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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어(21:1)에 관한 기사를 2600건 찾았습니다.
    1 번째 검색결과 리스트 페이지입니다.


    제가 미국에서 개척교회를 섬길 때 매년 한 번씩 교회의 어른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갔었는데, 어느 해 관

    어느 격언에“당신이 당하고 있는 일이 최악의 불행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안심하라. 이제 당신의 인

    ‘아마데우스’는 원래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일생을 소재로 해서 나왔던 연극이었는데, 근래에 와서 영화

    3년 가뭄과 사울 일족에 대한 심판이스라엘에 3년 동안 가뭄이 들었습니다. 다윗이 기도하니 사울 가문이 기

    놉 땅에서다윗의 긴 도망자 생활과 망명이 시작됩니다. 유대 땅이나 베들레헴은 더이상 자기를 안전하게 보

    바울은 비운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유대 민족을 사랑했지만 유대 민족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과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역사의 심판아합이 나봇을 거짓 증언으로 죽이고 그 포도원을 불법으로 빼앗았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디베랴 바닷가에서 오늘 말씀은 디베랴 바닷가를 배경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디베랴 바다는 갈릴리 호수의

    세 번째 만남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사망권세 깨트리고 돌아가신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절은

    오늘부터는 계약법전의 내용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24장에서 이스라엘 장로들이 하나님과 언약 체결을 하는

    오늘 말씀은 생명과 신체와 재산과 관련된 법들입니다. 21장 12절에서 17절까지는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들입

    갑자기 무대가 한 개인으로 축소되었습니다. 엘리야와 아합의 싸움은 야훼 신앙과 바알 신앙의 대결이었습니

    19세기 러시아의 소설가 도스토옙스키(Dostoevskii, 1821-1881)는 『죄와 벌』 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그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2 시몬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2 이르시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간에게 먼저 찾아와 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아버지이십니다.우

    지금 바울은 예루살렘을 향해 마지막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행은 풍류를 즐기며 세상을 유랑하는 낭만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복음을 아는 자의 삶은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의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는 삶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나아

    지금까지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연구한 것처럼, 요한계시록은 주께서 부활 승천하여 영광을 얻으신 이후로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세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4복음서 저자들이 모두 기록

    제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미국의 영웅은 아이젠하워 장군입니다. 후에 그는 대통령 선거에 두 번이나

    오늘 우리는 실패한 제자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여러분 베드로는 어떤 사람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리케이 화장품 회사의 창업주인 메리 케이 애시 여사는 인생철학이 뚜렸했습니다. 그녀

    여러분은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살아오면서 본받고 싶은 사람을 가지고 살면 많은 유익을 얻게 됩니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에서 실패를 자주하면서 살았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는 시몬 베드로입니다.

    여수에 가면 손양원목사님 순교기념관이 있습니다. 손양원목사님은 자기 아들 둘을 죽인 자를 양아들로 삼았

    요즘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장관과 중요한 공직에 앉힐 사람들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문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대부분의 것들이 다 기다린 후에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의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어떤 말을 한다면 그 사람의 심정은 어떠할

    만일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과 세상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까? 우리 자신과

    우리 삶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현재 삶을 더 발전시켜서 더 나은 삶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냐는 것입니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대부분의 것들이 다 기다린 후에

    여러분이 만일 여러분의 삶의 상태가 절망적이고, 고통스럽다고 느낀 적이 있었다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 그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기다림이라고 생각 합니다. 버스나, 택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지난 날들을 돌이켜

    오늘 종려주일은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에 들어오실 때, 백성들이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깔고‘호산나 다윗

    기도의 사람 E.M Bounds는 자신의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 천사에게 사명을 주셔서

    본문은 제사장들이 지켜야할 규례에 대한 말씀입니다. 1절을 보면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려니와”라고 말씀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환영하기 위해서 바로 칸 영화제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사랑하느

    17.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임하여 이르시되18. 너는 일어나 내려가서 사마리아에 있는 이스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

    마태복음 21장 1절 11절 예수님은 누구신가?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12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주님이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시몬 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여호와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시몬 베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 나타내신 일은 이러하니라. 시몬 베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이 말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갈릴리로 돌아갔던, 베드로의 입에서

    18세기를 영국을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전도자 한 사람을 꼽는다면, 단연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J

    예전에 “나는 청개구리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대략 이런 내용이다. 

    오늘은 종려주일이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

    사람에게는 누구나 잊지 못할 특별한 장소가 있기 마련이다. 어떤 곳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1959년 미국의 심장병 전문의 이었던 로젠만(Rosenman)과 프리드먼(Friedman)은 자신의 병원에 치료받은 환

    오늘은 부활절 일 주일 전으로서 종려주일인 동시에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날이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

    어느 날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 아이가 수술을 받기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다. 하지만 피가 모자라 생명

    “10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11 아기스의 신하들이

    이제는 잊혀져 가는 일이지만 몇 년 전에 한국의 선교단이 아프카니스탄에서 납치되자, 많은 사람들이 그들

    사도행전 2장에는 오순절 날 성령을 충만히 받은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설교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897년 서재필 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우리나라 1년 예산은 450만 달러이고, 전국토의 땅 값은 400만 달러였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사람이 여성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원프리입니다. 이 여인은 2005년도 타

    오늘은 예수님께서 나귀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종려주일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

     아브라함에게 최대의 아픔, 최대의 걸림돌, 최대의 화두는 아들이었습니다. 10년 전에 여종을 통해 이

    예수님과 베드로 사이에 주고받은 이 유명한 대화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세 번째로

    요한복음 21장은 부록입니다. 쓸 내용을 다 기록하고 꼭 덧붙여야 할 게 있어서 첨부한 부록입니다. 부록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다윗이 막대기와 물매와 돌 다섯 개를 가지고 골리앗과 싸우러 나갔습

    『워렌 버핏과 함께 한 점심식사』 라는 책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워렌 버핏과 함께 점심식사 한번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요단강 계곡의 경사면에 세 그루의 나무가 서 있었습니

    사람은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삽니다.태어나서 독립할 때까지는 부모님의 도움을

    사람이 살면서 건강하게 살려면 세 가지를 잘 해야 한다고 합니다.첫 번째는 무엇을 먹느냐?여러 가지 음식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이야기가 있습니다.어떤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꿈 속에서 보니까

    중국 송나라 때 기록된 '벽암록'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그 책에 '줄탁동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줄탁

    영국 옥스퍼드 의과 대학에서 어린아이와 어른의 웃음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그 결과 어린 아이는 하루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지금 그리스도께서 세 가지 직분

    얼마 전에 저는 인터넷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죽음에 대한 비통한 심정과 부모

    우리의 시대와 마찬가지로 과거 이스라엘에도 미해결의 살인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신명기는 전체적으로 십계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시다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가신 곳은 성전

    마태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셔서 가장 처음 가신 곳을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세

    여호와는 나의 도움, 너를 지키시는 분이시다(시편121편)시편 121편은 1절 앞의 제목에서 밝힌 것처럼, 성전

    오늘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내용입니다. 특히 나귀 새끼를 타고

    제가 하기 싫어하는 일 중의 하나가 병원에 가는 일입니다. 의사 앞에 몸을 보이고 지시 받는 게 싫습니다.

    우리 교회와 오랫동안 교제 해온 제주도 한경면에 있는 한경 교회를 아실 것입니다. 그곳 학생들이 두 차례

    여러분에게 문제를 하나 내 드리겠습니다. 잘 들으시고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실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레위기 21-22장은 제사장의 윤리지침이라고 할수 있다. 하나님은 왜 제사장의 윤리지침을 따로 강조

    1. 끝까지 붙들어야 할 것 개 한 마리가 어느 잔칫집에서 고기 한 조각을 몰래 훔쳐 입에 물고는 다른 곳으

    이제 요한계시록 마지막 부분이다. 계시록 21-22장에서 천국이란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새 하늘 새

    오츠 슈이치라는 일본인 의사가 있습니다. 호스피스에서 일하시는 의사입니다. 약 1000명의 환자들의 마지막

    어느 마을에 두 개구장이 형제가 살았습니다. 8살과 10살 난 아이들이었습니다. 어찌나 개구쟁이들 이었는지

    예쁜 아가씨와 할머니가 과일가게에 들렸습니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가게 주인에게 물었습니다.“아

    경상남도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한 학생이 대구의 중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

    탈무드에서 각색하여 만든 이야기입니다. 한 소년이 집을 떠나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위대한 사람을 만나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남녀 간의 사랑만 필연적이 아니라 목사와 성도와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와 빌립보 교회의 비결”1. 예루살렘 교회>는 성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은 돈과 같은 물질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건강

    사람은 꿈과 희망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꿈과 희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이 없습니다

    ​레위기 21-22장은 제사장의 윤리지침이라고 할수 있다. 하나님은 왜 제사장의 윤리지침을 따로 강조

    ∎ 인생을 정의하는 방식참 좋으신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전

    어느 역사가가 유럽 여러 나라의 문화와 법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실제 모든

    수련회 중인 청년부를 만나기 위해 소망수양관을 방문했습니다. 새벽기도회가 끝나자마자 출발했는데 주말이

    성경에 나오는 흥미롭고도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오늘 본문 말씀인 무화과나무

    ‘아합’, ‘엘리야’는 신앙생활을 해 오신 분이라면 들어보셨을 법한 이름입니다. 아합이라는 이름은 열왕

    사람을 만나다 보면 존재감 없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존재감 없는 존재로 평가될 때도

    <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 부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주간도 평안하셨습

    입었던 겉옷을 벗고 바다에 뛰어내리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벗었던 겉옷을 두르고 바다

    .너무 살기 어려워서 자식을 버린 부모들이 있습니다.아니면 길을 잃거나, 납치를 당해서 부모를 잃어버린

    I. 서 론얼마 전에 딸 현주가 장학금을 신청한다고 정기영 목사님과 김기천 목사님께 추천서를 부탁을 했습

    서론: 우리는 현재 아주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뉴스를 시청하면 얼마나 위험한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다: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설교요약》〇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사람은 자유가 있더라도 본질은 지키면서

    가이사랴에서 며칠을 묵고 바울과 그 일행들은 예루살렘에 도착을 합니다 .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까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내려 할 자리에 서게 되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라면 선택의 순간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2 또 내가 보매

    우리는 지금 신명기 21장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1-9절 말씀을 통해서는 죽인 자를 모르는 살인 사

    지난 시간부터 우리는 신명기  21 장 말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지난 시간에 우리는  1-9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대적들과 싸울 때에 어떻게 해야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기만 한다면 그 인생은 별로 의미가 없다 하겠습니다. 지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세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시는 장면이십니다. 예수님의 두번의 방문

     오늘은 광복절 78주년 기념 예배로 드립니다. 지난 주간 태풍이 우리나라 중심부를 지나쳐

    7월은 교육의 달이라, 오늘은 성경 말씀 중에 구원에 관한 다섯 구절을 함께 나눕니다. 성경의 만

    어떤 분이 죽고, 눈을 떴더니 천국이었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눈앞에 예수님이 계시더랍니다. 인사를 해야

    베드로는 신약성경에서 매우 특별한 인물입니다.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수제자로 공식적 임명을 받지는 않았

    건강을 재는 척도 중에 하나는 식욕 상실은 건강의 적신호이고 식욕 왕성은 건강의 청신호라고 보아도 틀림

    아프리카의 한 고아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이들이 원인 모를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갑니다. UN 기

    베드로에게 내양을 먹이는 목자가 될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양에겐 목자가 반

    후쿠시마원전이 누출이 되면서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유령의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실제

    18절을 볼까요.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여기 ‘아침에’ 랍니다. ‘아침’이란

    본 시편 역시 다윗의 시라고 하고 뛰어난 지휘자의 인도를 따라 부른 노래임을 소개하고 있지요 시20편은 전

    정치 1번가라면 그 나라의 수도일 겁니다.우리나라 서울의 국회의사당이 있는 여의도가 그렇고 미국의 워싱

     여러분은 주일 아침 조간신문을 읽고 오셨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큼직한 제목을 붙인 몇 개의 기사를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셨던 종려주일의 사건은 당시 예루살렘 시민들에게는 크

    여러분은 주일 아침 조간신문을 읽고 오셨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큼직한 제목을 붙인 몇 개의 기사를 보셨을

    교회의 절기로는 오늘이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입성하실 때에

    인간의 운명과 역사의 진운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아는 이가 없습니다. 예수님조차도 때와 기한을 아버지께

    나는 오늘 귀 신과대학 교수님들과 특히 내일의 한국교회를 담당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합니

    오늘 우리는 물러가는 마지막 주일 송년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미 성탄절을 지난 이후 시간

    본문 요한복음 21장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수제자 베드로와 사랑의 서약을 다짐한 기록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서를 읽어 가는 중에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서 물건을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을 내어쫓으시고 "

    새해를 맞아 여러분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의 가정과 사업 위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

    우리는 오늘 주일을 감사주일로 지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살아온 과거를 회고하니 정말 하나님

    가을은 하늘이 높은 계절입니다. 시편 121편의 저자 시인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공동 번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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