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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눅18:35-43/
    2017-08-25 02:53:00   read : 1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 모임에 갔더니 어느 목사님이 설교 끝나면 홀가분하겠지만 자신은 사모님 표정과 눈치 보는 마지막 시험을 통과해야 마음이 놓인다고 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모르스 부호(Morse code)를 아십니까? ‘뚝뚝뚜뚝 뚜뜨뜨뚝 뚜뚝’ 이렇게 해서 의사를 전달하는 모르스부호라는 게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신문광고를 보다가 모르스 회사에서 사원을 모집한다는 말을 듣고 그 회사의 직원이 되기 위해서 수십 명의 사람들이 그 회사의 응접실에 모여앉아 한 30분이 늦도록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좀 있다가 한 청년이 맨 마지막에 온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벌떡 일어나더니 사장실로 들어가는 거예요.

    먼저 와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불평이 많았습니다. 아니 저 사람이 맨 마지막에 왔는데 어떻게 먼저 들어가나. 어쨌든 들어갔는데 얼마 후에 사장님하고 이 청년이 같이 웃으면서 사장실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사장님이 모든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 “우리가 원하던 직원을 택했으니 섭섭하지만 여러분은 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래서 사람들이 항의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온 사람인데 어째서 먼저 들어갔으며 어떻게 이 사람이 합격하고 우리는 이렇게 많이 기다렸는데 불합격이란 말입니까?” 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우리는 저 게시판에 모르스 부호로 ‘들어오십시오. 들어오십시오.’ 여러번 신호를 보냈는데 이 청년 하나만 들어왔어요. 여러분, 모르스 회사에 오실 때는 적어도 모르스 부호쯤은 읽을 줄 알아야지 당신들은 처음부터 자격이 없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랬다고 해요.

    여러분, 우리가 소원이 있다면 그 소원에 합당한 준비가 있어야 됩니다. 준비 없이 소원만 늘어놓아서는 안 됩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는 법입니다. 오늘 바디매오가 그런 준비된 사람입니다.

    바디매오처럼 우리 인생의 큰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왜 만남의 축복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하나님께서 언제나 사람을 통해서 일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기회를 주실 때에도, 기도의 응답을 주실 때에도, 복을 주실 때에도 사람을 통해서 주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을 통하여 일을 행하십니다.

    만남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고 만남이 성공과 실패를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만남의 축복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에 만남의 축복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저에게 90세 되신 어머니가 계신데 저희 어머니는 저희 아들과 며느리 손자 손녀를 위하여 기도할 때 항상 오늘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 하십니다.

    그런데 만남에는 여러 종류의 만남이 있습니다.
    첫째는 지우개와 같은 만남입니다. 만나긴 만났지만 어떤 것도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는 그런 만남입니다. 정말 시간이 아까운 만남입니다.

    둘째는,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생선을 만지면 만질수록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 이 만남은 만날수록 비린내가 나는 만남입니다.

    셋째는,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는 그런 만남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의 만남 속에 이런 만남이 많습니다.

    넷째는,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 건전지와 같이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는 만남입니다. 요즘 황혼 이혼이 늘어나고 있는데 바로 이런 만남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섯째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는 만남을 말합니다. 이런 만남을 가져야 인생이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유월절 명절을 지키시려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길에 여리고성에 이르렀을 때 그곳에 바디매오라고 하는 구걸하는 소경을 만나는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바디매오는 다만 소경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고 구걸하며 사는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소경 바디매오에게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나사렛 예수라는 분이 무슨 병이든지 다 고치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문둥이도 고치고, 중풍병자도, 간질 하는 사람도, 귀신들린 사람도, 심지어는 죽은 사람을 살리신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바디매오는 그 날부터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원했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을 만나면 자신의 눈도 볼 수 있게 되리라는 소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소경인 주제로 그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 찾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바디매오는 드디어 눈을 뜨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바디매오가 문제 해결을 찾았는지 과정을 살펴봅시다.
    첫 번째) 바디매오는 항상 관심을 갖고 예수 만날 기회를 엿보다가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거리에서 구걸을 하고 있을 때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디매오는 물어보았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이 지나갑니까?’
    그러자 어떤 사람이 ‘나사렛 예수가 이리로 지나가신다’라고 감격적인 말을 해 줍니다.
    만약 바디매오가 그저 구걸하기에만 열중했다면 예수를 만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눈은 평생 뜨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들리니까 평소 예수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가 사람들에게 무슨 일입니까?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문제에 대하여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해결점을 찾아 집중해야 합니다.
    어떤 문제이든 집중하면 문제에 해결책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 번째)드디어 기회가 오자 바디매오는 크게 소리 질러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는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안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언제든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은혜 받는 것도 아무 때나 내가 받고 싶으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세상의 만사는 때가 있고 기회가 있습니다. 은혜 받는 것도 구원받는 것도 예수를 만나는 것도 때가 있고 기회가 있습니다.

    (고후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예수라는 이름은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이름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동네마다 사내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나사렛 예수라고 부른 것은 많은 예수라는 이름 가운데 나사렛에서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나라를 선포하는 예수라는 사람이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그런데 길가에 앉아 있던 소경은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는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고쳐서 부르짖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지만,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단순한 나사렛 예수가 아니었습니다.
    바디매오에게 있어서 나사렛 예수는 다윗의 자손이며 메시아 구세주이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손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을 구할 영원한 메시아 구세주가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바디매오는 바로 예수가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구원자 메시야라는 사실을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교회 나와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시면 주님만이 내 삶을 내 인생을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실 유일한 분이심을 믿고 바디매오처럼 고백해야 주님은 여러분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55:6)

    세 번째)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바디매오를 시끄럽다고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체면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디매오는 사람들이 비난하는 소리보다 더욱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간청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온 힘으로 결사적으로 부르짖었습니다.
    ‘부르짖다’로 되어있는 원문 ‘크라제인’이라는 말은 단순히 소리친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살려달라는 애원이요, 몸부림이며 외마디 비명입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우러나온 부르짖음이 능력 있는 최상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네 번째) 주님께서 바디매오의 간절한 부르짖음에 가시던 발걸음을 멈추시고 바디매오를 불렀습니다. 이때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자기를 부르신다는 소리를 듣고 겉옷을 벗어 던지고 지팡이도 팽개쳐 버리고 달려갑니다.

    *) 겉옷을 벗어 던졌다
    바디매오의 겉옷은 비록 더럽지만 그것은 바디매오의 전 재산이었지만 예수의 부름 앞에는 이것마저 초개와 같이 벗어 던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은혜받고 성령받기 위해서라면 허위허식의 겉옷을 벗어 던져야 합니다.
    장애물을 내려놓고 위신과 체면을 벗어버리고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달려나와야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용기는 자존심을 버리고 자기를 포기하는 용기입니다.
    자신의 잘못된 운명을 바꾸는 사람들은 알량한 자존심을 버렸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낡은 옷 벗어 던져야 새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주님께서 바디매오에게 “내가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지금 몰라서 물으신 것이 아닙니다.
    바디매오의 믿음의 고백을 듣고자 하신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서슴없이 “주님!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예수님 혹시 능력이 있다면 제병을 고쳐주실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바디매오는 100% 믿음으로 목적이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주님! 보기를 원하나이다”

    우리 교인들도 바디매오처럼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또한 바디매오처럼 기도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바디매오처럼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주여! 구원받기를 원하나이다" "주여! 낫기를 원하나이다" 또렷해야 합니다.

    *) 드디어 바디매오의 눈이 떠졌습니다.
    본문 42절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바디매오는 신실한 사람이었기에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예수를 계속 따랐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영의 눈이 믿음으로 떠지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이 순간 지금까지 영적 소경으로 지내왔다면 예수님의 능력으로 내게도 영안의 눈이 밝아져 안개와 같이 얽혀있는 삶에 문제들이 걷히고 스데반과 같이 하늘 보좌를 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바디매오가 문제를 해결 받아 눈을 뜨게 된 중요한 원인이 무엇이었습니까?

    1: 하나)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 뜨거운 열정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우리들도 예수님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뜨거운 열정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마음으로 뜨겁게 만나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님이 내 앞을 스쳐 지나가십니다. 그 예수님을 바디매오와 같이 불러서 예수님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합니다.

    예수를 만났다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입니다.
    여러분이 이 아침에 교회에 나올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이미 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귀한 시간에 주님 앞에 나왔으니 예수님께 부르짖어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을 구할 때 예수의 발길은 멈추었습니다.

    우리는 공로를 내세워 주님께 무엇을 구하려고 할 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시키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도는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긍휼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주님이여 저는 신앙생활도 40년 넘게했고, 십일조도 또박또박 잘냈고, 교회봉사도 열심히 했는데 왜 내기도에 응답이 없으시나요?
    여러분 주님은 여러분의 공로를 보시려는게 아닙니다. 바디메오처럼 긍휼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유창한 기도를 못하거나 긴 시간 동안 기도를 못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통회 자복하고 긍휼을 구하는 기도가 주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3: 셋) 본문에 보면 주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막10:52) 말씀하십니다.
    고쳐준 것은 예수님이시지만 낫게 한 것은 바디매오의 믿음입니다.

    주님께서는 바디매오의 믿음이 없는 데도 고쳐주시겠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바디매오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말씀하셨습니다.
    바디매오에게만 주시는 선언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선언하시길 원하십니다.
    “김집사 이집사 박집사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이러한 축복의 선언이 오늘 우리에게도 주어지길 소원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문제를 구원할만한 믿음이 있는냐 입니다.
    바디매오의 믿음을 보면서 우리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실 때 사람을 보고 고치신 것이 아니라 그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보고 축복하십니다.
    병 낫기를 원하십니까?
    먼저 믿으십시오. 주님께서 나의 병을 반드시 고쳐 주신다고 의심 없이 믿는 믿음, 주님께서 나의 구세주가 되심을 확실히 믿는 순전한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고침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4: 넷)오늘 바디매오가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자기 앞에 지나가길 몇날며칠을 인내심으로 기다리다가 끝까지 부르짖는 끈질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한두 번 해 보다가 안 되면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우리 성도들이 기도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몇 번 기도해 보다가 쉽게 그만 둡니다.
    그러나 소경이었던 바디매오는 끝까지 부르짖어서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주변에서 시끄럽다고 못하게 하여도 더욱 소리 높여 부르짖었습니다. 이와 같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으리라”(마24:13)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우리교회 성도들은 쉽게 포기하지 말고 주님의 응답을 받을 때까지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부르짖는 믿음의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다섯) 중요한 것은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라, 일어난 일에 대해서 내 안에 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 태도가 중요합니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라고 하는 책에 이런 표현이 나온다.
    “일은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마찬가지입니다.
    환경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환경을 대하는 태도는 우리 자신이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환경, 눈물나는 절망적인 환경, 속상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환경은 내가 선택할 수도 없고 거부할 수도 없지만, 그 환경을 대하는 태도는 얼마든지 우리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험악한 상황 앞에 우리는 절망을 선택할 수도 있고, 희망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을 선택할 수도 있고, 용기를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낙심할 수도 있고 오히려 용기백배하여 다시 한번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절망적인 좌절 앞에 미련한 사람은 죽음을 선택할 수도 있고, 믿음의 사람은 주님을 찾아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새로운 생명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환경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을 대하는 우리의 믿음과 태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주님의 칭찬받은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습니다(There is a solution to every problem)
    예수만나 삶에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렘29:12-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말씀하셨으며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누가복음22:44절 말씀에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고 하였습니다.

    기도를 해도 형식적인 것에서 벗어나 간절한 마음으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신 주님은
    여러분의 외침을 외면치 않고 꼭 응답해 주시리라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대인의 성공 이야기*****
    유대인들이 미국에 이민 와서 어떻게 역경을 극복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1880년에서 1924년 사이, 1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200만 이상의 유대인들이 미국으로 이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낯선 땅에서 정착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러시아 대학살이나 동유럽의 박해를 피해 온 그들은 무일푼이었고 영어를 못하는 그들이 가질 수 있는 직업 중 하나는 봉제공장에서 재봉틀을 돌리며 형편없는 임금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들은 자기 자녀들도 이렇게 힘들게 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힘들게 번 돈을 자녀교육에 올~인하였습니다. 마침내 기회가 왔습니다.
    1929년 미국에 경제대공황이 찾아왔고, 루스벨트 대통령은 뉴딜정책으로 경제회복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급인력이 필요했는데, 때마침 유대인은 1930년대 미국에서 대학졸업자가 가장 많은 유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유대인들은 고급 공무원이나 정부주도 사업에 대거 진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유대인 이민자 중 상당수는 길거리에 자리를 펴고 물건을 파는 장사꾼이었습니다. 그들은 바늘, 실, 감기약, 손거울 등 온갖 잡동사니를 메고 다니며 고생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미국 전역의 시골까지 찾아가서 물품을 공급해주었습니다. 도시 구경을 못하고 살던 시골 사람들에게 유대인 행상은 상당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돈을 좀 벌자 마차를 사서 장사를 했고, 돈을 더 벌자 몫이 좋은 장소에 상점을 차렸습니다. 거기에는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미국 백화점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오늘날의 Macy’s, 등 대부분의 미국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Home Depot도 유대인들이 설립한 것입니다.
    또한 가난하고 돈 없는 젊은이가 성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돈 안들이고 공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군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1회 졸업생 중 50%가 유대인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이 미국 사회의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2017-08 이왕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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