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24년 05월 10일 (금요일)
로그인 회원가입
Home
기침 총회장 이어 부총회장, 직무정지 사태 / 수상한 성경 만드는 미 대통령들 왜 상춘객 여러분, 가평 내 이단·사이비 행사 주의하세요/ 가장 오래된 이집트 성경 사본, 6월 런던 경매 나와 '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홈 . 강대식 강문호 계강현 고신일 곽선희 곽창대 권오진 김경진 김광일 김기석 김도완 김명혁 김병삼 김삼환 김상복 김성광 김성수 김승규 김양인 김영훈 김용혁 김원효 김은호 김의식 김재곤 김정호 김진수 김진흥 김창규 김창진 김형익 김홍도 남수연 노창영 노환영 류영모 명설교(A) 명설교(B) 명설교(C) 문기태 박병은 박봉수 박신진 박일우 박진호 박한응 박형근 배영진 배의신 배진기 배혁 서명성 서진규 손재호 송기성 스데반황 신만교 신현식 안두익 안효관 양인국 양향모 염두철 오주철 오창우 옥한흠 원영대 유기성 유민용 유은호 유장춘 유평교회 이강웅 이건기 이국진 이규현 이기복 이대성 이동원 이동희 이백민 이삼규 이상호 이성우 이성희 이양덕 이영길 이영무 이우수 이윤재 이은규 이익환 이일기 이재철.박영선 이재훈 이정원 이정익 이종철 이준원 이하준 이한배 임현수 전승문 정근두 정준모 조봉희 조상호 조성노 조영식 조용기 조학환 조향록 주준태 지성래 지용수 차용철 채수일 최동규 최인근 피영민 피종진 하용조 한경직 허창수 홍문수 홍정길.임영수 홍종일 외국목사님 l 괄사(왕) 기도문 (1)새벽 새벽.금언 인물설교 상식/주일 장례,추도.심방 가정설교 영문설교 목회자료/이단 교회규약 예화 성구자료 강해설교 절기설교 창립,전도,헌신,세례.주례사 어린이.중고등부 << 창세기>> 출 레 민 신 수 삿 룻 삼상 삼하 왕상 왕하 대상 대하 스 느 에 욥 시 잠 전도 아 사 렘 애 겔 단 호 욜 암 옵 욘 미 나 합 습 학 슥 말 <<마태복음>> 막 눅 요 행 롬 고전 고후 갈 엡 빌 골 살전 살후 딤전 딤후 딛 몬 히 약 벧전 벧후 요일 요이 요삼 유 <<요한계시록>> 말씀별설교 제목별설교 A)행사,심방 B)행사심방 예수님행적설교 성구단어찾기 이야기성경 설교(틀)구성하기 자주사용하는본문 구약사건 신약사건 구약삽화 신약삽화
설교내용검색
성경 찾기
네이버.다음.구글
검색
(방송)설교 교회
해외교회사이트
예배와 찬양
목회자 컬럼
말씀,QT
성화,주보그림자료
성경신학 자료
Warning : mktime() expects parameter 6 to be long, string given in /home/user/new/class/class.inc on line 1423 검색어(6:1- )에 관한 기사를 6687 건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마태복음 5장의 말씀이 천국 시민의 기본 자격에 대해서 그 원리를 말씀하셨다면요. 오늘부터 다시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년 첫 주일예배에 함께하신 여러분 개인과 가정 위에 주의 은혜가 충만하
여러분,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를 아시죠. 2013년에 그녀가 스위스 취리히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프랑스의 작가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 1840~1897)가 쓴 작품 중에「마지막 수업」(La Derniè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
오늘 본문은 다윗의 이야기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핵심적인 이야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
그 동안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오래 전에 보았던 이라는 영화입니다.&
요즘은 많이 알지만 오래 전 한국에서 사람들이 치매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자기 고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추수감사주일의 유래는 1620년 영국 청교도인들이 메리여왕의 박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바다를 건너 광야로 나아갑니다. 시련도, 원망도 그들을 가로막지 못하고 바닷길목을
오늘의 본문 말씀인 사무엘상 6장 1절~9절까지의 말씀은 사무엘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영적인 지도자로 등장
오늘은 우리 감리교 단적으로 기독교교육 진흥주일로 지키는 주일이면서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서론: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은 영국 런던에 있는 궁전입니다. 전세계 관광객들이 런던에 올 때 버
서론: 처음 운전면허증을 딴 후에 초보 운전을 해 보면 어떻습니까? 두렵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식은 땀이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사명이다. 그런데 왜 주께서 맡기신 사명을 자주 잊어버릴까? 복음의 가치, 위
오늘 본문은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기적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본문의 초점은 기적이 아닙니다.예수님
1.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고통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로마서 마지막장엔 훈훈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요. 바울을 도왔던 동역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해요
1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렸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일전에 현대경제연구원이 재미있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누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계
2022년 개봉교회 표어는 “힘써 여호와를 아는 교회”입니다. 힘써 여호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2022년 새해를 맞이하는 성도님들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22년 개봉교회 표어
오늘 드디어 예수님께서 일곱 인봉 된 두루마리의 봉인을 떼십니다.봉인을 떼시자 지구상에 재앙들이 쏟아집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힘이십니다. 어려울 때에 언제나 우리를 돕는 분이십니다. 2 그래서 우리는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마태복음 12장 1절부터 14절까지와 마가복음 2장 23절부터 3장 6절까지에도 함께 기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
‘아이링(藹齡) 칭링(慶齡) 메이링(美齡)’은 20세기 중국의 심장에 있었던 세 자매의 삶을 그려낸 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추수감사주일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드
2018년 우리 교회 신앙 간증 콘서트 강사로 오셨던 김동호 목사님 이야기로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김동
할렐루야!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축원합니다.오늘 본문, 예수님의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사람에게 보이
이번 추석 명절에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 부모 형제들을 만나러 고향에 가서 만난 음식도 먹고 즐거
1. 내 편인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우리가 새벽마다 묵상하는 예레미야 26장을 보면, 선지자 예레미야가 왕으
1.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라브리(L'Abri) 공동체의 설립자인 프랜시스 쉐퍼(Francis A. Schaef
모든 사람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참된 행복을 얻지 못하고 허무하게 인생
지혜를 추구하는 것만큼이나 미련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련한 사람을 경계하고 그에게서 나쁜 영향력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를 때는 닥치는 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하지만 일을 조금하다 보면 계획을 세워서
잠언의 지혜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도덕적 가치가 아니고 삶의 원리를 전하는 실제적인 가르침입니다. 오늘
오늘은 여러분이 찬양한 그대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되는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
가을의 끝자락을 향해 달리는 지난 한 주간 우리의 감사 또한 더 깊어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특별새벽기도회
어느 무더운 여름날 두 사람이 뜨거운 태양 아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길에는 쉬어 갈 만한 그늘도 없었습
우리네 인생이 내가 세운 계획대로 진행이 되고, 내가 걷는 방향대로 움직여지며, 내가 수고한 노력만큼 열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어 불평하는 백성들에게 만나를 내려주신 사건입니다. 우리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는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살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 계획이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1. 서론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도 다릅니다. 지난 2013년, 우리나
다윗은 자신의 주변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아들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자신의 모사 아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오늘날 이 말씀보다 더 절실하게
어느 부부가 아주 심하게 싸웠습니다. 아내가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남편에게 집을 나가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고난에 직면한 바로 그때가 골든타임입니다 우리는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면, 119로 전화하여 도
1~2절을 볼까요.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
이 민족에게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개인과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돌보아주시기를 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정의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일지라도 정의롭게 살지 아니할 때는 회
1. 내 편인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우리가 새벽마다 묵상하는 예레미야 26장을 보면, 선지자 예레미야가 왕으
죽음학의 최고 권위자 예일대학교 셸리 케이건 교수는 죽음을 ‘삶의 끝’이라고, ‘삶의 소멸’이라고 정의
1.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호주에서 청소년사역을 하던 윤치영 전도사는 2004년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리버풀이라는 마을의 선원들이 사는 집에 큰불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고 소방차와 소방기구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안에 임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기뻐하
마음으로 계획하는 일은 사람이 하더라도 성취 여부는 여호와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
금의환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주 출세하여 고향에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예수님의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1)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1)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1)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
(1)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
(1)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의
(1)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뉘 능히 여호와의 능하신 사
(1)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1. 삼손의 생애를 살필 때 항상 갖게 되는 한 가지 의문이 있다. 그것은 나면서부터 나실인으로 부르심을 받
1. 사사기에서 계속 반복되는 내용이 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죄 가운데 살고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심판으
1.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변한다. 이런 변화들 가운데는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1. 16장은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에게 분배한 땅의 경계에 대하여 말해 주고 있다. 요셉의 두
1. 가정은 삶의 장(場)인 동시에 또한 배움의 장(場)이다. 우리가 배움을 통하여 성장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1. 여리고성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첫 번째 정복할 성이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그 성을 주실 것을
1.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유월절과 칠칠절과 그리고 초막절을 지킬 것을 말씀하셨다. 여기 언급한 절기들은
1. 신명기 6장은 “쉐마”로 알려진 말씀들 가운데 하나다. 여기 “이스라엘아 들으라”라는 말씀은 하나님
1. 신명기는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교훈한 것이며,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복된 삶
1. 민수기36장을 읽으며 생각나는 말씀들이 있었다.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뿌릴지라도 메뚜기가 먹으므로
1. 오늘 말씀의 주제 “재정립”은 메시지 주제로서 흔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본문의 주제
1. 본문은 레위 지파의 고라와 루우벤 지파의 다단과 아비람 그리고 온이 당을 지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
1. 오늘은 4월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이므로 내일부터 새로운 달 오월을 맞게 된다. 특별히 5월은 가정의 달
1. 오늘은 사순절 5주일이다. 일반적으로 사순절에는 주님의 생애와 고난과 대속의 죽으심 그리고 부활을 묵
1. 민수기6장은 나실인의 서원에 관하여 말씀해 주고 있다. 나실인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부르
1. 본문은 레위기 결론에 해당한다. 레위기 주제는 “거룩함”이다. 그러므로 레위기 내용은 대부분 거룩함
1. 하나님은 성막을 만들라고 말씀하셨다. 먼저 지성소에 들어갈 언약궤와 시은소를 만들라고 하시고 다음으
1. 이스라엘은 출애굽의 여정에서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을 더 많이 했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그들의 여정
1.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가 믿음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가정을 세우려고 할 때 교육에 대하
1. 본문은 야곱과 그의 가족들이 애굽으로 이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이주는 외적으로는 가족들
1. 창세기36장은 에서의 계보를 기록하고 있다. 특별히 성경에서 계보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계보는 하나
1. 환경은 중요하다. 환경은 마치 물의 흐름과도 같기 때문이다. 모든 물이 높은 곳으로부터 낮은 데로 흐르
1. 창세기 16장은 아브람의 삶의 여정에서 만난 또 하나의 문제에 대하여 말해 주고 있다. 아브람은 삶의 여
1. 하나님께서 홍수심판 이전에 노아를 택하신 것은 그를 통하여 홍수심판 이후에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가
1. 창세기6-9장은 홍수 심판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간의 역사는 홍수심판으로 끝
1.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가장 큰 도전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느냐이고 또 다른 하나는 그 분과 인
1. 세상에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나 변하는 세상 가운데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것들 가운데 하나
1. 시편 56편의 시제(詩題)는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 인에게 잡힌 때’이다(삼상21:10-15). 이 시제가 말
1. 성경과 역사를 통하여 삶에 대하여 배운 중요한 것들이 있다. 하나는 우리가 해야 할 일들 가운데는 본질
1. 지난 주 우리는 일상을 통하여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는지 말씀을 들었다. 이스라엘이 분배 받은 땅에서
1. 믿음의 여정을 통하여 배운 것 중의 하나는 ‘하나님은 일을 성취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1. 시편 136편은 감사의 시이다. 감사의 시로서 사월을 마감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이 시도 135편처럼
오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누룩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음으로 시작됩니다. 죄로 인해 죽을 죄인인 나를 위해서, 아무 댓가
기러기들은 철새이기 떄문에, 추운 겨울이 오게 되면 따뜻한 곳으로 무리를 지어서 이동합니다. 그리
오늘은 어린이주일로 예배를 드립니다. 한국에서는 어린이 날이있습니다. 이때 부모님들은 자녀에 대한 사랑
한국 속담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속, 그 마음을 안다는
지난 주일은 어린이주일로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자녀가 잘 되는 법’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우리 교회학교 학생들이 함께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한 가정이 믿음안에서 하나님
지난 10월에 쓰리랑카에 있는 캔디라는 곳을 선교 차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캔디라는 도시는 과거 싱할라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믿고서 의롭다고 인정함을 받았지만, 그렇다고 완전한 사람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오늘 교회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교인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예배드릴 수 있게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저와 여러분은 한 해 동안에 많은
'이싸'라는 일본 시인이 쓴 하이쿠 형식의 짤막한 시가 있습니다. "얼마나 운이 좋은가 올해에도 모기에
창세기 4장과 5장에는 두 개의 족보가 나옵니다. 하나는 가인의 족보이고 다른 하나는 셋의 족보입니다. 이
우리가 지난주일 2014년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인삿말로 시작을 했었습니다. 다 기억하시죠? “하나님이 보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구약성경은 하나님을 무서운 하나님으로 기록하고 있고 신약성경은 하나님을 사랑
오늘은 4월 5일 부활절인데 정확히 한달전 3월 5일 켈러와 포트워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십니까? 함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지만 기적이 꼭 필요할 것 같은 상황에서 기적을 행하지 않
요즘 한국과 미국에서 무서운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위 “묻지마 살인”입니다. 자신과 아무런 관
사람들이 관광지에 가서 행하는 불미스러운 일중에 하나는 자신의 이름을 아무데나 기록하거나 새기는 일입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재판을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저는 28년전에 재판을 받아본 경험이 있습
이 세상에는 반드시 이유를 알아야만 할수 있는 일도 있지만 이유를 잘 몰라도 당연히 해야하는 일도 있습니
성찬식은 주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것으로, 우리는 이 시간에 나누는 떡과 잔을 통해서 주님의 몸과 피에 믿
어떤 목사가 좋은 목사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목사를 원하십니까? 설교 잘하는 목사, 성경을 잘 가르치는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고통과 어려움을 당합니다.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과 고통에는 언제나
사람들은 목사가 유능하고 훌륭해야 교회가 부흥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목사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사
만일 당신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또는 누군가에게 마음껏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슨 말을 하겠
1613년부터 제정 러시아를 다스렸던 마지막 왕조는 로마노프家였습니다. 이 로마노프 왕가의 말기에 라스푸
예수를 잘 믿으면 어떤 어려움도 당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 합
당신은 주일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어린 시절 저에게 주일은 편안하면서도 왠지 무겁고 부담스러운 날
내가 암에 걸린 것 아닌가 해서 검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만일 암이라면 조만간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백 퍼센트 명중하는 예언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당신은 죽는다!”는 예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어떤 목사가 좋은 목사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목사를 원하십니까? 설교 잘하는 목사, 성경을 잘 가르치는
그 사람의 신앙이 살아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하는 것은 감사가 얼마나 살아 있느냐 하는 것으로 확인됩니
우리가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은혜를 받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답답한 마
저는 고등학교에 다닐 때 집을 떠나 자취생활을 했습니다. 돈이 필요할 때마다 아버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이라는 영화 기억하시죠? 70년대 중반에 나온 하길종 감독의 작품이었는데, 신문에 연재된 최인호 씨의 소설
오늘은 성서주일입니다. 전에는 12월 둘째주일을 만국성서주일이라고 했습니다. 전 세계 교회가 함께 지키는
(호 6:1-6, 개정)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
(단 6:1-10, 개정) [1]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
[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
Copyright by 본 설교신문 자료를 다른사이트로 무단복사 절대금합니다(추적장치가동)/비에스씨/운영자:이길복/사업자번호831-29-01516/서울시강남구도곡로1길14 /통판:서울강남01470/문자로 질문바람010-4394-4414 /E-mail:v919@naver.com Contact Webmaster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