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2: Duplicate entry '18.191.207.141' for key 'PRIMARY'
INSERT INTO current_con VALUES('18.191.207.141', 1748225849,'none') 설교신문 0691.in/sermon66.com
Today : 2025년 05월 26일 (월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데살로니가후서]    기하성 제74차 정기총회 / 부교역자 청빙했더니 '지원자 없다' 83%               효과적인 설교 시간과 방법 / 교회 공적 예배에 후보 인사 시키지 말아야               美 대법"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행정명령, / 일영연수원으로 옮긴 기감               카이캄, 51회 134명 목사안수식 / 4페이지 설교법               지구촌교회 담임목사에 김우준 목사 청빙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성교회에서               빗속에서도 울려 퍼진 부활의 기쁨 /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 후보에 한인 목회자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 '무장공비→ 목사' 김신조 별세 / 이재명 지지율 1위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교회 건물 명의만 소유했던 목사…법원               산불 피해 한국교회 지원 총력 / 고령 교인 10명 중 6명               기독교인 수, 감소 멈추고 안정세 /일제 침략으로 예수 믿었으니 '수고했다'고 말해야              

  홈     ,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선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상수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요한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지원     이하준     이한배     이호준     임현수     장부완     전승문     정근두     정오영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 로그인 ::
 ID   
 PASS   
로그인  회원가입
Home
  설교작성법(여기누르면 다나옴)
  설교잘하는 방법(여기누르면 다나옴)
  김기홍 설교학
  동영상.간증자료(여기누르면 다나옴)
  교계 뉴스 ------- (전체보기)
  생활전도(여기누르면 다나옴)
  전도편지
  참고 설교(성구)
  장례식 설교(내부에 많이있음)
  웃음치유와 영업
  기타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Daum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 교회와신앙칼럼
  • 뉴스미션칼럼
  • 뉴스엔조이칼럼
  • 당당칼럼
  • 기독공보칼럼
  • 기독목회칼럼
  • 크리스천칼럼
  • 타임즈칼럼
  • 김명혁목사
  • 김형준목사
  • 양인순목사
  • 이동원목사
  • 조현삼목사
  • 밤중소리

  • Home > 데살로니가후서(전체리스트)

    살후2:1-8/ 지금이 과연 말세인가? /조용기 목사
    2014-09-09 07:56:22   read : 97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지금이 과연 말세인가?" 이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린 오늘날 말세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말세라고 하는 것은 옛날부터 늘 하는 말이지만
    오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들보다 더 앞서서 이
    때가 말세라고 그렇게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급변하는 사회와 인심 및 국제정세에 부딪혀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 무엇인가 이제는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이제
    사람의 힘으로 이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없게 되었다 이러
    한 느낌을 모든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
    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사는 지금이 말세일까요? 우린 오
    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이 점에 관해서 우리 마음속에
    분명한 깨달음을 갖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일 첫째로, 성경은 말세에는 인심이 변할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성경에는 말세가 오면 인심이 흉흉하여져서 삶
    전반에 걸쳐서 고통하는 때가 올 것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절로 5절을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를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왜냐하면 인
    심이 흉흉해지고 사람의 마음이 비정상적으로 변화되고 만
    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보면 사람들은 그 무엇보다도 자기
    만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류 역사상 가장 이기
    주의가 혹심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사람들은 자기 이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려
    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지난 5월 31일
    강남에서 밤 10시에 8살 짜리 전처 소생의 아들을 죽이려
    고 2시간 동안 계모가 끌고 다니다가 그의 수족을 묶고 다
    시 강물에서 떠오르지 말라고 그 아이의 포켓에 돌을 잔뜩
    집어넣고 강물에 던져넣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마침 그곳에 기도하러 왔던 어느 교회의 간사들이 그 장면을 보고
    뛰어 들어가서 그 어린아이를 건진 사건이 신문 지상에 났
    습니다. 얼마나 이기주의입니까?

    전처의 소생이 아무리 밉
    더라도 8살 짜리가 무얼 안다고 그 포켓에 돌까지 집어넣
    어가지고 놀러가자고 해서 강가에 데려가서 물에 던진 이
    이기주의, 이것은 오늘날 현실적으로 얼마나 인심이 흉흉
    해졌느냐 하는 그 사실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요새는 매일같이 신문 보기가 두렵습니다. 사람이 점점 짐
    승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사람들이 돈을 사랑해서 돈의 포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어느 시대든지 돈을 사랑하지 않은
    시대는 없었지만 오늘날처럼 가혹한 때는 없었던 것으로
    우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사람들은 돈
    을 벌기 위해서 사람 죽이는 것을 짐승 죽이는 것보다 더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도들이 남의 집에 들어가면 요
    새는 물건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사람을 죽여버립니
    다.
    그러므로 살인 강도가 다반사이고 백주에 생사람을 잡
    아 인신매매를 하는 비극적인 사태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돈을 벌기 위해서 폭력, 탈법, 불법 등 조금의 양심의 가책
    도 없이 이러한 일들이 온 세계에 걸쳐서 횡행하고 이러한
    사실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우리 한국에서 예의도 아무 것
    도 없이 아무런 수치감도 없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세가 되면 자만하며 교만하며 훼방한다고 말
    했습니다. 이 사실이 사실 아닙니까? 높고 낮은 사람 없고
    어른과 젊은이의 차이가 없습니다. 선생과 제자의 관계도
    없고 선배와 후배가 사라진 세상입니다.

    자기들의 생각만
    이 제일 옳다고 주장하며 타협과 대화가 끊어지고 훼방만
    꽉 들어차 존경심이 사라져버립니다. 오늘날은 흉악한 시
    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사람들은 그 마음속에
    서 인간관계의 한계점을 느끼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존
    경심이 사라진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말세에는
    부모를 거역하게 되는데 오늘날 부모를 거역하는 정도면
    괜찮죠. 요새 부모를 죽이는 일들이 다반사입니다. 돈 안
    준다고 죽이고 상속 안 해준다고 죽이고 귀찮다고 죽이고,
    부모를 죽이는 일들이 성경에 나와있는 그대로 신문에서
    요새 보도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말하기를 오늘날 말세가 되면 거룩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거룩이란 말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말았
    습니다. 온 세상이 추함과 더러움으로 가득 차서 시궁창처
    럼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도 대화도 신문도
    잡지도 이 세상의 드라마도 모두다 시궁창 같은 더러움이
    없이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온 세계가 거룩함으로부터 아주 멀어진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
    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
    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한다고 했는데 이처럼 인심이 황
    폐할대로 황폐해져 가지고서 다시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교육으로서도 돌이킬 수도 없고 교훈으로도 돌이킬 수 없
    이 황무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에는 심판밖
    에는 마지막 인간이 받을 도리가 없는 상태로 악화되어 가
    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하게 된다고 말했는데 오늘날 향락산업은 하늘 높은 줄 모
    르고 뻗어가게 됩니다.

    요새 확실하게 돈 버는 사업은 어
    떠한 생산 쪽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향락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돈을 번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말초신경의 자극을 통한 향락, 쾌락 이것이 바로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뒷전에 밀리고 쾌락을 위해
    서 정신없이 사람들은 뛰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상황이 바로 말세의 현상입니다.

    거기에다가 교회까지 한술 더 떠서 성령의 모양은 있으
    나 성령의 능력은 부인한다고 했습니다.

    교회가 교회로서
    의 형식과 의식은 다 가지고 있어도 성령의 능력인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고 성령의 역사를 반대하고 형식적이고 의식
    적인 그러한 교회들이 많이 생겨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
    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세는 가장 그 처음 출발이 인심
    이 흉흉하고 황폐해짐으로 말미암아 도저히 이 땅에서 사
    람들이 더 살 수 없는 그러한 한계점에 도달한다고 말했는
    데 이와같은 인심의 상황이 오늘날 우리 속에 성립되어 있
    으므로 하나님 보실 때에 너희들은 더 이 땅에서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그렇게 말씀한 처지에 가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말세와 복음 전도에 관한 것을 통해서 우리는
    이 때가 마지막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마태복음 24장 14절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 말을 하실 때는 예수님
    께서 갈릴리 어부 열두 사람을 두고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 땅에는 전보, 전신도 없고 라디오, 텔레비전도 없고 심
    지어는 배도 돛단배밖에 없었으며 기관사도 없었고 비행기
    는 아예 꿈도 못 꿨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주님이 말
    씀하기를 이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고 온 민족에게 전파
    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온 세계 인류가 다 복음을 듣겠
    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모든 민족이 복음을
    듣고 그러므로 그 민족 한 사람 한 사람 다 복음을 못 들
    었을지라도 민족 단위로서는 복음을 듣지 않은 민족이 한
    사람도 없을 것이며 이 복음이 온 천하에 전파되겠다고 말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현실을 보십시오. 우린 처음 복음
    증거를 선교사들을 통해서, 선교사들이 반은 걸어서 반은
    돛단배를 타고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다음
    에는 인쇄 기술이 발달돼서 문서를 통해서 문서전도로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됐습니다. 라디오 전파를 통해서 아무
    리 막아도 공산권 세계에도 복음이 증거되고 그 다음 TV
    를 통해서 우리는 복음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카세트가 얼마나 놀라운지! 여러분 우리 여의도순
    복음교회에서 설교한 이 카세트는 일주일만 지나면 온 중
    국대륙, 저 구라파까지 안 가는 데가 없이 다 가고 있습니
    다.

    제가 너무 놀란 것은 기도원에서 지난 주일에 교역자
    세미나에 강의한 카세트를 일본에 가니까 벌써 일본에서
    그것을 카세트로 듣고 있어요. 아직까지 나도 못 들었는데.
    요새 얼마나 이 카세트 전도라는 것이 무서운 속도로 전파
    되는지 말로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VTR을 통해서
    여기 녹화된 방송이 온 천하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러므로 오늘 온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지 않는 곳이 없고
    이젠 땅끝까지 복음이 다 전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말세에 성령을 부어주겠다고 말씀한 것
    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성경이
    말한 것은 말세에는 이른비와 늦은비가 오겠다고 했는데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오순절 다락방에서 이른비 성령이
    임하여 120 문도가 성령을 받고 주후 600년까지 온 구라파
    전체에 복음이 전파됐습니다.

    그러다가 카톨릭이 조직되고
    성령의 역사가 끝나고 중세의 암흑시대가 들어오고 만 것
    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늦은비 성령이 임하고 난 다음에
    추수기가 오고 주님께서 세상을 끝마치겠다고 했는데 이
    늦은비 성령이 언제부터 임하기 시작했느냐 하면 1900년도
    부터입니다.

    기독교 통계학자인 데이빗 바렛 박사의 통계에 의하면
    1900년도에 시작한 오순절 운동은 오늘날 성령받은 성도들
    이 1억7천6백만 명이 통계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와 같은 순복음교회 같이 조직된 교회에서 성령 받은
    숫자인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초교파적으로 카리스마 운
    동은 1950년도에 시작했는데 이 운동을 통해서 성령받은
    숫자는 1억2천3백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에 시작된 제3의 물결이라고 해서 아주 딱딱한 교
    파, 성령을 안 받아들이는 그런 교파에도 성령운동이 일어
    나서 오순절 성령받은 수가 2천8백여만 명이 되고 매년마
    다 성령을 받는 숫자가 1천9백만 명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온 세계에서 기독교회에서 성령 받아서 등록
    되어 이미 숫자로 나와있는 것만 봐도 약3억2천7백만 명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운동은 오늘날 눈부시게 늦은비 운동
    으로 온 세계에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주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워 온다는 것을 우리에게 증거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성령운동이란 것은 없었습
    니다. 1900년 전까지는 성령 받은 사람은 눈 씻고 봐도 이
    땅에서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성령이 있음도 이 땅은 몰
    랐습니다.

    그러한 때에 성령의 역사가 시작돼서 지금 백년
    도 지나기 전에 3억2천7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제 오실 날이 가까워 오므
    로 교회를 주님께서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이제 성경에는 말세와 역사와 자연환경에 관해
    서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7절로 8절
    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
    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
    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간의 분
    쟁은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자 제국주의, 식민주의 시대
    에서 벗어난 제 3세계에서 일어난 정치적 사상적인 내전으
    로서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마다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
    가 안 싸우는 곳이 없었습니다.

    또 오늘 남미를 보십시오. 남미에서 어느 나라 치고 쿠
    데타에 쿠데타가 연속되고 내란이 안 일어난 곳이 없으며
    이스라엘과 아랍은 끝없는 전쟁이요, 레바논의 전쟁은 그
    끝을 바라볼 수 없이 황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이란과
    이라크가 대적하여 싸우고 있고 오늘 아시아 지구에 왔었
    어도 캄보디아나 인도차이나 반도 일대에서 전운이 끊임없
    이 감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만 보더라도 남북이
    대결되어서 오늘날 근 반세기에 이르도록 서로 대결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 세계가 민족과 민족
    간에 쿠데타와 정치적인 환난이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대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소련이 서로 대화
    를 나누고 있지만 그러나 국제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결은
    끝없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자연환경의 이상변화가 다가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고 공장의 굴뚝 연기가 올
    라가서 탄산가스가 공중에 꽉 들어차므로 온실 효과가 나
    타나서 지구가 점점 더워집니다.

    그래서 북극의 얼음이 녹
    으므로 지금 해변이 침식되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높아지
    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TV를 보니까 일본 해안의 물이 점
    점 높아져서 육지에 침투해 들어오므로 일본 해안에 방파
    제를 쌓아야 되는데 그 돈이 천문학적인 숫자인 것입니다.

    점점 바닷물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바닷물이 높아
    짐으로 말미암아 다가오는 기상변화가 획기적으로 다가오
    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볼 수 없었던 그러한
    우기가 다가오고 한발이 다가오므로 농산물의 피해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이 땅에 흉년이 다
    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유엔 아동기구 발표에 보면 오늘날
    에도 아프리카에 얼마나 극심한 흉년이 다가오고 있는지,
    예를 들어서 이디오피아 한 나라만 들어도 1분에 어린아이
    한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30분 예배 드리는
    동안에 30명의 어린아이가 배가 고파서 굶어서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예에 불과한 것입니다. 거기에다
    가 인도나 방글라데시나 이 동남아 일대의 굶주림을 상상
    해 볼 수 있습니다. 기근의 현상은 오늘날 전 세계에 걸쳐
    서 무서운 국제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옛날엔 없었던 지진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
    습니다. 최근에도 지진이 소련을 시작으로 한 구라파 일대
    와 남미를 또다시 흔들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가있을 동안
    에도 바로 동경에 진도 5도의 지진이 동경을 뒤흔들었습니
    다.

    전 세계는 이제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다반사로 생각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제 이 땅에 마지
    막 역사의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니 깨어나라고, 잠든 사
    람을 자꾸 흔들어 깨우는 것입니다. 지진이 자꾸 흔들어요.
    흔들어도 잠에서 안 깨어나니까 그게 문제죠.

    그리고 난 다음에 온 세상에 온역이 퍼져갈 것이라고 했
    는데, 여러분 과학이 발달됨으로 말미암아 천연두도 사라
    졌었습니다. 흑사병도 사라졌습니다.

    폐병도 거의 사라졌습
    니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으로 도저히 고칠 수 없는 무서
    운 병인 에이즈라는 병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온 세계에 퍼져가고 있습니다. 에이즈에 걸린 사람마다 약
    이 없으니까 죽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중지시
    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것은 수치심을 동반하기 때
    문에 통계학적으로 나온 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
    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이와같
    은 사건들이 이 세상이 마지막에 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네번째 사건으로는 구주통합과 말세인 것입니다. 여러분
    구주 통합이라는 예언은 성경에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600년 전 다니엘이 구라파 통일이 될 때부
    터 시작해서 마지막 말세가 카운트다운 된다는 사실을 거
    듭거듭 말했습니다.

    다니엘이 예언한 것을 보면 다니엘서 2장 41절로 45절에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
    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만할 것이며 왕
    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
    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
    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
    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
    이 확실하니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한 것이 오늘 이 성경에 나와있는 것입니
    다. 그 왕이 본 환상이 머리는 황금이요 가슴팍은 은이요
    배는 동이요 양다리는 철이요 마지막 유럽 역사의 발가락
    10개가 철과 흙이 섞여서 서로 합치려고 하나 합쳐지지 않
    고 안 합치려고 하나 또 합쳐지고 이러한 때에 하늘의 하
    나님께서 산 돌을 던져서 이것을 깨뜨리고 온 천하를 돌로
    가득 채우겠다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 구라파 역사가 황금
    의 머리인 바벨로니아로부터 시작해서 그것이 지나가고 메
    데와 파사가 지나가고 헬라 시대가 지나가고 로마의 통일
    시대가 지나가고 동로마 서로마가 나뉘어지고 그 위에 근
    대 역사가 형성돼 지금은 구라파 12개국이 통합을 준비하
    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서로 합쳐질 것은 열 나라
    가 합쳐질 것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0개국
    통합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어제 서독 국방차관이
    하는 말이 서독과 동독이 절대로 통일될 가능성이 없었는
    데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동독의 코네칼의 목을 잘라 내쫓
    아버리고 거기에서 통일의 기운을 조성해주었기 때문에 통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소련이 동독과 서독의 통일을 앞장
    서서 이끌어주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동독과 서독이 통일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동서독이 통일이 안 되면 유럽통
    합은 절대로 안 된다고 누가 말했었습니다.

    성경에는 유럽통합이 되어야 그리스도의 강림하실 날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는데 유럽 통합은 동서독이 통합되어
    야 그 중심으로 해서 유럽이 통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소련이 자유화
    하고 고르바초프가 동독과 서독을 통일시킨 것입니다. 그
    분 하는 말은 앞으로 한국도 소련이 이북의 김일성과 김정
    일을 쫓아버리고 남북한이 통일이 되도록 이끌어갈 것이라
    고,

    두고보라고! 서독과 동독을 소련이 직접 앞장서서 통일
    이 되도록 이끌어주지 않았으면 절대로 동서독이 통일할
    가능성은 없었다고 그는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나는 그
    말에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듣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마지막 때가 오매 저 옛날의 고레스
    왕을 세워서 이스라엘을 포로 중에서 돌려보낸 것처럼 이
    름도 같은, '고'자가 같은 고르바초프를 세워서 동서독을 통
    일시키고 동구라파를 개방시켜 버리고 전쟁의 긴장에서 화
    해 무드를 일으켜서 구라파가 통합될 수 있도록 모든 면에
    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철아 모여라 진흙아 모여라 발가락
    들아 합쳐라 하나가 돼라 이것이 바로 오늘날 2600년 전에
    다니엘을 통해서 예언한 사실이 눈앞에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다니엘은 계속해서 예언했습니다. 다니엘서 7장 10절로
    14절에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
    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그 때에 내가 그 큰 말하는
    작은 뿔의 목소리로 인하여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가 상한바 되어 붙는 불에 던진바
    되었으며

    그 남은 모든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았겠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
    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
    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여기에서 마지막 다니엘이 이른 무서운
    짐승은 옛 로마를 말합니다. 그 로마에서 열 뿔이 나올 것
    이라고 했습니다.

    옛 로마 판도인 구라파에서 열 뿔 즉, 열
    권세를 가진 나라가 나오는데 그 중의 한 나라가 가장 강
    한 나라가 되어서 이 나라가 열 나라 중 세 나라를 통합하
    고 나머지 모든 일곱 나라를 지배하면서 세계를 향하여 큰
    소리를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스라엘 박멸 운동을 일
    으키고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임하여서 하
    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주어 세세토록 세계와 우주를 다스리게 하겠다고 그렇게
    예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옛날 로마의 판도에서 지금 열 뿔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뿔 중에 강한 뿔이 이제 서독
    과 동독이 통합된 한 뿔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유럽은 독일을 중심으로 해서 온 유럽이 통합이
    됩니다. 그러므로 독일을 중심으로 해서 구라파 통합이 이
    루어지고 통합 구라파에서 적그리스도가 일어나고 그 적그
    리스도가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고 나중에 이스라엘 박멸
    운동을 일으키고 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그때에 우리
    주님께서는 7년 환난 이후에 강림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성경은 오늘 읽은 대로 말씀하기를 이 적그리스도가 태
    어나기 전에 이 세계는 완전히 종말에 돌입했다가 적그리
    스도가 나타나면 성령이 옮기심으로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옮긴다는 것은 교회가 하
    늘로 올라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교회 가운데
    에 있는데 성령이 적그리스도가 오는 것을 막고 있다가 교
    회가 성령과 함께 옮기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을 말하
    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구주 통합의 실황을 보면 1958년에 구라
    파가 로마조약을 통해서 구라파 경제 공동기구를 구성했습
    니다. EC를 구성한 다음에 계속해서 구라파 통합을 위해서
    밀어왔으나 냉전상태에서 구라파 통합은 거의 불가능한 것
    이었습니다.

    미국과 소련의 냉전상태에서 언제 3차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 가운데에서 소련이 동구라파를 허락하
    지 아니하고 동서독 통일을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구라파
    통합은 구라파인들의 입술에 늘 왔다갔다 했지만 그러나
    구라파 통일이 과연 이루어질 것인가 비관적으로 말한 사
    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사태가 발전되어 구라파 EC
    에서는 1992년에 완전히 정치통합을 목표로 했는데 하나님
    이 때가 와서 역사하매 소련이 완전히 달라져버렸습니다.
    고르바초프 같은 희한한 영웅이 하나 일어나서 70년의 공
    산주의를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리고 동구라파의 모든 주
    권을 포기하고 자유와 개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온 구라파가 이제는 공산주의 자유주의 할 것 없이 옛 로마 판도에
    서 하나의 구라파로 통합할 수 있는 기운을 조성시켜 버리
    고 만것입니다.

    그러므로 소련의 자유화와 미.소의 화해운
    동은 오늘날 마지막 구라파 통합의 절대적인 계기를 만들
    어줬으며 동구의 자유화와 독일 통일이 구라파 통일의 핵
    심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 눈앞에서 구라
    파는 통일되어 가고 있습니다.

    1992년도에 경제 정치적 통일이 이루어지고 그리고 구라
    파는 강력한 하나의 통일 연방으로서 일어나게 되고 언제
    고 그 구라파에서 위대하고도 탁월한 지도자가 나타나서
    세계 평화를 주장하고 이스라엘과 7년 평화 조약을 맺고
    온 세계가 이 사람은 오늘날 지상 역사에 없는 위대한 메
    시아라고 박수를 치고 따라갈 때 그때 교회는 이 땅에서
    떠나갈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니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자들이 공중
    으로 올라가서 7년 동안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하고 지상에
    서는 7년 동안 환난이 계속되고 난 다음에 7년 마지막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내려와서 이 적그리스도를 잡아 불
    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버리고 마귀를 잡아 1천년 동
    안 무저갱에 가둬버리고 이 세상은 천년왕국이 시작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인 예언의 사실이 우리 눈앞에 지금 다
    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역사적인 사건을 보고
    서 이 세계를 봐야지 그렇지 않고 어떠한 사람이 갑자기
    꿈에서 보았다 환상에서 보았다 지금 당장 내일 말세가 온
    다 이젠 다 집어치워버리고 먹고 마시자 이런 데에 쉽게
    요동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반드시 구라파 통일이 오고
    그 통합된 구라파에서 위대하고도 탁월한 영웅인 적그리스
    도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세상에 종말은 오지 않습니다. 그
    러므로 이제 탁월한 영웅이 태어날 수 있는 바탕인 구라파
    통합은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구라파 통합
    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언제고 이 세상에는 종말의 카
    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
    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기도하고 성령으
    로 충만하고 우리 교회는 힘을 합쳐서 땅 끝까지 열심히
    전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하다 주님 맞이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독자 설교

    설교작성하기 (3년 후에는 자동삭제됩니다.)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설교


    이전으로
    데살로니가후서
     | Home | 사이트맵 | 설교검색 | 설교전체보기 | 설교쓰기 |___ |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 김효자 /사업자번호831-29-015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