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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청계천 '크리스마스페스티벌' 축제/선교 차원에서 성추행 기사 삭제해 달라
    2016-12-22 20:55:30   read : 99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청계천 '크리스마스페스티벌' 축제

    2016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지난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개막식을 가졌다.

    이 날 개막식은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대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 서울시 하승창 정무부시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성호 목사,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준비위원장 소강석 목사와 이동현 경향신문사 사장, 백석예술대학교 김영식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이날 “이번 페스티벌이 힘들고 지친 한국 국민들을 진정 위로 할 수 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장 김삼환목사는 “시국이 어려울수록 이 축제를 통해 소외되고 외롭고 홀로된 주변 이웃들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페스티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에 전시된 트리는 ‘세상과 인류를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선물’이라는 디자인을 모토로 선물 박스들을 쌓아 올리는 작가적 상상을 구현했다.

    LED전구를 활용한 루미날리에의 단순 화려함을 지양하고 관객을 배려하는 소통의 장으로 전광판을 트리 각 면에 배치를 하여 영상을 담은 트리로 제작됐다. 또한 청계천변에는 각각의 테마존으로 지정해 종교성과 비 기독교인을 동시에 배려한 작품들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앞두고 알브레히트 뒤러(1471~1528, 독일)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판화, 조각가의 동판화 특별전시도 광교 갤러리에 마련했다.



    ‘2016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 준비위원장 소강석목사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 기독교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예수탄생의 의미를 전달 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특히 서울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 할 것” 이라고 말했다.

    C채널방송과 경향신문, 아가페문화재단, 백석예술대학교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지난1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2017년 1월1일까지 21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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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개신교인 100만 증가, 교회 부흥일까?

    주요 교단 통계와 반대 결과…전문가들 "이단, 종교적 정체성 등 추가 분석 필요"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개신교가 불교를 제치고 종교 인구 1위에 등극했다. 통계청이 12월 19일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에 따르면, 개신교 인구는 전체의 19.7%(967만 6,000명)로 1위를 차지했다. 불교는 15.5%(761만 9,000명), 천주교는 7.9%(389만 명)로 나왔다.

    2005년에서 2015년까지 총인구가 270만 명 증가하는 동안, 개신교 인구는 123만 명 증가했다. 불교는 297만 명(-7.3%), 가톨릭는 112만 5,000명(-2.9%) 감소했다.



    지역적으로 개신교는 수도권·충청·호남에서, 불교는 영남에서 강세였다. 개신교 비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전북이 26.9%로 1위를 차지했고, 서울 24.2%, 전남 23.2%, 인천 23.1%, 경기 23% 순이었다. 불교는 울산 29.8%, 경남 29.4%, 경북 25.3%, 대구 23.8%, 제주 23.4% 등을 기록했다. 부산·경남 지역 개신교 인구는 10%대 초반에 그쳤다.

    종교 인구는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무종교 인구가 더 많은 사회로 진입했다. 무종교 인구는 2005년 47.1%에서 2015년 56.1%로 증가한 반면, 종교 인구는 같은 기간 52.9%에서 43.9%로 하락했다. 무종교인은 20대가 64.9%로 제일 높았고 10대가 62.0%로 뒤를 이었다. 이전 조사 대비 종교 비율이 가장 크게 감소한 연령은 13.3%가 빠진 40대였다.

    이밖에 사회 활동 참여 인구조사에서는, 종교 단체 활동 인구 비율이 이전 조사 대비 3% 이상 감소했다. 인구 대부분이 주로 문화 단체나 친목 단체에서 활동한다고 응답했으며, 종교 단체 활동 비율은 20대 4.5%, 40대 7.7%, 60대 10.4% 등 노년으로 갈수록 높았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의 교세 통계를 보면, 지난 몇 년간 교인 수가 큰 폭으로 줄었다. 교세 감소 원인은 개신교의 배타적 성향, 목회자 윤리 추락 등이었다. 대사회적 신뢰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개신교 인구가 오히려 증가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기독교 이단 증가'에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봤다. 정 교수는 반갑지 않은 분석이긴 하지만 이단 교세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단 전문가들 주장에 따르면 신천지를 포함한 이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단으로 분류된 교회 교세를) 100~200만 명으로 보고 있다. 통계 조사할 때, 정통 교회 소속인지 이단 소속인지 묻지 않는다. 교회 다닌다고 하면 개신교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가나안 성도', 즉 교회 이탈 교인 또한 종교 정체성은 '개신교'인 만큼, 개신교 인구가 감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봤다. 교세 통계가 줄었음에도 개신교인이 증가한 건, 인구 순증가와 더불어 교회 밖 개신교인이 부쩍 증가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이해했다.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개신교인들의 정체성이 타 종교보다 확실하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봤다. 조 교수는 "이번에 통계 결과가 실제와 많이 다를 것으로 걱정했다. 옛날에는 집에 있는 엄마들이 대표로 대답했는데, 지금은 청년들이 대답한다. 특히 불교 같은 경우, 자녀들이 보기에 불교 신자인지 아닌지 모르는 경우 많다"고 말했다. 불교는 개신교처럼 교적부를 가지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했다.

    조성돈 교수는 "이번 결과에서 40대, 20대, 10대 순으로 종교 인구가 확연하게 줄었다. 먹고살기 바쁘니까 종교까지 신경 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다. 이 과정에서 정체성이 확실하지 않았던 불교가 줄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통계 결과를 '개신교의 부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가톨릭에서는 신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자체 통계도 있다고 했다. 통계청의 이번 발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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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 가장 많은 곳’ 서울 송파구

    [‘2015 인구주택총조사 종교인구 통계’ 심층 분석] 경기 남양주시-서울 강서구 順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개신교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송파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유아(0∼4세) 및 초고령(85세 이상) 신자가 최다인 곳은 각각 경기 남양주, 전북 익산인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통계청 통계포털시스템 코시스의 ‘2015 인구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중 개신교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송파구로 15만6797명이었다. 이어 경기 남양주시(15만3735명), 서울 강서구(14만789명), 서울 강남구(13만8049명), 경기 성남 분당구(12만8629명) 등의 순이었다. 개신교인 분포 순위는 해당 지역의 개신교인 비율 순위와 다를 수 있다.

    개신교인이 가장 많은 10개 지역은 서울 7곳, 경기 2곳, 인천 1곳으로 모두 수도권에 분포됐다. 이들 지역 개신교인은 총 132만4998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개신교인(967만6000명)의 13.7%에 달한다.

    개신교인이 가장 적은 지역은 경북 영양(188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 의령군(1981명)과 경북 울릉군(2538명), 경남 산청군(2758명) 등 불교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영남 지역이 주를 이뤘다.

    이밖에 0∼4세 영유아 신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 남양주시(7648명)였고, 서울 송파구(6665명)와 경기 화성시(6609명), 인천 서구(6124명), 용인 기흥구(6110명)가 뒤를 이었다. 85세 이상의 초고령자 신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북 익산(1703명)과 서울 강서구(1655명), 경기 남양주시(1651명)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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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오정현 목사에게 '신대원 합격 무효' 통보

    사랑의교회 "당사자 소명 기회 안 주고 일방 처리…법적 대응할 것"



    총신대가 사랑의교회에 보낸 것으로 알려진 입학 무효 처리 통보문.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총신대학교(김영우 총장)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총신대 신대원 합격 무효를 통보했다. 총신대가 지난 5일 법원에 올해 8월과 10월 교수회의록 및 오정현 목사 편목 과정 문제를 조사한 조사위원회 보고서를 제출했고, 당사자에게도 합격 무효를 통보한 것이다.

    <뉴스앤조이>가 입수한 통보문은 수신자 오정현 목사 앞으로 12월 19일 발송됐다. 총신대는 오정현 목사에게 "노회 추천서에 기록된 소속과 신분이 허위였음이 판명돼 2001년 신대원 학칙에 관한 시행세칙 8조에 의거해 2016년 8월 27일 자로 합격이 무효가 되었음을 통보한다"고 했다.

    시행세칙 8조는 "입학 관련 서류(노회 추천서, 세례 증명서, 학력 증명서 등)가 허위 또는 위조로 판명된 경우에는 합격을 무효로 한다"이다.

    사랑의교회 측은 총신대 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법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21일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오정현 목사는 당시 입학 요강에 맞춰 서류를 제출했다. 서류가 미비했다든지 잘못되었다면 그때 무슨 얘기가 있었을 것이다. 13년 동안 조용히 있다가 이제 와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총신대가 올해 들어 편목 입학 과정을 조사하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에게 소명을 요구한 적도 없고 조사 과정을 알려 온 적도 없다는 것이다. 그는 "예장합동은 과거 예장개혁 목회자들을 편입하면서 대대적으로 관련 규정을 제정한 적도 있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인재 영입을 위해 총신대 학칙을 정비한 적도 있다"면서 "오 목사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문제"라고 봤다.

    그는 "교회는 아직 통보서를 받지 못했지만, 민법상 입학 취소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당연히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정현 목사가 소속한 동서울노회는 말을 아끼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21일 강병두 노회장에게, 총신대의 결정이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물었다. 그러나 강 노회장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만 짧게 말했다.

    한편, 22일에는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가 제기한 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무효 소송 2심 변론 기일이 열린다.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이번 변론을 마지막으로 판결을 내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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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성추행 목사 "선교 차원에서 기사 삭제해 달라"

    징역 8개월 살고도 범죄 사실 불인정…교단에서 '정직 6개월' 받고 목회 복귀

    "기사를 삭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뉴스앤조이-구권효 기자] 며칠 전 편집국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4년 전 <뉴스앤조이>가 보도한 기사를 내려 달라는 요청이었다. 어떤 기사인지 찾아보니, ㄷ교회 ㅈ 목사가 주일학교 여중생들을 성추행해 고소당했다는 기사였다. ㅈ 목사는 학생에게 억지로 입을 맞추고 학생의 브래지어 끈을 손으로 만지기도 했다.

    전화를 한 사람은 ㅈ 목사 본인. 오래전 일이니 이제는 기사를 내려 달라고 했다. 왜 삭제를 요청하는지 이유를 물었다. 그는 자신이 목회에 복귀했으며 교인들도 자신을 따르고 교회가 잘되어 가고 있는 상황인데, 인터넷에서 교회 이름을 검색하면 <뉴스앤조이> 기사가 나오니 곤혹스럽다고 토로했다.

    ㅈ 목사는 기사에 나오는 고소 사건에 대해, 사사건건 목사에게 시비를 걸던 한 장로가 중학생들을 추동해 만들어 낸 일이라고 했다. 그 장로는 이제 교회를 떠났으며, 교회는 안정을 찾았다고 했다. 그는 '선교적 차원'에서 기사를 내려 달라고 거듭 부탁했다.

    기사의 골자는 법정 소송을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소송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었다.

    - 교인 95%는 (고소인들에게) '왜 그런 걸 가지고 고소를 했느냐. 얼마든지 교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을'이라고 했어요. 근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아주 악랄한 사람들이 끝까지 해서 (제가) 법의 저촉을 받은 거죠. 그래서 제가 힘들었고 다시 목회에 복귀했는데….

    - 아니 그러니까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고요. 고소된 건이.

    - 그건 이제 경찰에 넘어가서 처리가 된 거죠.

    - 그러니까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를 말씀해 주셔야죠. 그 결과를.

    - 결과는 이제… 아무튼 (상대방이) 취하를 해야 하는데 취하를 안 하고 끝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결국은 제가 구속이 됐었어요. 교회 전체 성도들은 '목사님이 큰 범죄한 것도 아닌데 왜 끝까지 그러느냐'고 했고요. 결국 법에서는 제가 졌는데. 제가 다시 복귀를 해서 정상 목회를 하고 있걸랑요, 지금은.

    - 형이 어떻게 나왔나요? 벌금?

    - 집행유예 나왔습니다.

    ㅈ 목사는 소송 결과를 말하지 않고 빙빙 돌리다가 결국 실형을 받게 됐다고 실토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ㅈ 목사는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그런데 항소심 재판부는 "목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아이들을 성추행하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ㅈ 목사는 8개월 징역살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희 편집 원칙상 그런 정도로 기사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 아니, 원칙을 떠나서요. 어쨌든 <뉴스앤조이>도 기독교 계통 신문 아닙니까. 선교적 차원에서 제가 부탁드리는 겁니다, 선교적 차원에서. 왜냐면 여기 오시는 분들이 교회 등록하려고 검색해 보면 기사가 뜨니까. 오히려 이건 하나님 영광도 가릴 뿐만 아니라 선교에 큰 지장이 있으니까 제가 담임목사 입장에서….

    - 목사님,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성추행이라는 건 당한 사람 입장에서 보는 겁니다. 법원에서도 성추행이 인정됐으면 스스로도 인정하시고 자숙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자숙하고 있는데, 이런 기사가 계속 있으니까….

    - 이 기사를 선교적 차원에서 지워 달라고 하시니 제가 너무 황당하네요. 오히려 저희가 또 기사를 써야 하는 사건인 거 같은데요. 법원에서도 성추행이 인정됐는데, 목사님도 교인들도 그걸 인정 안 하고 다시 목회를 한다는 건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네요.

    - 아니 아니 인정을 하고 있으니까 제가 자숙하고 있는 거고요.

    - 자숙이 아니라 지금 목회를 하고 계시잖아요.

    - 예.

    - 그게 무슨 자숙이죠?

    - 그만큼 제가 충분히 벌을 받았잖아요.

    - 그게 무슨 벌을 받으신 거예요. 여전히 스스로 절대 인정 안 하시는데.

    - 그건 아니고…. 저는 다른 거보다도, 교회적인 차원에서 좀 (기사) 삭제를 부탁드리는 거예요.

    '성범죄자알림e'에서 ㅈ 목사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ㅈ 목사는 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징역까지 산 목사가 목회에 복귀할 수 있는 걸까. ㅈ 목사 에게 소속 교단이 어디냐고 물었다.

    - 목사님 교단이 어디세요?

    - 감리교입니다.

    - 법적 처벌을 받고도 목회를 계속 하실 수가 있나요?

    - 아 그럼요, 그럼요. 왜냐면 큰 중죄가 아니니까 얼마든지 교단에서 참작이 된 거죠.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전명구 감독회장) 교단 헌법 '교리와 장정'에는 교역자를 처벌하는 조항이 있다. 제7편 재판법 제1장 제1절 제3조 '범과의 종류' 13항은 "부적절한 결혼 또는 부적절한 성관계(동성 간의 성관계와 결혼을 포함)를 하거나 간음하였을 때", 14항은 "그 밖에 일반 형법에 위반되는 행위로 인하여 처벌받았을 때" 징계하도록 정하고 있다.

    제5조 '벌칙의 종류와 적용' 2항에는 "제3조 7항·13항은 정직, 면직 또는 출교에 처하며, 그 외의 항을 범하였을 때는 견책, 근신 또는 정직에 처한다"고 나와 있다. 4항에는 "일반 법정에서 징역형 이상의 형을 확정받은 자는 의회의 장이 재판위원회에 기소하여야 한다"고 나와 있다.

    교단에 확인한 결과, ㅈ 목사가 소속한 연회는 이 사건에 대해 재판을 했다. 연회 감독은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ㅈ 목사는 근신 6개월 경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실형을 받았는데 너무 약한 처분 아니냐는 질문에는, "내가 직접 처리한 건 아니다. 교단 안에도 그에 따른 법과 절차가 있어서 그렇게 진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ㅈ 목사가 근신이 아닌 정직 6개월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8개월 징역 살고 6개월 정직됐으니 14개월간 담임목사를 하지 못한 거다. 그런데 그 후 ㅈ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이 그를 다시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교단이 봐 준 거다. 재판위원들이 다 ㅈ 목사 선후배들이고, ㅈ 목사 형도 연회에서 알려진 장로다. 그런 것들이 작용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당시 ㅈ 목사 재판을 담당한 ㅊ 목사는 <뉴스앤조이>와의 통화에서 "연회로 문의하라. 지금 운동 중이다. 사적으로 확인해 드릴 수 없다. 죄송하다"며 전화를 끊었다. 다시 ㅊ 목사에게 전화했지만 그는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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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성교회, 양측 분립으로 13년 분규 종식

    잔류 측이 탈퇴 측 개척 지원



    ▲광성교화 전경 ⓒ크리스천투데이 DB

    광성교회(예장 통합)의 교단 잔류·탈퇴 양측이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받아들여 분립함으로써 지난 13년간 끌어온 분규를 끝냈다.

    양측이 합의한 법원조정권고안의 골자는, 잔류 측이 탈퇴 측에게 100억원 규모의 개척자금을 지원하되 탈퇴 측 교인수에 따라 해당 금액을 조정하고, 탈퇴 측은 현재 점거하고 있는 예배당을 비우고 개척지원금을 받을 때까지 임시로 교육관과 부속 주차장을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

    잔류 측은 지난 11월 13일 공동의회를 열어 95.9%의 찬성으로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받아들였으며 탈퇴 측도 별도의 공동의회를 열어 사임한 이성곤 목사 후임으로 박재신 목사를 선출하고 새로운 교회명을 은혜광성교회로 정했다.

    이로써 잔류 측은 지난 14일 예배당에서 1천 5백여 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수요예배를 드렸다. 이날 잔류 측 남광현 담임목사는 교인들에게 "광성교회가 오랜 시간 아픔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신원하셔서 다툼이 그치고 교회를 회복하게 되었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했다.

    당회 요청으로 예배에 참석한 김창인 원로목사도 "감격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면서 "오랜 시간 아픔을 겪는 동안 모두가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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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철 목사 눈물 "기회 주면 주의 종으로 말씀 전하며 살겠다"

    항소심 공판 "반성하지만 억울한 점 많다"…1월 13일 선고 예정



    수감 중인 황규철 목사는 재판장에게 한 번 더 복음 증거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예장합동 100회 총회 당시 모습. 뉴스앤조이 최승현

    "저는 30년 목회해 왔습니다. 이번 이 사건은 정말 하나님 앞에 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후회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제 심장에 칼이 1cm만 더 들어갔더라도 죽는다고 했는데, 수감 생활하면서 차라리 그때 죽을 걸 하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나이 먹었지만, 기회를 주신다면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주의 종으로서 하나님 말씀 전하며 여생을 보람되게 살겠습니다."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푸른 수의를 입고 휠체어에 앉은 황규철 목사는 눈물을 흘리며 최후진술을 했다. 12월 21일 서울고등법원에서는 황 목사 살인미수 사건 결심공판이 열렸다. 그간 항소심에서 별다른 말이 없었던 황규철 목사는 재판장에게 한 번 더 복음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황규철 목사는 감옥에서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김선규 총회장) 전 총무로서 죽어도 마땅한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남긴 것 같아 하나님과 사람 앞에 면목이 없다고 했다. 구치소에서 날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측근 목사 증인 출석 "황규철은 선한 사람"
    변호인 "박 목사에 1억+부동산 넘기기로 합의"

    1심 재판부는 황규철 목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죄를 달게 받겠다던 황규철 목사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다. 황 목사는 박석구 목사와의 관계나 범행 당시 정황을 볼 때 억울한 점이 많다고 항변했다. 평소 교단 총무와 목회자로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도 했다.

    황규철 목사는 재판장에게 "저는 날 때부터 왼손잡이인데, 수사 과정에서는 내가 오른손으로 칼을 쑤신 것으로 되어 있다. 제가 어떻게 하나님을 속이겠느냐. 억울할 뿐이다. 제가 찌른 행동은 벌받아 마땅하지만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에는 황주용 목사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황주용 목사는 예장합동 소속 목사로, 총회 본부에서 총회장 의전과 세례교인 헌금 담당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기자에게 황규철 목사가 총무를 맡을 당시 지근거리에서 봐 왔다며 황 목사를 위해 증인으로 자원했다고 말했다.

    황주용 목사는 박석구 목사가 황규철 목사의 총무 지위를 이용해 이권을 챙기려다 두 사람 간에 갈등이 생겨났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그는 황규철 목사 변호인의 질문에 따라 진술했다. 박석구 목사가 울산에 있는 한 교회의 수십억 원대 부동산을 강탈하려다가 실패했고, 이 과정에서 직인을 위조해 법원에 제출하는 등 평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황규철 목사와 박석구 목사가 이 지점에서 갈등했다고 했다. 황 목사는 자신이 박석구 목사에게 "너를 20년 이상 끌어온 사람에게 앞뒤 안 가리고 그러면 안 된다"고 책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황주용 목사는 황규철 목사가 예장합동 총회의 200억 원대 재산을 지키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금 명목으로 2억 7,00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모두 거부한 적이 있다고 했다. 황규철 목사가 20년 동안 노숙자와 노인을 매년 50명씩 보살피는 목회를 해 왔고, 지금도 황규철 목사를 기다리는 이들이 100명이 넘는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황규철 목사는 이 발언이 나오자 눈물을 흘리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증인신문이 끝난 후, 황규철 목사 변호인은 이날 오전 박석구 목사 측과 구두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황 목사에게 남은 재산이라곤 서산에 있는 땅 1필지다. 황 목사 자녀들이 각출해 현금 1억 원과 서산 땅을 넘기는 것으로 일단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법정에서 공판을 지켜보던 박석구 목사 누나는 "합의는 무슨 합의야! 내가 친누나인데 그런 걸 모르겠어!"라며 합의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앤조이>는 합의 여부를 묻기 위해 박석구 목사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판사는 피해자와 피고, 증인 모두 목사이지 않느냐면서 "칼 든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라고 질문했다. 황규철 목사와 황주용 목사 모두 목사로서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황규철 목사 살인미수 사건 2심 선고 공판은 1월 1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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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천국 편지’라는 이름으로 이메일 공세 계속

    한기총 향해 “한기총 소속 아니면 이단으로 매도” 주장



    ▲13일자 ‘천국 편지’.

    신천지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공세'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13일 발송된 '천국 편지'에서는 "한기총 소속 교단 사람들은 일제 시대에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다"며 "오늘날은 권세와 돈을 위해 한기총 회장 자리와 목사증을 돈으로 사고팔고, 모이면 싸우고 둘, 셋으로 갈라지고, 한기총 소속이 아니면 이단으로 매도하고 저주한다"고 주장했다.

    또 "목사가 신학교를 나와도 거기에 하나님이 없으므로 말씀이 없고, 그리하여 교회마다 생명이 되는 말씀이 없다"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 거짓말을 지어내(계 22:15) 성도들에게 먹인다"고 했다.

    메일에서는 자신들을 '신천지'라 칭하면서 "한기총과 신천지의 교리 비교를 통해, 한기총의 거짓 증거 100가지에 대한 참 증거를 함으로 진리를 알게 했다"며 "한데 저들은 기독교 신문과 카페 등에서 기독교와 신천지의 교리 비교라며 거짓말을 지어내 근거 없는 엉터리 비교를 했다"고 밝혔다.

    자신들에 대해선 "같은 성경으로 신앙하는 사람은 같은 기독교인으로, 신천지는 선천 기독교가 부패했을 때 이를 끝내고(계 6장) 다시 창조한 새 하늘 새 땅(계 21장)"이라며 "성경이 다른 것이 아니다. 한기총의 주석 책은 성경이 아니고, 자의적 해설인 거짓말 책으로, 거짓 목자의 거짓말 때문에 심판이 있게 되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들은 인터넷 방송채널인 유투브에 '교리비교 영상'을 개설하고 해당 방송 시청을 권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경에는 다른 복음을 전하면 천사라도 저주를 받는다고 했고(갈 1:8-9), 계시록 예언의 말씀에 더하거나 빼면 재앙을 받고 거룩한 성에 참예함에서 제한다고 기록돼 있다(계22:18-19)"며 "이 같이 성경과 다른 거짓증거를 하는 곳에는 천국과 복이 없고 지옥과 저주만이 있을뿐"이라는 말로 성도들을 현혹하고 있었다.

    17일 발송 메일 '성경이 말한 이단'에서는 "사상이 다른 거짓 선지자를 이단이라고 한다"며 오히려 "이단의 행동은 하나님이 세우신 인도자를 파하고 자기가 주관자가 되기 위해 거짓말과 불평불만으로 대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보내심을 받은 사자(대언자)를 대적하는 자는 대적"이라며 "이래도 아부하고 입을 맞춰 우상숭배를 하겠는가? 약속의 말씀을 지키라. 거짓말을 지어낸 자도 회개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의 이메일 발송주소는 'no-reply@shincheonji.n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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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한글 신·구약 성경, 정식 문화재 됐다

    문화재청, 개신교 유물 4건 신규 등록… 첫 찬송가 등 3건은 추가 등록 예고



    ▲(1)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모자이크 제단화 (2) 예수성교 누가복음 전서 표지 (3) 구약전서의 목록(4) 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 표지 (5) 교파연합 찬송가 표지 (6)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 전경 문화재청 제공

    최초의 한글 신·구약 성경인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와 ‘구약전서’ 등 개신교 유물 4건이 문화재로 정식 등록됐다. 또 서울 용산의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 등 3건은 문화재 등록이 예고됐다.

    18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는 스코틀랜드 연합장로회에서 파송한 존 로스(John Ross·1842∼1915) 선교사와 최초의 한국인 개신교 신자인 백홍준 이응찬 등이 번역에 동참해 중국 심양의 문광서원에서 발간됐다. 1882년 3월 24일 간행된 이 성경은 10여권에 달하는 로스 역본(Ross Version) 낱권 성경(쪽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발간됐다.

    또 최초의 한국인 일본선교사인 이수정이 1885년 일본에서 국한문으로 번역한 ‘신약 마가전 복음서언해’도 문화재로 등록됐다. 19세기 우리말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서 국어학적 가치가 크다고 문화재청은 평가했다.

    최초의 한글 구약 성경인 구약전서의 경우 당시 외국지명이나 인명의 한글 표기 등 관련 분야에서 연구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단권(신약) 성경의 종합본격인 ‘예수성교전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신약 전서로 가치를 지닌다.

    이밖에 신앙의 전력화를 기치로 1959년 서울 용산에 건립된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와 길이 8m가 넘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모자이크 제단화’, 1908년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교파연합 찬송가인 ‘찬송가(UNION HYMNAL)’ 등 3건은 문화재로 등록 예고됐다.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는 해병대사령부에서 1959년 건립한 교회당이다. 해병대는 한국전쟁 당시 교회를 창립해 임시 구조물을 지어 사용해 오다가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를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모자이크 제단화는 작품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훼손되지 않고 원래 모습 그대로 보존돼 있어 가치가 높다. 찬송가는 악보 없이 가사로만 수록돼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교파 연합 찬송가라는 점에서 역사성을 인정 받았다. 서양 음악인 찬송을 받아들이면서 토착적 전통을 계승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이들 3건은 한 달 동안의 의견 수렴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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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유서깊은 교회, 고작 12억에 이슬람에 팔려

    최근 교인 수 급감… 당분간 마을 건물 임대할 예정



    ▲연합회중교회 전경. ⓒ페이스북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역사적인 연합회중교회(United Congregational Church) 건물이 100만 달러(약 12억)에 이슬람커뮤니티센터에 팔렸다.

    이 교회 건물은 식민지 시대였던 1695년 미국 스트레이트필드에 교회법인으로 설립됐다. 1916년 교인들이 다른 교인들과 합쳐지면서 공식적으로 ‘연합회중교회’가 됐다.

    메인교회의 건물이 세워졌을 당시 이 교회의 교인 수는 약 3,000명 정도였으나 현재 300명으로 줄었다.

    비록 교회 건물은 팔렸지만, 교인들은 여전히 공동체 소속으로 남을 전망이다. 연합회중교회는 정착할 수 있는 장소가 나타날 때까지 당분간은 마을의 건물을 임대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노숙자들에게 쉼터와 식사를 제공하는 사역은 이슬람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중교회 사라 스미스 목사는 1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갖고 “이 사역은 교회 건물 매각보다 더 큰 것이다. 상처입은 이들의 치유에 대한 것이고, 평화를 세우며,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 목사는 또 “아브라함의 자손과 다른 누구라도 존중과 위엄을 갖고 서로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증거를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신앙에 대한 모든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브리지포트에 소재한 이슬람커뮤니티센터의 아흐메드 에브라힘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 공간이 이미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었고, 브리지포트에 살고 있는 약 1,000명의 무슬림 가정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면서 회중교회를 구매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에 대해 회중교회 소속 교인인 엘렌 카터는 “슬픈 일이다. 만약 필요하다면 이곳이 다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로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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