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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당신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존귀한 자로 여겨
1. 우리나라 의학계에선 신생아 1백 명 가운데 4명 가까이가 크고 작은 선천성 장애를 안고 태어나는 것으로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힘 있는 사람 앞에서 비굴하지 않기도 어렵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절제하며 살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는데 우리나라 젊은 엄마들에게는 보수냐 진보냐가 별로 상관이 없고 사교육이 없이 대
마태복음 9:1-8 1.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
[출애굽기 19:1~6]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복음을 위해서 사는 자를 ‘군사’로 비유하여 설명하기를 좋아했던 사도 바울은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군사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이방인의 사도로 세움 받은 사울의 대회심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울의 회심 사
하나님의 법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의 상징으로 오늘날의 교회를 상징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
할렐루야!!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오늘 저녁에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할렐루야!! 오늘도 이 시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말씀을 통하여 각가지 은혜와 은사가 충만하게 임하
할렐루야!! 오늘 저녁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시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 충만 하게 임
할렐루야!! 오늘 저녁에도 은혜를 사모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성도 여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저녁에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 선지자가 연로하자 그의 두 아들을 사사로 세워서 아버지를 돕게 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양심 속에는 누구나 씻어 버리고 싶은 죄책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죄책감이란 사람의 노력이나 반성
할렐루야!! 항상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충만하게 주시며,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 오늘밤에도 은혜를 사모
성경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구조를 이해하고, 기록목적을 파악하는 일입니다. 로마서의 기록목적은 독자로
할렐루야!! 항상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충만하게 주시며,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 오늘밤에도 은혜를 사모
할렐루야!!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오늘 저녁에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할렐루야!!오늘 저녁에는 항상 은혜주시는 하나님이 풍성한 은혜를 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할렐루야!!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이 저녁에도 은혜를 사모하여 나오신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할렐루야!!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할렐루야!!본격적으로 추수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온 들판은 황금빛으로 아름답고 풍성한 계절입니다. 우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자연계의 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오.자연계의 하늘에서 가장 돋보이는 존재는 태양입니
할렐루야!!항상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충만하게 주시며,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 오늘밤에도 은혜를 사모하
할렐루야!!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오늘 저녁에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할렐루야!!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하게 임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이 시간 하나님의 은
할렐루야!!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오늘 저녁에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할렐루야!!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오늘 저녁에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여름의 한복판입니다. 여러분은 여름을 좋아하십니까? 많아지긴 했지만 여름을 봄이나 가을보다 더 좋아하는
추수감사절이 지나자 성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성탄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은혜”입
▢ 친 함 -한자로 친하다는 글자를...‘친할’-‘친’(親)- 자(字)로 씁니다. -이 글자를 쪼개 보면..
요 9: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2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이 사람이
시 89:1 내가 영원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대대로 이어 가면서, 내 입으로 주님의 신실하심을 전하
정유년 새해 아침에 인류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의 크신 복이 여러분과 가정과 일터 위에 항상 함께 하시기
서양음악은 곧 하느님 찬양 오늘은 “우리는 예배에서 무엇을 하는가?”라는 주제로 하고 있는 시리즈 설교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요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쓴 스티븐 코비는 “정원사가 없는 정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원
월간 ‘좋은 생각’에 실린 어느 간호사가 쓴 “어머니의 손가락”이라는 글입니다. “몇 년 전 간호사로 일
요 9: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2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이 사람이
지성, 감성 그리고 영성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영성입니다.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 때
지난 3년 동안 바다 밑바닥에 잠겨있던 세월호가 마침내 인양 되었습니다. 뻘이 잔뜩 묻어 있는 채로 우리의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가족구원은 우리가 가족을 위한 제물이 될 것을 각오할 때 이뤄집니다.’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을 괴롭히는 어떤 것들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육신의 눈으로 볼 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지난 2월 19일 주일 예배 설교에서 교인들에게 촛불 집회나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라
(요 9:1)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을 보신지라(요 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시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시 149:2) 이스라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사건으로 인해 매일 매일 뉴스 거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광화문 시청 광장에는 촛불
(눅 19: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눅 19: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
“하나님 앞에서”가 올해 표어라고 하였다. “하나님 앞에서”는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루터의 진정한 용
제가 과거에 섬기던 교회의 성도 중에 어느 권사님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본인도 전문직에 종사하고 남편도
눅 19: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
1.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의해 망해갈 때 이루어진 사건을 말하고 있다.나라가 전쟁에 패하고 망
월간 ‘좋은 생각’에 실린 어느 간호사가 쓴 “어머니의 손가락”이라는 글입니다. “몇 년 전 간호사로 일
시 89:1 내가 영원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대대로 이어 가면서, 내 입으로 주님의 신실하심을 전하
요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요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우리가 수없이 드리는 예배지만 가장 궁금하고 힘든 것은 내가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과연 받으셨는가? 받
제가 영국에 가있는 동안에 한 가지 염려가 됐던 것은 주일날 어느 교회를 갈 것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
주전 597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은 함락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제가 요즘 젊은 세대가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신조어 때문에 당황할 때가 자주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최근
엘리야의 승리는 이스라엘의 축복이 되었다. 하늘로부터 내린 불의 응답 이후 큰 비가 내리는 이스라엘의 땅
129: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129:2 그들이 내가 어릴
우리 인간은 완벽한 존재로 지음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죄를 짓기도
(롬8장)을 통해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준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1. 바울사도는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빌립보, 데살로니가, 아테네, 고린도, 오늘 본문
오늘날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우리 한국사회에 점점 만연하고 있는 것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미국에서 목사에게 “성령 받지 말고 목회하라”는 것은 가장 심한 욕이라고
성탄절기입니다. 오늘 이사야 9장 본문 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
사도행전 9장은 두 명의 인물과 관계된 사건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다메섹으로 내려가는 사울과
어느덧 12월에 들어섰습니다. 교회력에 의하면 지금은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대림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눈먼 맹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구걸을 해서 걱정없이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소원이 하나 생겼습니다. 눈
미국 백화점왕 제이 씨 페니는 위대한 백화점 왕입니다. 그는 가난으로부터 놀라운 성공을 이룬 사람이었습
찬송가 작사자 중에 토마스 헤이스팅스(Thomas Hastings)라는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은 정식으로 음악을 배우
가다라 지방사람들처럼 오히려 예수님이 떠나시도록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으면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질주의자들은 돈과 물질
기독교 신앙의 특징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찬송’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찬송하는 존재’입니다. 창조
요즘 우리 사회에 위기감이 팽배해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어디를 봐도 편안한 구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 인간이 이 세상에서 잘 살 수 있도록 복을 주시는데, 이는 인류에게 있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자신에게 큰 근심과 고통이 있는데, 그것은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구원하
주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알라. 내가 누구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느냐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와 천국
이제부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에서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제가 신학교를 처음 들어갔을 때 제일 먼저 한 고민은 과연 하나님께서 나를 왜 이길로 가게 하셨나 였습니
요즈음 얼짱이란 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얼짱이라는 말은 청소년들 사이에 사용되던 말이었는데, 이제는
오늘은 세리장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 새 사람이 된 이야기를 통해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본문은 예수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여리고는 팔레스틴에서 가장 부유한 성읍이었습니다. 여리고는 종려의 성읍이라는 별명에서
사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사 59:2 오직 너희
시 9: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시 9: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야곱의 삶은 점점 성숙해 가는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가 임종이 가까웠을 때 그는 예언자로서 자
철저하게 기독교를 부인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우습게 여기며 사람 취급도 하지 않고 핍박하던 한 사람 있었습
위대한 음악가였던 쇼팽은 폴란드 사람입니다. 그는 20세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납니다. 집을 떠나는 아들에
16세기 영국의 위대한 여왕 엘리자베스 1세를 암살하려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궁정의 시종으로 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을까요?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요한계시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이 끝날 때쯤이었습니다.인류의 속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 되시기 위해 마지막으로 예루
한 청장년이 다메섹을 향하여 살기등등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이 사나이의 이름은 사울인데 위대한 사람이
19세기 말에 미국과 캐나다, 호주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된 선교로 인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초기의 명칭은 조
우리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신뢰하고 사는 성도는 행복합니다.사도 바울이 롬 8:29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오늘 아침에는 “내 혀의 말”이란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사람의 생각, 마음은 우리가 잘 알 수 없지만
죄책만큼 사람의 영혼을 찢어놓는 것은 없습니다.우리가 마음의 평안을 빼앗긴 것은 죄 때문입니다.하나님께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을까요?하나님의 선택하심을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흔히 천상교
사도 바울이 본문에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연보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한 것처럼 우리
마 23:10에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고 예수께
우리들은 예수를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백성이 됨으로써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해방은
영국의 자연파 계관시인 Wordsworth(1770～1850)는 무지개란 시에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노래했습니
독일 뮌헨대학과 베를린신학교에서 공부한 김항안 목사님은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종교로서 다 같다고 주
어느 날 저는 한 표어를 읽고 마음에 큰 감흥을 받았습니다.그것은 “사랑은 인간을 만들고 우정은 인간을
저는 여러분 모두가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부목사 한 분이 시골교회를 담임하였을 때, 고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잘난 것도 없고 잘한 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저와
지난 주간은 설교 본문인 시 69편과 큐티 본문이 계 3장, 그리고 국내성지순례가 함께 어루어져 너무나 큰
지난 미국 집회 때, 주님이 주신‘하나님의 나라 사람’을 만나라!‘는 분명하고도 강한 마음으로 인하여 제
저는 목사가 된 다음 하나님의 종이 되어 보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좌절을 겪
예수님을 믿어도 바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히브리서가 긴 것 같아도 핵심은 하나입니다. 당시 배교의 위
아프리카 코스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7월 18일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94회 생일이었습니다. 남아공
여러분은 비 오는 것을 좋아하십니까? 제 아내는 비가 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같이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많은 성도들이 그렇지만 저도 주님을 사모하는
고훈 목사님 간증입니다. 어느 주일예배 후 교인들과 인사를 하는데 심장병으로 고생하시던 할머니 한 분이
“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이르되 너희가
6월 둘째 주일입니다. 여러분은 세상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사람이
3월이 가까이 왔습니다. 어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얼음이 녹으면 어떻
오늘은 우리 교회가 생겨난지 37년 된 창립주일입니다. 1977.6.4. 6월 4일에 첫 주에 우리 교회가 탄생했습
오늘 교회를 찾은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로 이렇게 위로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사시
우리가 살면서 자주 잊고 사는 것은 우리가 은혜받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평소에 내가 하나님으
성탄을 앞둔 12월 둘째 주일입니다. 지난 한 주 미국집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미국에서 집회하는 가
교회 역사상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이름이 오르내린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빌라도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
요절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4절)한분 목사님께서 토요일 늦게
살다가 보면 힘이 쑥 빠질 때가 있습니다. 말도 하기 싫고 사람도 만나기도 싫고 그냥 움직이지 않고 가만
교회력에 따르면, 오늘은 강림절 마지막주일입니다. 강림절은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4주간 동안의 절기
9장은 다니엘의 회개가 있고 기도가 있지요? 깨닫고 회개하고 간구하고 그런 내용으로 돼 있지요. 가견적인
옛날에는 눈을 감으면 코를 베가는 세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눈 뜨고도 멀쩡하게 당하는 시대입니다.
제 친구 목사님 중 한분은 열심히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목사님입니다. 그래
-오늘은 성령강림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성령강림절에...성도님들이 ‘성령’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이해하
구약의 오경은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역사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들의 역
그대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여러 차례에 걸쳐서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오늘 본문도 그
동성애와 한인교회 개신교회에서 동성애에 대해서 설교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그냥 적당히 위험한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9장 1-7절은 하나님께서 진노 가운데서도 그의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임을 약속의 말씀으로 주십니다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29:1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곧 어린 수소 하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오늘 말씀은 바울 사도의 소원입니다. 나라를 잃은 백성, 외국으로 떠돌며 사는 백성을 사랑하는 바울 사도
(고후 9:1)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고후 9:2) “이는 내가 너희
창39: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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