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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의 희망' 지성호·태영호 의원 도전은 멈췄지만 / 도올, 기독교 하나님 부정하는 무신론자·범신론자”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은퇴 / 크리스천은 재물 달라고 기도해선 안 됩니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25명에 목사안수식 /법무부, 육군에 “故 변희수 전역취소 판결 항소 포기하라” 공동주택 세워 목사·교인 26가구 함께 살아요/ 개척교회 목사, 교회 문 닫고 1,300여만원 청양군에 기부 /일론 머스크, “서구, 기독교 없으면 멸망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등 종교 지도자들과 오찬/ 그런대로 괜찮은 노년, /수준 높은 목사와 수준 이하의 목사 닉 부이치치, 히즈쇼 콘텐츠 체험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교회 헌금함서 500만원 슬쩍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1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2 김명혁 목사의 ‘전하지 못한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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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께 사랑받는 성도 여러분!사람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서서히 변하게 되는 것이 삶의 우선
‘한반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 특급 호화 배우들이 출연한 이 영화는 남북의 대치 상황과 주
조선시대에 한국에 교사로 와서 수고한 윌리엄 길모어(William Gilmore)씨가 ‘서울을 걷다 1894’라는 책을
제임스 윌리엄스 (James Williams) 라는 분이 어릴 때 인도에서 살았었는데 ‘인도’ 하면 생각나는 것이 ‘
최인호 소설가가 지은 소설 ‘상도’에 이어서 드라마를 통해서 소개된 조선 시대 거상 임상옥에 대해서 아
운동회날-오성호삶이란 게가을 운동회날처럼늘 마음 설레게 하는 것이었으면끝날 무렵이면 누구나공책 한 권
1910 년 10월 14일 인디아나주 Hall이라는 어느 마을에 John이라는 아이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그 마
모든 일에 형통하기만 한 삶은 없다. 우리는 형통과 고난을 오르내리며 기쁨과 슬픔을 반복하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에 근심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일생을 사는 동안 크고 작은 근심, 걱정들이 우
오늘 여러분과 함께 에스겔 47장을 본문으로 “다시 살아나리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
5월은 생명의 계절이요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그런데 요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생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영적 기쁨은 자신을 통해서 다른 영혼이 구원에 이르게 되
고난 주간이 시작되는 첫 주일, 우리는 평소에 읽지 않았던 종려 주일의 본문을 읽었습니다. 본문은 르비딤
새해가 되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며 복을 빌고 받습니다. 사람들은 복 받기를 원합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 신 제우스(Zeus)는 인간의 수가 늘어나서 [땅](대지)이 무겁다고 호소하자
여러분은 삶의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
인품이란 단시일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지식에 대한 애정과 그 애정을 바탕으로 한 사물과 인간에 대한 깊은
렘 26장에 보면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가 나오는데, 그에게서 굉장히 용감한 면을 발견하게 된다. 그가 한 설
8절을 볼까요.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지난 주 말씀을 들을 때 이스라
세상의 모든 것엔 때가 있답니다. 그래서 전도서기자는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오늘 봉독한 구약 출애굽기의 기록에는 매우 극적인 장면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장군이 인솔한 이
저는 이번 세 번의 집회에서 구약성경에 있는 세 개의 각각 다른 전쟁 사화를 들어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늘 출애굽기에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의 전쟁 사화를 들어 큰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이 전쟁 사화
오늘 읽은 구약과 신약성서의 내용은 사건으로는 각각 다르지만 의미상으로는 매우 유사점이 있습니다. 이
나는 오늘 아침 구약 출애굽기 17장 8절-16절과 여호수아 6장 1절 이하에 기록된 두 개의 전쟁 사화를 들어
나는 오늘 아침 구약 출애굽기 17장 8-16절에 기록된 모세의 전쟁사화와 여호수아 6:1절 이하에 있는 여호수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오늘 마지막 시간으로 `하나님의 사람은 영적 전쟁을 하는 사람이다` 이런
수년 전 선교대회에 참석했을 때, 선교국에서 모든 선교사 가족들을 월드컵 상암경기장 안에 있는 모 영화관
미국의 교계가 합심 단결하여 비성경적으로 변해가는 정치와 법조계를 향하여서 비장한 선언을 하고 나섰습
인생을 살다보면 참으로 형통한 때가 있는가 하면 슬프고 곤곤한 때도 닥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형통한
1.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우리 속담에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뭔가 절
김진영 교수가 쓴「아침의 피아노」책에 “분노와 절망은 거꾸로 잡은 칼이다. 그것은 나를 상처 낼 뿐이다
우리는 지난 시간부터 신명기 7장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1-7절 말씀을 통해서 여호
죄인 구원 담화 (5)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와 같이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새로워지려면올해 겨울의 마지막 주일이다. 특별히 춥지도 않고 눈도 그리 많이 내리지 않은 채 지나가는 ‘
엘리야 선지자의 시험은 지난 주일에 끝나지 않아요. 이번 주일에도 계속 돼요. 마치 우리의 신앙생활의 여
세상의 모든 것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기자는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
스데반은 공회에서 재판을 받으며 자칫 죽을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 간략하게 이스라엘의 역사를 언급
흔히 인생을 마라톤 경기로 비유합니다. 마라톤 경기를 보면 처음에는 모두 잘 달립니다. 누가 1등을 할 지
중국의 기(杞)나라 사람이 나무 밑에 앉아서 큰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하도 이상히 여겨
신앙은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르비딤에서 아말렉과 처음으로 전쟁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스라엘은 전
● 아말렉족속 본문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고 르비딤이란 곳에서 겪게 되는 아
오늘 설교 제목은 오래 전에 출판한 김남준 목사의 책 제목이다. 맺힌 것이 있기 때문에 영혼이 질식해서 죽
여러 제자를 거느린 어떤 영혼의 스승은 매일 아침 제자들에게 선과 미, 사랑의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
중국 각지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집에 사실상 갇혀 있는 가운데 가정 폭력 사
인류 최대의 문제는 식량문제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구촌 곳곳에는 매 5초마다 10세 미만의 아동 1명은 암이
전도 동영상에 나온 한 대사 가운데 하나가 “엄마가 있다고? 그럼 내게 보여줘 봐.”라고 하는 말이 들어있
전도 동영상에 나온 한 대사 가운데 하나가 “엄마가 있다고? 그럼 내게 보여줘 봐.”라고 하는 말이 들어있
이스라엘 자손이 출애굽하여 먼저 홍해를 건넜습니다. 홍해를 건넌 사건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눈으로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백성들을 창세전에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아야 구원받습니다. 아무리
얼마 전에 중국집 배달원 김우수씨에 대한 기사가 방송과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매달 70만원 수입 밖에 되
(출 17: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출 17: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
나의 대적이여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에 앉을지라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
수년 전, 가까운 곳에 시설이 좋은 예식장이 생겼다. 결혼식장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더욱 웅장해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불화와 분쟁 가운데 살아가고 있어요. 조국의 해방 이후에는 남북간의 대립이 계속 되
최인호 소설가가 지은 소설 ‘상도’에 이어서 드라마를 통해서 소개된 조선 시대 거상 임상옥에 대해서 아
옛날 로마 황제들은 기독교를 다 박해했습니다. 무려 300년간이나 초대교회를 참혹하게 억압했는데, 특히 주
운동회날-오성호 삶이란 게 가을 운동회날처럼 늘 마음 설레게 하는 것이었으면 끝날 무렵이면 누구나 공책
믿음 있다고 하면서 인내가 따르지 못한다면 그 믿음은 소용이 없습니다. 또 인내는 자신의 인격에 속하는
(8)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
지난 10월에 미국 시민이 되기 위한 선서식에 다녀왔습니다. 시민권 준비를 하면서 서류 상의 질문 중에 이
이스라엘의 역사중에서 가장 선한 왕을 꼽으라고 한다면 다윗입니다. 다윗왕은 하나님께서도 인정하시는 하
옛날 로마 황제들은 기독교를 다 박해했습니다. 무려 300년간이나 초대교회를 참혹하게 억압했는데, 특히 주
(출 17:8-16, 개정)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지난 주간에는 교회 에어컨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지 않아서 더운 날씨에 전도사님이 이런 저런 고생이 많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벼랑 끝에 서 있을지라도”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벼랑 끝에 서 있
그들이 사무엘에게 가서 "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 주시도록, 쉬지 말고 기
사회학자 장 지글러는 2005년 기준으로 10세 미만의 아동이 5초에 한명씩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마크 그라노베터라는 분이 하버드대학 박사학위로 「약한 연결」 이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이 논문에서 그는
1066년 노르망디 족의 윌리엄 공은 부하들과 함께 배를 타고 영국과 싸우려고 영국 남부 해안에 상륙했습니
대부분의 성도들은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기적, 특별한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특별한 믿
우리가 잘 아는 한 옛날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막신장사와 짚신장사 하는 아들을 둔 나이 많은 어머니의 이야
1812년 6월 나폴레옹 황제(당시 44세)가 이끄는 프랑스군이 러시아에 진주했을 때의 일입니다. 프랑스군이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들 앞에 자기의 지팡이를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었다./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
열왕기상 17: 16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지
고난 주간이 시작되는 첫 주일, 우리는 평소에 읽지 않았던 종려 주일의 본문을 읽었습니다. 본문은 르비딤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영적 기쁨은 자신을 통해서 다른 영혼이 구원에 이르게 되
현대는 인스턴트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점점 조급해져서 인스턴트를 좋아합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빠른
1. 다윗의 상황은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2~3, 11~12, 10).여러분이 인생에서 정말 두
우리는 지난 시간부터 출애굽기 17장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르비딤에
출애굽기 7:8-12:36절까지 말씀은 출애굽의 역사를 위해서 본격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10 가지
우리는 지난 시간에 미가 선지자가 예루살렘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보고 ‘재앙이로다!’라고 하며 탄식하
8 지난 번에 쓴 편지로 인하여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
8 지난번에 쓴 편지로 인하여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 편
아들 때문에 몹시 속썩이는 한 아버지가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 때문에 속이 상해서 견딜 수가 없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당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려움을 당할
현대는 인스턴트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점점 조급해져서 인스턴트를 좋아합니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빠른
사람은 일생동안 세 권의 책을 씁니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입니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
8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9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황당한 하나님 명령”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황당한 하나님 명령”
시 57편은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도망치다가 아둘람 굴로 피신했을 때 쓴 시이죠. 사울 왕은 다윗을 잡아
중국에 손자병법(孫子兵法)이 있다면, 신도들에게는 신자병법(信者兵法)이 있어요.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
"8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다시는
"8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8.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이번 가을 우리나라 최대의 이슈는 두 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는 역사교과서 구정화 문제와 또 하나는
돈을 많이 가진 아버지가 재산의 대부분을 금으로 바꾸어서 뒷동산 고목나무 밑에 묻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침에 교회 창고 뒤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온통 새털이 휘날리고 있기에 도대체 웬일인가 싶
북 이스라엘 아합 왕은 통치 초기부터 바알신을 공적인 신으로 인정하면서 바알산당을 만들었으며 우상숭배
마지막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우리 앞에 허락하신 2014년을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맞이하게 하신 것을
지난 번에는 로뎀나무 아래에서 있었던 엘리야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오늘 읽은 본문은 시간적으로 그보
주님께서는 육체의 정욕을 위해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말씀하신 후, 하나님을 떠난 민족이 어떤 결과
오늘은 출애굽기 17장을 본문으로 하여서 “거룩한 두 손을 들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어느 날 아침에 교회 마당에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온통 새털이 휘날리고 있기에 도대체 웬일인가 싶어서
오늘은 순종과 불순종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이집트에 내리신 첫 재앙을 생각해봅니다. 잘 아
오늘은 여호와닛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려고 합니다. 여호와닛시라는 말은15절에 나옵니다. 다같이 15절 16
아브라함 링컨은 기도하는 대통령이었다. 남북전쟁에서 북군의 전세가 불리해지자, 1863년 4월 30일 목요일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고 호언장담했던 나폴레옹은 유배지에서 고독하게 인생을 마감했다. 패배와
미국의 부흥사인 Roy Fisher박사가 로댕(Rodin)박물관을 방문하였을 때 잘려진 손목처럼 보이는 조각이 하나
아말렉과의 전쟁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최초로 수행한 전쟁입니다. 아말렉은 전쟁할 의사 없이
우리가 성경을 보다 보면 오늘날처럼 이성적이며 논리적인 사회에서 조금 황당해 보이는 듯한 기사를 접하게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 중에 '여호와(야훼)'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이 뜻은 '스스로
이스라엘 아합왕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지게 되자 이스라엘을 비롯해 그 주위의 팔레스타인 온 땅
우리는 잘 먹고 잘살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 마음대로 잘되지 않습니다
서론: 2013년 4월 15일에 있었던 보스턴 폭탄테러를 기억하실 것입니다.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마라톤 대
서론: 한신교회를 섬기셨던 이중표 목사님이란 분이 계셨습니다. 이 분이 별세신앙을 주장하셨습니다. 별세
구속사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위치는 특별합니다. 그리스도의 육신적 조상 중 대표자들이지요(마 1:1). 두
10가지 재앙 중에서 처음 두 재앙을 중심으로 말씀을 헤아리겠습니다. 10가지 재앙 사건 직전과 직후에 하나
지난주에 이어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릿 시냇물이 말라버렸을
주님께서는 육체의 정욕을 위해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말씀하신 후, 하나님을 떠난 민족이 어떤 결과
오늘 본문 가정문제...특히 결혼과 이혼에 대한 가르침이다.언뜻 보면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 바울이 말한
지난 시간>이스라엘의 문제? 3가지이다... 특히 달궈진 화덕과 같다.(4절) 1) 악을 드러내지 않고 품고 있고
손을 든다는 말씀은 기도의 손을 든다는 뜻입니다. 손은 많은 일들을 합니다. 봉사와 섬김도 손으로 합니다
예로부터 부모에 대한 자녀의 올바른 도리는 부모님의 뜻을 헤아리는데 있다고 했습니다.그것이 부모님을 기
한 농부가 애써 수박농사를 지어도 누군가 몰래 수박밭에 들어와 수박을 자꾸 따 가자, 그는 속상해하다가
주님께서는 육체의 정욕을 위해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말씀하신 후, 하나님을 떠난 민족이 어떤 결과
(8)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 지로다 (9)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예로부터 부모에 대한 자녀의 올바른 도리는 부모님의 뜻을 헤아리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부모님을
구약성경강해 (37) / 민수기강해 (27)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
성경/출17:8-16제목/승리하는 새해가 되려면?신앙생활은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그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성경/요17:8-19제목/제자다운 제자, 성도다운 성도6절-19절은 제자들을 위한 기도이다. 제자들을 위한 기도
성경/왕상 17:8-16제목/죽어야 할 과부가 살아난 것은? 지난 주일 아합왕이 통치하던 영적으로 어둔 시대에
“인생은 10%의 사건과 그것에 대처하는 90%의 태도에 의해 좌우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노예라는 상황 속
1. 맛사(므리바)를 기억하라! 고린도전서 10장은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1.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출애굽기 7장) 오늘 본문에는 일반적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하나 등
구속사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위치는 특별합니다. 그리스도의 육신적 조상 중 대표자들이지요(마 1:1). 두
신앙생활은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그것을 영적 전쟁이라고 할수 있다. 그것을 가장 잘 체험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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