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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오신날...개신교 단체 조계사 부근서 전도집회 / 北서 인쇄된 삐라가 평양에 대량 살포됐다
    2021-05-22 03:44:56   read : 3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처님오신날...개신교 단체 조계사 부근서 소란

    부처님오신날 조계사 인근, 개신교단체 전도행위

    개신교 안에서도 비판의 목소리 이어져
    길거리 전도, 선교에 도움보다 역효과 우려



    <예수재단>, 연등행사 철회 요구...불교폄훼 지속
    "종교간 평화와 화합에 찬물 끼얹는 행위"
    황교안 전 대표도 불교 예법 거절해 비판받아

    한 개신교 단체가 부처님 오신날인 어제(그제) 봉축법요식이
    열린 서울 조계사 근처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불교연등 철거를 외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같은 행태에 대해 일반 시민들은 물론
    개신교계 안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부처님오신날,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에는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주요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봉축법요식이 진행중이던 오전 10시쯤
    조계사 인근에서 한 개신교 단체가 확성기를 통해
    '회개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전도행위를 하기 시작했고
    오후 5시쯤 자리를 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러분들 깨달으십시오 곧 하나님이 이땅에 오실 것입니다..."
    "왜 오늘이냐고요? 다른 날도 아니고 오늘이냐고요?..."
    "저희가 어떻게 날을 잡았어요...오늘 쉬는 날이니까"
    "아이고…"
    "반대로 생각을 해 보세요. 크리스마스 날 스님들이 다같이 (가서)..."

    또 서울 강남구 봉은사 행사에서도
    한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욕설을 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개신교 단체 '예수재단'이 부처님오신날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 조계사 인근에서 예수전도축제를 진행했다. 사진 이선훈 시민

    이 같은 행위에 대해 이웃종교는 물론
    개신교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아무리 길거리 복음전도 행위라고는 하지만
    시간과 장소가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무엇보다 이같은 행위는 전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선교에 역효과를 가져온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태현 일치·협력국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우리가 큰 세력이 되었다'라고 해서 어떤 세력들을 적대시하고 비하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큰 세력이고, 저쪽도 큰 세력이고 또 작은 세력이라고
    하더라도 인류가 공동으로 대처해야 되는 일들을 함께 논의하는 이웃이고
    파트너다' 라고 하는 생각들이 더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인터뷰]지형은 목사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면서 '전도와 선교의 중심자세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고 방향을 바로 잡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계사 부근에서 구호를 외쳤던 '예수재단'이라는 단체는
    6,7년 전에도 조계종에 연등 철거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는 등
    불교폄훼 활동을 지속해 왔던 단쳅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김태성 사무총장은
    이 같은 행태는 종교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김태성 사무총장 /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이런 행태들은 결국은 우리의 (종교화합) 문화들을 잠식하는 그런 결과들,
    파괴하는 결과들을 낳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우려스럽고
    또 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2년 전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봉축법요식에 참석했지만
    '불교 예법'을 거부한 적이 있습니다.

    황 대표는 그 당시 상대 종교를 존중하거나 배려하지 않고
    개인적 종교의 시각에서 행동했다는 점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상대종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
    선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개인 생활에 종교가 중요하다’ 38%만 동의



    개신교인은 90% 동의, 비종교인은 11%에 불과



    ‘종교가 사회에 도움을 준다’는 63%에서 38%로 하락
    ‘사회에서 종교 영향력 증가’는 47%에서 18%로 하락
    ‘사회에서 종교 영향력 감소’는 19%에서 28%로 증가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 인식’에 대한 설문 결과. ⓒ한국갤럽

    한국갤럽이 2021년 3-4월 전국(제주 제외)의 만 19세 이상 1,500명에게 7년만에 종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국민들은 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과거에 비해 요즘 우리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4%가 ‘과거와 비슷하다’, 28%는 ‘감소하고 있다’, 18%는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종교의 영향력 감소 19%→ 28%

    한국갤럽 측은 “1984년 이래 처음으로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 증감 의견이 뒤바뀌었다”며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응답은 1980년대 약 70%에서 1997년 59%, 2004년 54%, 2014년 47%로 줄었고, 이후 7년 만에 30% 정도 급락했다”며 “반면 ‘감소하고 있다’는 응답은 1980년대 약 10%에서 2014년 19%, 2021년 28%로 늘었다. ‘과거와 비슷하다’는 10% 미만→34%→54%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이러한 인식 변화는 종교인과 비종교인 모두에게 나타났다.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응답에 대해 개신교인은 2014년 59%에서 2021년 26%로, 불교인과 천주교인은 약 50%에서 20% 내외, 비종교인은 40%에서 15%로 줄었다.



    ◈종교가 사회에 도움 63%→ 38%

    종교가 현재 우리 사회에 얼마나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4점 척도), ‘(매우+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는 응답이 2014년 63%에서 2021년 38%로 하락했다. ‘(별로+전혀) 도움 주지 않는다’는 38%에서 62%로 늘었다.

    종교인은 대체로 종교가 사회에 도움 된다고 보지만(개신교인 2014년 87%→ 2021년 80%, 천주교인 79%→ 65%, 불교인 67%→ 59%), 비종교인들은 82%가 부정적이었다. 종교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2014년 대비 종교인에게서 10% 내외, 비종교인(48%→ 18%)은 30% 감소했다.

    ▲‘개인 생활 속 종교의 중요성’에 대한 설문 결과. ⓒ한국갤럽

    ◈자신에게 종교 중요 68%→ 38%

    자신의 개인 생활에 종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물은 결과(4점 척도), ‘(매우+어느 정도) 중요하다’는 응답이 38%, ‘(별로+전혀) 중요하지 않다’가 62%로 나타나, 처음으로 부정적 응답이 더 많았다.

    생활 속 종교의 중요성은 1984년 68%에서 2014년 52%까지 점진적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중요하지 않다’는 25%에서 48%로 늘어났다. 종교인들의 중요성 인식은 7년 전 수치와 비슷했다.

    2021년 현재 비종교인의 89%는 개인 생활에 종교가 중요하지 않다고 여기고 있었다. 개신교인은 1980년대 97%가 ‘개인 생활에 종교가 중요하다’고 답했고 2000년 이후에도 90% 수준이지만, 천주교인(1984년 97%→ 2021년 85%), 불교인(88%→ 62%), 비종교인(48% →11%)으로 갈수록 하락폭이 더 컸다.

    종교의 사회적 영향력, 사회적 기여, 생활 속 종교의 중요성 세 항목 모두 2014년과 이번에 긍정·부정 양상이 뒤집혔고, 종교인과 비종교인 간의 괴리는 더 커졌다.

    ◈‘기적 존재한다’ 57%, 1984년부터 비슷

    초월적 존재 인식에 따라 개인 신앙생활이 달라질 수 있다.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5가지 초자연적 개념 각각에 대한 존재 여부를 물었더니, ‘존재한다’는 응답 기준으로 ‘기적’ 57%, ‘죽은 다음 영혼’과 ‘극락/천국’ 각각 43%, ‘절대자/신’ 39%, ‘귀신/악마’ 38% 순이었다.

    종교별로 보면 개신교인들이 초자연적 개념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가장 많았고, 천주교인, 불교인 순이었다. 비종교인 중에서는 기적의 존재만 45%가 믿을 뿐, 다른 개념을 믿는 사람은 25% 이하였다.

    개신교인들은 ‘극락/천국’ 86%, ‘절대자/신’ 83%, ‘기적’ 83%, ‘죽은 다음 영혼’ 80%, ‘귀신/악마’ 71% 순으로 존재한다고 믿었다.

    한국갤럽 측은 “종교의 사회적 위상은 바뀌고 있지만,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믿음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은 편”이라며 “절대자/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은 1980년대 50%대에서 2014년 이후 39%로 줄었고, 사후 영혼(1997년 53%→ 2021년 43%)과 귀신/악마(1997년 51%→ 2021년 38%)를 믿는 사람도 비슷한 수준으로 줄었다. 그러나, 기적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은 꾸준히 60% 내외, 극락/천국은 40% 내외”라고 소개했다.

    한국갤럽 종교 조사

    ▲‘초자연적 개념 믿음 유무’에 대한 시대별 변화. ⓒ한국갤럽

    ◈명절 차례 ‘유교식’ 58%, ‘차례 안 지내’ 32%, ‘기독교식’ 10%

    설이나 추석 명절에 어떤 방식으로 차례를 지내는지 물은 결과, 58%는 ‘유교식으로 절을 한다’, 10%는 ‘기독교식으로 기도나 묵상을 한다’, 32%는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답했다.

    유교식 차례를 지내는 사람은 2006년까지 80%에 가까웠으나, 2014년 71%, 2021년 58%로 줄었다. 차례를 지내지 않는 사람은 2009년까지 10%를 밑돌다, 2014년 12%에서 2021년 32%로 늘었다.

    차례 방식은 종교별로 차이가 컸다. 불교인 89%과 비종교인 66%는 유교식으로 차례를 지내며, 개신교인의 47%는 기도/묵상을 했다.

    한국갤럽 측은 “개신교인, 천주교인, 비종교인 중 차례를 지내지 않는 사람이 2014년보다 크게 늘었다”며 “이는 지난 7년간 라이프 스타일 변화, 작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적 모임·명절 이동 제한 조치 등 여러 요인이 복합 작용한 현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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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서 인쇄된 삐라가 평양에 대량 살포됐다?

    체제 비판하고 개방 요구하는 내용… 당국 ‘당혹’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북한으로 대북전단을 날리는 모습. ⓒ자유북한운동연합

    남한이 아닌 북한 내에서 제작·살포된 것으로 보이는 전단(일명 삐라)이 평양시내에서 발견돼 북한 당국이 당혹해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최근 보도했다. 전단에는 김정은과 북한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RFA는 평안남도 주민 소식통이 지난 14일 “며칠 전 평양에서 당국을 비난하는 삐라 사건이 터져 사법 당국이 일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당국에서는 삐라를 주운 주민들에게 그 내용에 대해 절대 함구할 것을 지시했지만, 이 소식은 주민들 속에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지난 10일 평양시 외곽 사동구역에서 의문의 전단 살포 사건이 발생해 평양시내 분위기가 매우 어수선하며, 아침이 밝으면서 발견된 전단은 장천협동농장의 밭과 주민 거주지역의 주택가에 대량으로 널려 있었다고 증언했다.

    전단의 양이 많아 구역 안전부와 인근 부대까지 동원돼 3일 동안 수거해 불태웠으며, 일부는 농장원들이 거주하고 있는 단층주택의 지붕 위에 널려 있어 군인들이 이를 수거하느라 소동이 일었다고 했다.

    특히 평양의 한 간부 소식통은 이번 전단이 북측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여 파장이 컸다고 전했다. 그간 남한에서 살포한 전단이 비닐막을 입힌 고급 종이에 인쇄된 것과는 달리, 이 전단은 질이 낮은 북한 종이에 인쇄됐다는 것이다. 인쇄 상태도 거칠었다고 했다.

    소식통은 “보안부 보위부 등 사법 당국이 총동원되어 삐라의 출처를 캐기 위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삐라의 내용은 ‘김정은 시대는 끝났다’, ‘김정은을 위해 일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 살자’, ‘우리(나라)는 개방해야 잘살 수 있다’, ‘김여정은 악종’ 등 매우 예민하고 체제를 위협하는 구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혀 왔다.

    이어 “과거 공공장소나 사람이 드문 건물 벽에 최고 존엄과 체제를 비판하는 낙서 사건은 종종 발생했으나, 대규모로 반동적인 삐라가 살포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이라며 “요즘 당국에서 전국의 인쇄시설에 대한 집중 검열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삐라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 나름대로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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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38년 선교' 김영화 ·고종옥 부부 코로나로 사망






    현지 시간 17일 오후 장례예배...자르딘 드 파즈 공원 묘지 안장

    아르헨티나에서 38년동안 선교사로 활동한 김영화 ·고종옥 선교사 부부가 코로나19 투병중 소천했다. 장례예배는 현지시간 17일 오후 진행된다.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GMS(이사장 이성화 목사)는 16일 아르헨티나 김영화 ·고종옥 선교사 부부가 코로나19로 투병 중 소천했다고 밝혔다.

    GMS에 따르면 김영화 선교사는 지난 4월말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던 중 16일 소천했으며, 부인 고종옥 선교사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0일 소천했다.


    김영화 ·고종옥 선교사 부부는 지난 1983년부터 38년 동안 아르헨티나에서 원주민 선교와 라디오 선교, 교도소 선교, 신학 교육 활동을 펼쳤으며, 2013년 언더우드선교상을 수상한 바 있다.

    故 김영화 ·고종옥 선교사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사무엘, 김요셉 목사는 아르헨티나에서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에스더 선교사도 아르헨티나에서 GMS 소속 선교사로 활동중이다.

    김영화 ·고종옥 선교사 장례 예배는 현지시간으로 17일 오후 진행된다. 장지는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자르딘 드 파즈(Jardin De Paz) 공원 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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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민교회 이재록 추종 신도들 '올네이션스' 이름 걸고 주택가 진출



    이재록 대언 '쌍둥이파' 서울 관악구 주택가 대형 건물 입주 준비
    지역 주민들 우려커져..."이단 교회 싫다", "문제 단체 반길수 없다"
    관악구교구협의회, "이재록 성범죄 부인하는 신도들에 대한 우려 커"

    성범죄로 16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를 추종하는 신도들이 최근 서울 관악구 주택가에 진출해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수감중인 이재록 목사를 총재로 올려놓은 올네이션스 목자의기도원 주보.

    국내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는 성범죄로 중형을 선고 받아 복역 중입니다.

    그런데 만민중앙교회 신도들 중 일부가 이재록 목사 수감 이후 만민중앙교회라는 이름 대신 올네이션스로 재기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극단적 신비주의와 직통계시, 구원론 왜곡 등으로 국내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는 지난 2019년 여신도 성폭행과 추행 혐의로 징역 16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인터뷰] 신진희 변호사 / 대한법률구조공단 (2018년 11월 22일 자)
    “겨우 20살 정도 되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그리고 본인은 성령으로 칭하고 신격화 해서 그로 인해서 아무런 반항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만들어 놓은 다음에 성폭력을 한 거잖아요.”

    교주나 다름없던 이재록 목사가 수감 된 후 이 목사의 딸인 이수진 씨가 당회장에 올랐지만, 만 명이 넘던 만민교회 신도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교회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수진 씨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교회 파는 지난 3월 구로 만민중앙교회를 1,510억 원에 매각해 교회 이전 장소를 물색하는 등 재기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록 목사의 대언자로 활동한 이 모 자매 측 쌍둥이파 신도들은 지난 2018년 만민에서 이탈해 성결선교연합회 올네이션스란 조직을 만들어 서울 강서구의 모처에서 모임을 이어왔습니다.

    만민중앙교회 주류에서는 이탈했지만 여전히 이재록 목사의 출소를 기다리며 이 목사를 단체 총재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만민중앙교회 탈퇴자 K씨
    “하나는 개인(이재록) 신격화 하나는 세상과의 단절이요. 거기에 기존 만민에서 하던 교리를 그대로 가지고 왔기 때문에 예를 들면 종말이 곧 다가오기 때문에 세상 친구를 만나기보다는 교회에 더 헌신해라. 탈만민 한 사람들과 연락을 끊어라 하기 때문에 교회 안에 갇혀버리는 거죠.”

    그런데 취재결과 올네이션스 조직이 구로구 본거지에서 멀지 않은 관악구 신사동 주택가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네이션스는 분쟁중인 기존 교회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네이션스 교회가 사실상 만민중앙교회와 같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주민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역주민 A / 서울 관악구 조원로
    “걱정돼요 이상한 교회가 아닌가 싶어. 걱정돼요 이단 교회 싫죠.”

    [인터뷰] 지역주민 B / 서울 관악구 조원로
    “아무래도 걱정 돼죠. 반길 수는 없죠. 문제가 있던 목사고 단체고 그런데 여기 들어와서 이쪽에 터를 잡으면 아무래도 이 동네에 문제가 좀 있겠죠.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동네사람들... 저도 오늘 지금 처음 들었는데...”

    지역 교계는 관악구 지역이 이재록 추종 신도들의 새로운 근거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완식 목사 / 관악구교구협의회
    “이재록 같은 경우는 성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실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에 있는 사람인데 아직도 그 사람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이것은 분명하게 알리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네이션스 관계자는 지역 사회 우려에 대해 담임목회자에게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관계자 / 서울 관악구 조원로
    “메모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성범죄로 수감중인 이재록 목사를 추종하는 신도들이 대형 교회 건물을 사들여 지역 사회에 진출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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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마당을 아낌없이 시민에게…절제로 빚어낸 어머니의 교회



    명품건축물 열전 - 새문안교회

    본당 건물, 설계보다 30m 뒤로 빼
    넓은 앞마당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1층 홀은 열린 소규모 공연장 활용
    2019년 세계 10대 예배당에 선정

    앞마당을 아낌없이 시민에게…절제로 빚어낸 어머니의 교회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에서 광화문역으로 이어지는 새문안로를 지나다 보면 육중한 사각빌딩 숲 사이에 곡선과 직선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건물 하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9년 완공된 새문안교회다. 이 교회는 1886년 언더우드 목사가 세운 ‘한국 장로교 최초의 조직교회(담임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를 갖춘 교회)’라는 상징성 때문에 기독교인들 사이에선 ‘어머니 교회’로 불린다.

    교회 건축물치곤 상당히 독특한 외관 때문에 준공된 해인 2019년 영국 디자인 전문 잡지사인 디즌이 선정한 ‘세계 10대 교회 및 예배당 건축물’로 선정됐다. 같은 해 미국 AMP 건축마스터상을 받는 등 최근 세계가 새문안교회에 주목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물

    새문안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교시설이라는 점을 설계에 과감히 시도했다.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에 있는 종탑 부분은 광화문 사거리에서도 잘 보이도록 앞으로 불쑥 나와 있지만 본당 건물은 U자 형태로 깊숙이 물러나 있다. 원래 설계상 인도로부터 10m만 뒤에 있어도 되지만 교회는 이보다 30m 더 뒤로 건물을 집어넣었다. 교회 측은 그 덕에 마련된 넓은 앞마당을 시민에게 휴식공간이자 광장으로 개방했다.

    공공성을 강조한 설계는 1층에서도 느껴진다. 정문에 들어서자마자 마주보게 되는 새문안홀은 일반인도 소규모 공연 용도로 쓸 수 있도록 개방했다. 설계를 맡은 최동규 서인건축 대표는 “서양에서 교회는 오랜 기간 도시와 공동체 생활의 중심공간으로 쓰여 왔는데 한국에선 그런 사회적 기능이 어느 순간 사라져가고 있다”며 “설계 당시 ‘새로 짓는 교회는 그런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이수영 담임목사의 조언을 충실히 담아내려 했다”고 말했다.

    과거와 현재의 조화
    새문안교회는 정면에서 건물 앞면을 바라보면 S자 형태의 곡면 벽이 건물 안으로 움푹 파고든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어머니가 팔을 벌려 품어주는 모습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건물 앞쪽에 창이 하나도 없다는 점도 독특하다. 대신 그 자리에 구약성서 39권을 의미하는 39개의 작은 조명이 자리한다. 또 광장에 있는 27개의 불빛은 신약성서 27권을 상징한다. 밤이 되면 하늘에서 쏟아지는 은하수처럼 은은한 빛들이 건물을 수놓는다.

    옛 교회의 모습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도 건물에 담겨 있다. 화강석의 일종인 사비석으로 층층이 쌓아 올려 옅은 베이지색을 띠는 외장과 달리 1층 새문안홀은 붉은 벽돌로 지었다. 1972년 지어졌던 다섯 번째 예배당 모습을 축소·복원했다. 철거 당시 벽돌과 스테인드글라스, 한옥 창문 무늬의 장식 등 일부 자재를 재활용해 옛 교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웅장함보다는 절제미

    새문안교회는 지하 6층~지상 13층에 연면적 3만1900㎡ 규모다. 대지면적이 4200㎡에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물 연면적 비율)은 상한선인 600%에 미치지 못하는 380% 정도다. 건물을 더 높이, 더 넓게 지을 수 있었지만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게 서인건축 측 설명이다. 교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본당 역시 그런 절제미가 드러난다. 총 2840석에 이르지만 내부 구조를 직선 대신 부채꼴 모양의 곡선으로 설계해 안으로 들어섰을 때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든다.

    일반적인 교회에서 볼 수 있는 주렁주렁 매달린 대형 스피커는 외벽과 같은 색깔로 감췄고 대형 스크린을 없애는 대신 언제든 벽 위에 화면을 띄울 수 있도록 해 산만하지 않고 오래도록 차분함이 유지된다. 또 전자오르간 대신 유럽 성당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했다. 모두 개신교회가 원래의 경건함을 회복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고안된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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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나타난 이단의 정체(1)

    김정훈 교수 / 영국 글라스고(Glasgow) 대학교 신약학 박사, 백석대학교 신약학 은퇴 교수, B and C Mission Center 현대표



    1. 서론

    이 글의 목적은 성경 본문에 등장하는 이단(異端)1 또는 거짓 선생들의 정체와 그들의 가르침을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조망해 봄으로써 복음 진리와 이단사상 사이의 구분선을 찾아 그것을 교회의 삶에 적용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날 이단으로 거론되는 종파들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2 그것들의 주장들을 낱낱이 살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각 열거하면서 복음 진리와의 유사점과 상이점을 밝혀낸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연구는 참된 복음의 전승을 위해 꾸준히 계속해야 할 필요가 있고, 주요 논점들을 찾아 전문적인 연구를 곁들인다면 교회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나는 이 글에서 그러한 작업보다는 교회론적, 실천신학적 관점에서 관련 본문들을 중심으로 신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 등장하는 대표적 이단 또는 거짓 선생들의 정체에 대해 일견함으로써 거짓 교훈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찰하고자 한다. 나는 이 작업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세상에 난무하는 거짓된 가르침들을 식별하는 데 조금이나마 유익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고 당부하신 일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는 그들을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지적하시며(마 24:5),

    그들은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 24:11). 또 예수는 세상 종말에 자칭 “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도 말씀하셨다(마 24:5). 예수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 24:24; 막 13:22)고 경고하셨다.

    바울 사도는 세 차례에 걸친 광범위한 선교활동을 마치고 예루살렘 교회로 갔다가 유대인들에 의해 체포되어 벨릭스 총독 앞에서 심문을 받은 일이 있다. 이때 더둘로라고 하는 변론가는 바울에 대해 고소하기를 “이 사람은...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행 24:5)라고 주장하였다. 유대교에서는 바울을 이단자로 보았다.

    과연 바울은 이 말을 수용할 수 있었을까? 어쩌면 그는 “당신이 이단이다”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런 추론이 타당한 것은 바울이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행 24:14-15)라고 응수하기 때문이다.

    바울의 주장은 그들이 자신을 이단이라고 하나 그렇게 쉽게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자신도 그들과 동일한 전통과 동일한 성경책을 가지고 있고 자신도 그 가운데 기록된 것을 다 믿는다는 것이다. 이 주장을 깊이 생각해 보면, 바울은 “당신들과 나는 성경 본문에 대한 이해와 해석이 서로 다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그레데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딛 3:10)고 당부한다. 이 당부는 바울이 자기 입장에서 이단으로 분류할 만한 어떤 자들을 상정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단”이란 말을 위해 사도행전 24:5 & 14은 하이레시스(명사. 여성. 단수)를 사용하고, 디도서 3:10은 하이레티코스(형용사. 남성. 단수)를 사용한다. 이 두 단어는 동사 하이레오마이에서 유래한 단어들로서, 이 동사의 의미는 “택하다, 취하다, 더 좋아하다”이다. 이 단어가 명사화 또는 형용사화될 때 그것은 상징적 의미로 발전되어 “이단, 분파, 종파, 논쟁, 교리” 등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이단”이란 용어는 “어떤 해석 입장을 취하느냐, 어떤 해석을 선택하느냐, 어떤 해석을 더 좋아하느냐”와 상관이 있다. 그렇다면 누가 자신이 택한 해석은 옳고 남의 것은 다 이단이라고 해야 할 것인가?

    이 질문은 이단 판별이 쉽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 왜냐하면 해석이란 스펙트럼이 넓은 영역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약학자의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초기교회의 핵심 복음(케리그마)이 무엇인지를 따질 수밖에 없다. 나는 “이단” 용어에 관한 언급을 여기서 멈추려고 한다. 케리그마는 또 다른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단지 나는 신구약을 통틀어, 신약성경 케리그마처럼, 성경계시의 핵심이 무엇이냐에 대한 답이 없이는 “이단” 문제에 대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본다. 이것이 없이는 제각각의 주장 외에 그 어느 것도 정통(orthodox)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없다.

    나는 성경 연구(해석)에 있어서 소위 “이단”이 아닌 “정통”의 기준은 하나님의 창조와 그의 나라라는 큰 틀 안에서, “타락한 인간에 대한 구원 언약,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 언약, 하나님의 백성의 법으로서의 율법 언약,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회복 언약, 예수 스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승귀, 성령의 오심과 임재와 동행, 하나님 나라의 대리 기관으로서의 보편 교회, 그리스도 재림”이라는 일관된 언약적-구속사적 주제에 맞춰져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본다.

    나는 이 글을 크게 두 부분, 곧 “구약성경에 나타난 이단”과 “신약성경에 나타난 이단”으로 구분하고, 각각에 독립된 번호를 붙이고 순서를 따라 연구 내용을 전개할 것이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이단”과 관련해서는 구약성경에서 가장 충격적인 3가지 사건(금송아지 사건, 바알브올 사건, 발람 사건)에 나타난 이단적 요소들이 무엇인지 고찰할 것이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이단”과 관련해서는 세 권의 교리서신(갈라디아서, 고린도후서, 로마서)과 골로새서, 베드로후서에 언급된 “이단”-본문들을 중심으로 각각에 대해 간명한 주해적 시도를 통해 신약 성경시대의 이단에 대해 탐구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이단”이라는 주제가 신약시대적 현상을 구약시대로 끌고 가 억지로 이슈화하려는 것이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약성경에서도 이단 문제를 다룰 수 있는 것은 신약성경 저자들이 구약의 어떤 사건들을 이단적 활동으로 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유다서를 기록한 유다(예수의 육신적 형제)는 교회 공동체에 은밀히 침투한 거짓 선생들(이단자들)이 있어 성도들에게 이들을 대적할 것을 독려하기 위해 서신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 이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라고 지적한다(유 1:3-4).

    그런데 유다는 이들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믿지 않았던 자들과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이 멸망한 것처럼,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진술한다(유 1:5-7). 그는 또 거짓 선생들을 구약의 세 부정적 인물들 곧 가인과 발람, 고라에 비교하며 거짓 선생들의 불의를 고발한다(유 1:11).

    이러한 사실은 구약성경 역시 “이단” 개념을 주제로 접근 가능함을 암시한다. 사도 베드로도 유다처럼 거짓 선생들을 발람의 길을 가는 자들로 간주한다(벧후 2:15-16). 사도 요한 역시 요한계시록에서 버가모 교회를 책망하면서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고 지적한다(계 2:14; 참조. 민 22-24장; 25:15; 31:8). 이는 버가모 교회 이단자들이 종교간의 대화니, 교류니, 전통문화 행사니, 풍속이니 하며 성도들이 우상의 축제에 참여하는 것을 부추기면서 그 이면(裏面)에 발람처럼 물욕을 숨기고 있던 사실을 꼬집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나의 주장은 구약성경에서도 이단 사상의 존재와 그 특징들을 짚어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더구나 구약성경 자체 안에 어떤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나타나 이적과 기사를 보이며 유혹할지라도 그들을 따르지 말라는 당부가 기사화된 것을 보면(신 13:1-3) 구약시대에도 이미 이단들이 있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을 경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註)

    1) 헬라어, 하이레시스; 라틴어, 해레식(Haeresic); 영어, 헤러시(Heresy). 나는 우선 일반적인 의미에서 “이단”을 “종교 사상이나 교리 또는 철학 사상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승인된 전통적 견해와 체계를 무시하거나 변형시킴으로써 다른 관점, 다른 압장에서 그에 대해 적대적 태도를 나타내는 새로운 주장, 주의 또는 새로운 사조(思潮)”라고 정의해 둔다.

    2) 외국으로부터 유입된 것들: 몰몬교(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 여호와의 증인,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크리스찬 사이언스, 퀘이커, 뉴에이지운동, 빈야드운동, 알파코스, 프로미스 키퍼스 등; 국내에서 자생한 것들: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신사도운동, 다락방, 베뢰아, JMS 등과 그 외 잡다한 사이비 집단의 사설들과 저급하고 조악한 사적 주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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