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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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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13:34 )에 관한 기사를 149 건 찾았습니다.
도끼와 톱과 망치가 서로 힘자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끼와 톱과 망치는 아주 단단한 쇳덩이를 부수는 쪽이
제가 한평생 살고 나서 할 수 있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제일 좋은 사람과
너무나도 자랑스럽죠? 너무나도 행복하죠? 저도 그렇습니다. 10주년을 맞이해서 온 성도들이 함께 기뻐하고
교회력에 의하면 금주는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원래 사순절이란 부활 후 40일 동안을 의미하는 말인
아마도 우리 성도들은 가장 소중한 하나님의 명령을 가장 많이 불순종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바로
요13:33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Platon, BC 427-347)은 『향연』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향연』은 ‘에로스’
예수님께 한 율법사가 찾아 와서 물었습니다.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35 너희가
1. 종교개혁과 개혁교회종교개혁 504주년이 되었다. 종교개혁자들은 잘못된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낙망하여
할렐루야!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5월의 멋진 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몇 날 남지
우리 신앙의 선배님들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주일 성수의 예배 드림의 신앙”을 지니고 살다가 죽었고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예수님께서는 고난 주간 목요일의 깊은 밤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요. 가룟
제가 한 평생을 살고 나서 할 수 있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제일 좋은 사람
“성자 예수님을 아주 조금이라도 닮기 소원한다면” ‘은혜와 사랑과 자유를 부어주시는 성자 예수님’이라
사람들이 어떠한 종교를 가지고 있는지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때로는 복장이나 생활습관으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멈추어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합니다. 오늘날 옛날 모습대로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습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35. 너희가
우리는 교회에 대한 주의 말씀을 상고하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교회] 시리즈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말씀으
언약과 성례라는 주제로 우리가 네 번째로 상고할 제목은 입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라고 사도
예수님께서는 유다의 배신을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
씨앗을 땅에 심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싹이 나고, 줄기가 나와 자라게 됩니다. 하지만 똑같은 씨앗도 심겨
사실 오늘 설교하려고 하는 내용들은 그 동안 제가 그레이스 선교교회에 와서 설교한 내용들에 대부분 포함
오늘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에 관해 살펴보기 원합니다. 이것은 오
사랑에 대한 담론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제입니다. 사랑이
며칠 전 친구인 윤형주 장로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그가 하는 아주 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루는
예수님께서는 고난 주간 목요일의 깊은 밤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요. 가룟
요한복음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성경/요13:34-35제목/그 사랑을 아십니까?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요 13:34)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
(요 13:34)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
(요 13:34)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절 “
(눅 13: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눅 13: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우리 교인 한 분이 이웃에 사는 어떤 사람에게 큰빛교회 목장에 간다고 하니까 굉장히 부러워 하더래요. 나
오늘은 십계명 강해 설교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저같이 기억력이 약한 사람들을 위하여 누가 … 일부터
❚사랑하는 사람일수록...“목사님! 저희 남편은 사람이 너무 착해서 탈이에요.” 어느 여 집사님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성만찬을 하신 후에 지금까지 하신 모든 말씀을 한 문장으로 집약한 새
얼마 전에 매우 흥미로운 제목을 가진 책 한 권이 출간됐습니다. "제 장례식에 놀러 오실래요?"라고 하는
한 주일학교 선생님이 다섯 살짜리 아이들에게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는 것을
오늘은 사랑에 관한 설교 네번째 시간으로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요한복음 13:34-35 /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
2003년의 교회 표어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교회’라고 했으며, 그 관련 성경말씀이 오늘 본문인 요한복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사랑하라사랑은 쌍방통행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진정한 사랑은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삶은 수
주차장에서 일을 하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매일매일 오는 손님중 한 사람, 좋은 차를 타고 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분이 하신 말
(요 13:34)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
영국의 에딘버러 시에 보비라고 하는 개가 있었습니다. 이 개는 평소에 자기를 아끼고 사랑해 주던 주인이
대림절 셋째 주일입니다. 비상에 대한 말씀을 정리할까 합니다. 정작 비상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옛사
『유월절 바로 전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갈 때가 왔다는 것을 아셨다. 예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입니다. 설은 음력 1월 1일입니다. 새로운 해를 낯설게 맞이한다는 의미에서 설이
아주 오래 전에 후안 까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님의 저서 가운데 [제자입니까?]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습
좋은 그리스도인 되기 - 11. [요한복음 13장 34-35절]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
▲「나쁜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이 2008년에 출간되었다.미국의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연구소에서
◑남편을 먼저 사랑한 다음, 변화시키세요!▲(상담 요청) 남편이 자꾸 거짓말을 합니다.정황을 봐서나 다른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13
◑주 안에서 매일 새로운 삶을 사세요!▶전도서 1장에 솔로몬이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말했지만저는 어떤
로즈마리제 사무실에는 로즈마리라는 허브 화분 하나가 있습니다. 일전에 나오미 선교회가 화분을 사오실 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천국 백성은 반드시 예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천국은 예배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선물은 친히 몸을 상하
이제 고난주간도 부활주일도 끝났습니다. 부활주일을 통해 얻은 교훈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4)너희가 서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일수록...“목사님! 저희 남편은 사람이 너무 착해서 탈이에요.” 어느 여 집사님이
연속극을 보아도 영화를 보아도 잡지를 보아도 행복한 가정에 대한 내용보다는 가정이 깨어지는 내용들로 가
I. 초댁회 범퍼 스티커: 사랑논산 훈련소를 방문하고 있던 한 어머니가 하는 말:"원 세상에 수천명 훈련병
미국에서 아더 힝클리(Arthur Hinkly)라는 이름을 가진 18살 먹은 소년이 무려 3000파운드의 무게가 나가는
(눅 13:34)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성만찬을 하신 후에 지금까지 하신 모든 말씀을 한 문장으로 집약한 새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멈추어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합니다. 오늘날 옛날 모습대로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습
영국의 에딘버러 시에 보비라고 하는 개가 있었습니다. 이 개는 평소에 자기를 아끼고 사랑해 주던 주인이
20세기에 가장 영향력 있는 선교 신학자였던 요하네스 호켄다이크(Johannes C. Hoekendijk)는 ‘흩어지는 교
며칠 전 투표일의 일입니다. 신세계에 갔어요. 차가 많아 옆의 수산물센터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거기도 차
미국에서 아더 힝클리라는 18살 먹은 소년이 무려 3000파운드의 무게가 나가는 트랙터를 혼자의 힘으로 들어
지난 6월 6일, 현충일 저녁에 저는 참 감동적인 다큐 한 편을 보았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아무 생각 없이
추석 예배 순서 (10.9.22) 사회 : 가족 중 * 차례 상은 차려도 되고, 안차려도 됩니다. * 개 식 사 - 추석을
이 영화는 뤽 자케 감독의 ‘펭귄-위대한 모험’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2006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근 트윗터를 하는데 여러분이 동시에 제게 한 다큐 영화를 보라는 추천을 해서 때늦게 용인 구시가지까지
인터넷에 보니 "0부터 1억까지의 사랑"이라는 글이 있어서 한번 소개하겠습니다. "0원히 사랑할께. 1일이
아주 오래 전에 후안 까를로스 오르티즈 목사님의 저서 가운데 [제자입니까?]라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습
우리는 지난 몇 주간 변화에 대한 내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변화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부대를 준비해야
1. 힘들 때 필요한 것은?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시대
"충분한 사랑이 정복할 수 없는 어려움이란없습니다. 충분한 사랑이 치료할 수 없는 병도 없고, 충분한 사
I. 초댁회 범퍼 스티커: 사랑논산 훈련소를 방문하고 있던 한 어머니가 하는 말: "원 세상에 수천명 훈련병
교회가 교회됨의 증거는 무엇일까요? 참된 크리스찬의 증표는 무엇일까요? 그리스도의 사랑을 힘입어 구속을
스티븐 코비의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남태평양의 키니와타 섬에 자니 링고라는
(요 13:34)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
1. 신자의 표예수 믿는 성도의 표, 교회의 표지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복음주의 잡지인 의 편집장이
이일기 목사만일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①네 원수를 친구처럼 사랑하라. 그
세상은 사랑보다 동물처럼 약육강식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어디서도 사랑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교회력에 의하면 금주는 사순절의 마지막 주간입니다. 원래 사순절이란 부활 후 40일 동안을 의미하는 말인
이제 고난주간도 부활주일도 끝났습니다. 부활주일을 통해 얻은 교훈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이제 고난주간도 부활주일도 끝났습니다. 부활주일을 통해 얻은 교훈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
*** 들어가는 말요한복음 13:34-35 /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지난주일 예배 후에 있었던 치유세미나에서 강사 목사님이 강의 마지막 부분에 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에 평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서로 서로에게 손을 뻗어서 사랑하면서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또한 손을
요한복음 13장으로부터 17장까지 모두 5장의 말씀은 요한복음 전체의 약 사분 일을 차지하는 분량으로서, 십
요즘TV에서 월드컵 축구를 보여 주고있습니다. 감독 거스 히딩크의 찬사가 널려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갈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람들은 ‘계명’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일단 십계명을 연상합니다. 계명 중에는 십계명이 가장 유명한 모양
I. 시작하는 말 성경공부 시간입니다. 창세기 1장 2장을 공부합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물었습니다. ‘에
인간은 사랑을 베풀 때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인 것. 사람은 독자적인 세계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 4백년 동안 살다가 모세의 인도 아래 그곳을 탈출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 향해
바울 사도께서 고린도 교회의 여러 가지 영적 지병을 처방하신 내용이 첫째가 십자가입니다. 둘째가 성령입
우리 교인 한 분이 이웃에 사는 어떤 사람에게 큰빛교회 목장에 간다고 하니까 굉장히 부러워 하더래요. 나
12세기의 수도사였던 꼴레르보 버나드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는 'The Love of God' 라고 하는 책에서
이집트에 주둔하고 있던 영국군 상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감화를 주며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9월 마지막 주일! 하나님이 복 주신 태평양교회를 섬기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하나
본문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가정에 가득하시길 빕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 거
.고전12:31-13:7>예고해 드린대로 오늘은 "제자수업(3) - 사랑과 섬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느
2003년의 교회 표어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교회’라고 했으며, 그 관련 성경말씀이 오늘 본문인 요한복
요즘 저는 "교회란 무엇이며, 그 존재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여러분, 살면서
고전12:31-13:7) 제자수업(3) - 사랑과 섬김 예배로 부름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말씀 : 요한복음 13장 34,35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공동체를 애굽에서 이끌
2002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그리스도인은 점점 악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떠난 에머슨 파스틱 이라는 설교가는 미국사람들이 교회에 나가는 데는 4가지 동기가 있다고 했습니
12-3년전 우리나라에 제자훈련이 한창 유행처럼 일어날 때 널리 읽혀졌던 책 가운데 후안 카를로스 오르띠즈
우리는 계속해서 교회의 자연성장법칙에 대해 공부하면서 성장하는 교회는 건강한 교회라고 배웠습니다. 건
줄리아 칭(Julia Ching)이라는 예일대학 교수였고 현재는 토론토대학 교수로 계신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오늘 말씀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창세로부터 우리 인간을 구속
몇 년 전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Juan Carlos Ortiz) 목사님의 저서 가운데 'Disciple' 즉 국내에서
2월은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성도"라는 생활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는 달이다. 오늘은 경로주
새로운 생활을 위한 계명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 4백년 동안 살다가 모세의 인도 아래 그곳을 탈출하여
그리스도인은 사랑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랑함으로서 그리스도인 됨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유언적인 성격을 띈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세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1999 년도의 마지막 주일이고 190
오늘 우리 자녀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아버지나 어머니도 하나님의
미국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던 한국 유학생 백승기氏가 시카고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아르바이트하고
2001년도의 우리교회의 목표와 표어가 무엇인가? 목표는「사랑으로 섬기는 교회」이고, 표어는 「서로 사랑
사랑이란 말의 사전적인 의미 (1)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 (2) 남녀가 서로 애틋하게 그리는 일 (3) 동정
하나님의 사랑은 (1) 허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싸안는 사랑이라고 했다. (2) 그리고, 그 허물을 기억하고
그리스도인은 사랑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랑함으로서 그리스도인 됨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
새로운 생활을 위한 계명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 4백년 동안 살다가 모세의 인도 아래 그곳을 탈출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도록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의 내용은 예수
저는 지난 주일에 사랑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왜 기독교
우리는 지난 두 주동안 주님께서 지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시기 직 전에 하신 주님의 3대 명령에 대
어느 커다란 연주 홀에서 정해진 시간에 아주 큰 오르간 연주회가 열리게 되었습 니다. 그런데 그 오르간에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사실을 믿고 그 분의 말씀에 따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겸손의 본을 친히 행동으로 보이셨고 겸손
줄리아 칭(Julia Ching)이라는 예일대학 교수였고 현재는 토론토대학 교수로 계신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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