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5년 04월 17일 (목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 '무장공비→ 목사' 김신조 별세 / 이재명 지지율 1위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교회 건물 명의만 소유했던 목사…법원               산불 피해 한국교회 지원 총력 /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기독교인 수, 감소 멈추고 안정세 /일제 침략으로 예수 믿었으니 '수고했다'고 말해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마에 십자가 인터뷰 출연               사순절에 대한 흥미로운 5가지 사실/ 트럼프 2기 첫 내각 회의, 목사·장관인 터너의 기도로 시작               국회 앞 25만 인파 “3.1정신으로 체제 전쟁 승리” /인사만 잘 해도 좋은 일이 생깁니다               수십만 시민들 모여 “탄핵 반대” “자유 수호/ 이만희 교주로부터 수년간 성폭행 피해               교회가 농촌 살릴 수 있다 /목회자 10명 중 6명 "노후준비 못하고 있다               정치 양극화 ‘몸살’… 분노·혐오 내려놓고 하나님 뜻 구해야 / 목회자들에게 희망 은퇴 나이 물으니              

  홈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김기홍 설교학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설교(내부에 많이있음)
  웃음치유와 영업
  기타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Daum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김명혁목사
  • 김형준목사
  • 양인순목사
  • 이동원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Home
    1264: Out of range value for column 'readed' at row 1
    update tb_news set readed=readed+1 where no='127859'

    어느 길을 따르는가? / 시37:5-8
    2005-10-29 13:50:35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어느 길을 따르는가?
    본문: 시 37:5-8

    진정한 인간의 성공, 이 땅을 살아가는 데 있어 바른 길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자기의 기대나 꿈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그 은총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독일의 철학자인 칸트는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첫째,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둘째, “나는 무엇을 행동하고 있는가?” 셋째, “나는 지금 무엇을 희망으로 삼고 살고 있는가?” 그는 이 세 가지를 늘 질문하면서 그의 삶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어느 길로 가야 되겠습니까?

    첫째, 우리는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겨야 됩니다. (잠언16:3)
    잠언의 말씀에서 솔로몬은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맡기고 살아가는 길이 가장 정당한 태도요, 가장 지혜로운 태도라는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주와 인생을 창조했다는 것을 믿고, 그의 길을 찾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의 장난이나 운명의 결과를 믿으면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하여 무관심하다면 잘못되고 어리석은 인생의 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주도권을 온전히 옮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어린 아이가 부모의 생각을 온전히 믿고 그에게 모든 걸 의존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모든 것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평안이 있습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시121:2)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121편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나의 도움이 어디에서 올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라.” 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라는 것을 믿을 때 더 이상 이것보다 완전한 보험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겸손히 나아갈 길을 물을 때 하나님은 예비한 곳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똑같은 환경, 조건, 불행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께 기대를 갖는 사람,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믿는 사람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도우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우리의 길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을까요? 첫째, 조급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지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참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둘째,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십자가를 참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을 바라보면서 인내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분을 품고 해결하지 못할 때 큰 병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모든 행사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김으로 큰 축복과 평안 가운데 사는 성도들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사랑이 최고입니다. / 요14:7-12
    예수님 처럼 / 행10:38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하라 / 사62:6-7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생활 / 고전10:31-33
    내일을 모르고 산다 / 약4:14-17
    잃은 것을 찾는 비유 / 눅15:3-10
    어느 길을 따르는가? / 시37:5-8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