시작하는 것이 귀납적인 방법이다. 설교를 듣는 사람을 파트너십으로 영입하여 같은 위치에서 생각을 나누는 것이다.

    설교가 30분이라면 20분이 지날때까지 교인은 결론을 몰라야 한다. 드라마 주몽에도 반전요법이 있다. 20분후에는 포인트를 내놓고 성경을 제시한다. 그러면 성도들은 성경에 놀라게 된다.

    결론을 내지 말고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은 듣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이지 말하는 사람의 입에 있는 것이 아니다.

    늑대와 소년이야기를 하면 맨 나중 "3번째는 아무도 안나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결론을 유도하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넌 픽션 사건을 픽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록을 써지 말아야 한다.

    휴스톤에 있는 조엘 오스틴 목사는 목사의 아들이었다. 휴스톤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지역 교수들의 평을 들었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설교에는 교회에서 사용하는 전용언어, 신학논리, 성경강해가 없다. 그의 설교는 자동차 사고난 이야기등 생활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이다. 설교는 무조건 쉬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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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훈련 무용론

    캐톨릭은 성장하는데 개신교는 후퇴하고 있다. 불신자를 끌어당기지 못하고 오히려 개신교인이 캐톨릭으로 가는 일도 벌어진다. 그동안 60권의 책을 냈는데 가장 많이 사가는 사람은 캐톨릭 신부이다. 그들은 안해본 것(결혼등)을 설교하려니 공부한다. 개신교도 새는 구멍을 막아야 한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 가장 큰 죄는 무식한 것이다.

    귀납적 설교는 교역자의 중생이다. 연역에서 귀납적 설교로 돌아가야 한다. 시대가 바뀌고 있다. 목사의 설교가 중생하지 못하면 교회가 부흥되지 못한다.

    목사의 설교도중 성도가 나갔다 왔다. 목사가 물어보니 이발소를 갔다 왔다는 것이다. 그만큼 목사의 설교가 길고, 본문과 제목을 보면 어떤 내용인지 다안다는 것이다. 이것이 설교의 현실이다.

    설교를 씹지 않고 꿀떡삼키는 성도

    목회자를 죽이는 것은 앞에 앉아 조는 성도이다. 교인이 졸지 않으면 교회는 성장한다. 장경동 목사의 설교는 졸지 않는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성도가 졸면 안된다. 목사는 설교재미로 산다. 성도들이 스폰지가 물을 빨아당기는 것 처럼 설교를 먹으면 기분이 좋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은 어미새가 빨랫줄에 앉아있는 새끼에게 날면서 먹이를 먹이는 사진이다. 그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새가 목사이고 새끼가 성도이기 때문이다. 새끼는 씹어 먹는 경우도 없이 그냥 꿀떡 삼킨다. 그래야 목사가 신바람이 난다. 목사의 행복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한 학위논문에서 '많은 설교는 감동을 주지만 내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킨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설교를 듣고 성도에게서 벤츠보다 3배나 비싼 차를 선물받았다. 차가 좋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주는 마음이 고마운 것이 아닌가? 설교를 듣고 성도가 거듭나고 사업이 잘되어 수천억을 벌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설교가 예배가 되고 예배가 설교가 되는 것이다. 설교중 예배를 하고 예배중 설교를 하는 것이다. 설교는 말씀으로 말씀되게 하는 것이다. 성경말씀은 책이다.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되게 하는 것이 설교이다. 한 랍비는 그가 해석해 주는 만큼 믿어라고 말했다. 목사가 설명해주는 만큼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을 텍스트북으로 읽지 마라

    제자훈련등으로 성경공부는 많이하면 교회가 망한다. 목사를 내보내는 사람도 성경공부 많이 한 사람들이다. 이러면 성경을 텍스트 북으로 만들어 버린다.

    성경을 읽지않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살면 좋다. 자살하려다 설교에 은혜를 받고 살아난 성도가 성경을 읽고 사랑과 용서로 가득한줄 알았는데 오히려 죽이라는 이야기가 더 많다고 놀란적이 있다.

    이명박 장로가 우리교회에 다닌다. 그는 여자와 아들에 대한 루머가 있다. 그래서 집회에 가면 이 장로에 대해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나는 대답을 만들었다. "구약을 보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중에 여자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 여자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이 내친 사람은 없다. 성경을 똑바로 보라!"

    성경을 너무 많이 가르칠 필요가 없다. 이스라엘에서는 성경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대신 랍비가 정해준 것을 묵상한다. 렉시오디비나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때까지 성경을 집중해서 읽는다.

    이것이 성경을 재대로 보는 법이다. 개신교는 뜻도 모르고 성경을 너무 배웠다. 성경에 나오는 왕의 이름이나 나이를 왜 외우나? 성경을 많이 배울수록 비판만 늘어나 권위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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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를 성공하는 3가지 방법

    1. 영감있는 설교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면 구원이 일어난다. 성도들은 설교를 오늘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받아야 한다. 설교자는 성경을 지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그래서 설교도중 성경의 몇장을 펴라, 몇장을 읽으라고 하면 안된다. 설교를 완전히 소화해 결론만 내어 놓으면 된다. 주석설교도 문제이다.

    일본교회가 부흥이 안되는 이유는 나도 선한일을 하면 예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다가 교회가 다 망가진다. 핵심은 지금 살아있는 예수이다. 예수는 병을 고친 것,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그것은 십자가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아직도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핵심이다.

    유진 피터슨의 저서인 <이책을 먹어라>를 보면 산책에 나간 개가 뼈다귀를 발견하고 좋아하고 두고두고 먹는 모습을 보고 나도 성경을 이렇게 즐기고 있는가 생각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깨닫고 행하는 것이 아니다. 깨달은 순간 변화가 오는 것이다. 말씀을 지식으로 받으니 이제 말씀을 실천하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진정한 설교는 말하는 순간 깨닫고 저절로 되는 것이다. 개신교는 말씀을 듣는 순간 미움이 사랑으로 변하는 생명종교이다.


    2. 창의력이 있는 설교

    말씀을 어떻게 전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한국사람에게는 영어로 아무리 잘 말해도 통역이 문제이다. 목사는 하나님 말씀의 통역이다. 말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하는 증인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인격과 삶을 통해 증인이 되어야 한다.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기 위해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 오늘날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알기 위해서는 드라마 주몽도 보아야 한다. 항상 설교가 새로워야 한다. 성도들에게 생전 처음 듣는 말로 들려져야 한다. 새로운 소재를 내놓아야 한다.


    3. 검증된 진리에 대한 신뢰감 필요

    추상적인 것은 소용없다. 개톨릭 신부의 설교는 감동이 없다. 결혼도 하지 않고 가정과 자녀 이야기를 하는 것은 감동이 없다. 결혼하지 않는 김동길씨가 하는 가정이야기도 마찬가지이다.

    부유함, 가난함, 건강함, 병약함을 경험하고 검증된 상황에서 설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때 독립투사였으며 7년간 감옥에서 있었던 목사가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라는 이야기는 감동을 받았다. 그의 배에는 고문에서 생긴 인두자국이 있었다. 이것이 설교이다. 이것이 검증이다. 그때 나도 감동을 받고 목사가 되리라 생각했다. 목사는 책상에서 되는 것이 아니다.

    지난주 평양에 다녀왔다. 청년들이 나에게 평양에 안가느냐고 묻는다. 내가 북한에 다녀오면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보고 한달은 설교가 뜨거워 진다는 것이다. 봄바쳐 설교를 안하면 설교가 죽는다.


    연역에서 귀납적 설교로

    연역에서 귀납으로 변하고 있다. 애들에게 효도하라고 말하는 것이 연역적인 방법이다. 귀납적인 방법은 이렇다. "너 몇살이야,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여 너와 같은 애가 있으면 어떻게 하겠니?"라고 물어 본다. 하향식이 아니라 상대와 같은 위치와 경험에서 시작하는 것이 귀납적인 방법이다. 설교를 듣는 사람을 파트너십으로 영입하여 같은 위치에서 생각을 나누는 것이다.

    설교가 30분이라면 20분이 지날때까지 교인은 결론을 몰라야 한다. 드라마 주몽에도 반전요법이 있다. 20분후에는 포인트를 내놓고 성경을 제시한다. 그러면 성도들은 성경에 놀라게 된다.

    결론을 내지 말고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은 듣는 사람의 마음에 있는 것이지 말하는 사람의 입에 있는 것이 아니다.

    늑대와 소년이야기를 하면 맨 나중 "3번째는 아무도 안나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결론을 유도하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넌 픽션 사건을 픽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록을 써지 말아야 한다.

    휴스톤에 있는 조엘 오스틴 목사는 목사의 아들이었다. 휴스톤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지역 교수들의 평을 들었다. 조엘 오스틴 목사의 설교에는 교회에서 사용하는 전용언어, 신학논리, 성경강해가 없다. 그의 설교는 자동차 사고난 이야기등 생활에서 일어나는 평범한 이야기이다. 설교는 무조건 쉬워야 한다

    <곽선희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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