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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재물관누가복음 12장 13～21절지난번 중국 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한족 즉 중국 사람이 1
I. 본문어떤 사람이 낚시질을 하다가 금빛 찬란한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았습니다. 물고기가 말을 합니다. "
유대인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돈이란 옷이 우리에게 베푸는 역할 밖에는 해 주지 못한다." 이 말은
(맥추감사주일)I. 본문어떤 사람이 낚시질을 하다가 금빛 찬란한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았습니다. 물고기가 말
종려 주일은 십자가 수난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공식 입성을 축하하는 날로, 사순절의 6번째 주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인간에게 확실한 세 가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는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가지는 가치관(價値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치관이란 사람이 자신을 포함한 세계나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길을 잘못 들려 꼭 되돌아가야 할 때 U-turn표지판이 보이면 얼마나 고마운지? 차를 아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이라는 책에서 사람이 행복을 누리려면 기본적인 네 가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
오늘은 교회력으로 대림절(待臨節, The Advent, 대강절, 강림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대림절은 표현 그대로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내 삶의 목적을 찾아 - 1주」I. 목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 Video : 당신이 이 땅에
지난 주간에는 뉴욕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감동스러운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그 가운데 하나가 록
여러분, 마녀사냥이라는 말 들어보셨죠?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요? 옷로비 사건으로 야당에서 김태정 검찰
1.지난 4월에 춘천에 사는 한 경찰관이 로또 복권에 당첨되었는데, 그 액수가 무려 407억원이었습니다. 내가
한자 사자성어에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도둑놈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다.’는 뜻입
믿음은 바꾸어서 생각하는 것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당연히 가지게 되는 생각에서 넘어서서 또 다른 생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지난 주일에는 "신앙을 재무장하자" 라는 제목을 통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사도 바
여러분은 모두 월급 받는 날, 혹은 어떤 보상받는 날을 기다리고 또 그날을 기뻐합니다. 만일 일을 했는데
예수님께서 한 번은 이런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어느해에 농사가 잘되었습니다. 소
영감의 사람 사도 요한은 반드시 속히 되고 말 종말의 계시를 받아 이것을 온 세상 앞에 공개하였습니다. 하
인류가 맞이할 21세기는 총체적인 종교화로 가는 시대라는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권력의 종교화, 과학의 종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고 하였습니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는 주제로 금번 주간에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 주제의 첫 번째 시리즈에서
지난 주일에는 삼하 11장 말씀을 통해 다윗이 범죄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너무나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 중에 어느 한 사람이 예수께 나아와,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
비행기로 여행을 하던 중에 만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은 첫눈에도 매우 부요한 사람이라
프랑스 사람들의 존경하는 인물들 중에서 8년동안 일곱번이나 1위를 차지한 삐에르 신부라고 하는 분이 계십
어떤 교회 성도님께서 외부 강사가 오셔서 설교하면 전혀 졸지 않고 참 잘 듣습니다. 그런데 자기 교회 담임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부자 소리 한 번 들어보는 것이 소원이신 분이 이 중에 여럿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
12:1-12말씀에서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종교지도자들의 죄악을 간접적으로 지적하시고, 하나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
11장에서 우리는 은혜로 사는 땅이 가나안 땅이라는 것을 생각했고 12장에 와서는 한 선택된 곳에서 예배하
어떤 사람이 등산을 가는데 그 길목에 아주 허름한 창고같이 작은 집에 한문으로 多(다)不(불)有(유)時(시)
지난 10월 31일 언론보도에 곳곳에 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그런 보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일
여러분, 오늘이 금년 마지막 주일, 임오년의 52번째 주일입니다. 우리가 금년 1월에 예배당을 이곳으로 옮기
가난하지만 우애가 좋기로 소문난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형제가 길을 함께 가다가 금 덩어리 하나를
얼마전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눠준 설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설문지의 주제는 "당신은 무엇이 인생에
공자는 "세 사람이 가고 있으면 그 중에서 반드시 내가 배울만한 선생이 한 사람은 있다" 좋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참 복되게 만드셨는데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불신앙함으로 하나님과 단절
[서론] 이웃과 현실에 늘 불만인 사람이 있었다. 그의 표정은 항상 어둡고 음산했다. 그는 길을 걸으면서도
일군의 미국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지 순례를 하고 있었습니다.관광 안내원이 아주 좁은 골목에 있는 낡은 벽
* 김해에서 "죽음 앞에서 헛살았음을 고백한 할아버지" 나름대로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산다고
할렐루야! 지난 한주간 우리나라는 꿈같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참으로 귀하고 복된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한 부자가 나옵니다. 이 부자는 어느 것 하나 손대는 것마다 잘되고
사람이 성공하는 데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1. 시작을 잘 해야 합니다. 첫 단추부터 잘 끼우라는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세상 사람들은 생각 없이 기분대로 사
솔로몬 왕이 기록한 성경은 솔로몬의 노래와 잠언 그리고 전도서이다 그 중 잠언과 전도서는 인생을 돌이켜
형제간의 우애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두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형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만나 보면서 제가 깨닫게 된 것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비행기로 여행을 하던 중에 만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은 첫눈에도 매우 부요한 사람이라
"3월이 되면 전국 방방곳곳에서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던 그 당시의 처절한 외침
11월 감사의 달을 마치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한사람이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몇 번이나 진정
디모데후서 3장을 보면 말세에 일어날 여러 가지 현상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의 한가지가 사람들이 돈을
해마다 오월이 되면 대자연의 합창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좋은 달이면 가정의 소중함을 더 많이 느끼
20세기의 유명한 사상가 가운데 Erch From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쓴 "소유냐? 존재냐?" 라는 책이
□ 어리석은 자 지난주간 우리 나라의 최대 재벌 중에 한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많은 조객들이 줄을 이었
(서론) 남미 아마존 밀림에 평화봉사단으로 갔던 마이클 그리스피스는 어느날 숲속에서 나무로 깍아만든 배
어느 낚시꾼이 새벽에 푸른빛을 띤 큰 잉어를 낚았습니다.물고기가 눈물을 흘리면서 낚시꾼에게 애원합니다
본문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옛날 어떤 나라에 이상한 장사꾼이 있었습니다.그는 매일같이 외치기를 "진리 사려 !진리 사려 !"라고 하
서울의 어느 병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에 몸집이 아주 좋은 신사 한분이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
역사적으로 보면 정치와 종교와의 관계는 항상 민감한 사항입니다. 한때는 정치가 종교를 지배하여 국가의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니은 모든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여러 가지를 생각합니다. 특별히 인생이란 무엇인가? 예로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여러분! 지난 한 주간도 주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생애를 지켜 주신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목요일
지난주 수요일에는 누가복음 16장의 부자와 나사로를 통해 부적당한 기도를 배웠다.부적절한 장소, 부적절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시장에 가서 물건 하나를 사는 일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본문은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심각하지 않은 말씀이다. 또한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는 신자들은 읽을 때마
이 시대 소위 성공했다고 하는, 성공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이 몇가지 있습니다.그들은① 기대하
들어가는 말본문을 보면 죽어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한 다윗의 애절하고도 처절한 기도가 소개되었다. 이 아
들어가는 말초대 교회의 사도들이 기다림의 시간을 '기도'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한 곳에 모여 한 마음
12:1-12말씀에서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통해 종교지도자들의 죄악을 간접적으로 지적하시고, 하나
예전에 TV에서 육체와의 전쟁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납니다.그 프로그램을 보다보니 저렇게 살찐 사람
우리들이 즐겨 부르는 복음송 가운데 다음과 같은 노래가 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은 욕망이 있고, 이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성공적인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세상이 허무할 때가 너무 많고 무상할 때가 많습니다. 한번은 미국 뉴용 큰 다리에서
어떤 목사님이 전도사 시절이었습니다.시골 어느 교회에 부흥회 초청을 받아 갔습니다.두렵고 떨리는 마음으
어느 성도님이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물질관과 인생관이 변화된 간증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20세기의 유명한 사상가 가운데 Erch From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쓴 "소유냐? 존재냐?" 라는 책이
1973년도 에디오피아가 기근으로 큰 곤혹을 치르고 있을 때 영국의 어느 신문기자가 그곳의 기근을 보도하기
지난주간 우리 나라의 최대 재벌 중에 한 분이 세상을 떠났습니다.많은 조객들이 줄을 이었고, 그의 생존의
동물이야기에 어리석은 원숭이 우화가 있습니다. 원숭이 한 마리가 냇가에 산책을 나왔는데 물 속에 물고기
지난달에 방송이 끝난 드라마 중에 '그래도사랑해'라는 sbs-tv프로가 있었습니다. 그 극중에서 '수재'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사람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관계가 잘못되면 불행해 집니다. 그러므로 관계를 잘해야합니다. 인류 최초
어저께 모 TV방송에서는 외국에서 열린 '난쟁이들의 축제'를 소개했습니다. 그들끼리 운동경기도 하고,사
하나님께서는 부자에게 "어리석은 자여"하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가 어리석은 사람입니까? 우리가 세속적
남과 북으로 갈라져서 기나긴 세월 소모적인 전쟁과 대립을 계속하던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왕국 유다가 차
인도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한 거지가 길거리에서 구걸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왕
우리 사회에 자살 사이터에 정보를 접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이들 있고 자살 청탁을 하여 구속된 사
우리 주위에는 종종 자신의 소유를 통하여 자기를 과시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대화
십계명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십계명이나 성경의 교훈들이 하지마라 하지마라는 내용들이 많아
오늘 본문에 「개역 개정 성경」은 "한 부자 비유"라는 너그러운 제목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인도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한 거지가 길거리에서 구걸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왕이 왕
십계명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십계명이나 성경의 교훈들이 하지마라 하지마라는 내용들이 많아
비교적 부유하게 살았던 어떤 가정이 사업에 실패해서 매우 가난하게 되어졌습니다. 얼마나 힘들어졌던지 끼
인류가 맞이할 21세기는 총체적인 종교화로 가는 시대라는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권력의 종교화, 과학의 종
영감의 사람 사도 요한은 반드시 속히 되고 말 종말의 계시를 받아 이것을 온 세상 앞에 공개하였습니다. 하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는 주제로 금번 주간에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본 주제의 첫 번째 시리즈에서
에릭 프롬이라고 하는 사람이 지은 책 가운데 '소유냐 존재냐' 하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그는 이 책에서
세상 사람들은 소유의 절대적 가치를 최고의 관심으로 삼기를 좋아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지에
우리는 알게 모르게 소유하는 일에 대하여 아주 강한 집착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특징이
벌 써 1999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 지난 1년 동안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욕심 많은 형제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유산 문제로 서로 다투다가 그 동생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선생
옛날에 아주 용한 의원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병도 이 의원이 지어주는 약만 먹으면 덜컥덜컥 나았답니
옛 말에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과 어려움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짧은 몇
오늘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갈릴리 사역을 마치시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도중에 일어났던 사건의 한 장
하루는 돼지가 젖소를 찾아와 불평했습니다. "나는 왜 사람들한테 인기가 없을까?" 사람들은 젖소 너는 대
감사하면 하늘문이 열립니다. 감사절의 기원은 이러합니다. 사단은 우리로 하여금 감사하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 우리 신하교회의 총동원 전도 잔치에 함께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관계가 잘못되면 불행해 집니다. 그러므로 관계를 잘해야합니다. 인류 최초
지혜자: 권고를 들으며, 분을 다스리는 사람잠12:13 오늘의 본문은 주로 입술에 대한 잠언의 내용을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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