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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6:22-23/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한경직 목사
    2014-08-23 00:41:43   read : 99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十六․三十三)

    이 말씀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에 다락방에서 주신 모든 교훈의 결론입니다. 간단히 세 가지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 내가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일러 준 것은 내 안에서 너희가 평안을 얻게 하기 위함이며,

    둘째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겠고 셋째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이 말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거기에 '내 안에서' 라를 말씀과 '세상에서는' 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안에서 사는 동시에 이 세상에서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시에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은 그리스도안에서 삽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심령은 그리스도 안에서 삽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로부터 생명을 계속해서 받는 것처럼 우리의 심령은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을 계속해서 받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육체는 이 세상에서 삽니다. 물질 세계에서 삽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과 같이 의, 식, 주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들도 역시 세상에서 사업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우리 믿는 사람들도 이 세상 나라의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의 국민으로서의 모든 책임을 감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우리 믿는 사람들도 이 세상 사회의 일원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모든 의무고 감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 때에는 이러한 두 차원에서 동시에 살아가다가 최후에는 이 세상의 차원을 벗어나서 온전히 그리스도의 품에 안겨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까지는 이 두 차원에서 살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심령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사실 평안을 누립니다. 평화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맺는 첫 열매는 우리 마음의 평화입니다. 우선 사죄의 평안이 있습니다. 죄를 사함 받는 가운데 큰 평안 이 있습니다. 그리해서 우리는 항상 찬송을 부릅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모든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사죄의 평안을 맛보면서 삽니다. 또는 안식의 평안을 누리면서 삽니다. 시편 二十三편에 있는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를 푸른 풀밭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도다.』안식의 평화를 우리의 심령은 맛보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늘 있다고 할 것이면 안전의 평화를 또한 맛보는 것입니다. 그리해서 우리는 찬송을 부릅니다.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딴 근심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라.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어떤 경우 위험한 곳을 지나갈 때에도 우리의 심령이 주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왜? 주님께서 같이 계시는 까닭입니다. 사실 우리가 주안에 있을 때에 우리의 심령은 만족한 평안을 맛보는 것입니다.

    시편 二十三편 마지막에 기록한 그대로『주께서 원수 앞에서 내게 상을 베풀어주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진실로 선함과 인자하심이 나의 사는 날까지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이와 같은 만족한 평안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안에 있는 우리 심령의 체험입니다.

    이런 얘기를 여러분들이 들으셨지요? 어떤 미술학교에서 졸업반 학생들에게 졸업 작품을 다 그려오라고 하면서 그 제목을 평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학생들이 그림을 많이 그려 왔는데 그 가운데 특별히 두 장이 뛰어났다고 합니다. 하나는 산간의 호수를 그렸습니다.

    아름답고 푸른 산에 둘러싸인 잔잔한 호수가 있습니다. 호숫가에는 푸른 풀밭이 있습니다. 풀밭에는 양과 소가 고요한 가운데서 유유히 풀을 먹고 있습니다. 호수에는 작은 일엽편주를 탄 몇 사람이 소요하고 있습니다. 과연 평화의 상징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 그림은 얼른 보면 평화를 나타내는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풍우가 부는 큰 바다 옆의 절벽을 그렸다고 합니다. 바람이 불어 바다물결이 요동합니다. 파도가 절벽을 칩니다. 또 절벽 위에 있는 나무 가지도 꺾어지고 풀은 다 쓰러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절벽 바위틈에 어떤 갈매기 하나가 집을 지었고 그 갈매기 둥지에는 갈매기 새끼 몇 놈이 고요히 눈을 감고 자고 있습니다. 선생들이 두 가지의 그림을 보고 어느 그림에 일등을 줄까 생각하다가 둘째 번 그림에 일등을 주었다고 합니다.

    첫째 그림은 평화이긴 하나 일종의 상상적 평화입니다. 이 세상에 이런 평화는 없는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항상 풍파가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큰 바위 속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 이 갈매기 새끼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 이런 평화가 참다운 평화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육을 가진 인간에게는 반드시 환난이 있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인생사고(人生四苦)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합니다.

    태어날 때의 괴로움이 있고, 늙는 데 괴로움이 있고, 병나는 데 괴로움이 있고, 죽는데 괴로움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육을 가진 인간으로는 피할 수 없는 환난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주님께서『너희가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보다도 깊은 뜻이 있는 줄 압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몸은 세상에 있지마는 그 심령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으로부터 핍박이 있겠다고 하는 뜻인 줄 압니다. 요한이 요한 一서 二장 十六절에 기록한 대로『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고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은 이러한 세상이므로 이런 세상을 따라가지 아니하는 우리에게는 세상이 조소를 하고 비난을 하고 유혹과 모략을 하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핍박을 합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통하여 많은 선지자와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는 모욕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고 심지어 순교까지 당한 것입니다. 이 세상이 온전히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기까지는 이러한 환난이 계속될 것입니다.

    여기에「담대 하라」고 하는 말씀은「기뻐하라」혹은「안심하라」혹은「용기를 내라」고도 번역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세상이 아무리 크고 강하게 보이지마는 세상은 이미 그리스도에게 정복당한 세상입니다. 이미 패배한 세상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육신을 가지시고 오셔서 세상의 모든 유혹을 이겼습니다. 시험을 이겼습니다. 광야에서 있었던 일을 여러분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四十일 금식을 하셨을 때에 매우 주리셨습니다. 배고플 때에 시험이 옵니다.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는 시험이 옵니다. 이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성전에서 뛰어내려 기적을 행하여 무슨 뜻을 이루라고 하는 하나님을 시험하는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기었습니다.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이면서 네가 나에게 절만 하면 저것을 주겠다고, 세상의 허영을 통한 유혹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런 세상이 주는 모든 유혹을 이긴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세상의 모든 비난, 모략, 거짓 같은 것도 다 참고 이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권능을 행하시니까 그때의 사람들은 예수가 악마 바알세불의 권능을 빌어서 그런 일을 한다고 거짓 선전을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모략적인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이겼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예수를 붙잡아 가지고 때리며 침 뱉었으며, 홍포(紅袍)를 입히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손에는 갈대를 붙잡게 하며 온갖 모욕과 희롱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것도 참고 이기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세상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십자가의 고난도 참고 이기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권세,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환난을 친히 당하시고 이기신 것입니다. 이 모든 세상의 환난을 이기신 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우리 믿는 사람을 향하여『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십니다. 그 뜻은 내가 세상을 이기었으니 너희들도 세상을 이기겠다고 하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을 이기신 것은 우리에게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첫째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곧, 우리의 머리가, 우리의 대표가 세상을 이기신 것은 우리도 이미 영적으로는 세상을 이긴 것을 뜻합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둘째로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시는 모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보여 주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개척자가 된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셋째로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치 아니하십니다. 그리스도는 지금도 우리와 같이 계셔서 우리와 같이 싸워주십니다. 마태복음 二十八장 마지막 절에『또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말씀의 뜻은 이것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二十三장 十一절에 이런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 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 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 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이 일이 언제 일인지 아십니까?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뭇 사람에게 증거 하다가 여러 무리에게 붙잡혀서 옥에 갇혔을 때에 주님께서 그 옆에 서서 담대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제일 마지막 서신은 디모데 후서 입니다. 제일 마지막 장인 四장 十七절에『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곁에 같이 계셨으므로 건짐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언제나 참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같이 계셔서 같이 싸워주십니다. 참 믿음이 있는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같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요한 一서 五장 四절에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었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사도 바울은 로마서 九장 三十五절과 三十七저에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困苦)나 핍박(逼迫)이나 기근(饑饉)이나 적신(赤身)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승리를 하고도 남음이 있는 승리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四장 十三절에『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기억하십시다. 참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그 심령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는 세상을 이깁니다.

    유혹도 이깁니다. 비난도 이깁니다. 조소도 이깁니다. 핍박도 이깁니다.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환난도 이깁니다. 고통도 이깁니다. 실패도 이깁니다. 슬픔도 이깁니다. 죽음도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담대 하라』그리스도와 같이 담대하여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二장 七절을 읽어보세요.『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그에게 주어 먹게 하리라.』생명나무의 과실을 먹기 원하면 이겨야 합니다.

    계시록 三장 二十一절에는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와 함께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이기는 자에게는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약하나 주안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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