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교회 예배가 중지되고 목회자와의 만남이 어려운 상태에서 성도들과 접촉이 없고 만남이 뜸해지면 신앙이 해이되고 교회(목회자)와 멀어 질수가 있다.
★ 물론 구역장이나 담당 책임자가 있지만 그들을 믿고 가만히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옛말에도 거리가 멀고 만남이 뜸해지면 사이가 소원(疎遠)해 질수가 있다고 했다.
★ 그러므로 예배가 중지된 상태에선 담임목사가 직접 매주 전화심방을 통하여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긴밀히 하고 신앙 상태를 점검하면서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말씀을 증거하고 간절히 기도해 주면서 믿음이 해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전화심방시 일상에 대하여서는 간단하게 하고 현재 삶에 문제가 없는지 상담을 해주고 기도 제목을 요청받고 기도해 주어야 한다.
★ 전화심방은 현실적인 이야기나 질문보다 신앙의 영적인 면으로 대화를 유도하면서 하나님의 의지함과 믿음을 확신시켜 주어야 한다.
★ 끝으로 위로와 격려와 평안을 줄수 있는 소망의 기도를 해주어야 한다.
☎ 먼저 대화를 통해 예배에 대한 형식과 시간을 결정해야 한다.
1)기도만 할지 2)말씀을 전하고 3)찬송을 해도 되는지 4) 상담을 원하는지 상담 형식과 시간을 결정해야 한다.
★ 구체적으로 몇시까지 마치면 되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왜냐면 출타해야 될 시간이 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 시간이 촉박하고 주변 상황이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면 성경봉독과 기도로 마무리 한다.
☎ 전화 심방 예배 순서 (단체 카톡으로 심방하는 것은 개인적인 사연이 노출됨으로 좋지않다)
1) 사도신경 (경우에 생략할 수도 있다)
2) 찬송 (경우에 따라 생략할수도 있다)
3) 성경봉독
4) 말씀증거(5분이내)
5) 기도
6) 주기도문
☎ 전화 심방의 원칙
1) 사전에 매주 전화심방 시간을 약속해야 한다.
(상대방 핸드폰에 시간약속을 저장해 두도록 부탁한다)
2) 너무 많은 시간을 끌면 안된다 10분 내외가 적당하다. (물론 상담이 길어지면 어쩔수 없다)
3)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고 근황을 물으면서 신앙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4) 전화 심방시 예배의 분위기가 안되면 기도만 하고, 격려와 위로만 남겨도 된다.
5) 전화 심방으로 인하여 가정에 피해(불신자의 방해 등)가 없도록 한다.
6) 전화 심방에 대한 내용과 기도제목을 기록하고 다음번 약속 시간을 기록해 둔다.
전화 심방시 타인에 대한 험담과 과찬은 삼가야 합니다.
■ 전화심방의 정의
심방은 주님이 찾고자 하는 영혼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심방은 원래 사람이 사람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찾으시고 권고하시고 죄인을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인류사의 벽두에 하나님께서는 죄에 빠져 동산 깊숙이 숨어 두려워 떨고 있는 아담에게 찾아가셨습니다(창 3:9).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인 가인에게도 찾아가셨습니다(창 4:6). 사래의 핍박을 피해 도망하는 여종 하갈에게도 하나님께서 찾아 가셨습니다(창 16:8-9). 이밖에도 성서 속의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 심방의 목적
주님의 사랑받는 영혼이 어려운 일을 당했거나, 시험에 들었거나, 코로나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에겐 전화 심방이 필요합니다.
심방은 성도의 믿음 생활을 돕고자 하여, 신앙을 권면하고 지도하고자 하며, 영적인 치료의 목적을 가지고 심방함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죄인된 인류를 찾아오시고 성령께서 믿는 자들의 영혼 깊숙이 찾아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심방은 원래 주님께서 영혼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심방하는 자는 주님의 심정을 지니고 말씀으로 권면하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
목자는 양떼들이 험한 절벽과 위험한 곳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잠시도 졸지 않습니다.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위하여 목자는 위험한 벼랑이라도 기어 올라갑니다. 심방은 그와 같습니다.
목자가 그의 양떼를 잔잔한 물가와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것처럼 심방자는 교인들의 사정을 잘 살피고 돌보아 항상 잔잔한 물가와 평화스런 초장에 있도록 잘 돌보아야 합니다.
■
특별히 전화심방은 어려움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어야 합니다. 바울은 핍박과 환난 중에 있는 교회에 제자들에게 마음을 굳게 먹을 것과 믿음 안에 거할 것을 권고하고 격려했습니다.
이와 같이 전화심방은 코로나로 어려움 중에 있는 성도에게 믿음과 위로와 격려와 용기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대형화되고 개인화되어 가기 때문에 친교와 교제에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또한 바쁜 생활로 인하여 마음과 시간에 여유가 없어서 쉽게 교제의 시간을 내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므로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전화 심방을 통하여 성도 간의 교제와 친교를 도모하고 구역장들이 자주 심방하여 구역원들과 신앙교제를 나눈 다면 구역원들이 그리스도와 화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심방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심방자 자신이 하나님을 대신하는 신분임을 기억하고 심방의 목적이 분명해야 하고 전할 내용을 잘 준비해야 하며 항상 본이 되도 록 언어도 품격있고 단정해야 합니다.
■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담임목사는 정규예배 설교준비와 교회 사무처리와 여러 가지의 일을 하다 보면 어떤 가정은 일년이 다가도록 심방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가정에 담임목사가 직접 전화 심방을 하는 것은 아주 귀중한 일입니다.
■ 심방자는 전화 심방하기 전에 먼저 심방 받는 성도에게 문제가 무엇인가? 가족관계 삶에 형편및 사전 정보와 기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 전화 심방시 세상잡담을 하면 안되며 모든 말들은 거룩하게 구별되어야 합니다.
☎ 전화 심방을 해도 복장은 예의를 갖추어 단정하게 입어야 합니다. 교만은 금물이며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 곤란한 질문은 삼가며 믿음, 소망이 넘치며 기쁘고 즐거운 심방이 되게 해야 합니다.
☎ 대화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 자신의 말만 많이 하지 말고 성급한 설득보다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대화는 항상 진지하고 조용하게 하며 심방자의 가정에 대한 비밀은 절대 누설치 말고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