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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카네기 사무실 한쪽 벽에 낡은 그림이 한 장 걸려 있는데 그 그림은 바닷가 뭍에 걸려 있는 낡은 나룻배
마음이 무겁고 속이 답답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가진 것이
(창 2: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
(마 12:22) 그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눅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
(눅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
(눅 2: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
(눅 2: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눅 2:27) 성령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
1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하여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22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21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22 너는 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
2: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
21 그 예물은 그의 앞서 행하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경야하다가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
(21) 그 예물은 그의 앞서 행하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경야하다가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 우리의 구주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땅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인 현장
〇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계속해서 역사를 계속 주관하십니다.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께서는
○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시기전 아담이 살아 갈 수 있는 모든 것을 부족함없이 창조하여 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으로 뜻을 나타내어(계시) 주셨습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쉐마를 인용하신
○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시면서 지켜야 할 본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세태[世態]는 달라져도
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을 잘
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네 마음을 다하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중복 장애인이라 합니다. 오늘날 장애인에 대한 관점이 크
교회에서 일꾼을 뽑아 세우는 일은 참으로 즐겁고 복된 일이다. 그러나 선출 과정에서 많은 몸살을 겪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떤 사람인가?우리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다.&n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한 주간에 있었던 사건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유대인들의 최대
오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자부심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갈까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앞으로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주시고, 그 일주일 후에 목숨을 거두어 가신다고 하
제가 며칠 전 텔레비전을 통해 본 이야기 하나가 오랫동안 마음에 감동으로 남아있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성가대 찬양 감사드립니다. 제가 설교할 때마다 성가대와 성가대의 음악을 칭찬하곤 합니다. 성가대의 찬양
성서일과에 따른 예배예번에 따라 예배찬송을 함께 부르고 성가대 찬양을 들으면 그 날 예배의 큰 흐름이 잡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고, 우리에게 주신 제일 첫 번째 선물이 있었습니다. 그 선물의 이름은 에덴동산이라고
찬양 드릴 때 마다 느끼는 있읍니다. 주일날 예배 때, 또는 가정예배나, 집회 때 마음껏 찬양 부를 수 있고
세상 살아가면서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기쁨이 넘치는 이야기도 많고 서글퍼서 감히 입에 내기
며칠 전에 어느 복음주의 협회가 주관하는 모임에서 이런 주제를 가지고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람은 누구나 다 살고 싶습니다. 죽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나려고 노력하고 죽음이
찬양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찬양은 참 아름다운데, 합창은 특히 아름답다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 오늘
주일이면 우리가 모여서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합니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이 날은 성경말씀에 안식일이라
최근에 어느 분과 얘기를 하다가 어느 원로 목사님이 한탄하시는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그
오늘은 말씀 본문과 교독문에서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읽었습니다. 성가도 그렇게 부르셨는데 모세
사순절, 주님의 고난을 되새기면서 우리도 그 고난에 동참할 길을 찾습니다. 주님의 고난이 우리들에게 왜
오늘이 창조의 시작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창조절이 되면 하나님께서 빛부터 시작한 천지창조 역사를 우리
저희들에게는 말은 안하지만 희망사항이 공통으로 있습니다. 그것은 새것, 새로움을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이
성경말씀 가운데 여러 예언자나 선지자 얘기가 나옵니다. 오늘 여러분께서 봉독할 때 들으신 호세야는 다른
사순절의 깊은 가운데 서있는 저희들에게 주님은 나하고 같이 죽자. 그러면 산다. 죽어야 산다고 말씀하십니
오늘은 우리의 추석 명절이고, 다음주일은 우리교회의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석이란 참 좋은 명절인 것 같습
오늘의 서신서 본문, 디모데후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쓰기를 원하셔서 택한 그릇들의 종류가 열거되어 있습
오늘 요한복음 본문에 이런 장면 하나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예수에게 와서 직접 만
추수계절이 되어서, 들판에 나갈 때마다 감격을 맛보게 됩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하늘은 높은 천고마비
1. 예수께서 고향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많은 사람들이 듣고 놀라서 말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어디에
1. 주간의 첫 날 이른 새벽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난 막달라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보
1. 죽음은 삶과 동시에 시작되고, 살아 있는 존재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
1. 네 복음서 모두에 전승되고 있는 이른바 ‘오병이어의 기적’ 이야기를 저는 4년 전(2016년), ‘아래로부
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교회력에 따른 창조절 아홉째 주일이자, 종교개혁기념주일입니다. 해마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
에스겔서 2:2-5그가 나에게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영이 내 속으로 들어와서,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나는
예레미야서 31:31-34"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 새 언약을 세우겠다. 나 주의 말이
이사야 22:20-23그 날이 오면, 내가 힐기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리야김을 불러서, 너의 관복을 그에게 입히
사도행전 2:22-24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나사렛 예수는 하
예레미야서 18:5-11 그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이 토기장이와
다윗 왕과 밧세바 사이에 낳은 아이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심히 앓게 돼요. 그래서 다윗 왕은 금식하며 기도
우리는 모두 다 새로워지는 인생을 살아가길 원해요. 그러나 인생을 살아보면 결단코 우리의 뜻대로 되질 않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신 고난주간 목요일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갖기 전이었어요. 예수님의 십
예수님께서 고난주간 셋째날인 화요일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문답하시고요. 비유를 통해 깨우쳐 주시지만
오늘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정한 이단경계주일이에요. 말세 마지막 때 우리 주위에 이단들이 얼마나 많
오늘 본문의 요엘 선지자는 브두엘의 아들이었다고(1:1) 기록하고 있어요. 이것이 우리가 요엘에 대하여 알
오늘 본문은 위로가 필요한 밧세바, 다윗, 솔로몬에게 나단 선지자 즉 “주는 자”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나
감사도 습관이고 불평도 습관이다. 감사하는 사람은 매사에 감사한다. 그러나 불평군은 사사 건건 불평한다
오늘본문은베드로가오순절날에한유명한설교입니다. 모든설교중에서가장파워플한설교가아니었나생각합니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
인생을 살면서 절망을 경험하고 고난을 당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질병을 만나 인생을 다시금 생각해 보기도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
당시 율법학자나 바리새인들은 613개의 율법 조항 중 어떤 계명이 가장 크고 작은 것인지 따지는 논쟁을 많
(25-26)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을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22-29)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 새, 그들을 인도하
기원전 8세기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인 호메로스(Homeros, 기원전 750년경)는 『오뒷세이아』라는 서사시를
새해의 첫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최근에 대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
성경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다. 개역 개정판 성경에 3594번 나옵니다. 그 다
(새번역)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서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 자기의
"메뚜기와 누리가 썰어 먹고 황충과 풀무치가 삼켜 버린 그 여러 해의 손해를, 내가 너희에게 보상해 주겠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살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매년이면 우리 성도님들에게 기도 제목을 써 달라고 해서 제가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자식 망하지 않는다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24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처에 이상 기온으로 인한 천재지변과 질병 및 전쟁의 소
2022년 새해의 첫 예배를 드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최근에
어느 대학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유치원 교사로 정식 발령을 받은 선생님이 첫 미술 시간에 “친구 여러
수크렁이라고 하는 풀을 들어보셨나요? 이름은 처음 듣지만 실은 요즘 개천변이나 산책길에서 쉽게 눈에 띄
I. 두 달쯤 지난 일인데,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그리고 탈레반이 아프간을 접수하면
우리 찬양한대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될 뿐 아니라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
얼마 전 소개해 드린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을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왜 이 시를 다시 소개해 드리는
창세기 12장에서 50장까지 긴 성경 이야기에 주인공은 네 명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해서
미국 보스턴에서 목회할 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의 목회 지역은 보스턴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십자가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곳입니다.십자가는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을 다 이룬 곳입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눅 12:29) 여러분이 익히 알고
(25)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25)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22)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21)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
(28)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20)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
(12,24)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21)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22)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24)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
(22)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22)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21)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22)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
(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28)내가 네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1.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에 참여하는 삶이
1.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에 참여하는
1.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그리스도
1. 본문은 하나님께서 요단 동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신 일을 기록하고 있다. 그 땅은 헤스본 왕 시혼과 바
1. 새해에 주신 말씀들 가운데 하나는 삶의 기초와 관련된 삶이고 다른 하나는 삶의 목표와 관련된 말씀이다
-출애굽기 서론- 1. 오늘부터 출애굽기를 강해(講解)하고자 한다. 특별히 출애굽기 강해는 하나님께서 우리
1. 하나님은 2013년도 교회설립기념 주일을 통하여 서신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셨
1. 오늘 말씀은 2013년도 수양회를 통하여 주신 말씀들 가운데 마지막 말씀이다. 이번 수양회 주제는 “주님
1.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혼자 사는 것을 좋지 않게 보시고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허락해 주셨다(
1. ‘함께 지어져가느니라’라는 말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들 가운데 우리가 꿈꾸고 바라던 이상적인 세상
1. 인간의 역사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축복으로부터 시작 되었다. 이것은 피조물들
1. 교회설립 이후 지금까지 우리 모두 그토록 소원해 온 것은 서신이 주님께서 지상에 그토록 세우기 원하시
1. 교회 설립 기념 주일을 맞이하여 서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몇몇 이웃들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오늘 말씀을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께 병자 한 명을 데리고 옵니다. 그 병자는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내 증
이번 고난주간에 많은 사람들을 탄식케 했던 화재가 있었습니다. 850년간 프랑스를 대표하던 기독교의 위대
오늘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를 부르실 때, 평소 쓰지 않으셨던 다소 생소한 호칭을 쓰십니다. “적은 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가치있는 존재이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할 때
어릴 때에 밖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면, ‘그만 놀고 저녁 먹으라’고 어머니께서 부르실 때가 있습니다. 놀
오늘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 명절을 예배하러 온 헬라인 몇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빌립에게 가
오늘, 우리는 교회창립 3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1981년 9월6일에, 한인교회로서는
성경에 기록된 유명한 싸움을 들자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일 것입니다. 전혀 상대가 될 수 없을 것 같았던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서, 교회학교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혈육의 가족은 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는 성탄절을 앞 둔 4주간을 대림절로 지킵니다. 대림절, Ad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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