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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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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말씀에‘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하는데, 때로 귀한 사람과 함께 선 것이, 삶의
지난 주, 막달라 마리아란 여성이 돌아가신 예수님을 너무 사랑함으로, 새벽 미명에 무덤을 찾은 것이, 부활
벌써 촛불이 네 개 타고 있습니다. 다섯 개에 불이 붙는 성탄절이 다음 주지요. 함께 요 11:23 을 읽습니다
오늘말씀은, 다시 한 번 세례요한의 훌륭함을 보여줍니다. 두 제자와 함께 서 있다가, 예수님이 걸어가심을
인천 순복음교회의 최 성규 목사님께서, 교회에서 오랫동안 효를 중시하며 가르쳐온 공로로 훈장을 받았습니
오늘은 3.1절 기념예배로 드립니다. 1919년에 일어났으니, 올해 97주년이 됩니다. 이 땅의 기독교인으로서,
다섯 살 난 제 외손녀가 엄마에게‘산타크로스 할아버지도 선물을 보내주는데, 엄마는 선물을 안 줘?’엄마
벌써 일 년의 반을 지냅니다. 함께 하신 주님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을 올리는 박수를 칩니다. 여기 드럼을
예수님의 본격적인 순회 전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첫 순회 전도의 개요로서 예수님의 공생애
바울은 선교 여행 중에 여러 차례 환란을 당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유대인에게 당한 환
구원을 인간 시각에서 본 것이 로마서라면 하늘의 시각에서 본 것이 에베소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의 이야기는 제일 먼저 아벨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어느 영국인이 자기의 50회 생일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자 50파운드의 돈을 자선 사업에 기부하기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빈번하게 크고 작은 전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1. 이 날은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눅21:35) 1-1
미국 사람들은 신혼기를 ‘허니 타임’(honey time)이라고 합니다. 즉 꿀맛처럼 달콤한 시기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운명에 관심을 갖습니다. 관상에, 손금에, 태몽에, 이름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어려
1.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우리 보다 먼저 가신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1. 하늘의 신령한 복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신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
기독교의 특징이자 핵심 요소는 믿음, 소망, 사랑이라 할 수 있다. 고전 13장, 사랑장은 이렇게 결론 짓는다
1.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음을 찬송해야 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다시 오신다. 다시 오시는 날은 세상이 끝나는 날이다. 산 자와 죽은 자들이 다 심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눅11:39)
● 이단 이설 이단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자리에 문선명이 있고, 박태선이 있고
● 본문의 배경 본문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고 약 50여일 만에 시내 산에
● 기쁨의 근원 – 은혜, 평강 우리는 빌립보서를 보면서 빌립보서가 기쁨의
● 안드레 오늘 본문을 통해서 안드레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베드로의 형제라는 것입
사람은 누구나 사람으로서의 본분이 있다. 동시에 자신의 신분과 위치에 걸맞는 본분도 있다. 대한민국 국민
1.찬송은 영혼의 노래다. 서양의 속담에 ‘나에게 하나의 작은 노래를 만들게 하라. 그러면 나는 온 국민을
1.우리는 항상 감사 찬송해야 한다.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찬송해야할 이유가 너무 많
1.찬송에는 능력이 있다.여러분, 우리 인체 내에서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학자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하
지난시간에는 예수님이 과연 어떤 분이냐하는 것을 살펴보았다.1.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29-3
오늘 말씀에서는 앞에서의 말씀과는 약간 다른 차원에서의 믿음에 대한 말씀. 앞에서는 영원한 본향이 있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32절부터 40절까지 말씀에서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믿음에 대해서 말씀. 어떤
1.예수님만이 우리의 완전한 산 소망이십니다.어느 분이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인생은 B로 시작하여
1.기쁘게 살아야 합니다.여러분,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기쁘게 즐겁게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 이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있습니다. 새옹지마(塞翁之馬)란 우리가 잘아는 대로 인간의
1.신령한 은혜를 사모합시다.어떤 교회에 노처녀가 한 명 있었는데 이 노처녀가 어느 날 목사님을 찾아와 사
여름의 막바지를 지나면서 더위와 장마의 고통으로 힘들 것이다, 우리 지역은 더위도 장마도 한풀 꺾여서 그
오늘 초청을 받고 교회에 나온 이들과, 온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하지만, 실제적으로 많은 교파로 나뉘어져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므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평안이 있기를 바라고, 가정마다 행복하며, 하시는 일
종려주일의 풍경. 요즘 카톨릭교회의 수장이 새로 취임하여 인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호르
[종려주일-수난주일] 서울에 사는 50대의 어떤 남자가 늘 피곤하고 힘이 없으며 몸이 전체적으로 아프
인생을 살면서 가장 많은 고민은 사람은 정말 변화할 수 있는가?때론 나의 불완전한 모습을 보면서...영화엔
많은 사람 중에서 특별히 나에게 편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언제라도 부담 없이 차 한잔을 나누며
본문 교차적인 단어 고난(苦難) & 환난(患難) 고난이 일반적인 삶의 고통이라면 환난은 어떤 무거운 것이 가
내 삶에 고난이 올 때 황당함은 고난의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이것을 모른 채 고난의 터널을 지나오니 방황
제가 한 사람을 소개할 텐데 이런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
우리는 히브리서 11장을 통하여 믿음을 묵상하고 있는데 32절에 믿음의 사람들을 소개할 때 사사인 기드온,
요즘 모든 분야를 컴퓨터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목사가 설교를 준비하는데도 컴퓨터로 준비를 합니다. 그리
이는 책을 쓴 한상도씨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몸이 안좋아 병원에 갔는데 전립선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답니
오늘 제가 이번 주 주보 표지 시에 ‘가을에도 사과나무에 꽃이 핍니다’라는 시를 써 놓았습니다. 가을에도
오늘 설교제목인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는 2022년 새해를 맞는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의 교단 표어이기
1. 사랑하는 경동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은 대림절 두번째 주일이자, 우리교회가 이곳에 세워진지 76
히브리서11:35-40 (신약 366쪽)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요즘은 문서를 주고받는 통신 수단이 하도 발전해서 예전처럼 손으로 쓴 편지를 써서 보내는 경우가 훨씬 줄
지난주에알칸사리틀락에갔다왔습니다. 컨퍼런스가있었습니다.&n
잠언서의 말씀을 우리가 살펴보는 가운데, 오늘은 11장 3절 한 절을 살펴보게 됐습니다. 정직한 자의 성실은
1951년 1월 23일 압록강 강변까지 진격했던 유엔군 소속 해병대 군인들이 중국군의 개입으로 인해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성경은 복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세기 1장부터 ‘복’이라는 단어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창
만약 여러분에게 백조가 있다면 어떨 것 같습니까? 상상이 안 되는 돈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돈이 있다면 어
우리는 지난 시간에 에베소서의 서문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에베소서의 내용을 살펴보고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 나왔던 사람들을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하나는 ‘무리’입니다. 예수
오늘은 믿음 2번째 말씀으로 “시작을 아는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으로 은혜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올해 우리 교회 표어를「힘써 여호와를 아
지난 주일에 이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한 번 더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우리는
신자는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서 다른 게임을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시원한 환경 속에서 예배를 드리면 좋은데, 지난 주에 에어컨 작
언젠가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영국의 성서학자 중에 윌리엄 버클리(William Barclay, 1907-19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
[주님께서 바람을 일으키셨다. 주님께서 바다 쪽에서 메추라기를 몰아, 진을 빙 둘러 이쪽으로 하룻길 될 만
지난 2월 26일 초대문화부 장관을 역임하신 님이 별세하셨습니다. 국민일보는 당일 그의 죽음을 이렇게 알렸
누가복음 2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예루살렘에 가셨을 때,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사람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5월의 넷째주일, 우리교
오늘은 어버이주일인데...신앙적 자녀의 모습을 설교해야겠지만 조금 관점을 바꾸어서 신앙적 부모 모습이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섬깁니다! (창 41:37-47)오늘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평화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의 신앙적 의미는 예수님의 오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오셨습니다. 예
오늘 드리는 말씀은 엊그제 만남지 4월호 이달의 말씀 원고로 드린 내용입니다. 중요하기에 설교를 통해 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서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아온 지도 벌써 2년이 넘어갑니다. 그간 우리에게 가장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니아지역에 중심도시로 사도바울이 2차 전도여행을 하는 중에 두 번째로 세운 교회가 데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설교제목은 나사로이야기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실 때 많은 무리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돈 때문에 고민하는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가진 돈이 별로 없어도 돈 걱정 없는
일본에 오래전에 어느 시골 마을에 자그마한 교회에 다니는 ‘감사 할머니’란 별명을 가진 할머니 한분이
마태복음 1장에는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다섯 명의 여자의 이름이 올려져있습
이스라엘 나라가 정치적으로는 로마 총독 빌라도가 통치하였고, 유대왕 헤롯은 허수아비처럼 사실상 아무 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약 400여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시대를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
(요 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요 1: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
(요 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
31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 그가 급히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37 바로와 그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
○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우리가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도 구원받은 그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유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자의적으로 따먹을 수도 있지만 안 따먹을 수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동물과 새와 물고기에게 각각의 이미지를 주셨습니다. 세부적으로 사람의 경우 세련되
그리스도인은 비전의 큰 틀 하나님께서는 “묵시(비전, 꿈)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제멋대로) 행한다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44. 빌립은 안드레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오늘 우리가 승천주일로 지키는데 기독교 전통이 강한 나라들은 지난 목요일에 예수님이 승천하셨다고 그 날
이제 저희들이 수난절도 지내고 부활절도 지냈습니다. 수난절의 죽음의 이야기, 십자가 이야기, 부활을 통해
오늘 설교제목인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는 2022년 새해를 맞는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의 교단 표어이기
1. 세례자 요한을 살해하고, 예수님이 십자가형을 당하셨을 때, 갈릴리와 베레아의 요단강 건너편을 다스린
1. 죽음은 삶과 동시에 시작되고, 살아 있는 존재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떠나실 때,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보십시오!
1. 모세가 출애굽 후, 시내 산 꼭대기에서 ‘십계명’을 받은 것은 지금부터 약 3,300년 전의 일로 추정됩니
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부활절 두 번째 주일이자, ‘4.19 혁명’ 6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1. 인류의 역사에서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특히 서양 중세에 있었던 흑사병은 유
오늘은 성탄 후 두 번째 주일이자, 경자(庚子)년 새해 첫째 주일입니다. ‘경’자는 하얀 색이므로 밝고 큰
1. 광화문 교보문고 건물 앞에 이런 글이 새겨진 조형물이 있습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
1. 아기 예수님의 탄생과 어린 시절 내러티브를 전승하고 있는 복음서는 마태와 누가입니다. 그런데 마태와
아모스서 7:12-15아마샤는 아모스에게도 말하였다. "선견자는, 여기를 떠나시오! 유다 땅으로 피해서, 거기
예레미야서 31:31-34"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 새 언약을 세우겠다. 나 주의 말이
욥기 7:1-4인생이 땅 위에서 산다는 것이, 고된 종살이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그의 평생이 품꾼의 나날과
사무엘기상 3:19-20사무엘이 자랄 때에,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한 말이 하나도 어긋나지 않
사무엘기하 7:1-7 주님께서 사방에 있는 모든 원수에게서 다윗 왕을 안전하게 지켜 주셨으므로, 왕은 이제
잠언 31:30-31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는다. 아내
이사야 22:20-23그 날이 오면,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리야김을 불러서, 너의 관복을 그에게 입히
사도행전 2:42-47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에 몰두하며, 서로 사귀는 일과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힘썼다. 모
에스겔서 37:12-14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 백성아, 내가 너
지난 주일 다윗은 요나단과 작별한 후 놉으로 피해요. 놉은 히브리어로 ‘강론’ 또는 ‘예언’이란 뜻을 가
우리는 오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재림을 준비하는 구주강림절 셋째 주일을 맞이하면서 코로나19의 2.
벽과 이야기 하는 느낌. 벽 앞에 서 있는 기분. 그 답답함. 여러분도 사시면서 여러 번 느껴 보셨죠? 아무리
고난주간 화요일에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의 문답 후에 ‘두 아들의 비유’에 이어서요. 오늘 우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과 상처와 질병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하나님의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 우직하다우직(愚直)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이 좋은 뜻일까요? 나쁜 뜻일까요? “저 사람 참
몇 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병원에 입원하신 분을 찾아뵈러 갔다가 대기실에서 잠시 기다리게 되었습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
오늘은 본문을 통해 천사가 마리아에게 수태 소식을 알려주었을 때 마리아의 반응을 살펴보려 합니다. 본문
서론: 칠흑 같은 밤이었습니다. 예고도 없이 폭풍우가 몰아쳤으며, 작은 도시에 하나밖에 없는호텔에는 이른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왕상 3:5). 만일 하나님께서 꿈에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물으신 것처
“35.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시몬
“3.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
한 해를 돌아보면 감사도 있지만, 아쉬움과 회한도 있어요. 산다고 살았는데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에 마음이
지난 주일부터 디도서강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1-2절을 강해하면서 사도 바울이 내가 하나님의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을 쓰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대필해주지 않고 스스로 저자가 되어 엮는
Faith Needs To Be My Own Story!믿음이라는 시스템안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하나 있지요. 그것은, 착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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