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설교 작성법(보관) 2013-08-15 23:51:02 read : 65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터넷 설교 작성법----
설교신문 회원중 여러분이 인터넷 설교 작성법에 대하여
문의를 해옴으로 본인의 인터넷 설교 작성방법을 공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월요일: 본문
선정하기 ===========
첫번째) 본문 선정하고, 도서구입하기
성경
본문 선정은 절기와 교회행사 그리고 시대상황에 맞춰서 "말씀별 설교찾기" "주제별 설교 색인표" 또는 성경읽기, 묵상, 새벽설교 등을 통하여 선정한다.
홈에 "자주사용하는
성경본문 (약1200개)"가 있음으로 매주 1편씩 20년간 사용할수 있는 분량으로
1200개 본문 모두를 본인의 성경에 형광색으로 색칠해 놓았음으로 항상 본문을 눈여겨 읽으며 설교본문으로 사용후에는 날자를 기록해
둡니다.
(자주사용하는 본문 1200개를 성경에 미리 형광색 칠해 놓으면 매우
유용합니다)
(*) 월요일 본문을 결정하면 바로 주제에 합당한 서적을 기독서점에 방문 또는 전화로 알아보며 원하는 책이 없으면
교보문고 등 유명서점 홈페이지에 들어가 도서가 항목별로 구분되어 있고 내용도 요약되어 잘 소게되어 있음으로 1~2권 구입하여
일주일 내내 갖고 다니면서 읽는다. (인터넷으로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택배로 도착합니다)
마땅한 책을 못구하면 최근
베스트셀러를 구입하여 읽는다,(목회자의 손에는 항상 책이 들려있어야 한다고 배웠다)
메모지를 항상 갖고 다니면서 설교에 도움이 될
내용들을 기록한다(스마트폰에는 메모기능과 함께 녹음기능이 있음으로 음급시에는 녹음해 둔다 운전중에는 요긴하다)
========== 목요일:틀(뼈대)세우기=========
컴퓨터 모니터는
화면이 큰 2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여
"아래한글"과 "설교신문"을 동시에 띄워 놓고 필요한 설교 자료를 불록씌워서 바로 "아래한글"에 붙혀넣기
한다.
두번째) 틀(뼈대)을 세우고 장,절별 설교찾기,
==========<설교 틀 작성:
예>=============
제목: 살후3:6-12 /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A:서론: 노동(일)에 대하여
*) 인사말과 유머로
시작(흥미와 시선을 집중시키고
친밀감유도)
1. 본문 배경 설명
2. 일 / 노동의 의미와
소중함
B.본론: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1,대지:(살후 3:6): 규모 없이 행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2,대지(살후 3:7~9):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하는 것을 본 받으라
3,대지(살후 3:10~12):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C:결론. 주 안에서 수고하고 일하기를 힘써서 축복받는
성도가 되자
====<제목.틀 글자는 빨강색. 24포인트 큰글자로
한다======
A)
뼈대(아웃라인)
설교 틀 세우기
a)
본 설교신문에 있는 설교(틀)구성하기(800개 항목 모아놓음) 에서 설교 틀을 세운다
b) 본문을
"설교검색"에서 약자로 앞절만 (요3:16 )입력하여 절별로 설교를
찾아낸다.
(요3:16 경우 약
390편의 설교가 있으며, 살전5:16 경우
360편의 설교가 있습니다)
찾아낸 설교를 하나씩 읽어가면서 아래한글에 서론, 본론(1대지,2대지,3대지)
결론의 뼈대를 세운다.
c 방법) 검색중 서론, 본론, 결론의 틀이 잘된 모범적인 설교가 있으면 전체를
복사하여
아래한글에 붙여넣고 뼈대를 제외한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면서 틀을 세운다.(유용한
방법이다)
B)
(아래한글)서론, 본론,
결론 뼈대에
빨강색칠하기
아래한글에 서론, 본론(1대지,2대지,3대지),
결론의 틀을 세웠으면 각 제목들을 24포인트
이상 큰글자 빨강색으로 바꿔서 눈에 잘 띄게
한다.
(큰글자 빨강색으로 하는 이유는 모아 놓은 글들이 길어질 경우 아래한글
"미리보기"로 6개 정도 창을 한꺼번에 열어놓고 찾기 위함이다)
(미리보기에서 여러창 중에 원하는 페이지로 가려고 하면
커서를 해당 페이지에 놓고 살짝 클릭하면 + 확대 아이콘이 생길때 ctrl+enter을 동시에 클릭하면 원하는 페이지가 열린다)
(중요한 작업이며 전체틀은 2페이지 미만으로 한다)
C) 검색한 내용 찾아 읽으며 "아래한글에 붙여넣기"
본문 앞절을 검색하여 검색된 모든 설교를 인내심을 갖고 가능한 전체를 다 읽도록한다.
하나씩 정성들여 읽어가면서 서론, 본론, 결론에 참고할
내용(예화)들을 찾아내 복사한 후 뼈대로 만들어놓은 빨강색
항목(서론,본론,결론)을 찾아 그 곳에 붙여넣기 한다.
(전체
페이지가 30 페이지 미만으로 한다, 평균 3시간 이상 소요된다)
=====금요일:
설교(정리)작성하기========
세번째) <아래한글 작업>늘어진 설교 정리축소하기
설교
뼈대(틀)에 모아 놓은 30페이지 이상 길게 늘어진 설교를 주제에 맞추어서 삭제 또는 변경작업을 하면서
본인의 메세지 내용을
첨가하여 총 6~7페이지 미만으로 축소 작업한다. (가장 중요한 작업이며 평균 3시간 이상
소요된다)
---
결론에 중요성 ----
결론이란 사냥꾼이 산을 넘고
들을 건너 마지막 표적물을 발견하고 총을 발사하는 순간과 같이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대부분 서론과 본론은 잘 이끌어 가다가 마지막에 흐지부지한
경우가 많다.
설교에서 결론은 성도들의 심장(심령)에 화살을 쏘는 심정으로 강력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메세지가 되어야
한다.
즉 결론은 설교에 크라이막스로서 반드시
압축된 언어로 명백하고 분명한 '호소' 와 '결단의 촉구'가 있음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새로운 각오와 소망과 결심이 서야
한다.
======= 자료 찾기
===========
*) 책(설교)을 읽는 것이나, 컴퓨터 자료(설교)를 읽는
것은 다 똑같은 독서입니다. 실제로 현재 종이책보다 e-book이 더 많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 필요한 자료는 검색란에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여 찾는다.
예)
"요셉"을
검색하면 480 개의 요셉에 대한 설교 자료가 나옵니다. "십자가"를 검색하면 1630개의 십자가 설교 자료가 나옵니다. "행복"을
검색하면 1990개의 행복 설교 자료가
나옵니다.
*) naver.com "지식검색"과 "사전검색"에서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며 최신 뉴스의 깊은 내용도 검색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 호크마주석(본 설교신문 게시판에 있슴)은 항상 참고하고 헤세드,
트리니티, 프리처스, 문장백과사전 등 자료들을 참고한다.
*) 전체 설교 작업시간은 평균 6시간 이상 소요되며 금요일까지 마치려고
노력하지만 대부분 토요일 마치게 된다.
========== 원고 설교를 해야 한다
========
*) 설교는 철저히 원고설교(5~6페이지)를
해야 한다.
원고를 작성하다 보면 내용이 충실해지고 전제 내용이 자동적으로
입력(암기)되고 자료준비하다보면 공부도
된다.
*) 최종 작성된 내용을 색칠하며 12번 이상 읽을 경우 거의 내용이 암기되어서 원고에서 떠나
자유스럽게 설교를 하게된다.
물론 형광펜으로 색칠된 주요 제목들을 힐끔힐끔 보면서 설교를 마치면 성도들은 목사님은
어쩌면 그렇게 원고도 안보면서 설교를 잘하시냐고 머리가 좋은 모양이라고 한다.
*) 나중에 보면 설교 내용이 70%는 준비된 원고
내용이고 30%는 즉석에서 떠오른 영감으로 설교를 했다.
*) 결과적으로 약 30명
이상의 목사님들과 총10시간 이상 함께 작성한 설교이므로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고 "우리
목사님 설교는 은혜스럽고 내용이 참 좋다"는 평을 받는다.
*) 통계에 의하면 교인들이 교회(목회자)를 선택하는 이유의 90%가
설교 때문이라고 하니 하여간 목회자는 설교에 대하여 성도들로 부터 칭송을 들어야 한다.
*) 졸거나 딴짖하는 성도가 있을때 그들을
바라봐서는 안된다. 열성적인 성도 5~6명을 여기저기 찾아놓고 그들을 바라보면서
오늘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열성적으로
설교한다.
================= 설교와 유머
==================
*) 재미있는 유머는 성도들의 흩어진 시선을 모아 흥미를 이끌고 설교에 집중하게 만들며 목회자의 기쁨을 표현함으로서
한식구의 공동체의식을 심어준다.
*) 그러므로 설교를 시작할 때 성도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하여 "강단유머www.8291.org" 에서 주제에 어울리는 유머를 찾아 설교를
시작한다.
*) 유머는 설교자와 청중사이에 어색함과 무거운 긴장의 벽을 허물고 친근과
따듯한 관계로 만들고 설교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든다.웃음과 기쁨의 미소가 사라진 교회는 죽은 교회와
같다.
========
설교에는 삶에 해답이 나와야한다
========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설교를 많이
한다. 1) 믿음,구원,사명을 강조한다.
2) 충성스러운 일꾼이 되기를 요구한다. 3) 전도를
강조한다.
그리고 신학적인 상당히 유식하고 논리적인 설교를 한다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머리속에는 당장 내일 월요일 해결 할 일들(어려운 생업의
문제.갚아야 할 부채(돈),심각한 건강문제,가정문제,등)이 태산같으니 목회자의 설교가 귀에 들어 올리 없다.
그래서 딴 생각하거나 졸고 있는 것이다.
목회자는 성도들의 힘들고 절벅한 인생에 초점을
두고, 피부에 와 닫는 설교를 함으로서, 갈급한 문제들로 목마른 성도들의 삶에 희망과 힘을 줄수 있는 힐링(치유)과 화이팅(소망)이 있어야
한다.
성도들의
심각한 삶의 6대문제:
1)돈(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삶, 갚아야 할 부채) 2)건강(고혈압,당뇨,암,심각한 질병들)
3)자녀문제(학업과 진로와 문제아로
속썩이는 자식들) 4)가정문제(속썩이는 남편, 갈등관계의 가족형제, 친척, 시부모)
5)생업(실업상태와 불안한 일터,
적자보는 사업장) 6)고독과 외로움(우울증)
성도들은 세상에 살면서 때없이 나타나는 여러가지 삶에 문제들로
인하여 좌절하고 걱정하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교회를 찾는다. 그러므로 설교의 결론은 항상 소망을 주고 삶에 해답이 있어야
한다.
즉 위로와 격려와
깨달음의 메세지로 인하여 교회를 나서는 그들의 얼굴은 기쁨과 감사로 변하고 발걸음은 가볍고 가슴에는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않고 교회 문을 나서도록 해야 할 것이다.
조개가 눈물의
진액으로 살속에 박힌 모래의 까칠까칠한 상처를 덮다 보니 모래가 진주로 변하듯이 목회자는 한주간 내내 성도들의 상처난 가슴을 설교의 진액으로
덮는 설교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 본인도 집회 등으로 설교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대충대충해서 단상에 올라 설교하고
내려와 성도들과 악수를 하면 성도들의 손에 힘이 없고 나를 피하는 모습이 보인다.
돌아와 책상에 앉으면 후회가 되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된다. 많은 성도들이 말씀하나 듣기 위하여 시간을 내서 화장하고 옷차려입고 멀리서 헌금까지 준비하고 교회를 찾아와
나를 바라보고 앉았는데 준비된 영의 양식이 별로 없다면 얼마나 무책임한 목사인가?
그러나 정말로 철저히 설교를 준비한
주간에는(본인이 먼저 안다) 성도들의 악수가 힘이있고 눈이 반짝 반짝 빛나고 표정과 인삿말이 다르다.
"목사님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더 이상 말을 안해도 그들의 무언의 말들이 들린다. "목사님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볼께요" 그 말들을
들으면 속에서 눈물이 나온다, 이 맛에 목회를 하는 모양이다.
설교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생명을 걸고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
============= 설교는 창작이 아니다 =============
논문은 자기의
사상을 밝히는 주장과 창의성이 있어야 하지만 설교는 목사의 창의적이고 주관적인 자신의 사상이나 입장을 펼치면 안된다.
설교는 성경 본문에 충실한 해석과 강론과 비유가 필요할 뿐이다. 그러므로 타인의 예화나 강론도 내게 필요하면 얼마든지 인용할수
있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하루에도 몇편씩 설교를 준비해야 한는데 바쁜 목회 일선에서 매번 영감을 받아 창작하는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하기란 참 어려운 것입니다
자신의 잠재의식에
불완전하게 저장된 내용을 억지로 떠올려 설교를 창작으로 생각하고 작성하는 사람과 인터넷에 완벽하게 저장된 수많은 자료들의 도움을 받아 설교를
작성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엄청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발표한 목회자료에 도움이 없이 혼자서 머리를 짜내어 자신의 잠재의식속에 저장된 내용들로만
설교를 작성하는 것은 한두번도 아니고 무지하고 무식한 목회자다. 그래서 결국 성도들을 지루하고 따분하게 만든다면 그런 목회자는 쫒겨나기
전에 얼른 단상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위대한 설교자 로이드 존스, 성 어거스틴과 찰스 스펄젼
설교내용들을 인용하듯이 은혜를 전달하는 차원에서 여타 목회자의 좋은
내용을 '인용'하는 것은 얼마든지 이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교회는 식당, 설교는 영의 음식이다
=======
설교는 식당
음식과 같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먹을게 있으면 손님이 몰리지만 음식이 맛이 없고 먹을게 없으면 오던 손님들도 다른 식당을 찾을
것입니다.
엄마들은 어디든 좋은 음식이 있으면 그것을 배워다가 똑같이 만들어 가족들에게 먹입니다. 이때 가족들이 남의 것을
배끼고 도용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욕잃은 가족에게 맛있는것 해줬다고
고마워합니다.
설교는 성도의 영혼을 살리는 요리와
같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다른 목사님들의 복음의 내용들을 인용하여 맛있게 요리해서 졸고있는 성도들의 눈이 번쩍뜨도록 파리한
영혼들을 강하게 살려야 합니다.
신약의 사도들은 구약의 예언자 말씀을 똑같이 인용했으며 또 신약의 사도들의 제자들은 그
스승이 전해준 말씀을 인용하여 전했습니다.
어느 설교학 교수는 "다른 사람의 설교를 1편 읽고 설교하면 모방이지만 10편 이상 읽고 작성하면 창작"
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서로
"공유(共有)"하고 나누어서 듣는 사람들마다 새롭게 각오하고 변화시키는 강력한 메세지로 인하여
성도들을 "작은 예수"처럼 만드는 것이 목회 설교의 목표입니다.
어떤 사람이 찰스 스펄전 목사님에게 "동일한 설교를 두 번 이상 하신 적이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펄전 목사님은 "내가 나무를 벤 다음에 도끼를 한 번 사용했다고 해서 버리는 것이 아니듯이 계속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고 영혼구원을 위해서라면 다른 분들이 내 설교를 얼마든지 인용해도 허락할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최고의 명설교는 삶이다, 삶이 설교다" =====
설교란 많은 시간을
들이는 노력과 수고의 땀을 흘린 만큼 성도들이 은혜를 받는다. 수고를 들이지 않은 설교는 금방 티가 나고 자신이 먼저 알고 아내의 표정도
어둡다.
설교는 교회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일이며 목회자의 존재이유다. 그러므로 설교는 목회자가 최우선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서 생명을 걸고 준비해야 될 일이다.
주일
설교 한편을 위해서는 일주일 내내 고심하며 최소한 12시간 이상을 공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목회자를 보면 일주일 내내 세미나
쫒아다니고 심방 쫒아다니는 핑게로 토요일 허겁지겁 몇시간 투자해서 한편을 만든다. 성도들이 은혜 받을 리가 없다. 성도들이
불쌍하다.
목사의 설교가 들을
건더기가 있으며 그래서 성도들이 은혜받고 위로받고 힘을 얻어야 다음 주에도 또
나오지 내용이 진부하고 들으게 없고 지루한데 뭐하러 또 나오겠는가? 나 같아도
안가겠다.
안이하고 천편일률(千篇一律)적인
메너리즘과
타성에 빠진 설교에 식상한 성도들에게 이제 새롭게 변화된 설교로 예배가 은혜와 감동이 넘쳐 새롭게 결단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어느목사님이 설교자에게는 세 가지가 어렵다고 한다. 설교 준비가 어렵고, 설교하기가 힘들고, 설교대로 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게 어렵습니까? 물론 설교대로 살기가 제일 어렵다고 해야 겠지만 저는 솔직히 설교준비가 제일 어렵다.
목회자는 어디에 있든지 설교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 설교준비가 안되면 산을 보고 있어도 바다를 보고 있어도 마음 편하지 않다. 먹고 있어도 놀고 있어도 결코 먹고 노는 게 아니다. 설교 준비가 제대로 안 되는 밤이면 차라리 시간이 멈추어서 해가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
목회자는 설교 한 편, 설교 한 줄을 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진액을 쏟아내는지 모른다. 어쩌면 성도들은 설교자의 진액을 먹고 자라는 것이다.
5년마다 열리는 쇼팽 코크르에서 우승한 유명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매일같이 5시간 이상 연습을 해야지 그렇지 안으면 청중이 알아보고 자신도 안다고 했다. 유능한 연주가도 매번 똑같은 곡을 5시간씩 연습하는데 매번 다른 설교를 해야되는 목회자는 하루중 7시간 이상을 매일 같이 투자해야 한다.
설교준비는 아이 낳는 것보다 어렵다고 합니다. 아이는 있는 것을 낳으면 되지만, 설교는 없는 것을 낳아야 하니까
그래도 설교자가 힘들게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설교 후에 있을 성도들의 은혜 충만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고의 명설교는 목회자의 삶이다
목회자의
언(言) 행(行)이 일치하는 겸손한 삶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절대로
교만(자랑)하지 않고, 겸손하고 사랑이 충만하여 예수닮은 삶의 모습이 은혜스러운 설교와 함께 오버랩(overlap) 된다면 어느덧 교회빈자리가 없어지고
교회는 함빡웃는 행복한 성도들로 차고 넘칠것이다.
사도들의 설교가 예루살렘 교회를 만들었듯이..
==== 설교가 교회를 만듭니다 ====
=== 교회 크기는 목사의 설교만큼 크고
=== 성도의 (믿음) 수준은 목사의 설교로 만들어짐니다.
===== 감동적인 설교 ====
미국의 ‘크리스천 체육인협회’에 심한 말더듬이였던 니일이 FCA ‘크리스천 체육인협회’에서 20분 동안 연설하는 순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중들은 그가 일부러 말을 더듬는 흉내를 내는 줄 알고 웃고 난리였습니다. 7~8분 정도에 할 수 있는 말을 땀을 흘리며 20분간 열심히 했습니다.
니일은 연설을 마친 후 “누구든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하여 삶을 바치려는 사람은 나와 헌신하라”고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기적과 같은 사실이 일어났습니다. 말더듬이 청년의 초청에 따라 주님께 삶을 드리겠다고 나온 젊은이들이 다른 때 보다 휠씬 더 많았습니다.
그는 심하게 더듬거리며 말했지만, 가슴속에 있는 예수의 뜨거운 사랑이 젊은이들의 영혼에 감동을 주었으며 거룩한 불을 붙여 놓은 것입니다.
설교의 감동은 언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설교자의 마음속에 뜨거운 구령의 열정에 감동 "이 있습니다. 여러분 설교에 성도들이 "감동"을 받고 여러분도 감동을 느낍니까?
== 이제 감동을 줄 수 대목이 있는지 성도들의 눈에 눈물이 고일 내용이 있는지 점검해 보고
없다면 다시 검토해봐야 합니다==
1) 먼저 여러분은 사도 바울, 마틴 루터킹, 링컨, 빌리그래엄, 디엘무디처럼 명설교가가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2) 설교 내용을 무조건(80%) 외워야 합니다 (특히 수치는 정확하게 외워야 합니다. 마라톤 42.195km)
3) 설교에 감동을 줄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a) 감동적인 예화 (감동적인 체험담)
b) 감동적인 시사 사건 이야기
c) 감동적인 글, 문헌자료
d) 감동적이고 극적인 결론
4) 세련되고 품위있는 제스처와 옷차림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옷차림에 따라 대접할 수준을 정하고 위엄과 권위를 느낌니다)
5) 탁원한 스피치 능력(이 부분은 훈련을 통하여 얼마든지 발전합니다)
왜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하냐면?
사람들은 감동을 받으면 (설교자의 의도대로) 생각이 바뀌고 변화되기 때문 입니다
저는 오페라를 좋아합니다. 그중에 푸치니의 Madama Butterfly를 좋아하는데 “어느개인날”을 들으면 어떤 SOP 가수의 노래는 감동을 받아 저절로 눈물이 나옵니다.
그러나 어떤 가수는 별 감흥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초초상” 역의 가수가 언덕 위에서 돌아올 애기 아빠 “핀커턴”을 사모하는 마음이 정말로 애타고 간절함이 노래와 표정에 묻어 있는냐 여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설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구령의 뜨거움이 목사님의 가슴과 목소리와 표정에 절절히 담겨 있어야 성도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단상에 올라가면 구령의 열정으로 가슴이 뜨겁습니까?
좋은 설교자(good preacher)는 머리로 설교를 하고
위대한 설교자(great preacher)는 뜨거운 가슴으로 설교합니다.
그러나 설교가 아무리 좋아도 성도의 삶에 "적용" 부분이 없으면 끈이 떨어진 방패연(防牌鳶)(허공에 떨어진 설교) 과 같습니다.
참된 설교
설교에 집중하게 만드는 설교
설교 본문의 선택
잘못된 설교
수고한 인용은 표절이 아니다
# 설교를 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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