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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차비/ 대책없는 교회 늘리기 가난한 목회자 죽이는 일/
    2002-05-13 21:03:43   read : 236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세원 목사의 교회사 이야기 문소재文巢齋에서 (10)

    1907년 9월 17일 평양 장대재 예배당에서 조직된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노회는 총대 여비를 노회에서 지출하였다.
    1908년 9월 16일 서울 연동 예배당에서 회집된 예수교장로회 대한노회 제2회에서는 여비에 관한 규정이 결정되었다.

    “재정위원 한승곤씨가 (1)노회총대의 로슈 쓴거슨 각대리원이 검사하야 재정위원께 보낼 일 (2)각 총대의 로비를 공편하기 위하여 60리 이샹으로 륜거나 륜선이 업난 곳이라도 륜거타난 셰전과 가치 지츌할일. (3)각 총대의 챠비는 삼등비로 지출할 일. 이상과 같이 보고하니 회쟝이 우항 샴도를 일일이 물우시매 회?이 채용하기를 동의하야 가로 결뎡하다(뎨이회 로회록 20-21쪽).”

    우리네 선배들은 재정문제에 대하여 정확하였으며 검소하였다. 독일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 철학자, 음악가, 의사인 슈바이처는 프랑스령 가봉의 람바르네에 병원을 세워 평생을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더불어 생활하며 봉사하였다.

    1965년 9월 4일 설교 도중 그는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생 기차의 3등만 탓다. 누가 그 이유를 물으니 나는 기차에 4등이 없기 때문에 3등을 탄다고 하였다. 우리 한번 다 같이 생각해 볼 일이다.

    김은홍 기자 등록일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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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없는 교회 늘리기 가난한 목회자 죽이는 일


    〈기독신문〉을 통해 한국 교회의 미래를 담당해야 할 젊은 사역자의 죽음을 접하고 개인적으로 지난 4년간 지하 개척 교회에서 목회를 했던 어려움이 생각나 눈물이 났다.

    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들의 어려움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오늘 한국 교회 현실에서 지하 개척교회나 어려운 조건 가운데 있는 교회들은 너무도 많다. 빛도 없는 지하 공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교회들을 보면 최강도사와 같은 또 다른 제 2, 제 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다.

    이제는 교단 차원에서 이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목회자 수급대책도 세워야 할 줄도 안다. 아무 지원과 대책 없는 개척교회 늘리기 정책은 가난하고 힘없는 목회자를 다시 한번 죽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노영건 목사(화목교회)

    기독신문
    김지연 기자 등록일 20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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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씨가 고와야…

    유명한 화가 왓츠(G.F Watts)의 그림 ‘소망’(Hope)은 실의에 빠진 인생들에게 많은 교훈과 감동을 준다. 동그란 지구 위에 한 젊은 여인이 홀로 외롭게 앉아 있다.

    자세히 보면 수건으로 눈을 가렸다. 그녀는 불쌍한 소경이다. 가슴에 비파를 들고 있는데, 줄이 다 떨어지고 하나만 남아 있다. 그녀는 외줄만의 비파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남은 한 줄이 그 여인에게 소망이 아닐 수 없다는 내용의 그림이다. 사실 세상을 사노라면 기대했던 소망의 줄이 끊어질 때가 많다. 사랑의 줄, 사업의 줄, 성공의 줄, 건강의 줄… 누가 세상의소망을 보장할 수 있겠는가.

    그러기에 괴테(Goethe)의 말대로 인생은 “만추의 낙엽”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생이 황막한 대지 위에 뒹구는 낙엽 만일까? 그리고 그 인생의 장부를 누가 지으셨을까? 그는 ‘소망의 하나님’이 아니신가?(롬 15:13) 물론 인생은 환난이고 눈물이다. 또한 절망이다. 그러나 절망은 무력의 어머니요, 우자의 결론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인생에게는 절망이 없다. 또 그리스도를 아는 인생은 오뚜기 인생이다.

    세계사를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군사, 종교등 어떤 사업에서든지 성공과 승리를 거둔 사람들은 모두다 소망을 가지고 자기 일에 미쳤기 때문이리라…. 미친다는 것은 생명을 불태우는 것이다. 심혈을 기울이고 목표에 도취되는 것이다. 반 고호는 그림에 미쳤다. 베토벤은 음악에 미쳤다. 에디슨은 발명에 미쳤다. 러셀은 98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죽기 전날까지도 세계평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다.

    자기 소신을 일관하는 사람, 자기 원칙을 고수하며 한결같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우리 사회에서 이런 사람을 보기가 매우 힘든 때가 되었다. 우리는 미칠 줄 알아야 한다. 옳고 높은 이념과 목표에 한결같이 미쳐야 보람과 행복이 깃들 것이다. 뜨락의 돌 하나에도 존재의 의미와 사명이 있다. 소망을 갖자, 자살을 거꾸로 말하면 “살자!”가 된다. 이 말을 강조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정용환 목사 등록일 2002-05-06 print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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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 탄신 축하?
    교회협 총무 작년 이어 또 석탄일 메시지 논란
    백도웅 교회협 총무가 5월 19일 석탄일을 앞두고 조계종 정대 총무원장에게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6일 발송한데 대해 또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해 김동완 당시 총무가 ‘석탄 축하메시지’를 발표해 교계로부터 혹독한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백 총무마저 취임 보름만에 대외 사업으로 석탄일 축하메시지를 들고 나선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백 총무와 소속 교단이 같은 예장통합 한 관계자는 “종교간 갈등을 피하기 위해 교회협이 메시지를 발표했을지 모르지만 공식적으로 논의된 적 없었다”며 우회적으로 적절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축하메시지에서 백 총무는 “‘하늘 위, 하늘 아래 모든 존재의 존귀함’을 설파했던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늘 우리 종교인들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백 총무는 또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웃 종교인들의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남과 북이 화해하고 동과 서가 상호 신뢰하는 새 역사가 이 땅에 넘치기”를 기원했다.

    안연용 기자 등록일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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