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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수 목사 북한서 석방 뒤 첫 주일예배서 소감/ 이스라엘 여행중 한인 여행자 사망
    2017-08-16 03:54:49   read : 3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현수 목사 "매일 살아갈 힘 주시는 하나님 경험"

    북한서 석방 뒤 첫 주일예배서 소감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북한에 억류된 지 2년 6개월 9일만에 풀려나 가족 품으로 돌아간 임현수 목사(큰빛교회)가 8월 13일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지난 9일 풀려난 임 목사는 캐나다 트뤼도 총리가 보낸 특사팀과 함께 일본, 괌, 하와이를 거쳐 캐나다에 도착했다. 임현수 목사가 석방 이후 공개 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현수 목사가 교회를 방문한다는 소식에 교회 안은 취재진으로 가득 찼다. 임 목사가 모습을 드러내자 그를 기다리던 교인들은 손뼉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임 목사는 환호하는 교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취재진 앞에서 잠시 소감을 밝혔다. C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임현수 목사는 "캐나다 시민인 게 정말 자랑스럽다. 아내와 다시 함께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주일예배는 평소처럼 진행됐다. 공동 담임을 맡고 있는 노희송 목사의 설교 후, 임현수 목사가 아내와 함께 강단에 올랐다. 교인들의 박수를 받은 임현수 목사는 한국어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된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며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준 전 세계 교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북한에 2년 6개월 동안 억류돼 있던 임현수 목사가 8월 13일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CBC 뉴스 영상 갈무리

    임현수 목사는 '종신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후의 일상을 담담하게 전했다. 그는 북한에서의 삶을 "외로움과의 싸움"이라고 표현했다. 독방에서 지내면서 혼자 밥을 먹고, 주일예배를 드리는 가운데서도 매일 살아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고생은 했는데… 좌절과 원망, 불만의 시간이 계속 싹트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이 용기, 기쁨, 감사를 주셨다. 하루도 쉬지 않고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됐다. 좌절하고 낙심한 시간이 하루 이상 가지 않았다. 지나고 보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 사랑의 연단이었다. 요나가 물고기에서 나왔듯이 저는 북한이라는 물고기 배에서 나온 것 뿐이다."

    임현수 목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감시와 통제 속에 살았다고 전했다. 일요일을 제외한 6일 동안 매일 8시간, 나무 심을 구덩이를 팠다. 한겨울에는 얼어붙은 땅을 파는 데 발가락이 얼어붙어 고생한 일화를 들려 주기도 했다. 그는 봄에도 한여름에도 땅 파는 일을 계속했고 이 때문에 90kg 정도 나가던 몸무게가 67kg까지 줄었다고 했다.

    외롭고 힘들 때 그에게 힘을 준 건 성경이었다. 감금된 지 1년 만에 받은 성경을 매일 정독했다. 그는 "주일 아침 7시에 찬송을 부르기 시작하면 서너 시간을 불렀다. 혼자 드리는 주일예배는 저녁 8시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130번을 했다. (중략) 아무것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성경 구절과 찬송을 다 외우려고 노력했다. 700개로 주제를 나누고 말씀을 암송했다"고 말했다.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임현수 목사는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는 석방 15분 전까지 자신이 풀려난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했다. 캐나다에서 평양에 특사단을 보낸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했다. 임 목사는 "바울의 로마 시민권처럼 캐나다 시민권이 저를 살렸다"고 말했다. 트뤼도 총리가 자신을 캐나다로 데려오기 위해 총리 전용기를 보내고, 머물렀던 곳마다 정부 관계자보다 더 편한 곳에서 쉴 수 있게 해 주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현수 목사는 북한에 억류돼 있으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고 했다. 임 목사는 갇혀 있는 동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됐다고 했다. 그는 "결국은 거룩한 삶을 사는 거다. 하나님을 닮아 가는 삶이다. (중략)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어떻게 젊은이와 청년 지도자를 깨우면서 갈 수 있을지 많이 상상했다"며 앞으로 또 다른 사역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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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귀국한 임현수 목사, 가족 상봉

    비교적 건강한 모습, 주일예배 참석 예정



    ▲캐나다 공항에서 가족들과 상봉하고 있는 임현수 목사. ⓒ美 기독일보

    북한에 억류 중이었던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가 12일(현지시간) 가족과 감격적인 상봉을 나눴다.

    니얼 장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특사가 이끈 특사단과 함께 귀국한 임 목사는 지난 10일 평양을 출발해 일본과 괌, 호놀룰루, 밴쿠버를 거쳐 12일 오전 온타리오 남주에 있는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는 임 목사의 사모와 아들 부부, 10개월 손녀와 교회 관계자들이 임 목사를 맞았다.

    31개월 만에 임 목사를 상봉한 가족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오후 2시 큰빛교회에서 열린 가족 기자회견에서 임 목사의 외아들 제임스 임 씨는 "아버지가 비행기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이 믿기지 않았다"며 "어머니를 만나고 손녀딸을 안으시는 모습에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버지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고, 13일 주일예배에도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목사의 석방소식과 귀국 소식이 알려지자 큰빛교회 측은 기쁨 마음으로 임 목사와의 상봉을 기대하고 있다.

    교회 측은 "13일 예배는 잔치가 될 것 같다"며 "전 교인에게 나눌 김밥과 떡 과일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목사 석방을 위한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던 한 성도는 "어제 TV를 통해 목사님의 귀국 소식에 얼마나 놀라고 감사한지 모른다"며 "너무 기뻐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임 목사의 석방을 놓고 큰빛교회 성도들은 매일 새벽기도회를 열었다.

    한편 캐나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아들 제임스 임 씨는 "아직 병원에서 자세한 검진을 받지 않아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체중은 많이 줄어든 것 같다"며 "하지만 건강해 보이셨고 집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매우 행복해 하셨다"고 밝혔다.

    임현수 목사는 가장 하고 싶은 일을 묻자, "팀호튼스 커피와 도너츠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직 북한 수용소에서의 생활 등은 언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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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팔아 200억 투자금 챙긴 박영균 목사, 징역 6년

    법원 "피해 교인 이단 몰고, 범행 조직적 은폐 시도…죄질 불량"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하나님 계시에 따라 주식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교인들을 상대로 200억 원대 투자를 불법 유치(유사수신행위)하고, 20억 원대 사기를 저지른 박영균 목사(우리중앙교회)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서삼희 재판장)은 8월 10일 박 목사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투자 설명을 담당한 교인 김 아무개 씨는 징역 3년을 받았다. 앞서 검찰은 박 목사에게 징역 8년, 김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박 목사는 교인과 지인들을 상대로 투자금을 유치했다. 거둬들인 투자금만 200억대지만, 한 번도 주식 투자에 사용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150여 명은 사실을 알면서도 신고하지 못했다. 박 목사가 "신고하면 믿음에 의심이 생긴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헌금하는 것"이라고 교육했기 때문이다. 박 목사는 올해 2월 구속됐다.

    법원은 "박 목사는 범죄 증거가 명백함에도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했다. 투자 금액이 아니라 선교 헌금이라고 변명했다. 자신에 대한 수사를 종교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교인들이 수사에 협조하지 못하도록 허위 진술서를 제출하게 하거나, 대응 지침을 만드는 등 조직적 은폐 정황도 보였다. 교인들은 대출을 받거나 전세 보증금을 빼 투자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또한 "피고인은 목사로서 지위와 권위를 악용하고, 교인들의 절대적 믿음을 사익 추구의 수단으로 이용해 장기간 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켰다. 또한 피해자를 이단으로 몰아 가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박 목사가 설립한 복음과경제연구소에서 투자 설명을 맡았던 교인 김 아무개 씨는 모든 범행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법원은 "유사수신행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 투자 설명이다. 자신은 방조했을 뿐이라며 범행을 부인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박 목사가 상당한 금액을 법원에 공탁했고, 구속된 이후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일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참작해 선고를 내렸다고 했다.

    황토색 수의와 연두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선 박 목사와 김 씨는 선고 내내 고개를 숙였다. 이날 피해 교인 10여 명은 선고 공판을 지켜봤다. 박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도 있었다. 양측은 선고 이후 복도에서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뉴스앤조이>는 교인들 입장을 들으려 했지만, 양측 모두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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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하성 목회자 연금 71억 빼돌린 목사들 '실형'

    서상식 전 이사장 징역 4년 법정 구속, 박성배 전 총회장 징역 3년

    불법 담보대출로 (재)교역자연금공제회에 손해를 끼친 서상식, 박성배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목회자들의 연금을 담보로 불법 대출을 받은 목사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 제12부(이동욱 재판장)는 8월 10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재)교역자연금공제회 전 이사장 서상식 목사와 기하성 서대문 전 총회장 박성배 목사에게 각각 징역 4년, 징역3년을 선고했다.

    두 목사의 범죄는 2007~2009년 사이에 일어났다. 당시 서 목사는 연금공제회 이사장이었고, 박 목사는 연금공제회 이사와 기하성 서대문 총회장을 맡고 있었다. 검찰은, 두 목사가 세 차례에 걸쳐 83억 5,000만 원을 불법 대출받은 것으로 봤다. 연금을 담보로 대출받기 위해서는 연금공제회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 하고, 주무관청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두 목사는 이 절차를 밟지 않았다.

    재판부는 연금공제회가 두 목사의 불법 대출로 71억 4,000만 원 손실을 입었다고 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의 실질적인 피해자는 연금공제회가 아니라 연금 가입자들이다. 전 이사장 서 목사가 불법 대출에 대한 포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대출 금액 중 13억, 4000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쓰기도 했다"고 했다. 서 목사는 선고 공판 이후 법정 구속됐다.

    신학교·교단 공금을 횡령한 죄로 이미 법정 구속된 박성배 목사도 실형을 받았다. 재판부는 "박 목사는 서 목사와 함께 58억을 배임했다. 다만 대출받은 대부분의 돈이 순총학원으로 흘러갔는데 억울할 수 있다고 본다. (박 목사가) 다른 곳에 돈을 썼다는 주장의 탄원서도 받았지만, 학교에 쓴 게 맞다"고 말했다.

    (재)연금공제회에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서대문·신수동 총회,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4개 교단 소속 목회자 2,500여 명이 가입해 있다. 두 목사의 불법 담보대출 사실은 지난해 7월 드러났다. 연금 손실 문제로 기하성 여의도 총회와 서대문 총회가 소송을 주고받는 등 파행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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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리, 목사 되고 싶어 했다”

    담임목사였던 빌 실라디 “성경 이해도 높고 품성 좋아 훌륭한 목사 될 수 있을 것”



    “힐러리, 목사 되고 싶어 했다” 기사의 사진
    힐러리 클린턴(가운데)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2015년 9월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딸 첼시와 함께 워싱턴DC 시내의 파운드리 연합감리교 교회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힐러리 클린턴은 항상 개신교 목사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그가 갖춘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지금까지 살면서 사람들에게 베푼 애정을 고려하면 힐러리는 훌륭한 목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퍼스트레이디 시절부터 의료보험 개혁에 관여했을 정도로 큰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했던 클린턴은 뉴욕주 상원의원과 국무부 장관 등 요직을 거쳐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섰다. 그런 그가 목사가 되고 싶어 했으며 목사가 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평신도 설교가로서 교회에서 설교를 하러 다닐 거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랜 기간 동안 클린턴의 담임목사로서, 또 지난해 대선에서는 클린턴 캠프에서 일했던 빌 실라디 목사는 6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의 품성과 삶을 감안하면 실제로 좋은 목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클린턴이 신학대학에 가거나 공식적으로 성직자가 되지 않더라도 평신도 설교자로서는 언젠가 강단에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린턴 전 장관은 대선후보 시절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선후보로부터 “종교관이 의심스럽다”고 비판받은 바 있다. 이런 비판에 대해 크리스틴 두 메즈 칼빈대 교수는 “교육, 여성인권, 공동체의 중요성 등에 관한 클린턴의 연설을 들으며 나는 깊이 감동을 받았다”며 “그런 내게는 클린턴이 감리교 신자라는 것뿐만 아니라 크리스천이라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미국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당시의 느낌을 털어놓았다.

    클린턴이 성직자에 대한 꿈을 품고 있었다는 말은 실라디로부터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 미 뉴스위크의 편집자 출신인 케네스 우드워드는 지난해 가을 “힐러리는 영부인 시절인 1994년 ‘나는 항상 감리교 목사가 되는 것을 꿈꿨다’고 내게 말한 적이 있다”며 “하지만 자신이 대중의 눈에 과하게 경건해 보일 테니 이것은 보도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클린턴은 모태 신앙을 가진 감리교 신자로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가족과 함께 오랜 기간 감리교회에 출석해왔다. 실라디는 “힐러리는 선거 패배 이후 신앙이 더욱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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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단체여행 중이던 한인 여행자 사망

    한국에서의 신변을 비관하여 투신한 것으로 알려져



    이스라엘 경찰 잠수부가 지난 5일(현지시간 토요일 아침)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 서쪽에서 실종된 신원미상의 한국인 남성을 찾기 위해 입수하고 있다. (이스라엘 경찰 트위터에 공개된 동영상 화면 갈무리)

    이스라엘에서 단체여행 중이던 20대 초반의 한국인 남성이 이스라엘 북동부 갈릴리 호수 서쪽에 빠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3일(목) 오후 갈릴리 호수에서 관광객용 보트를 타고 있던 중 갑작스럽게 호수에 뛰어들어 실종되었다.

    실종 이틀 뒤인 지난 5일, 키부츠 긴노사르(the Kibbutz Ginnosar)의 호숫가(성경의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80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이스라엘 경찰 잠수부에 의해 발견됐다.


    이스라엘 경찰은 긴노사르 키부츠 호숫가에서 800여 미터 떨어진 갈릴리 호수에서 희생자의 시신을 발견했다. (구글 지도 화면 갈무리)

    이스라엘 현지 교민들의 전언에 따르면, 자살 희생자는 탈북민 출신 청년이다. 한 한국인 단체가 진행했던 이스라엘 단체 여행에 참여했다가 한국에서의 정착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비관하여 투신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아픔과 어떤 사연이 담긴 사건인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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