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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기도
    2002-02-13 14:34:41   read : 22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식을 앞에 놓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 그것은 식사기도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그렇다면 음식이 기도를 만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유치원생의 식사기도 : 하나님! 시금치는 정말 싫어요. 시금치 좀 먹지 않게 해주세요!

    수험생의 식사기도 : 하나님! 공부하느라 정말 기도할 틈도 없습니다. 당분간 용서해 주세요!

    엄마의 식사기도 : 이 밥 먹고 아이들이 말썽부리지 말고 제발 공부 좀 잘하게 해주세요!

    할머니의 식사기도 : 1·4후퇴 때 피난 내려와~로 시작하여 인생역경사를 기도로 풀어내면, 가족들은 난리다. 할머니! 오늘은 큰 아빠 낳은 이야기까지만 하시고 다음 이야기는 점식식사 때 해주세요. 배 고파요~.



    형식이 아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하루에 세 번씩은 식사기도를 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차이점은 발견된다. 어떤 사람은 혼자 밥 먹을 때는 기도해도, 여러 사람 앞에서 밥을 먹게 될 때는 거의 기도하지 않는다. 배가 어느 정도 고프냐에 따라 기도의 방식도 달라진다. 수저를 드는 것과 동시에 기도가 이루어졌다 끝나는 경우는 배가 매우 고픈 경우.


    또한 평소에 거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루 세 번하는 식사기도 이외에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특별히 요즘같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의 기도는 또 달라진다. 패스트후드점에서 치킨, 햄버거, 콜라, 포테이토, 감자 샐러드를 앞에 두고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 이것 먹고 절대로 살찌지 않게 해주세요!”


    기독교인들은 가톨릭 성도들과는 달리 정해진 식사기도문이 없기 때문에 제 각기 기도한다. 그렇다면 성경은 올바른 식사기도 방법에 대하여 어떠한 답을 주고 있을까? 이 세상에서 제일 처음 식사기도를 한 사람은 아담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안타깝게도 창세기는 이에 대하여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식사기도와 관련하여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하여 일용할 양식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기도할 것을 가르쳐 주셨다(마 6:9~13).


    일용한 양식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만나와 메추라기로 생명을 이어 갔듯이, 그날 그날 주어지는 양식을 의미한다. 즉, 일용할 양식이란 다음에 먹기 위하여 저장되거나 보관되어질 수 없는 양식을 의미한다. 따라서 일용할 양식을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는 것은, 먹을 양식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뿐 아니라, 끼니 때 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기도 하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실 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주셨다(마 14:19). ‘축사’(유로게오)의 뜻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 결과 모인 사람들 모두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나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를 만나셨을 때에도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그러자 비로소 두 제자는 “눈이 밝아져” 예수님을 알아 보게 되었다(눅 24:30). 이렇듯 예수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에 대하여 축사하셨으며, 또 음식을 나누는 자리에서 큰 기적을 일으키시곤 하셨다. 따라서 예수님의 식사기도는 결코 형식에 치우친 것이 아니었다.


    인간은 기도하고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식사기도 역시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식사기도는 의식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기도다. 따라서 식사기도에는 감사와 중보의 영성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기 때문이다. 세계농업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기아인구는 8억명으로 연 1,800만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괴테는 눈물에 젖은 빵을 먹어 보지 못한 자는 인생을 논할 수 없다고 했다.


    빵 한 조각의 소중함을 모르는 자는 인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는 의미로 여겨진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유대인의 탈무드에 의하면, ‘감사없이 무엇을 즐기는 자는 하나님께 강도 짓 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러므로 음식이 우리들 앞에 놓여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땀과 노동의 대가를 잊지 않고 감사해야 한다. 가족은 식탁에서 음식을 준비한 주부의 헌신에 감사해야 한다. 주부는 음식을 만들면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준 남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식탁에 둘러 앉아만 있다고 식탁공동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식탁공동체란 음식을 앞에 두고 하나님과 이웃과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이루어진다. 또한 식사기도를 통하여 중보기도의 제단을 쌓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식사기도 중에 인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너무 거창한 것으로 여겨질지 모르나, 그와같은 중보의 기도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것이다.



    중보의 기도가 있는 식탁




    음식이 우리들 앞에 놓여지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땀과 노동의 대가를 잊지 않고 감사해야 한다.

    잊혀지지 않는 식사기도의 몇 장면. 거룩한 식사기도. 훈련병 시절, 민간인 통제선 부근에서 취나물을 캐어오라는 명령을 받고 점심으로 먹을 건빵을 마대자루에 넣어 짊어지고 강원도 산골짝을 누비고 다녔다. 점심무렵,

    지친 다리를 쉬며 나무 그늘에 앉아 건빵봉지를 뜯어 먹고 있는데, 화전을 일구어 생활하는 독립가옥의 할머니 역시 취나물을 캐러 나오셨다가 맞은 편에 앉으셔서 점심식사를 하신다. 그 할머니의 점심은 삶은 감자. 허리춤에 매달아 놓은 감자를 끌러 내려 놓으시고는 가슴에 성호를 그으신다. 수통의 물을 마시려 고개를 쳐든 나는 그 모습을 보고 한 순간의 거룩함에 몸을 떨었다.


    생존을 위한 식사기도. 달동네. 사고로 부모를 잃은 어린 손녀딸을 키우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가 취로사업에 나가 일을 하는 동안 손녀딸은 산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하루를 보낸다. 해가 뉘엿뉘엿 서편으로 기울 때 쯤이면 할머니는 구부정한 허리를 펴시며 계단을 올라 오신다.

    “할머니”하고 손녀딸이 뛰어 내려가면 할머니는 라면 두 봉지를 쥔 손으로 손녀 딸을 반겨 안으신다. 그날 저녁. 할머니는 부뚜막에 쭈그리고 앉아 라면을 끓여 놓고 손녀 딸을 앉혀 놓은채 기도한다. 할머니의 기도는 살려달라는 비명과도 같았다.


    전도를 위한 식기도. 심야 수산물 시장. 자정 무렵부터 새벽까지 상인들에게 한 여집사님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장사에 정신이 없는 사람들은 누구도 전도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래도 쉬지 않고 한 겨울내 복음을 전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추운 겨울에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던 어느 상인이 집사님을 불러 세우고는 커피를 한 잔 대접하였다. 그러자 집사님은 일회용 커피 잔을 들고 감사의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기도가 끝났을 때 커피는 식어 있었다. 20분동안 기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집사님의 주변에는 많은 상인들이 몰려 들어 있었다. 구경삼아 모여 들었던 상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였다. “예수 믿고 미치려면 저 정도는 미쳐야지!” 그후로 여러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구도 그 집사님에게 밥을 사주는 분은 없었다. 이유는? 커피 한잔 놓고 20분 기도하는 사람이니 밥 한 그릇 사주면 하루 종일 기도할 것이라는 소문때문이다.


    음식이 기도를 만날 때,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감사와 은혜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인 동시에 은혜이다. 그러므로 식탁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음식을 먹는 행위만이 존재하는 장소가 아니다. 식탁은 여러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깃들어 있는 신성한 장소인 동시에 나눔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기도에는 오직 감사만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진정한 믿음의 식사기도에는 하나님과 이웃과 가족에게 진정한 감사가 표현되어야 할 것이다.
    신앙계 이덕천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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