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홈 .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12:1- )에 관한 기사를 3115 건 찾았습니다.
제가 지난 주에 근 십년 만에 대학 동창생을 한 명 만났습니다.오랜만에 만난 친구다 보니 그동안 어떻게 살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님들께 큰 은혜와 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갤럽연구소가 이런 설문조사를 했다고 합니다.‘다음 한 주 동안 무엇을 하겠냐’이 질문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전히 우리 앞에는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남아있고, 새해가 다가 온다는게 왠지 실감이 나지를 않습니다.그
사람들은 작은 일도 확대해석하고 실제보다 부풀리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우리에게도 다 거품이 있
성경의 인물들 중 믿음에 성공한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까?실패한 인물이 많을 것 같습니까?70%가 실패한 인
성경은 예언으로 가득 차 있고 모든 예언들은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다 이루어졌습니다.성경 예언의 결
오늘 본문의 사건이 있었던 주후 44년경 유월절 명절은 초대교회 역사상 가장 슬프고 절망적인 날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 우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전도하다 보면 어떤 사람들
오늘 본문인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사도바울은 예수님의 12제자 중에
본문은 “신령한 것”에 관한 교훈입니다(1). 문맥상 신령한 것이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다양한 ‘은혜
우리는 오늘 제75주년 광복절 기념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금년에 우리가 창세기로부터 구약성경의 말씀
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는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
1. 예수께서 약속하신대로 예루살렘에 모인 제자들을 비롯한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들인 우리가 교회입니다. 지금
사도는 이제 주님의 “환상과 계시”를 자랑합니다(1). 거짓 교사들이 초자연적 신앙 체험을 자랑하면서 신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신 하나님 창세기 1-2장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에 대해 언급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달나라 탐사를 위해 아폴로 11호에 탑승시킬 우주 비행사를 선발할 때 2단계를 거치다
오늘은 하늘의 영적 전쟁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늘의 이야기를 풀어서 땅에 사는 우
오늘은 하나님의 훈육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훈육하여 키우십니다. 오늘 본문에는
오늘은 두 가지 복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오늘은 억압, 무거운 짐에 대하여 설교하려 합니다. 12월 한달 우리 내면의 문제, 특히 내가 얽매임에서 자
오늘은 나드 한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본문은 유명한, 마리아의 나드 향유를 예수님 발앞에
오늘은 리더십의 성공과 실패를 설교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스라엘 왕이 된 르호보암은 왕으로서의 리더십에
오늘은, 제사보다 자비를, 이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제사보다 자비를! 이 말은 제사는 필요없고 자비
오늘 어버이 주일입니다. 눈시울이 뜨거운 날입니다. 5월 8일날 차를 타고 라디오를 듣는데 눈시울이 뜨거워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어떻게 인도하시는가를 이 말씀이 보여줍니다. 특별히 오늘은 듣기에는 달콤하
오늘 아침에는 제가 모험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본래 모험을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어렸
어느 날 하나님이 75세 된 아브람에게 불쑥 찾아오셔서, “네 고향을 떠나라. 내가 복주겠다.” 말씀하셨다
출애굽을 거부하는 바로 왕과 애굽에 하나님이 9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이 재앙들은 애굽인들이 숭배하고 있
우리가 집을 지을 때 먼저 기초를 닦습니다. 기초를 다 닦았으면 그 다음에는 그 위에 집을 지어야 합니다.
죄인인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면 반드시 변화하게 됩니다. 변화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좋은
오늘은 교회설립 7주년 기념으로 전교인 체육대회를 하는 날입니다. 먼저 교회설립 7주년이 되도록 교회를
기독교 역사상 예수님 다음으로 큰 인물이 바울사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세상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2018년 11월18일 중국 “쑤저우”라는 곳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중국에서 개
호주에서 유학생으로 공부할 때 영어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부하는 내용들을 이해하고 암기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은혜가 너무나 많았습니다.하지만, 그와 함께 예수님을 메시야로
(God is My Salvation!)“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또는,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The Spiritual Worship We should give)몇 년 전 중학생 수백 명이 편의점에서 계산도 하지 않고 물건을 들
정말 뜻하지 않았던, 그리고 처음에는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코로나19 전염병 탓에 여러 가지로 힘든
서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인터넷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대적 상황에 따
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2. 그
1절 전반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라고
고대의 유명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I. 도입여러분. 혹시 개박연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는가? 날리는 연 이름x-“개독교 박멸을 위한 안티연대”
지난 주일에는 ‘하늘을 품고 사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의 설교 제목은 그 반대로
우리는 지난 주에 추석을 지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연휴는 계속되고 있고 그 연휴는 내일하루 더 있다가 모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불가능한 많은 일들을 만납니다. 인간의 힘이, 지혜가 아무리 발달한다고 해도 결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영이라고 해서 신격이 없다고 할 수
우리가 예수믿는 삶을 살고 있는데 우리는 때로 하나님께 이렇게 묻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는 무얼 주셨지요
지난 수요일 6일은 교회력으로 성회수요일(聖灰水曜日), 또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로 불리는 날로서
매년 10월 마지막 주일은 전 세계 모든 개신교회가 지키는 종교개혁주일입니다. 이렇게 개신교회가 10월 마
청년이란 단어를 들으시면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열정(Passion), 생동감(Dynamic) 이런 단어가 아닐까 싶습
지난 주의 말씀인 사무엘하 11장을 전개하는 핵심 단어가 무엇이었습니까? ‘보내다’ 였습니다. 다윗은 전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길이 다양한 것 같지만 요약하면 딱 두 가지의 길입니다. 하나는 복의 길이고, 하나는
오늘 설교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두 가지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는 3, 4, 6, 8, 9절에 “그 날
한 주간 모두 힘드셨죠? 예배당 이전 재승인에 찬성을 하였든, 반대를 하였든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셨으리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연예인 이야기가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의 신
올해 우리는 성령 안에 잠겨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덧입지
정말 뜻하지 않았던, 그리고 처음에는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코로나19 전염병 탓에 여러 가지로 힘든
이 세상에는 자기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사람도 있고, 혹은 남편이나 아내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전념하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곳에 이민이나 유학, 방문, 기타 어떤 목적으로 오셨든지 간에 하나님이
제가 우리교회 성도님들을 보면서 참으로 기특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참 많습니다. 그 기특한 모습들을 일일
어느 중년의 목사님과 사모님이 교회 여자 집사님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그때 한 여자 집사님이
옛날 우화 중에 다섯 손가락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섯 손가락이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날 첫째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슨 단어일까요? 젊은 사람들은 ‘사랑(Love)’을 생
중국 송나라 때 이방이란 사람이 지은 ‘태평어람’이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마을에 아름다
인생을 종종 마라톤 경주로 비유를 합니다. 사람마다 인생의 수명이 다르므로 어떤 사람은 100년을 달려야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이런 실화가 실린 일이 있습니다.필라델피아의 신경과 전문의사인 미첼 박사가 하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이곳에 이민이나 유학, 방문, 기타 어떤 목적으로 오셨든지 간에 하나님이 가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구덩이가 너무 깊어 빠져 나올 수가 없어서 도와달라고 소리
한 노신사가 노예시장을 지나다가 몹시 떨면서 울고 있는 한 여자아이 노예를 발견했습니다.측은히 여긴 노
지금은기독교 절기 중 사순절 기간입니다. 다음 주일에는 종려주일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고난주간이 시작
유월절은 유대인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절기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430여 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
어느 목사님이 우리 인생을 광야에 비유해서 글을 썼습니다.(광야를 읽다, 이진희 지음) 20대 30대를 살 때
서론: 근래에 이슬람교와 힌두교의 극단주의자들의 발흥으로 인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빼앗기고 있
오늘 읽은 성경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고향,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명령을 하시는 내용이 나
궁금증에 대한 이런 재미있는 글이 있습니다.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하다. 어떻게 인간들이 안경을 만
전염병과 주일성수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많은 교회들이 영상예배 혹은 가정예배로 대체하
카피라이터 김은주는 《너와 나의 1센치미터》에서 행복이 가장 싫어하는 세 가지 단어를 이야기한다.첫째,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국회가 모여서 당시 중요한 국사를 심의하고 있는데 처칠 수상이 앞의 의자에다
오는 26일은 교회력으로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라고 합니다. 그날은 사순절(Lent)의 시작을 알리는
사람은 지나간 흔적이 남는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도
모든 인간은 복 받기를 간구해요. 특히 우리 조상들은 복을 많이 간구했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 보면 숟가락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야훼에게서로다 야훼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
믿음의 조상들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어느 미국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그 미국인이
연어처럼경상북도 구미(龜尾) 아시죠? 구미 시는 우수한 미래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구미의 백년대계 프로젝
지난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자,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들었다. 성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오늘은 우리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일본 압제로부터 독립을 외첬던 3,1절 101주년 되는 날입니다. 삼일절 하
서론// 2020년도의 개봉교회의 표어는 복의 근원이 되는 교회(창12:2)입니다. 창세기 12:1-3은 아브라함과
서론// 지난 신년축하주일에는 “복의 근원이 되는 교회”(Ⅰ),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하여 설교하였습니다.
서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복의 근원으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아브라함만을 위한 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
사람은 지나간 흔적이 남는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도
스페인의 인간탑쌓기 ‘카스텔스’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 있다. TV이나 신문 등 언론에서 한 번도 못
꽃의 향기기 천리까지 간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천리향(千里香)이란 꽃나무가 있다. 꽃의 향기도 멀리 가지
사람의 육체는 정신의 지배를 받고, 정신은 영의 지배를 받는다. 인간은 영, 혼, 육을 가진 특별한 존재이다
이 세상의 그 모든 인생들은 영적으로 구분하면 두 종류의 인간들뿐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창조주 하나님
라는 책을 쓴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목사는 그의 책에서 “인간은 예배를 위해 태어났
금번 달 추천도서,(RADICAL)의 저자인 데이빗 플랫(David Platt) 목사는 미국 앨라바마 버밍햄 브륵힐즈교회
본문은 “신령한 것”에 관한 교훈입니다(1). 문맥상 신령한 것이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다양
1절의 “그때”는 11장 40절의 마지막 때로 말세를 뜻합니다. 말세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을
12장은 한 여자와 용 사이의 천상 전투와 그 전투에서 승리한 의미를 기록했습니다.하늘에 “큰 이적”이 나
로마서의 본문은 크게 4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18-4장은 이신칭의의 ‘복음 자체’에
믿는 자가 어떻게 신앙을 경주해야 하는지에 관한 말씀을 헤아리겠습니다.히브리서 기자는 성도의 삶을 경주
열왕기상 12장 1-24절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솔로몬의 왕국이 남북으로 찢어지게 된 과정을 기록합니
예루살렘 교회와 베드로 중심의 기록은 12장에서 마감되고, 13장부터는 안디옥 교회와 바울을 중심으로 기록
오늘은 대암몬 전투 이후에 발생한 분쟁을 중심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절을 보면, “에브라임
12장은 안식일 논쟁과 치유 논쟁과 표적 논쟁을 통해서, 예수님과 유대 지도자들 사이에 마찰이 점차 심화되
지난 주 세례 성찬 예식을 하면서 우리는 함께 떡을 떼고 잔을 나누었습니다. 예식 후에는 애찬을 베풀고 남
“수고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 카피가 한 때 유행 했었습니다. 과도한 업무에 파묻혀 살다가 파김치가 되
어제가 설 명절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았고, 이미 돌아와서 이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기도 제목의 우선순위를 꼽을 때 바른 순서의 제1번은 예수님께서 명백히 가르쳐 주신 대로 ‘먼저 그의 나
새해가 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Happy new year!" "행복한 새해가 되어!” ”즐거운 새해 되시길!“이
[1-4절]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와 베냐민 족속을 모으니 택한 용사가 18만이라. 이스라엘과 싸
[1-7절]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을 인하여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돕는 용사 중에 든
1. 습관의 힘 얼마 전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 ‘습관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실렸습니다. 어느
악한 자의 형통을 보고 피곤치 말라[1-2절] 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
1-4절, 훈계, 선인, 의인, 어진 여인[1절]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1절]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
이제 바울은 은사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그것이 고전 12-14장이다. 12:1-3은 그러한 은사의 문제에 대한
신문에 이탈리아가 혹독한 재정 위기를 겪으면서 주춤거리는 명품 산업을 다시 살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1. 휴전(休戰)에서 종전(終戰)으로 가는 길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우리나라는 현재 停戰 혹은 休戰 상태에
생뚱맞은 질문 같겠지만, 마음으로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복 있는 사람입니까?” “예수 믿었
1절의 “그때”는 11장 40절의 마지막 때로 말세를 뜻합니다. 말세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을
벌써 2019년 12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힘든 일 많았지만 금새 1년이 다 지나갔습니다.서로 격려해 주시지요
사람은 가정을 떠나지만 가정은 사람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따라다닙니다. 인간은 가정적인 존재입니다. 우
I Live Differently 1. 안녕하십니까? 세 주일만에 강단에서 여러분을 뵙습니다. 한 주간은 기도원에서 사순
LoveIsAll많이놀라셨지요?연합감리교회의파송제도는가끔이렇게목회자와교인들을놀라게만들곤합니다.목회자의
Why are you weary and despondent?한 주간 동안도 주님의 은혜가 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 이번 주 수요 새
Father 올해 Father’s Day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어머니 날은 익숙하지만, 아버지 날은 왠지 좀어설픕니다
My Strength, My Song, and My Salvation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강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지난 두
The Second Calling 저는 오늘 하나님의 끊임없는 부르심과 변치 않는 사랑에 대해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1.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1.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2.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
1.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인간의 마음을 그림으로 그리기 쉽지 않지만 그린 분이 있습니다. 빌 브라이트 박사입니다.빌 브라이트 박사
성전 보수를 위해 기도할 때 우리는 신앙 보수도 위해 기도했습니다. 성전 보수를 마친 지 벌써 1년 2개월이
스페인의 인간탑쌓기 ‘카스텔스’는 인류문화유산으로 등재되 있다. TV이나 신문 등 언론에서 한 번도 못
여러분의 삶 속에, 우리 교회 가운데, 또 여러분의 가정에 예수님의 향기가 가득하고 또 그 향기를 통해서
예전에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던 멜 깁슨이 “나는 신은 믿지만 교회는 믿지 않는다.”라
우리 인생에서,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어가다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서, 뜻밖의 난관에 봉착하는
제가 짧은 글을 하나 읽어 드릴테니, 누구를 말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
여러분, 개가 짖는 이유를 아십니까? 결론적으로 개는 무서워서 짖는답니다. 그런데 무서움의 전달과정이 재
오늘 우리가 읽었던 성경 히브리서 12장에 죄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만 하는 가에 대한 말씀과 아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