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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동성애 설교 논란… 이찬수 목사 “양해 부탁 / 한국교회가 타락 원인은 성장주의 때문
    2019-06-15 03:48:15   read : 50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부목사 설교’ 논란에 입장 밝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무엇이었는지 살펴봐 달라”

    ▲이찬수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최근 논란이 된 분당우리교회 한 부목사의 설교에 대해 이찬수 목사가 12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 목사는 "논란이 계속되어서, 문제가 되었던 그의 설교를 있는 그대로 올려 드리고자 한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앞서 교회 측은 논란이 된 설교 영상을 삭제했었다. 그러나 이 목사는 자신의 입장문 아래 이 영상을 다시 올렸다.

    이 목사는 "설교 때 표현을 다듬지 못해서 해당 당사자 분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본인도 후회하며 괴로워하고 있다"며 "그래서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두 차례에 걸쳐 사과 말씀을 올렸고, 지금도 계속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실수를 인정하는 바탕에서,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가능한 한 저의 사적인 의견은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를 올려드리겠습니다만, 그의 설교와 관련해서 오해되는 부분이 있어 붉은 글씨로 구분해 드리니 그 점도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논란의 당사자인 부목사가 "상처와 어려움을 드린 것을 자숙하며, 1년간 공예배 설교를 내려놓기를 자청하고 있다"고 전한 이 목사는 "이번의 이 일이 본인에게 큰 교훈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다"고 했다. 아래는 이 목사의 입장 전문.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6월 5일에 있었던 정진영목사의 수요설교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어서, 문제가 되었던 그의 설교를 있는 그대로 올려 드리고자 합니다.
    설교 때 표현을 다듬지 못해서 해당 당사자 분들에게 상처와 아픔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본인도 후회하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두 차례에 걸쳐 사과 말씀을 올렸고, 지금도 계속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실수를 인정하는 바탕에서,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한 한 저의 사적인 의견은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를 올려드리겠습니다만, 그의 설교와 관련해서 오해되는 부분이 있어 붉은 글씨로 구분해 드리니 그 점도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1. 정진영목사는 '동성애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1) 동성애 관련 언급을 시작하는 그의 첫 마디가 이 것입니다.
    (파란 글씨는 그의 설교를 그대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전제로 하나 하고 갈 것은, 이 동성애 관련된 문제는 절대로 우리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조질서에 따라서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기준에 대한 이야기임을 전제로 제가 한번 얘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2) 그리고 동성애 관련 언급을 이렇게 마무리 짓습니다.
    "동성애라고 하는 감정을 사실 저도 아무리 상상을 해 봐도 이해는 잘 안 갑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다양한 뭐 이유가 뭐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 뭐 착각인 건지, 뭐 자극을 찾다가 그 끝을 가서 그거를 가는 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2. '복음으로 살아내는 것이 대안'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려면 동성애를 틀어막는 것보다 우리의 일상,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상처, 건강한 가정 상, 건강한 부부 관계 여기서 부터 다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 쪽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제 입장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 문제에서도 결국 희망은 복음이라고 믿습니다.

    말로써 그 사람들 막으면서 너 그러면 지옥 간다라는 저주가 아니고, 정상적이고도 너무 행복한 부부 관계,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의 바로 그대로의 성. 행복한 가정생활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주는 크리스천의 삶, 이것이 대안이고 이것이 희망이라고 저는 믿는다는 것이죠.

    이제는요, 지식과 지적과 저주가 아니고요, 삶으로서 샘플을 보여 줘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그렇게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그렇게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동성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능력이 있다고 저는 믿는 쪽입니다."

    서두에서도 강조했지만, 표현이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요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고자 했던 중심은, "희망은 복음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진영목사의 설교를 올려드립니다.

    정진영목사가 자신의 설교를 내려달라고 부탁한 이유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기 설교 때문에 상처 받고 아파하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그분들은 복음을 위해 큰 대가지불을 감수하면서까지 애쓰시는 분들이신데, 그 분들이 본인 때문에 아파하시는 것이 너무 죄송하고 힘들다고 했습니다.
    (정목사가 2번에 걸쳐 사과한 이유도 똑같은 이유에서였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설교 부분 전체를 가감 없이 올려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고르반을 언급하시면서 비난한 자들을 역질문으로서 생각하게 하신 것처럼, 이 얘기를 하는 게 제가 이제 뜨거운 불 속으로 기름을 끼얹고 스스로 뛰어가는 기분인데, 한번 예민한 이야기를 한번 언급해 보고 싶습니다.
    며칠 전에 있었던 퀴어 축제, 동성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성애 자체를 이야기하자는 게 아니고, 동성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여러분들과 한번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전제로 하나 하고 갈 것은, 이 동성애 관련된 문제는 절대로 우리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조질서에 따라서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이 정해 주신 기준에 대한 이야기임을 전제로 제가 한번 얘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많은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몇 년 동안의 퀴어 축제, 그 사람들에 대한 반응, 기독교계에 대한 반응, 그리고 그 기독교계를 바라보는 사람들과 젊은 사람들의 나이 드신 분들의 반응 등 참 많이 찾아봤습니다.

    제가 찾은 결론은 대세는 이미 넘어갔다 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언론과 또 이것을 이용하는 많은 또 정치인들과 또 스스로 합리적이라고 이야기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들로 인해서 동성애자들을 비난하는 것은 죄송합니다 소위 막말로 꼰대들의 이야기가 되어져 버렸습니다.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퀴어 축제 앞에서 그 앞에서 드러누워서 기도하고, 막 악을 쓰면서 기도하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들에게 혐오의 대상으로서 지금 전락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게 바로 오늘날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이미지가 되어져 버렸습니다.

    오늘날 믿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볼 때, 자기들밖에 모르고 타협하지 않으며 자기들밖에 모르면서 악 쓰는 그런 이미지로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동의가 되지 않으신다면 주일에 저를 찾아와 주셔서 저와 함께 주차복을 입으시고 이 이매동을 한 바퀴만 도시면 그 이야기를 바로 실감하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제가 매주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가 이런 사회문제에 대해서 왜 꼰대 소리를 듣느냐고 저는 생각하느냐 하면,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런 동성애와 같은 낯선 충격같이 보이는 문제에는 난리들을 치고 있으면서 성경이 사실은 동성애보다 훨씬 더 많이하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가 너무 많이 저지르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관심도 별로 없고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는 부분이 솔직히 있습니다.

    성경에서 우리가 동성애에 대해서 예민하고 막 세상이 망할 것 같이 생각하는데 성경에서 동성애를 언급하는 횟수보다 탐욕에 대해서 경고하고 이야기하시는 횟수가 10배 가까이 더 많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십니까. 그런데 우리는 탐욕하는 문제에 대해서 길거리에 드러눕고 시위하고 분노하고 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우리가 탐욕을 인정하고 추구하며 살아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동성 간 연애, 성관계에 대해서 질색을 하면서 혐오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가 접근을 하지만 그러면 그게 동성이 아니고 이성이라면 어떻습니까. 이성 간의 관계라면 다 괜찮습니까. 부부간의 관계를 벗어난 비밀스러운 자극적인 욕구, 뭔가를 찾아보는 나만의 비밀, 결혼 전에 누리는 자유로운 성관계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동성애 보다는 조금 나은 겁니까. 그래서 좀 부끄러운 나만의 비밀을 가지고는 있지만 내가 저들보다는 낫기 때문에 나는 저들 앞에서 드러누워야 하는 겁니까.

    이런 주제가 좀 불편하시다면, 시기 질투의 문제는 어떠십니까. 베풀지 못하고 나만 가지려고 애쓰는 욕심 부리는 태도는 어떠십니까. 좀 더 가지지 못해서 불안해하고, 가지지 못해서 미래를 걱정하는 태도는 어떠십니까. 용서하지 못하는 태도는 어떠십니까. 이런 문제들을 성경에서는 훨씬 더 크고 중요하고 많이 반복하면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실을 간과합니다.

    동성애라고 하는 감정을 사실 저도 아무리 상상을 해 봐도 이해는 잘 안 갑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다양한 뭐 이유가 뭐 생물학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 뭐 착각인 건지, 뭐 자극을 찾다가 그 끝을 가서 그거를 가는 건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건 이거 하나 뿐이에요.

    자극적인 것을 찾다가 그 끝이 바로 이 동성애가 아닐까. 왜 이렇게 자극적인 것을 찾는 것일까. 행복하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만족하지 못해서이지 않을까. 뭔가 결핍이 있기 때문에 그 결핍을 위해서 조금 더 강력한 자극, 조금 더 자극되는 거 위로가 되는 것을 찾다가 거기까지 가는 것 아닐까.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극적인 것을 찾다가 살아가니 그렇게까지 가는 것 아닐까 라고밖에 저는 상상이 솔직히 안돼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를 다루려면 동성애를 틀어막는 것보다 우리의 일상, 우리의 가치관, 우리의 상처, 건강한 가정상, 건강한 부부 관계 여기서 부터 다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 쪽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제 입장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 문제에서도 결국 희망은 복음이라고 믿습니다.

    말로써 그 사람들 막으면서 너 그러면 지옥 간다라는 저주가 아니고, 정상적이고도 너무 행복한 부부 관계,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의 바로 그대로의 성. 행복한 가정생활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 주는 크리스천의 삶. 이것이 대안이고 이것이 희망이라고 저는 믿는다는 것이죠.

    이제는요 지식과 지적과 저주가 아니고요 삶으로서 샘플을 보여 줘야 하는 시대가 됐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그렇게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그렇게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동성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능력이 있다고 저는 믿는 쪽입니다.

    정진영 목사는 이번 일을 거치면서 자신의 미숙함으로 인해 동성애 관련한 법제화를 막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그리고 이번 일로 교회 안팎의 성도님들에게 혼란을 드린 점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정목사는 이 상처와 어려움을 드린 것을 자숙하며, 1년간 공예배 설교를 내려놓기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리기는, 아직 젊은 목사입니다.
    저의 지난 시절을 되돌아봐도 많은 실수를 거듭하며 조금씩 성장했고, 그것을 인내로 기다려주신 분들의 눈물어린 기도로 실족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의 이 일이 본인에게 큰 교훈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저와 분당우리교회는 우리교회가 소속된 합동교단의 지도를 따라, 교리와 복음의 정신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점 만큼은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서 거듭 죄송함을 전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분주하신 노회 관계자분들과 교단의 어른들께도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문제제기 해 주신 모든 분들의 고언을 되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의 회복이 있기를 바라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복음적인 대안이 잘 마련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거듭,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 드림

    --------------------------------------------
    이찬수 목사 “할 수 있다면, 동성애연구소 만들면 좋겠다”

    부목사 설교 논란 후 9일 주일예배 설교서 언급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9일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고 있다. ⓒ분당우리교회 설교 영상 캡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9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분당우리교회가 동성애연구소, 뭐 이런 거 하나 만들면 좋겠다.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아주 체계적으로 전문가들에 의해 이것이 학문적으로 분석이 되고, 그것을 가지고 전략을 세워 무엇보다 우리 다음세대를 향해 옳고 그름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했다.

    이 목사는 "퀴어축제가 열리던 전후로 잠이 오지 않았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그래서 지난주 화요일 아침에 전체 교역자들과 함께 제가 이 문제를 거론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목사의 이 같은 설교는 최근 분당우리교회 한 부목사의 동성애 관련 설교가 논란이 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이 목사는 설교 서두에서 미국인이 쓴 한 책을 소개하며 "이 책에서 받은 충격이 하나 있다"고 했다. 이 목사에 따르면 이 책에는 동성결혼에 대한 미국인들의 의식을 조사한 결과가 실려 있는데, 1996년에 한 조사에선 68%가 동성결혼에 반대했지만, 2015년엔 반대로 60% 이상이 그것을 지지했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이 설문조사 응답이 있던 2015년에 미국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세상의 판결은 여론의 분위기, 사람들의 동향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 아닌가"라고 했다.

    특히 그는 "제 마음에 두려움을 가져다 준 것은 이런 역전 현상이 일어난 상황에 대한 (책의) 분석"이라며 "이런 변화는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구세대가 사라지고 이제 동성애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젊은 세대가 대거 등장함에 따라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이게 왜 두려운가? 미국이 겪고 있는 세월의 법칙을 우리나라라고 비켜갈 수 있나"라며 "우리 세대는 그래도 이런 기존의 어떤 질서를 흔드는 동성애 같은 이런 것에 대해 격렬하게 반대하면서 유지가 되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나이 안 먹나? 우리 세대가 나이 많아지고 죽고 없어지면, 그 다음 세대가 올라오는데 이 세대 아이들이 우리 세대가 되었을 때 우리도 똑같이 미국처럼 가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후 기사 서두의 퀴어축제와 동성애연구소에 대해 언급한 이 목사는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세월이 흘러도 우리 자녀와 자녀의 자녀 세대까지라도 진리를 가지고 분별할 수 있는 그런 눈을 뜰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들의 책무이지 않을까"라고 했다.

    한편, 이찬수 목사는 지난 2016년 5월 1일, 당시 '어린이 주일' 설교에서 "동성애자들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긍휼히 여겨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옳고 그름, 죄와 그렇지 않은 것은 구분하자"며 동성애를 작심 비판해 교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적이 있다.

    이 설교에서 이 목사는 그 전해 서울광장에서 열렸던 퀴어축제를 언급하며 "당시 현장 사진을 보면서 마음에 충격을 받았다. 거의 반나체인 사람들이 활보하는 것이었고, 그들이 든 피켓에는 '항문섹스는 인권'이라는 낯 뜨거운 글이 적혀 있었다. 과거 해외 토픽으로 보던 일들이 서울에서 일어났다는 게 믿겨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저 같은 50대는 그런 걸 봐도 심란하기만 할 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이제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은 영향을 받는다"며 "부모와 교회, 가정에서 '성은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라는 걸 배우기 전에 이런 퀴어축제 같은 곳에서 충동적으로 성을 배우면 그것이 얼마나 해롭겠느냐"고 안타까워했었다.


    ===================================
    동성애 관련 설교한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에게

    사과의 말로 덮어버리기에는…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이명진 소장

    2019년 6월 5일 분당우리교회 부목사의 설교가 문제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사과를 했지만 설교에 대한 치리와 징계는 있어야 한다. 설교란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는 것이지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설교는 신령한 가치와 거룩함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 매우 위험하고 위태로운 영적 전쟁터에 서 있다. 성도들은 목사의 설교에 영혼이 살아나기도 하고 병들기도 하며, 실족하기도 한다. 영적 분별력 없이 한 설교는 향방을 모르고 마구 총을 쏘는 것과 같다. 많은 영혼을 실족하게 하고 마귀가 틈타도록 울타리를 무너뜨린 것과 같다. 말은 쏟아진 물과 같다.

    특히나 강단에서 하는 설교가 그렇고 요즘처럼 영상으로 파급력이 큰 시대는 더욱 더 그렇다. 목사는 설교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사과했다고 결과가 없어지지 않는다. 사과의 말로 덮어버리기에는 목사의 설교이기에 치리를 통한 엄중한 징계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몇 가지 짚고 싶은 것들이 있다. 먼저, 반동성애 운동을 하는 분들은 죄를 미워하는 것이지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예수님도 죄지은 여인의 죄를 나무라시고 다시 짓지 말라고 하셨지, 돌로 치지 않으셨다. 잘못된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분명히 전해주는 것이 성도로서 마땅히 할 일이다.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다시 같은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란다.

    둘째, 차를 막아선 행동이 불쾌하다는 언급에 대해 말하고 싶다.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이다. 하지만, 차를 막아선 것은 음란한 행진을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은 간절한 심정에서 나온 행동이다.

    그 당시에 그 방법 밖에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은 절박한 상태에서 온 몸으로 막아선 것이다. 그 간절한 심정을 무식하고 무례하다고 판단하는 일방적인 비판을 수용하기 힘들다. 막달라 마리아의 상식에 벗어난 듯한 행동, 주님의 발에 값비싼 향유를 부은 행위를 보고 비판한 제자의 목소리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차를 막아선 분의 몸도 향유만큼이나 귀중한 것이다.

    셋째, 퀴어축제에 반대하여 나간 분들 모두 눈물 콧물을 흘려가며 애통하는 심정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뜨겁디 뜨거운 아스파트에 무릎을 꿇고 소리치며 기도하는 누추한 차림의 모습이 그렇게도 부끄러운지 묻고 싶다. 삭발과 혈서가 너무 세련되지 못한 것인가? 삭발로 헌신하는 동역자의 모습을 너무 무시한 것 아닌가? 삭발을 한 분들 모두 바보가 아니다. 삭발 후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들이 아니다.

    섭씨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음란한 동성애 문화를 막아 보겠다고 새벽부터 금식하며 행사장에 모여 기도하는 행동들이 무식해 보이는지 묻고 싶다.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을 가지고 기도해 보셨는지 묻고 싶다. 좀 더 세련된 저항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었으면 한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진영도 어떻게 싸워야 할지 몰라 당황하고 애가 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장에서 부딪쳐가며 조금씩 대응 방법이 나아지고 있다.

    하지만 분명한 역사적 사실들을 기억해야 한다. 영국교회와 서구교회와 미국교회가 술집과 카페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들을... 꼰대라는 말이 듣기 싫어 점잖게 그러지 말라고 성명서만 내고 물러서 있었던 영국교회의 현실을 보라. 노방전도를 하는 전도자를 수갑에 채워 연행해 간다. 동성애자들을 분별없이 받아들인 미국과 캐나다교회의 몰락을 보라. 동성애를 받아들인 호주를 보라. 우리 민족에게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해주었던 복음전파의 모체들인 나라들이었다. 이 모든 나라들이 소금의 맛을 잃고 적당히 타협했기 때문이다.


    대세가 넘어갔다고 판단했다. 동성애자들은 전체 인구의 3%도 되지 않는다. 설사 97%가 동성애를 찬성하더라도, 말씀에 따라 반대하는 것이 성도로서의 자세가 아닌가. 군중의 목소리에 눌려 무죄한 예수님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빌라도나, 군중의 눈이 두려워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가는 베드로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 보인다. 분별없는 다수의 눈치를 보며 신앙의 양심을 저버리면 안 된다.

    스스로 자숙을 선언하고 근신하는 선에서 해결하기에 너무 멀리 나가버렸다. 교단의 엄중한 치리는 복음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데 큰 유익이 될 것이다. 믿고 신뢰하던 교회의 목사이기에 더 화가 났지만, 해당 목사를 미워하는 마음을 접고 그를 위해 기도한다. 문제의 목사는 치리에 응하고 겸손하게 징계를 통해 더욱 성숙해지시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존경받는 목사님이 되길 바란다.
    이명진(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의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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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가 타락 원인 중 하나는 성장주의 때문"



    한목윤, '대형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포럼 열려

    발제자들은 기복신앙과 성장주의가 한국교회의 쇠락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앵커]

    장로교를 대표하는 대형교회 두 곳이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교단 법을 어기고 부자 세습을 단행한 명성교회와 담임목사가 교단 목사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법원이 판결한 사랑의교회인데요.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가 4일 대형교회의 문제점을 주제로 포럼을 열어 한국교회 신뢰 하락의 원인과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발제자로 나선 이들은 한국교회가 타락하고 쇠퇴한 원인 중 하나는 성장주의 때문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교회가 성장주의를 추구하면서 거룩함을 잃어버리고 세속주의에 오염되면서 역작용이 일어났다고 보는 겁니다.

    발제자로 나선 루터교 이말테 박사는 예수를 믿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기복신앙이 한국교회를 심각하게 오염시켰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박사는 너도 나도 교회 성장에만 몰두하다보니, 정작 교회가 중요하게 지켜야 할 가치는 소홀히 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말테 박사 / 루터대학교 석좌교수
    "사람이 많아지고 돈도 많아지는 것을 경험했던 목사들이 기분이 좋아졌던 것을 이해하지만 돈 욕심이 생긴 대형교회 목사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사람보다 교인들이 주는 돈이 더 중요합니다."

    또 다른 발제자로 나선 손봉호 교수는 일부 대형교회의 문제로 인해 기독교인 전체가 매도 당하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손 교수는 그에 대한 책임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그 대형교회에 다니는 교인들도 같이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봉호 교수 /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그보다 더 대형교회 때문에 한국 기독교 전체와 한국 기독교인 전체가 매도를 당하고 전도가 방해를 받는데 그에 대한 책임은 그 교회들 지도자들뿐 아니라 그 지도자들을 지지하는 교인들도 같이 져야 할 것입니다."

    발제자들은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분립 개척을 제안했습니다. 교회 한 개가 대형화 되기보다는 건강한 중소형교회가 많아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 필요하다는 겁니다.

    정주채 목사 / 바른교회아카데미 이사장
    "교회 분립 개척이야말로 한국교회를 갱신하고 영적인 부흥을 가져올 수 있는 첩경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대형교회들은 그 영광과 위세를 내려놓고 복음적인 사역에 겸손히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발제자들은 교인의 머릿 수 등 경제적인 크기로 교회와 목회를 평가하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며, 외적 성장주의를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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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 담임목사 성토하며 시위



    ▲시온성교회 성도들이 최근 기성총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모습.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이 담임목사의 행위가 비성경적이라며 이를 바로잡아 달라고 지난 8일 기성 이대위원장 안용식 목사가 시무하는 김해제일교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성도들은 '소지'(燒紙)를 연상케 하는 행위에 대한 담임목사의 신앙관 등을 문제삼고 있다. 이 같은 행위가 기독교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담임목사에게 그런 문제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성도들은 이대위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할 것을 촉구했다. 이 외에도 담임목사에 대한 여러 질문에 각 항목별로 이대위가 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이대위는 시온성교회 담임목사에게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성도들은 "우리는 더 이상 비성경적 가르침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은 이대위원들과 총회 임원진 교회에서 답변이 나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위를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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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부통령 “각국 美 대사관엔 성조기 하나만 게양해야”



    ▲주한 미국대사관에 걸렸던 성조기와 무지개 깃발의 모습. ⓒ크리스천투데이DB.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각국 미 대사관에 성조기만 걸어야 한다는 미 국무부의 입장을 다시 분명하게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펜스 부통령은 최근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국무부는 미 대사관에 한 가지 깃발만을 걸어야 하고, 이것은 성조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는 모든 미국인을 섬길 수 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전 세계 미 대사관이나 워싱턴D.C에 공식적으로 게양되는 깃발에 관해서는 성조기 하나만 띄우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브라질, 독일, 이스라엘, 라트비아 대사관이 ‘성소수자들의 달’인 6월을 맞아 무지개 깃발을 걸게 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기존의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 외 대사관에 전시하는 다른 어떤 전시품이나 깃발에 대해서도 우리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오바마 행정부 당시에는 각국 대사관에서 미국 성조기 아래에 무지개 깃발을 걸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그러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취임 이후인 지난해부터는 무지개 깃발 게양을 두고 본부 승인을 받으라는 공문이 각 대사관에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는 대사관의 요청이 모두 수용됐으나 올해는 불허 결정이 내려진 것이다. WP는 그러나 일부 대사관에서 이를 거부하고 무지개 깃발을 내걸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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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향린교회는 ‘김정은의 성지’?

    대진연, ‘김정은 연구모임 발표대회’ 개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유튜브 화면 갈무리.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지난 8일 명동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개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정은 칭송대회’라는 지적과 함께, 향린교회에 대해서는 ‘김정은의 성지’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 위원장의 대담한 정치’ ‘김 위원장의 민족애’ ‘모두의 예상을 깨는 파격적인 발걸음’ ‘민족을 하나로 모으는 동포애’ 등의 제목으로 연구물이 공개됐고, “(북한 김정은의 정치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김정은이) 북한 모든 주민에게 크나큰 지지를 받는다”는 등의 주장도 나왔다.

    또 행사 주최 측은 ‘영어가 써 있는 옷’ ‘청바지 등 외국문화 옷차림’ ‘후드티’ ‘모자 착용’ 등의 복장을 금지했다. 이는 ‘영어 글자가 많은 옷’ ‘청바지’ ‘스키니 진’ ‘미니스커트’ 등을 주된 단속 대상으로 삼는 북한 당국의 복장 검열 지침과 유사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그간 향린교회는 국가보안법 철폐 운동, 트럼프 대통령 방한 반대시위, 국정원 규탄 기도회, ‘왜 위인인가’ 주제 공개 세미나 등을 연 바 있다. 향린교회를 은퇴한 조헌정 목사는 올해 2월 창립 된 ‘그리스도교-주체사상 대화연구소’의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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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잡스 시대, 교회는?

    한국교회건강연구원 이효상 원장

    투잡스(Two Jobs) 시대가 오고 있다. 아직 일반화되기엔 여러 사회적 어려움이 있으나 투잡스는 불가피한 시대적 요구이자 흐름이다.

    ‘주5일제’라는 근무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IT산업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한사람이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의 직업을 갖는 투잡스 시대를 필연적으로 불러오게 하였다.

    세상의 환경이 변하고 있다. ‘한 우물만 파라!’, ‘두 마리 토기를 좇지마라!’는 이야기는 전설이 되고 있다.

    한 사람이 이중의 직업을 소비하는 행위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과 한 우물 파기 정신을 성공의 미덕쯤으로 여기던 기존의 가치관 또한 이제는 서서히 바뀌고 있다.

    종로 5가의 어느 꽃집은 부부가 꽃만 팔아서는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고 꽃과 더불어 마시는 차를 판매하는 카페를 겸하므로 이중적 사역을 접목하여 경제적 문제와 더불어 고객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렇듯 점차 주위에서 본업과 부업을 절충하는 형식으로 투잡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유럽에서는 투잡스를 준비하거나 혹은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두가지 이상의 직업 소비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850만명을 넘어 섰다. 이들 나라에 비하면 조금 늦게 형성된 감이 있으나 한국 역시 샐러리맨들의 퇴근 시간이 빨라지고 주 52시간 근무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투잡스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그들은 여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른 일을 병행함으로써 부수입을 얻는 한편 제 2의 인생을 위한 기반으로 삼고 있다. 이렇게 이미 투잡스가 우리 생활 속에서 새로운 직업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가하면 100세 시대라는 고령화 시대에 50대에 은퇴한 직장인이 살아있을 100세까지 50년을 놀 수만은 없는 것이다. 노인대학 수준이나 야유회를 뛰어넘는 인재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실버세대를 향한 교회의 실버인력뱅크도 투잡스 시대의 새로운 환경 조성이라는 기회이다.

    이제는 일자리가 곧 인권이다. 경기 불황과 더불어 실업 대란으로 우리 사회는 가장 밑 부분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나가려면 젊은이가 새로운 일을 배우고, 나이든 이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수입을 낼 수 있는 곳으로 변모해야 한다.

    투잡스 현상을 이해하고 들여다보는 것은 일터사역의 미래를 보다 더 자세히 전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머지않아 찾아 올 본격적인 투잡스 세상에서 이를 철저히 대비하는 사람은 주류로서 생존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회활동 측면에서 외곽으로 밀려나는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준비해야 한다. 자신의 직업적, 사역적 성공을 이루어가려면 투잡스 시대를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 제대로 준비하면 투잡스 환경은 기회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난관이 될 수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일터사역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교회안의 성도 관리가 전부가 아니라 교회 밖 삶의 ‘일터’가 선교적 현장이기 때문이다.
    바울의 ‘텐트사역’은 그동안 일부에 한하여 적용되었지만 현대적 시각에서 볼 때 ‘이중직 사역’은 자생적 선교라는 측면에서 확대와 함께 필수로 바뀌어가야만 한다.

    가령 목회자가 65세나 70세에 은퇴하지 않고 자꾸 정년을 연장하려고 하는 것도 노후에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에 대한 불안감은 교회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런 점에서 어느 목회자는 커피숍을 열기위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준비를 한 후 은퇴와 함께 커피숍을 차려 노후를 선교하며 존경을 받고 있다.

    어느 농촌 목회자 박 목사님의 새벽기도후 시작한 벌꿀양봉이나 해외에서 돌아온 김 목사님의 경우 어려운 교회를 돕는 인테리어 목공사역은 경제적 이유가 최우선이 되어 투잡스를 시작한 것이라기보다는 본인에게 주어진 은사와 재능을 취미생활 수준에서 발전시켜 두 번째 직업으로 삼은 경우였다.

    이제는 더 이상 직업과 근로를 돈 버는 수단쯤으로만 여겨져서는 안된다. 이중직이든 직업은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고 자신을 계발하는 수단이며, 동시에 사회를 움직이는 연료와 같은 것이다.

    그렇다고 본업에 충실해야 할 시간에 일하지 아니하고 부업에 시간을 허비하는 것도 하나의 낭비가 될 수 있다.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한, 더 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서 직업은 자신의 삶을 내걸 진정한 사역이라고 말하긴 힘들다.

    기자가 선교사로, 선교사가 기자로 일할 수 있는 것처럼 목회자의 이중직과 더불어 투잡스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투잡스의 구체적 개념에서부터, 투잡스의 흐름속 이면에 서린 현상,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투잡스 구상, 투잡스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적 전략을 가져야 한다.

    AI 인공지능으로 달라진 시대상황을 기회로 삼아 사역적으로든, 직업적으로든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면, 먼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준비해야 한다.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이라는 시간을 임상적 시간을 통해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시시각각 밀려오는 지구촌의 투잡스 구조를 파악하면서 그들과 함께 하는 교회, 투잡스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체계적인 항해를 계속하자. 여기에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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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꿈이있는교회 김종한 목사, 진돗개 전도왕 P장로 주장에 대한 재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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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돗개 전도왕 P장로의 문제점을 제기한 꿈이있는교회 김종한 목사

    먼저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를 지면으로 만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와 3차례 만나 대화해 보았으나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만을 하여 필자가 말할 기회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필자의 말에도 귀 기울이며 자신의 결백을 입증해 주기를 바란다.

    또한 지면을 통해 충분히 토론하여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진위를 가려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진돗개 전도왕이란 책에 거짓말에 대한 내용도 지적하겠지만 우선 진돗개 전도왕 P장로의 지난 번 주장에 대한 반론부터 하겠다.

    1. 전권위원회의 합법적인 결정내용을 다시 쟁점화하여 교회분쟁을 유발시켰다는 주장에 대하여
    내용인즉 제142회 임시노회에서 1차 전권위원회의 보고를 만장일치로 받았는데 필자가 또 거론하며 노회에 고소, 고발을 했다고 하였다. 우선 필자는 노회에 고소장을 제출하였지 고발하지 않았다. 용어부터 정확하게 해 주기 바란다.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고소와 고발이 어떻게 다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이다. 필자가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에게 물었다. S교회 J장로와 P장로를 세상 법정에 고소한 것인지, 고발한 것인지, P장로는 분명히 고발했다고 했다.

    즉 대화중에 고소와 고발을 잘 알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P장로가 같은 교회 선임 장로인 J장로와 P장로를 세상 법정에 고소한 것이 아니라 고발하였다는 말이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 1차 전권위원회는 진돗개 전도왕 P장로가 세상 법정에 고소한 사건을 취하해 주었다고 지금까지 줄곧 주장하고 있다.

    고소는 취하하면 소 취하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고발은 소 취하가 성립되지 않는다.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세상 법정에 고발해 놓고 2차 전권위원회에는 고소를 취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을 용어 실수로 볼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전권위원을 속이는 것인지는 P장로 본인만이 알 것이다. 먼저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법적 용어부터 정의하겠다.

    가. 기소는 죄가 인정되어 재판을 신청하여 재판에 넘기는 것.[구속기소, 불구속기소]

    나. 기소유예는 죄가 인정되지만 경미하고 개정의 정이 있을 때 내리는 판결.

    다. 기소중지는 죄가 성립되나 피의자가 국외 도피 중일 때 내리는 판결.

    라. 공소기각은 친고죄에 해당하는 죄의 유무를 떠나 소를 취하하는 경우.

    마. 범죄 불성립은 혐의는 인정되나 범죄 구성이 안 되어 재판해도 무죄일 경우이다.

    바. 혐의 없음 (무혐의)은 제출된 증거와 자료로서 혐의 자체가 안 되는 경우이다.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고소를 취하했는지 고발을 취하했는지 정확하게 밝혀 주기를 바란다. 고소는 취하하면 공소기각으로 소 취하로 판결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고발은 고발을 취하를 해도 범죄사실을 확인하여 죄의 유무에 따라 판결을 내린다. 특히 배임, 횡령은 형사범죄로 소를 취하해도 계속 수사를 하게 되어 있다.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1차 전권위원회에 고소를 취하하겠다는 얄팍한 속임수를 사용하여 합의서를 작성하고 지금까지 그 합의서를 내밀고 있다. 설혹 고발을 취하했어도 소는 취하되지 않는다. 이번 지면을 통해 소위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양심적으로 정확히 고소를 취하한 것인지? 고발을 취하한 것인지 밝혀 주기 바란다. 만약에 고발을 취하했다면 왜 전권위원회와 노회에 왜 고소를 취하했다고 했는지 답변해 주기 바란다. 눈 가리고 아옹하지 말고 정확한 대답을 부탁한다.

    더나아가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J장로와 P장로를 형사범인 배임, 횡령으로 고발하였기 때문에 소취하와 상관없이 수사는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선임 장로였던 두 장로는 혐의 없음으로 소송이 종결되었다. 즉 소 취하로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것이 아니라,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장로는 얄팍하게 고소를 취하했으니 총회 법 위반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다. 더구나 배임, 횡령이란 죄목으로 형사고발을 해 놓고 고소를 취하했다고 항변하는 것을 보면 신앙양심은 고사하고 인간적인 양심이 있는지 묻고 싶다.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가 고발이 아닌 고소를 취하했다는 것은 노회와 1차 전권위원회와 고발당한 두 분 장로와 독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필자는 이런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세상법정에 성도를 고발한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총회결의대로 시무정지 처분을 받아야 한다고 노회에 고소한 것이다.

    두 장로를 고발하고, 원로목사를 사임하게 하고 담임목사까지 학력 운운하면서 쫒아냈고, 약 50%의 교인들이 P장로의 전횡에 염증을 느끼고, 담임이었던 H목사를 따라 나갔다. 필자는 순동교회가 모교이며, 주일학생 때부터 총각집사, 안수집사, 장로로 제직하다가 목회의 길을 걸었다. 필자의 모교일 뿐만 아니라 젊은 시절 혼신의 힘으로 충성했고, 지금의 교회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그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남의 교회를 간섭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필자는 순천시찰장으로 P장로의 교회가 순천시찰에 속한 교회이기에 시찰 교회들을 돌아볼 권리가 있다. 이런 사실을 모두 외면하고 남의 교회 운운하는 억지를 보면서 대구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다.

    교회를 반 토막을 내는 것도 부족하여 현재 남아 있는 성도들 중에 자신을 반대하는 세력을 공격하고 있다. 필자와 통화에서 P장로는 갈 때까지 끝까지 가겠다고 했다. 현재 반대하는 성도들과 갈 때까지 가겠다는 말이다. 너무나 황당했다. 그래서 필자는 모 교회를 바로 세우고 살리기 위해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의 전횡을 바로 잡으려고 노회에 고소한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필자가 모교를 차지하고 목회를 하려고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이 문제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필자가 순동교회에서 목회를 하려고 했다는 증거를 분명하게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를 기만한 결과가 될 것이다. 선임 장로 두 분이 혐의 없음이라는 판결을 받았으면,

    진돗개 전도왕이라면 P장로는 두 선임 장로에게 사과는 못할망정[바라지도 않지만] 교회로 복귀하도록 하여 함께 교회를 세워가자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법정에 고발하여 얻어낸 합의서를 내밀며 두 선임 장로는 합의서상 교인자격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분 장로님은 약 30여 년간 교회를 위해 헌신하였고 원로장로로 추대되어야 할 분들이다. 그런데 합의서를 갖고 교인자격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합의서를 쓰게 된 배경을 미루어 두고라도 두 분 선임 장로님을 예우하는 것이 후배 장로로서 할 일일 것이다. 정말 한국교회 앞에 이런 사람을 전도왕이라고 해도 될지는 독자들이 판단해 주기 바란다.

    P장로는 필자가 자신을 노회에 고소 고발을 했다고 했는데 고발이 아닌 고소한 것이다. 독자를 위해 정확히 알고 표기해 주기를 바란다. 특히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필자가 고소한 것을 당회를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절차에 대한 시비는 억지에 불과하다. 필자는 분명 순동교회는 임시당회장 체재로 치리회를 구성할 수 없다는 답을 받고 부전지를 붙여 노회에 제출한 서류이다. P장로가 주장하는 권징조례와 정치 조항은 P장로가 주장하는 법에 대한 적용인지 다시 검토해 보기 바란다. 잘못된 법조항에 대하여 일일이 대답할 가치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2.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예배의식을 전관하는 당회의 권한을 짓밟고 예배를 방해하였다고 했다.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당회장도 없는 시무장로만이 당회인 줄 착각한 건가? 당회라고 할 때는 분명히 당회장을 중심으로 시무장로님을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임시당회장도 없이 P장로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하여 당회 권한을 짓밟고 있다고 했다. 필자가 임시당회장이 아닌데 주일 낮 예배 설교자로 왔다고도 주장하였다. 순천노회 143회 노회에서 순동교회 임시당회장으로 임명된 이00목사님으로부터 자신은 순동교회에 대하여 잘 모르니 순동교회 출신인 필자에게 주일 낮 예배 설교를 맡아주고 오후 예배에 임시당회장이 자연스럽게 설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필자는 이 사실을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에게 알리기 위해 수요일 노회가 끝나고, P장로의 집회관계로 금요일 연락을 했는데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면 밤 12시가 된다고 하여 토요일에 만나기로 하였다. 토요일 오전 교회 일을 마치고 점심 식사 후에 연락했는데 P장로는 남원에 가 있어 밤 9시 30분쯤 순천에 올 수 있다고 하여 그때부터 밤 12시 가까이 대화하면서 분명히 필자가 주일 낮 예배 설교를 갈 것이라고 전달했다.

    놀라운 것은 이런 사실을 미리 말했는데도 당회를 무시했다고 주장할 뿐만 아니라, 필자가 주일설교를 위해 오전 10시 45분 순동교회에 도착하니 순동교회 성도 4명이 교회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그래서 필자는 주일이니 설교를 못해도 예배라도 드리게 해달라고 부탁했으나 몸으로 밀치면서 막아 예배마저 드리지 못했다. 누가 예배 방해를 했을까? 과연 양심이 있는 사람일까? 신앙이 있는 사람일까?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설교권은 당회장의 고유권한이다. 그런데 임시당회장이 선정한 필자를 설교는 고사하고 교회 당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토요일에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목사님을 초청하여 설교하게 했고, 임시당회장이 오후 예배에 설교자로 갔으나 설교하지 못하고 다른 목사님이 설교를 했다.

    소위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의 권세가 설교권까지 좌지우지하면서 필자에게 예배를 방해했다고 하니 P장로의 놀라운 양심과 권세에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다. 설교권 침해는 소송으로 맞서야 할 일이지만 자제하고 있는 중이다. 상대방의 조그마한 약점이라도 발견을 하면 고소하는 P장로와 같은 사람으로 취급되기 싫어서이다. 추후 어떻게 말하는지 지켜볼 일이다. 계속 필자를 예배 방해자, 당회 무시라는 발언을 하면 응당 설교권에 대하여도 시시비비를 따질 것이다.

    필자는 예배 후에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를 순동교회 당회에서 만나서, 분명히 토요일에 만나 P장로에게 설교자에 대하여 전달했는데, 설교는 고사하고 예배마저 드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 어찌된 일이냐고 따져 묻자 더 놀라운 주장이 나왔다. P장로는 정식 공문으로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법과 질서를 무시한 것이라고 했다. 아마 진돗개 전도왕이라고 하는 P장로는 자기가 당회장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전자의 주장들도 모두 그런 걸까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더 놀라운 사실은 P장로는 순천노회 총대로 왔기에 모든 결의 사항을 알고 있다.

    부디 공문을 보낼 필요도 없는 일이었으며 구두로 사실을 알렸는데도 공문으로 보내야 한다고 억지를 쓰고 법과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주장하니, 참으로 대화 자체가 힘든 사람이다. 누가 법과 질서를 어기고 있는지 독자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또한 필자는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에게 당일 설교자 목사님에 대한 신분을 묻자 K대 신학교 교수라고 했다. 필자는 저 분은 K대 신학교교수가 아닙니다. 누굽니까? 묻자 K대 신학교 교수가 소개해 준 목사님이라고 전례대로 했다고 변명을 했다. 우선 임기웅변식으로 피해 나가는 것도 어이없는 일이지만 K대 신학교교수로부터 소개 받았다는 말은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가 설교자를 세웠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 임시당회장이 인정한 필자는 설교를 못하게 하고 임시당회장도 모르는 목사님은 강단에 세웠다는 말이다. 이처럼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의 권세는 당회장의 고유권한인 설교권까지 좌지우지 하는 분이 아닌가? 그럼에도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필자가 당회를 무시하고 예배를 방해하고 교회를 분란에 빠지게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필자가 만난 순동교회 성도들은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의 전횡을 빨리 막아달라고 할 정도이다. 누가 교회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교회를 회복시킬 수 있는지 P장로는 숨을 고르고 한번쯤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권면한다.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의 주장처럼 설혹 공문을 받지 못해서 법과 질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을 하려면, 당일 설교권은 필자에게 허락하고 위법사실을 추후 노회에 법적으로 대응하면 될 일인데 놀랍게도 임시당회장이 허락한 설교자는 예배 참석도 막았고, 임시당회장도 모르는 설교자를 강단에 세웠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P장로는 정말 교회를 사랑하고 법과 질서를 따진다면 P장로 본인이 노회 총대였기에 임시당회장이 바뀌었으면 P장로는 장로로서 임시당회장에게 주일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겠냐고 물어야 할까, 아니면 임시당회장이 P장로에게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할까? 정말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에게 임시당회장이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이 법과 질서가 되는 모양이다. 판단은 독자들에게 돌리겠다.

    S교회 주보에 대하여도 당회를 무시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필자는 임시당회장에게 설교를 부탁받고 준비 중에 있었다. 그런데 인쇄소에서 주보를 보내달라고 삼자를 통해 필자에게 연락이 왔었다. 필자는 예배에 필요한 설교 본문과 찬송가를 기록하여 보냈다. 이것이 당회를 무시한 행위인가? 법과 질서를 무시한 행위인가? 두 번째 광고에 실은 내용을 가지고 당회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필자는 순천노회 순천시찰 장으로 143회 노회에서 2차 전권위원회가 순동교회에 대하여 결정한 내용을 노회 직권으로 광고하도록 수임 받았다. 주보에 노회에서 수임 받은 내용을 광고에 실었다고 당회를 무시한 것인가?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노회권위까지 도전하고 있다. 진돗개 전도왕 P장로가 노회 총대로 오지 않았다면 그렇게 억지 주장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실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은 2차 전권위원회의 결정과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가 세상 법에 고발한 두 선임 장로의 복권에 대한 것이다. 필자는 고발당한 J장로와 P장로가 세상 법정에 고발한 사건으로 압력을 받았다고(추후 이 내용도 자세히 공개하겠다.) 그로 인해 장로직 사임서를 제출했고, 당회에서 받아 당회록에까지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이 부분은 필자도 몰랐다고 해도 실수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문제도 충분히 다음에 시시비비를 가릴 예정이다. 김00명예권사 수찬정지에 대한 것도 허위 광고인지 다음에 다룰 것이다.

    앞으로 진돗개 전도왕이 주장한 내용과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가 필자를 고소한 일에 대한 반론은 차근차근 답할 것이다. 만일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의 주장처럼 P장로 자신이 한국교회의 공인이라고 자처하는데 공인으로서 거짓말을 하거나 법과 질서를 어긴 것이 사실이라면 회개하고 스스로 모든 집회와 직임을 내려놓아야 할 것을 진돗개 전도왕 P장로에게 권면한다.

    전도왕이 사실이라면 전도왕답게 교회를 화평하게 하여 부흥에 힘써야 할 것이다.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는 필자와 대화중에 시종일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한다. 필자가 당시 대화에서도 말했지만 다시 권면한다. P장로 자신의 명예를 죽일 때 교회가 명예를 얻고, P장로 자신의 명예를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이런 권면을 하는 이유는 필자가 P장로와 3번 만나 대화해 보았지만 그 모습에서 예수님의 성품이 1도 보이지 않았다.

    필자는 P장로에게 직접 본인에게 지적하기도 했다. P장로는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잘못한 일을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 계속 지면을 통해 위 내용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공할 것이며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가 떳떳하다면 본인의 육성이 담긴 녹취파일이 있는데 공개적으로 공개할 것을 동의해 주기 바란다. 만약 녹취파일 공개를 거부한다면 독자들과 한국교회를 얼마나 기망하고 속이고 있는지 스스로 시인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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