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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한결같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섬기면서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바른 믿음에서 위치
복음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
사람은 저마다 마음속에 다 간절한 소원이 있는데 그 소원의 공통점은 복된 인생을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에게 이 세상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선물을 주셨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사도신경은 삼위일체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입니다. 아버지 하나
고난 주일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그분의 아픔에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무엇이 주님
욥은 욥기 5장 7절에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불을 때면 불티
1.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말씀을 청종하며 사는 사람입니다.청종(聽從)이란, 한문으로 보면 {들을 청(聽)},
오늘날 자녀 교육을 시킬 때 젊은 부모들이 좀처럼 회초리를 들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을 체벌하면 학
얼마전 우리는 여의도 광장에서 수십 만명이 모여 금식하여 기도했습니다. 우리 나라 역사 가운데 가장 비참
우리가 믿고 의지하며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에 하나님이 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시요 우리를
한 초등학교 어린이가 글짓기 시간에 글을 써서 냈는데, 그 글 중에 '나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라는 글귀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는 온 기독교 안에 긍정적인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사람이신 그리스도
어느 교회 유치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자는 설교를 감동있게 했습니다. 그 설교를 집
백혈병은 암의 일종으로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그동안 치료가 어려워서 난치병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금년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회의 분위가가 어두워서 그런지 예년 같지 않습니다. 매
누구나 다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다 잘 되기를 원하지만 모두가 다 잘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오늘 우리는 뜻깊은 종려주일을 맞았습니다. 종려주일은 우리가 보통 이해하고 있는 대로, 예수님이 그의 생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평강을 위로합니다. 오늘은 시42:5-11절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
요즘 우리는 경기 회복이란 말을 자주 듣습니다. 또 경제가 회복되어가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자주 나오고
저희가 어렸을 때에는 학질 즉 말라리아가 몹시 성했습니다. 저도 학질을 여러 번 앓았습니다. 하루 걸러 한
나는 제사장이다 오늘 읽었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과 저의 모습이 어떤 자 되었음을 말씀
오늘 읽었던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이 어떤 자인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영국의 작가 웨일즈가 쓴 대주교의 죽음이라는 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글에 보면 대주교가 아침마다
우리는 다시금 이렇게 98년에 진입하여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 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이
1950년 6월 25일 최신무기와 대포를 앞세운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유엔 16개국까지 참전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
도 입 * 성경에 "거룩"이라는 단어가 무려 445이나 나옵니다. * 거룩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 하나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신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려 가셨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 예루살렘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크리스마스와 새해에 하나님의 한없는 복이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
벌써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한 번은 매우 심각한 문제로 교우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조용
예수믿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딱 생각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상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운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소원에 따라 결정됩니
Ⅰ. 들어가는 말 우리는 1:27절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라는 제목 가운데 사도가 말씀하고 있는 하나됨의 비
Ⅰ. 들어가는 말 여러분! 혹시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이 책은 어린이 우화집
예수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을 지나가실 때의 일입니다.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은 당시에 중동 지구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에게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이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운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소원에 따라 결정됩니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은혜의 삶을 살고 있는 은혜의
누구나 다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다 잘 되기를 원하지만 모두가 다 잘
우리가 믿고 의지하며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에 하나님이 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시요 우리를
오늘 아침 말씀의 주제는 “약함을 통한 능력”(Power through weakness)입니다. 오늘 본문에 능력이란 말이
I. 무엇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가? 어제가 4·19라는 것을 그 전날 어느 대학교를 방문하면서 알았습니다. 점
오늘 본문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사무엘하 12장 1절에서부터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이 너무 길기 때
1. 시작하는 이야기. "하늘나라의 로얄패밀리" 원종수 권사 간증기를 읽었다. 1967년 그가 고등학교 2학년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우리는 괴로움을 많이 겪던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난 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마가복음 2장 1~12절의 말씀을
영국의 작가 웨일즈가 쓴 대주교의 죽음이라는 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글에 보면 대주교가 아침마다
인간에게서 가장 깊이 오염된 것이 있다면 소유욕일 것입니다.가지는 것에 대한 추구입니다.어린아이들도 때
예수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을 지나가실 때의 일입니다.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은 당시에 중동 지구를
교회라고 하는 기관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구별이 없는 곳입니다.성격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재능도
내일 모레가 추석이라 그런지 어제부터 많은 분들이 고향길에 올라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예수믿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딱 생각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상사
아주 오래된 일입니다.그때 저는 어떤 할머니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습니다.그 집에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모성애입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기 자녀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기독교는 겸손의 종교입니다. 예수님께서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있을 때 빌립보 교인들을 생각하며 쓴 편지입니다. 바울이 빌립보에 편지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은혜의 삶을 살고 있는 은혜의
채근담(菜根譚)에 "간악한 자를 없애고 아첨꾼을 막자면 그들에게 따로 도망갈 길을 남겨 두어야 한다. 이
충남 서산군 해미읍은 '해미 순교 성지'로 알려져 있다.여기에는 1995년에 해미 순교탑이 세워져 있는데,
사람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가정이나 학교나 그리고 직장에서 칭찬과 책망을 동시에 받으면서 성장해 갑니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고난이나 질병이나 좌절과 같은 고통을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요? 불행하게도 인간
성령의 감동을 받은 히브리서 기자는 천사보다 우월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한 후에 흘러 떠내려 가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4가지 명령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첫 번째는 '건
우리는 지난 시간 부자와 가난한 자에 대하여, 특별히 사람을 차별하는 문제에 대해서 상고를 했고 시간이
너희도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그러므로 믿는자에게는 보배로운 돌이 좋은 집을 짓는 것과 같으니 훌륭한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약속으로 나타납니다. 이 약속은 거짓이 없는 약속입니다. “반드시 의는 이루어진
느부갓네살 임금이 왕이 된 지 이년이 되었을 때 밤에 꿈을 꾸었습니다. 특이한 꿈이었습니다. 두려운 꿈이
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먼저 본 교회에 출석하시고 섬기시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 여러분들의 심령에
□ 청종(聽從)하는 자의 복...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고 좋
아브라함의 허물창12:5-20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참으로 떠나기 어려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새로운 삶2창12:5-9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들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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