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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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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17:1- )에 관한 기사를 1114 건 찾았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다고 합니다. 왜 산에 올라가셨는지에 대해서
1993년 7월부터 1994년 9월까지 김기환 등 전라도 출신 지존파 일당 7명이 5명을 연쇄 살인한 사건이 있었습
생존경쟁 속에 살아가기 위해서 동물들은 동물들 나름대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합니다. 카멜레온이란 동
오늘 본문에 엘리야가 처음 소개 되고 있습니다. '엘리야'라는 사람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없습니다. 다만
요즈음 많은 사람들은 이기적입니다. 남을 배려하기 보다는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안녕하세요. 한 주 동안 잘 지내셨어요? 우리 모두 인사 나눕시다. “좋은 일이 있을거야.” 말씀을 듣기 전
예수님은 공생애를 마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 중보기도를 드린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힌 죄의
제가 하루는 금요심야기도회를 준비하다가 고민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금요 기도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제가 청년 시절 노래 콩쿠르에 참석한 적이 있다. 노래를 들어보면 ‘저 사람은 떨어지겠다, 저 사람은 되겠
철학자 파스칼은 팡세에서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이 있거나 말거나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이 마게도니아 지방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빌립보에서 서남쪽으로 52Km로 지점에 암비볼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른 열쇠를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열쇠는 바로
우리는 두 주일 전부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라”는 주제를 상고하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창조
창17:1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성도가 죄 지을 수 없는 이유저는 사람이 죄짓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 자
오늘 우리 어린이들 또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 또 우리 장년 어르신들 함께 예배를 드려서 더 축복되고 아름
◈ 믿음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지식적인 믿음입니다. 이 믿음은 지식 뿐입니다. 이성적인 판단
하나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실 때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서 였고
1절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 보다 나으니라“육선(肉饍)”
-오늘은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특별히 사순절기간동안 더더욱 여러분과 가정위
요즘 우리나라 뉴스는 한반도에 날마다 전쟁 난다는 이야기를 톱뉴스로 계속 전하고 있어서 불안감 조성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일반은혜가 있고, 특별은혜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하나님의 은혜는 누구에게나 공평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그는 이스라엘의 침략을 막으려고 국방을 튼튼하게
우리는 한 생애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망과 염려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런 낙심과 실망은 결국 자신
설날 같은 명절에는 오랜 만에 가족 친지들이 모여 정담 나누게 됩니다. 그런데 모여서 음식만 먹고 왁자지
우리의 인생을 보면 늘 문제의 연속입니다. 유한하고 연약하여 한치 앞을 모르기에 언제 위험이 닥칠지 모르
요한복음 17장을 가리켜서 흔히 “대 제사장의 기도문”이라고 합니다. 기도의 내용 때문에 붙여진 명칭입니
지금의 서울노회 예능교회가 처음 설립될땐 연예인교회였습니다. 이 교회를 시작한 고 하용조 목사님이 당시
사도신경은 가장 핵심적인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
새해 첫 주일이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밝게 웃으며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떤 사람(졸집사)이 설교시간에 정신없이 졸고 있었다. 목사님은 아주 상습적으로 조는 사람인지라 창피를
이 세상에는 세 가지 밖에 없습니다.하나는 변하는 것이 있고, 또 하나는 변하는 것을 변하게 하는 것이 있
흔히 어린아이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아빠 최고!’ 어린 아이의 눈에는 아버지는 마치 전지 전능
지난 목요일에는 초등학교 동창 몇 명과 당진을 다녀왔습니다. 현대제철소를 비롯해서 거대한 제철소가 둘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 생애에 걸쳐 자신의 영광을 가장 확실하게 드러내신 것은 변화산 위에서입니다. 지정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우리가 다 잘 아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소위 변화산 사건이라 부르는 이 이
오직 예수!예수님만이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져야 할
1. 여호와 하나님께서 흙으로 온갖 들짐승과 새를 만드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벗어나 광야생활을 하던 모습은 오늘 성도가 광야 같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과 같
‘낙타가 오고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낙타가 오고 있다”는 이 말은 미국 미네소타의 한 교회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복되게 사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
우리 비전교회는 공예배 시간에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16세기 성자라로 불리우는 필립 디 네리라는사람이 있었는데 하루는 당시 최고의 대학이었던 컨티넨탈 대학
오늘은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의 사역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빌립보를 떠난 바울 일행
저는 사람이 죄짓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 자신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육
1. 실족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은 먼저 “실족”에 관한 문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실족한다’는 말은 헬
어느날 엄마 낙타와 아기 낙타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아기낙타: 엄마, 우리에게 발톱은 왜 있어?엄마낙타
인생은 가치관의 문제이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가진 가치관에 따라서 그 내용과 방향이 달라진다. 사람은
오늘날 세상에서 무서운 것은 총과 칼만이 아닙니다. 태풍 지진 해일과 같은 자연재해도 참 무섭습니다. 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
화려함을 좇는 불나방이 아닙니까? (계 17:1-6)우리 시대에 화려한 것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선망의
유명한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의 3대 표어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
자녀가 점점 자라게 되면 부모는 그들에게 자율권을 조금씩 부여해 주게 됩니다.물론 갓 태어난 유아에게는
오늘은 교회력으로 주현절 마지막 주일이면서 동시에 예수의 산상변모 주일입니다. 다음 주일부터는 사순절
어느 날 부부가 매일 싸웠다고 합니다.부인이 너무 강했고, 강짜가 심했습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그 부
모든 바른 믿음에는 확증과 증거가 있어야 됩니다.믿음은 증명되어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새해가 되면 개인은 물론, 나라도 한 해를 향해 갈 방향을 정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올해도 우리 사회의 가
•주님의 사랑이 따스한 봄으로 피어나는 좋은 아침입니다.•바쁜 일상을 접고 주님을 높이는 여
-우리교회는 2011년 새해 표어를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3대 목표로 교육
⁃ 한 주일 동안 그 나라와 그 의로 인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았습니까? 옆 사람과 인사하세요...,오늘
제가 신학교에 들어갈 때에 ‘하아비 콕스(1929-)’라는 하버드대학의 교수로 20세기 최고의 종교학자이며,
‘왜’와 ‘어떻게’의 모델결혼해서 아들과 딸을 낳은 부부가 본가에 갔습니다. 부부는 부모님과 대화를 나
설 예배 순서 사회 : 가족 중 * 차례 상은 차려도 되고, 안차려도 됩니다. * 개 식 사 - 2010년도 설을 맞이
추도예배 (2010) 사회 : 가족 중 * 개 식 사 - 고 000 성도를 기억하며 추도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신앙고
한약재 전문시장 대구약령시(大邱藥令市)는 조선시대부터 전국의 한약들이 판매되던 곳이었습니다. 이 골목
세계적 석학이며 한동대학교 총장인 김영길 박사가 이러한 가상적인 말을 했습니다. “멀지 않은 장래에 종
다윗은 자신이 두로 왕 히람이 지어준 백향목 궁(삼하 5:11)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궤가 휘장 밑에 있는 것을
므리바 물 사건 성경에 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처음에 엄청난 큰 고통을 겪다가 나중에 이 모
레16장에서는 속죄함을 받고 알지 못하는 죄로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혔다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이스라엘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수 최진희 씨가 부른 ‘사랑의 미로’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미로란 미궁과 같은 말인
확신과 맹신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사사 시대는 영적인 암흑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사기에
제4강 - 아브라함 여기서는 우리가 잘 아는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이 왜 생기게 되었는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호소하는 욥기도:하나님 아버지!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옵나이
사람들의 말꺼리가 된 욥기도: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저희들을 당신의 사랑의 대상자로 삼아주시고, 저희
빌닷의 두번째 논술 빌닷이 욥에게 두 번째 하는 말입니다.8장에도 보면 빌닷이 욥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시편 117편은 방금 읽은 것처럼 두 절에 불과하고 매우 짧습니다. 그렇다고 찬양의 내용이 다른 시편에 비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사도신경의 처음 단어는 라는 전능한 하나님을 믿는 고백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성
음녀 바벨론을 조심하십시오 오늘 본문은 일곱 번째 대접 심판의 연장선에서 음녀가 나타나는데 그 음녀의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다 이제 바울은 빌립보를 떠나 남쪽으로 400리쯤 떨어진 데살로니가에 가서 전
1.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우산만 들고 나갔다 하면 잃어버리고 오는 장사꾼이 있었습니다. 부슬비가 오
1992년 올림픽이 끝난 직후 미국에서 목회 하시던 선배 목사님 한 분이 한국엘 나오셔서 함께 식사를 하게
사람의 인체가 신비하지만 최고의 신비는 뇌입니다. 인간의 뇌는 무게가 약 1,500그램에 불과한 분홍색 고체
1.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믿음의 조상으로 부르시고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모두가 알고 있는 신앙적 상식 중의 하나는 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어떤 사람의 삶이 순탄하지 못할 때 우리
1. 한국 지성(知性)의 대표라고 불리는 이어령씨는 자신의 말대로 ‘신에 대해서도 인간에 대해서도 기성의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꾸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5절),
하나님 앞에 나오고 예수를 믿을 때는 누구나 다 기대를 갖고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를 믿기 전보다는 내
엘리야는 성경에 선지자의 대표로 등장하는 유명한 인물입니다.그러나 그의 내면은 초인이 아니라 우리와 성
1944년 작품인 ‘사하라’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험프리 보가트가 주연을 한 영화입니다. 2차 대전 북아프리
만일 누군가에게 목회하면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을 받는 다면 저는 서슴없이 “교회에 오래
16장에서 다윗은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16:18)으로 간략하게 소개되었습니다. 17장은 구체적으로
우리는 오늘 아브라함에 대한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오늘은 그의 이름이 아직 아브람으로 되어 있지만..
오늘 본문을 보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글
잃어버린 13년우리는 흔히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몇 년’이란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주초에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답답
사도 바울은 소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려 하는 그의 뜻을 막으시고(행16:6) 마게도냐로 건너가 복음을 전하
오늘은 ‘산상변모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변화산의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
지난 주간에는 성경을 읽는 중에 역대하 제17장의 여호사밧이라는 왕의 치적을 보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제 한 TV 퀴즈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남녀노소를 망라하여 국민 의 표본이 될만한 300명을 모아놓고 현
예수님은 본문을 통하여 실족케 하는 자에 대한 경고와 끝없는 용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16절에 성도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다’고 하셨습니다. 고전10:2절에는 ‘모세에게 속하였고’ 했으니,
기독교신앙을 가진 사람치고 송명희 시인을 모를 사람은 거의 없을 줄로 압니다. 그녀는 산부인과 의사의 실
추석명절만 되면 가끔 생각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 집에서 아버지의 농사일을
한 손에 두 개씩, 손가락 네 개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희아를 모를 사람은 거의 없을 줄 압니다. 이제는 희아
돈이 많기로 소문난 어느 교회 장로님이 그 교회 게시판에다가 이런 글을 써 붙였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 새해 표어 교회 표어를 '오직 예수' 로 정하였는데...오늘 본문이 표어의 성경적인 배경입니다. 이 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걸작품중에 하나가 입니다. 12 제작
제가 대학교 1학년 시절에 '철학개론'이란 과목을 듣게 되었는데, 그것은 교양필수과목이었기 때문에 여러
바울의 전도 여행 중에 가장 큰 전도의 열매가 있었던 곳이 데살로니가였습니다. 당시 데살로니가는 마게도
소를 방목하여 키우는 목장에서, 울타리를 쳐서 울타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힘이 센 소가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칭합니다. 그 만큼 그의 믿음은 모든 신앙인들의 귀감이 될 만 한 것이
오늘 아침에는 현대 신자들에게 인기 있는 능력을 행하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예수께서 베드로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오늘도 우리 주님의 몸 된 성전에 나와 주님의 날을 거룩 되게 지키는 사랑하는 우리 북실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산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건데 오늘 내가 찬양을 들으면서 하늘에서 오는 음성이 뭘까 봤더니 아까 아
지난 1년 동안 내가 가장 귀하게 여겼던 것이 무엇인가? 삶의 의미를 두었던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가
1. 세상에 네 종류의 리더가 있다고 합니다. 똑부, 똑게, 멍부, 멍게형입니다.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 똑
인생을 살면서 도저히 빠져 나올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위기를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모세와 하나님과의 만남을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아브람과 하나님과의 만남을 이야기 하면서
길을 가다가 혹은 놀다가 넘어지게 될 때 유달리 크게 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그런 아이들은 꼭 어디를 크
오늘은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엘리야라는 이름의 뜻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아상을 확립하지 못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른이
유명한 알렉산더 대왕이 하루는 밤중에 군인들의 막사를 순찰하고 있었습니다. 한 막사 안에서 ‘알렉산더
멋진 전쟁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적에게 포위되어 있는 군사들이 있었습니다. 완전 포위되어 몸부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러한 일들을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히브리어로 엘 샤다이(El shaddai)입니다. 불가능한 것이 없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계란에 대해서 아십니까? 계란 중에는 무정란과 유정란이 있습니다. 무정란은 아무리 오랫동
며칠 전 아들이 아버지를 구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42살 난 정모 씨는 72살 노인인 아버지에게 용돈을 타
하나님의 일은 항상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므로 진행되는 것이다. 창 1:12에 보면 땅이 각기
여러분, 한번 사는 인생입니다. 너무 짧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또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해서 별별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가나안을 향하여 가고 있던 중에 큰 역경이 다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오늘아침에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 전에 찾아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이
사람들이 왜 산에 오르는 것일까요? 다시 내려올 것인데 말입니다. 고생스럽게 때로는 죽음의 위험을 무릎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혔던 사람 가운데 오스트리아 빈 의과대학의 유명한 정신의학 교수인 빅터 프랭클(V
어제 언론매체를 통해 조정진 기자가 소개하여 올린 '우리가 만난 책(진보의 역설/그레그 이스터브룩 지음
환경 미화원인 김영백집사를 사람들은 '성자가 된 청소부'라고 부릅니다. 그분은 돈도 없고 시간도 많지
두주 전에 있었던 미국 버지니아 대학의 살인사건을 두고 지금도 많은 말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사람들마다 인생의 황금기 전성기가 있습니다. 세속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가장 화려하고 성공하고 일이 잘
아이들이 자라는 걸 보면, 아이마다 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개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성장하는 걸 보게 됩니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약국에 들렀는데, 그는 약사에게 과거 자신이 먹던 약의
(If thing are not to your liking, change your liking)예수님의 생애에 일어난 5대사건이 있습니다. ① 처
오늘은 교회력으로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강림절(Pentecost)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성령을 내려주
이름을 바꾼 사람들 부모가 자식을 낳아 이름을 지어줄 때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 짓습니다. 어느 부모인들
하나님이 이 땅에 주신 하늘나라를 닮은 작은 천국은 세 곳이 있습니다. 마음과 가정과 교회입니다. 원래 사
오늘은 청년주일입니다. 연령으로는 18세부터 35세인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연령만으로는 청년을 설명하
1. 저는 군에 있으면서 이번에 추락한 UH-1H 헬기를 타고 침투하는 훈련을 했었습니다30년이 넘은 이야기입
요즘 우리교회는 참 좋은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특별히 9시 MBC 뉴스에서는 우리 교회가 갑자기 나왔습니다
1. 이번 주간은 설 명절이 있어서 고향을 찾아가시는 분들과 찾아오시는 분들의 귀향길이 몹시 힘들 것입니
오늘 본문의 이야기는 우리가 다 잘 아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소위 변화산 사건이라 부르는 이야기
설 명절을 앞둔 오늘은 “너로 번성케 하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봉독한 하나님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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