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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로 사도신경 해설이 다 끝났습니다.그리고 사도신경의 끝과 함께 교리문답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1996년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부른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이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청년 여러분, 오늘 성년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교회 청년들이 성년 - 어른-이 된 것을 온 성도
청년 여러분, 오늘 성년 주일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교회 청년들이 성년 - 어른-이 된 것을 온 성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엔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또 스승의 날도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지
오늘은 청년 주일입니다. 청년하면 무슨 생각이 납니까? 어떤 목사님은 청년을 ‘현존하는 미래’라고 했습
오늘은 청년 주일입니다. 근래 보면 한창 피끓는 나이에 자신들의 꿈의 날개를 제대로 펴지 못한 채 방황하
“인생에 있어서 확실한 것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세금이다.” 미국의 ‘건국의
안도현 시인의 ‘고래를 기다리며’라는 시입니다. 일부만 소개해 드립니다.고래를 기다리며나 장생포 바다
존 오트버그(John Ortberg)라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 분이 친구와 함께 좀 특이한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사순절 기간 저에게는 새로운 즐거운 시간이 있습니다. 평상시와 같이 기도와 말씀을 읽는 시간이 지나면 사
옛날 한국 부자들을 비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머슴이 주인 방에 들어가면서 말합니다.“편히 쉬셨습니
1. 믿음의 선진, 그들처럼!히브리서는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가 극심하던 시대, 그리고 유대 사회와 종교
‘78: 22의 법칙’이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의 바다와 육지의 면적비율이 78대 22다. 정사각형과 그에
“경제와 무역에 관련해서, 미국과 중국 두 나라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어느 편을 선
제가 작년에 각 교구별로 순회하면서 지역장님들을 뵌 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러 가지 질문들이 있었는데 받
지금도 가끔, 북한 방송에서 미국을 비판할 때, ‘미제국주의자’라는 말을 사용합니다.그들의 말대로 “미
지금도 가끔, 북한 방송에서 미국을 비판할 때, ‘미제국주의자’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들의 말대로 “미
이사야 41장 8~9절 말씀을 본문으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한
지난주 아가서 첫 시간 했었는데, 몇 가지 내용만 복습해 보십시다. 아가라는 말이 무슨 뜻이라 했죠? 그렇
1. 시작하는 말“원태야, 원태야, 우리 원태야, 내 아들아. 이 세상에 네가 없다니 그게 정말이냐? 하느님도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프랑수아 밀레는 원래 누드화를 그리던 화가였습니다. 그 당시의 화풍이 누드화를 선
우리가 아브람을 부를 때 항상 따라다니는 칭호가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는 표현입니다. 성경에는 직접
< 우리는 모두 한두 가지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소녀 ‘이소정’ 양 영상,
주님이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라! 주께서 행하신 일들을 잊지말라! 라는 말씀이 올해 여름행사의 주제입니다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Platon, 기원전 427년-기원전 347년)은 『파이돈』이라는 책을
1760년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기술의 혁신으로 인한 기계의 발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영
제가 작년에 각 교구별로 순회하면서 지역장님들을 뵌 적이 있습니다. 그때 여러 가지 질문들이 있었는데 받
오늘은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들’ 시리즈 세 번째 시간으로, ‘성도의 교제를 회복하라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
우리는 6월 베드로의 삶을 통해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인생 각본을 어떻게 바꾸어 주었는가를 묵상했고 7월에
인간의 행복 중 하나는 좋은 친구를 만나는데 있습니다. 에센바흐라는 사람은 “한 사람의 진실한 벗은 천명
믿음으로 믿음에라는 제목의 오늘 말씀을 드리기 전, 먼저 지난 시간에 드렸던 말씀을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
할렐루야!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저는 늘 “은혜와 평강”을 위해 기도하고“은
8절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
중국의 춘추시대 제나라의 莊公(장공)이 수레를 타고 가는데 사마귀 한 마리가 나타나 발을 들고 수레를 향
습관이란 영어 하빗은 라틴어 헤비티우스에서 생겨났는데 원래 여성의 승마복을 뜻한답니다. 멕스웰몬즈는
오늘 우리는 신앙의 조상이오 영웅이신 아브라함의 사적을 더듬어서 그의 신앙행각의 커다란 세 마루턱을 살
충북노회원 여러분, 그리고 충북노회 내 교우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이 늙은 종
우리는 과거 오천 년의 긴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 하나 이 민족이 세계 역사의 각광을 받고 나타나기는 겨우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탁 받은 사람은 그 복음의 해설자가 된다거나 설명자가 됨으로써 그 사명이 완수되는
오늘은 로마서입니다.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A.D. 57년경 3차 전도여행 중 고린도에서 로마 성도들에게 쓴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하루 평균 1500쌍 정도가 결혼하고 500쌍 정도가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다는 안타까
요즘 소고기 문제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소고기 하니까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요즘은 정육점에 가면 부위
목사님이 사자에게 좇겨서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이 기도하기를 “하나님, 저 사자가 저를
할렐루야! 오늘은 증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갖고 은혜를 받겠습니다. 이 증인이라고 하는 말은 법적 용어입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제일 좋은 방법은 사랑을 많이 받는 겁니다. 이 말은 사람은 사랑을 받지 못하면
헝가리의 유명한 작곡가이며 피아노의 거장인 프란츠 리스트(Ferenc Liszt, 1811∼1886)에 관한 이러한 일화
몇 일전에 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하려고 해도 쉽
성경 속 인물들 중에서도 가장 신학적이고 헌신적이었던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을 빚진 자라고 선언하였습니
미국에서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광고 하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아버지를 만 불
[보성에서 목사가 기도로 병을 낫게 해준다며 병든 자녀들의 병원 치료를 거부하다가 아이들이 숨진 채 발견
오늘 누가복음서 말씀에는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에게 의도적으로 다가와서 대답하
성경에서‘나를본받으라, 나를따르라’ 고말씀하시는분은두분이있는것같아요. 먼저예수님께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2022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이제 2023년 계묘년 토끼해가 활짝 밝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영과 진리로 올려드리는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많은 시련과 역경
백범 김구 선생님이 쓴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
다니엘은 뜻을 定하여 王의 飮食과 그가 마시는 葡萄酒로 自己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自己를 더럽히지
오늘이 교회력으로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오늘 우리는 어두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대입니다.기업을 하는 사
제가 2020년에시리즈로 4번에 걸쳐 설교를 했습니다. 첫째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
왜?오늘부터 구체적으로 5가지 습관에 대하여 나누게 됩니다. 챔버스는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habit’
오늘부터 7번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바꾸는 7가지 성품에 대한 말씀을 나누게 될것입니다.다니엘처럼
1.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심한 고난을 받았다“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
요즘 젊은 가정주부들은 밀키트를 선호한다. 밀키트란? 손질이 다 되어 있는 식재료와 소스를 이용해 쉽고
우리가 아브람을 부를 때 항상 따라다니는 칭호가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는 표현입니다. 성경에는 직접
우리 믿는 이들에게 성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를 제대로 읽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의 춘추시대 제나라의 莊公(장공)이 수레를 타고 가는데 사마귀 한 마리가 나타나 발을 들고 수레를 향
제2차 세계대전 후, 일어난 세계 2대 기적 : 예루살렘의 모든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에게 누가 이렇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새로운 거, 모르던 것을 더 아는 것도 좋으나, 교회에서 흔히 쓰는 말의 의미를 바
오늘 읽어드린 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에 있지요. 말 1:1에‘여호와께서 말라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말씀
오늘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대해 먼저 살펴봅니다. 예배의 의미를 넷으로 설명합니다. 모임, 들음, 사귐,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합니다. 올해는 큰 태풍도 없어, 농작물이 풍작이라 합니다. 메르쓰도 사라지고
미국의 강철 왕 카네기는 원래 영국의 북부지방에 살다가, 하던 사업이 망해서 다 정리하고 미국에 이민을
하나님은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지만 믿음의 사람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노아의 가족들로
1.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고난을 당하다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힘
1.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오늘 히브리서의 본문은 시편 45:6-7을 인용한 말씀이다. 시 45편은 오실 메시야에 관해 예언한 시편으로 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다. Good News.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기쁜 소식이다. 율법을 지킴으로 행함으로
● 매실의 변화 요즘 대형마트나 시장에 가면 한창 유행하는 과실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1.율법의 바른 사용법(8절)우리는 복음과 율법 사이에서 자주 혼동을 겪는다. 어떤 이는 복음만을 강조하며
앞에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감사와 칭찬, 자기 집을 교회로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섬기는 사람. 예수님께
앞에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주심. 이는 세상의 썩어질 것을 피하고 신
이미 사회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지났지만, 교회는 매년 5월 둘째주일을 어버이주일로 지킵니다. 오늘 모든
감리교회는 5월 들어 두 주일, 가정을 복되게 하는 주일을 꽃과 연관시킵니다. 오늘은 어린이꽃주일이고, 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라는 무슨 물건 같아서 사람들이 옆에
성공적인 인생, 잘 살아온 생애란 어떤 것일까요? 송구스럽지만 제 나이도 환갑을 지나고 보니 이 문제를 전
원주 살 때 아파트에서 산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새벽기도회 오다가 차 한 대만 다닐 수 있는 좁은 골목에
‘천천히 오래 타는 연탄’ 선전은 예전에 나온 적이 있지만, 천천히 오래 가는 믿음의 길에 대하여는 별로
서양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관계의 다발이다.’(Life is a bundle of the relationship.) 인
이번 주간에 우리교회는 올해 우리교회 신앙 큰잔치라 할 수 있는 부흥성회가 열립니다. 부흥회는 우리나라
그리이스의 두 귀부인이 오랜만에 만났다. 한 여인은 아주 호화로운 모습에 잘 차려입고 있었고, 다른 한 여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는 이렇게 가을을 노래하고 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 여러분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 본적이 있었습니까? 일본은 한 해 34.000명이 자살합니다. 전년에 비해
충청도 청양 공주시 탄천면 방향에서 도로 주변에서 몸집이 우람한 새가 펄덕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그 새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잠 못 이루는 밤에 지구촌 반대편 브라질의 리우 올림픽 메달 리스트들의 휴먼드
우리가 로마서의 말씀을 살펴보고 있는 가운데 있는데요. 지난 시간에 살펴본 것처럼, 로마서는 바울 사도가
성경에는 인류의 조상 세 분이 나옵니다. 첫 번째는 인류의 최초의 조상인 아담입니다. 둘째는 홍수로 모든
우리는 [길따름이들]이라는 큰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고 있습니다. 길따름이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아름다운 이야기 룻기매일 언론을 통해 쏟아지는 끔찍한 뉴스에 몸서리치시는 분이라면, 그치지 않는 고난에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기겠느냐? 내가 어찌
예수님 부활의 생명력언제나 즐거움과 기쁨으로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꽃장수 할머니가 있었다. 어느 날 단
1. 이런 사람, 저런 만남 성경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심으로서 위대한 자취를 남긴
TV를 통해서 자연 다큐멘터리를 즐겨 봅니다. 작가의 촬영 기술을 치하하며 자연의 섭리를 보면서 배우고 깨
버려진 개 한 마리가 집 주변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벌레를 잡아먹지만 배를 채우지 못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부터 인도하여 ‘아라바 광야’까지 왔습니다. ‘아라바 광야’는 모압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는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
제가 아비지를 몇 번 업어드린 일이 있습니다. 몸이 너무 쇠약해서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기지 못하실 때 병
(단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거리가 불과 한 오십 칸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물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9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
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모든 일들을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기를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
오늘 이 주일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기도 잘하라 입니다. 어떻게 기도하
창세기 12:1-4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살고 있는 땅과, 네가 난 곳과, 너의 아버지의
부활주일이 지나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온 나라가 지역간, 계층간, 이념간, 세대간, 성별간에 쫙
새해 첫 주일이 밝았습니다. 우리가 ‘영적 비전’ 시리즈로써 세 복음서의 말씀을 가지고 2018년은 Ⅰ. 지
오늘 우리는 102회 총회주일을 맞이합니다만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67개 노회, 9,000여 교회, 22,0
금년 우리 교회 표어는 ‘영적인 삶’ 두 번째 해로서 ‘영적 비움’에 이어 ‘영적 채움’인데요. 오늘 본
2022년 새 해 첫 주일예배입니다. 올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나라에서 표면적으로 가장 중요한 관심사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지난 주 코로나 뉴스를 보면서 생각했습니다.그동안 사
월등하게 강한 군대가 약한 나라로 쳐들어오면 약한 군대를 가진 나라는 그들을 막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선택한 야곱아, 나의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빌레몬서는 바울이 빌레몬과 빌레몬의 집에 있는 교회에 보낸 편지입니다(1-2절). 빌레몬은 빌레몬서의 대표
1. 여러분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 ? 미국 소설가 존 어네스트 스타인벡(John Ernst Steinbeck, Jr. 1902~
여러분! 새해가 시작되었고, 벌써 1월 하순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인간이 달력을 만들었고 달력대로
요즘 날씨가 점점 좋아지며 이제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는 요즈음, 지난 2015년 성탄절이 생각납니다. 교우님
(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8)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9)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8)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
1. 환경은 우리에게 삶의 자원이 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실 때 사용하시는 은혜의 수단이기
1. 우리가 비전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성취할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무기력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1. 2010년도 여름 수양회가 약 한달 정도 남아 있다. 우리는 매년 수양회를 계획할 때마다 '씨를 뿌리는 수
1. 지난 주 우리는 하나님께서 유다를 향하여 “너희는 자기 소위를 살펴보라”고 책망하신 말씀을 살펴보았
요즘 먹방이라고 해서 먹는 방송이 인기가 많습니다. 먹성이 좋은 사람들이 나와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으
저와 여러분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좋은 변화를 경험할 때에는 신이 나
성경에는 한 성격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등장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지면에서 모세만큼 온유한 사람
세상에 복음보다 더 귀하고 복된 것은 없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예수 믿고 나서 가장 힘든 일이 무엇입니까? 주일 지키는 문제입니까? 안 믿는 사람들은 주일에 함께 만나고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
(계 1:8, 개정)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
(요일 1:8-10, 개정)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우리는 어떤 경우를 이유 있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지 이유 있는 삶이라고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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