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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진리가운데 가장 소중한 진리는 내가 누구인가를 정확하게 아는 진리입니다. 내가 누구인가? 내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이다.롬1-11장의 말씀은, 이 질
성경에 말씀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한다. 하나는 로고스요, 또 하나는 레마이다.“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예수님의 첫 메시지는 막1:15절[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입니다. 그
여러분 혹시 이런 단체를 들어 보셨습니까? [울산 공비 소탕대] 당장 듣기에는 울산에 웬 공비가 나타났나?
주께서 나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라. 판에 똑똑히 새겨서, 누구든지 달려가면서도 읽을
시작전의 다짐미국의 유명한 서커스 출연자인 서스톤은 공연전 무대 옆에서 [나는 이 관객들을 사랑 한다.
저희 이모부님께서 최근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 저희 이모부님은 연세가 많으십니다. 팔십이 넘으
요즘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 ‘정말입니까?’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말을 하면서도 ‘나,
옛날 한 양반 집에 머슴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인이 머슴에게 말했습니다.다음 날 아침, 주인은 심부름을
구약의 하나님의 백성은 오실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선지자의 말씀도 메시야를 향하였고, 짐승의 제물로
여러분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은 ‘나는 성경을 나의 가장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갈보리 교회를 세워 주신 지 9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주일을 맞이했습니
오늘은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후 50일째되던 날 예수님의 제자들과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고난이 오늘 오후 부터 시작해서 금요일 까지 계속됩니다.그래서 이번 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합니
1. 진노의 자녀 에베소서 2장에서는 과거에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왔는가 하는 족보를찾아 볼 수 있습니다.
.골1:13-23오늘 읽어 드린 골로새서 말씀을 보면, 복음은 처음부터 만물과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직장에서 대기발령을 받고 몇 달째 가족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40대 남자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우리교회는 1917년에 창립되었습니다. 오늘이 꼭 창립
제가 예전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공부할 때였습니다. 그곳 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승리자 들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 복지기관에 그 기관의 책임자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
오순절에 성령께서 충만히 임하신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대로 예수님께서 잡히시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삶의 모든 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옛 날 중국의 진나라 진시황제는 불로장생의
무엇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 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리
언젠가 우리 교회에 오셔서 설교하신 독일 목사님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바로 크리스티안 A. 슈바르츠라고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할렐루야!'미인'은 '미소짓고 인사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옆의 사람과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하
상담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은 그 말보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다는 점이다. 말
36절에 보면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사람들 중에도 특
과일은 맛이 있어야 합니다. 맛이 없는 과일은 아무리 예쁘게 생겨도 인기가 없어요. 과일은 맛이 좋아야 최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 ) 그렇죠. '사랑'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호세아 선지자는 호세아 6장 3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
오늘 이 시간에는 "전도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 하시면 감사 하
오늘은 과천교회가 이 지역에 창립 된지 50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50년째 되는 해'를 성경에서는 '희년
우리 교회에서 Tres Dias를 시작한지 어느 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에 상판리 기도원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들입니다.그 중에는 좋은 군사도 있고, 그렇지 않은 군사도
계명이라 하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계명을 말하게 되는데 613가지였습니다. 그 계명을 둘로 나누면 '하
느부갓네살 임금이 꿈을 꾸었습니다. 거대한 신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곧 이어서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
오늘 본문 첫 절 39절을 함께 읽어보십시다.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느부갓네살 임금이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거대한 신상을 보았습니다. 그 신상은 인간의 모양이었습니다. 크
할렐루야!참 좋은 계절, 멋있는 가을입니다.칭찬은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칭찬의 말을 한 사람이 좋은 사람
할렐루야!복된 자리에 오신 여러분 모두 주안에서 범사에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요즈음 올림
할렐루야!10월에 산다는 것 자체가 복받은 것입니다. 옆의 분들과 "10월이 복되시기 바랍니다. 10월에 좋은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 ) 그렇죠. '사랑'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느부갓네살 임금이 다니엘에게서 알고자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꾼 꿈을 알고 싶은
논지 : 하나님께서는 각자 누구에게나 개인별로 다양한 은사를 주셨다.설교요약 :.은사를 자기 것인양 하는
그 예물은 그의 앞서 행하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경야하다가,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
우리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고대 헬라어는 적어
오늘은 고난주일 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부터 시작해서 한 주간 동안 고난을 받으십니다. 그 옛날 2천년 전의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할 때에 민족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하는데 자기는
우리가 하루하루 사는 모든 생활 은 우리 하나님의 은혜와 주의 돌보 심 가운데서 존재하는 것을 분명히 믿
이 지구상에 어떤 시설, 무기, 그 리고 과학 시스템, 모든 가전 제품 시설을 다 갖추어도 하나님이 계신 곳
어느 저명한 대학 교수가 공중파 TV 강연에서 ꡒ일본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성은 일본문화는 다른 문
인도에 아주 아름다운 왕비가 있었습니다. 결혼한지 1년 밖에 안되었는데 그만 병이 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교회 성장학의 세계적인 석학이라고 할 수 있는 훌러 신학교의 피터 와그너 교수가 쓴 [기도는 전투다]라는
예수께서 태어나신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전쟁과 재난이 많았습니다. 그러한 어려운 여건 때문에 그곳에 사는
사람이 큰 어려움을 겪지 않고 평탄한 생활을 하면서 큰 일을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인
지금으로부터 483년 전 1517년 , 10월 31일이었습니다. 13년 전에 제가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만, 독일의 비
세계의 다른 나라들이나 남미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동양에는 그리스도교가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오늘은 디모데후서 2장 3절에서 6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일꾼이 받는 면류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믿음을 가리켜 구원의 열매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
우리 교회에서 Tres Dias를 시작한지 어느 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목요일에 상판리 기도원에
항상 누가복음 29장 39-46절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큰 감명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교인들의 요청에 의
고난주간 부활절을 앞두고서 대략 사순절 계산해서 시리즈로 4월 한달 동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
오늘은 종려주일, 다른 말로 호산나의 주일입니다.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자 사람들이 호산나를 외치
오늘 우리가 신약성서에서 읽은 본문(행2:37-47)은 최초의 교회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최초의 그리스도인
무엇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 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리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죄에 굴복하거나 타협한 사람들입니다. 죄와 싸우지 않는 사람들입니다.굴복하거
사람들은 흔히 집행 유예는 용서의 전조이며, 더구나 심판이 신속히 집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틀림없이 그 심
새 생명의 탄생은 너무나도 경이롭고 엄숙하기까지 하다. 그것이 사람이던지 아니면 미물에 불과한 작은 생
고린도교회는 그 어떤 교회보다도 방언, 예언, 지식, 동역 등 많은 신령한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영적
돌아가신 문익환 목사님과 박형규 목사님은 서로 대조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두 분 다 기장 소속 목
성탄절을 전후로 우리는 한 알의 밀알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밀알 정신을 배우고 은혜를 받았습니
오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뇌하시는 주님을 묵상해 보려고 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
예수님은 자신이 제자들 곁을 떠나게 될 때가 가까와짐에 따라(9:51 참조 -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
어른들이 가끔은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아"하는
코미디언 이주일씨가 연예계 데뷔 30년을 맞이해서 대규모 공연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코미디계
지난 9월 30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한 우라늄 처리공장에서 대규모 방사능 누출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성령의 권세를 힘입어 일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귀신
이제 20세기도 60여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나온 20세기를 회고해본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들에게 매
야곱이 모태에서 자기 형의 발뒤꿈치를 붙잡았고 또 자기 기운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힘을 겨루되 참으로 그
사촌 하나멜과의 토지 매매를 끝내고 예레미야는 매매 증서를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친 후에 여호와 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
여기에 나오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Ⅰ. 신부는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찬양하며 그를 딴 모든 자보다 우위에
이제까지 다윗이 도피행로 중에 거쳐간 지역은 놉, 가드, 그리고 아둘람 굴이었습니다. 아둘람 굴에서 4백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지난 시간에는 형제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미 요단 동편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입장에서 굳
기독교 안에서는 기독교를 참된 종교라고 부릅니다. 하나님만이 유일신이고 나머지는 모조리 우상이기 때문
세상에서 어리석은 사람을 구별하는 일에 있어서 '자기의 소유가 아닌 것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는 그러한
오늘은 이스라엘이 애굽을 떠나는 내용과 더불어 앞서 12장에서 제정된 유월절과 무교절에 있어 보충되는 내
자기 자식을 죽여서 번제물로 바치는 것을 좋아하거나 기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
지난 시간에 우리는 첫 하나님의 계시로서의 창조와 새로운 하나님의 계시로서 새창조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오늘은 하나님의 첫계시로서 창조와 새로운 하나님의 계시로서 새창조이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살펴 보겠습
우리는 지난 시간에 창세기를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지 오늘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성경에 말씀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한다. 하나는 로고스요, 또 하나는 레마이다."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즈음 새벽기도회의 본문이 역대상입니다. 오늘 본문은 얼마 전에 읽었던 본문으로서 다윗 시대에 있었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예수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가 하나님의 子
오늘 구미시민교회에 처음 오신 여러분! 축하합니다. 우리교회는 여러 분들을 위하여 오랫동안 기도하고 준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의 빛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빛에 아들이 됩니다. 이스라엘 민
주님은 빛으로 오셔서 어두움을 비추셨습니다. 이 빛 가운데 생명이 있습니다. 물리적인 빛은 모든 사람에게
우리는 설교시간에 목사라는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우리가 알아듣 는 말을 해야 하니
1990년대에 들어와 한국 교회는 성장을 멈추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생활을 하면서 옛날처럼 행복을 느끼지
서기관들은 그리스도의 인성만 가르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단순히 지적하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외예배를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해마다 장소를 제공해주신/ 오
우리 속담에 "공든 탑이 무너지랴"는 말이 있다. 그렇다.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지 않는다. 건축물을 지을
할렐루야!!! 지난 23일(수) 우리 교회는 그동안 우리 교회의 무거운 짐이 되었던 부채를 모두 깨끗이 정리
1) 기도가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실험이 실시된 일이 있었다. 그 실험에는 기독교 자원봉사
지난 한 주 동안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경칩이 지나고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었습니다
구도자의 원초적 질문은 『구원문제』이고, 구원의 해답을 얻은 자의 다음 질문은 자연스럽게 『어떻게 살아
하나님의 이름이 왜 중요한 의미가 있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 자신과 동일시되고, 또한 하나님의
어떤 어린 아들이 늘 궁금한 게 있었습니다.‘왜, 할아버지의 머리카락은 눈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었을까?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우찌무라 간조가 남긴 말 가운데는 말이 있습니다. 철학자 제임스는 고 말했습니다.성도의 목표는 사랑이라
말씀을 나누기에 앞서, 우리 교회의 목적 다섯 가지를 다함께 외워봅시다.첫째, 예배로 하나님을 드높이고,
탈북자 가족, 장길수군의 이야기-요즘 유스에 계속하여서 보도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탈북자, 장길수군
한 스승이 제자를 데리고 산으로 갔습니다. 스승은 나무 하나를 가리키며 그 제자에게 그 나무를 뽑도록 하
기독교 2천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성자로 살았던 St. Augustine(354-430)은 방탕생활을 계속하는 중에 38
사랑하는 태평양의 성도 여러분!특별새벽집회를 마치고 한주간이 지났습니다.한주간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
씨는 작지만 소중하다 / 그 속에 생명이 있으니까 / 겨자씨는 더 작다 / 씨 중에서도 제일 작다 / 눈을 씻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the Lord)” 이라고 부릅니다.여러분, “주님”이라는 말의 뜻을 아십니까?
성령의 내적 확신은 물론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말입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성령께서 내적인 확신을 주신
오늘은 “네가 하나님 나라에 멀지 않도다”하신말씀을 통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어떤 분은 다른 종교와 기독교의 가장 큰 차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는 인간의 노력으로
모세는 성경과 역사상 가장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했던 가장 위대한 지도자중의 한사람입니다. 당시 초강대국
구원받은 크리스천들은 혼자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 홀로 신앙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 주님은 아담
"선생님, 모세의 율법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예수님을 시험하고자하는 율법사의 이 질문
요사이 정치권은 진흙탕 싸움판이 되었습니다. 이회창씨 아들 정연씨의 병역 문제를 놓고 연일 설전을 벌이
아이가 잘나면 아이 엄마는 밭이 좋아서 그렇다고 말하고, 아빠는 씨가 좋아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오래 전
1.시 37:23-24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
여러분은 지난 한 주간을/ 어떻게 보내셨습니까?여전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로/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430년 동안 노예 생활을 하던 아브라함의 후손 특히 야곱의 열둘 아들들의 후손에게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탈무드에 있는 지혜로운 이야기입니다. 어떤 랍비가 나귀를 타고 닭 한 마리와 등불과 천막을 싣고 여행을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수많은 잡
주인이 너무 이뻐해 주고 잘해주니까 개는 생각하기를 "주인님은 꼭 하나님 같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고
37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
이 세상에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오늘 제목이 이상한 느낌이 들지 모르나 이 시간을 통해서
오늘부터 새로운 교회력이 시작됩니다. 교회력이란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30여 년의 생애를 1년에 압축하여
2월달 주제는 '세계복음화와 교회'이다. 어제는 '제직수련회'가 있었다. 오늘은 '여전도회 헌신예배'
지난 주 설교제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교회 기둥이 되자"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누군가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적 역사관에서는 역사는 단순히 반복되
요즘은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몰라 보게 친절해져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엔
알코올 중독자가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술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가 술을 끊기까지는 결코 쉽지 않
한 젊은 부인이 어느 골목에서 어떤 청년에게 큰 봉변을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즉시 현장으로
-예수님께서 세 번째 예루살렘 입성하셨을 때에 많은 질문을 받으셨다. 그리고 또 선한 질문도 받아서 제일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침공했을 때 군사들은 몹시 피곤해 있었다.나폴레옹은 (피라 | |미트) 밑에서 지친 군
사람이 건강하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병원균들이나 박테리아로부터 몸을 지켜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수없
중상층의 사람들이 사는 부유한 동래안에 그림같이 아름다운 community교회가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안정
설교내용사도 바울이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나는 십자가와 예수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 이 말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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